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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누리집을 구축해 13일부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길라잡이 업무편람 및 교육 동영상을 제작·보급하고 학교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현장 방문을 통한 대면 지원이 어려워지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보보호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정보보호 메뉴를 개편했다. 정보보호 누리집은 법령 및 지침, 질의·응답 사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길라잡이, 개인정보 수집·제공 표준서식, 자료실 등으로 구성해, 분산되어 있던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정보보호 누리집이 업무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237개 모든 사립유치원에 정보서비스 활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화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정보화기기 구입비는 원당 120만원씩 총 2억 8천여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업무포털과 K-에듀파인 등 교육정보시스템 사용 시 느린 속도와 부하 등으로 인한 업무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사립유치원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노트북 등 적합한 정보화기기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사립유치원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유아교육법’에 따라 회계관리 업무를 위한 정보시스템인 K-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으로 교육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정보환경 개선을 통해 유아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속기관과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교육민원 응대의 주요사항을 반영한 민원 서비스 지침서 4,200부를 발간해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담당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상호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다. ‘교육민원 톡톡’은 크게 두 개의 가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가름‘바람과 만남’은 주요 민원 유형별 대응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 장애인의 민원 맞이하기 방법, 민원 담당자 보호 장치, 외국인·이주민 통·번역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가름 ‘이럴 땐 이렇게’는 학교현장에서 만나는 주요 질의 민원과 답변을 안내한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안전한 생활교육’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제시하고 있다. ‘교육민원 톡톡’은 기존의 민원편람과 달리, 전국 최초로 민원응대의 방법뿐만 아니라 최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자주 묻는 질의 민원의 내용도 동시에 담고 있다. 또, 민원 담당자의 고충을 덜고 스스로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제기된 민원을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민원 담당자 되돌아보기, 방문민원 이야기, 전화민원 이야기를 웹툰 형식의 만화로 보여줌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민원의 대응 방법을 한눈에 쉽게 전한다. ‘교육민원 톡톡’ 파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학생·학부모/ 교육인권경영센터/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의 경우 한 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질의 민원 건수는 2,600여 건, 전화민원은 2만7,000건 정도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지속가능하게 하고 더 나은 교육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 서비스 지침서를 발간하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및 모든 소관기관들이 교육공동체의 민원을 소중한 바람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맞이해 나갈 때 민원인의 의무도 함께 할 것이다. 민원인 또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채식 급식을 9월부터 월 1회 이상 도내 전 학교와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채식 급식을 단순히 식사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학교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채식급식의 날 운영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 교육활동으로 추진한다. 채식은 섭취 식품에 따라 비건, 락토, 오보, 락토-오보, 페스코 등으로 구분된다. 경남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안정적인 영양공급을 위해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 난류, 생선을 먹는 페스코를 권장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9월부터 시행하는 채식 급식을 위해 다방면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채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이름 공모전을 펼쳤으며 최종 선정된 ‘다채롭데이’를 채식급식의 날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채식 Q&A 등의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채식 우수사례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학생의 기호와 유행을 반영해 개발한 채식 식단을 학교에 보급했으며 특히 친환경 농산물 중심으로 한 비건 요리와 생선을 포함한 페스코 중심의 요리를 거쳐 연수를 거쳐 개발했다. 채식 관련 교육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2022학년도 경상남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영초등학교, 거창고등학교는 채식 급식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주 1회로 확대하고 있다. 이 학교들은 채식을 제공하기 시작한 2021년의 학생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 담당자들은 “급식 만족도 상승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채식 급식으로도 만족도 향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므로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영양 불균형 우려, 기후 위기 대응’ 등 상충하는 의견이 제기되어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채식 급식의 확대’를 의제로 약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개방형직위인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공개 모집을 재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장은 3급 상당 임기제공무원으로서 공직 내부와 외부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교육이론과 실제의 연구·조사·분석, 현장 연구·교육 활동 지원, 교육자료 제작·보급, 교육정책 연구·개발 등의 교육연구정보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과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응시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 선발시험은 10월 중 시행해 최종 임용후보자를 결정·임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행정국장은 “미래교육 완성과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우수한 정책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에 많이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0개 학교, 25만3,48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실태조사 피해응답률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2.6%, 중학교 0.5%, 고등학교 0.2%로 전년 대비 초등학교 0.8%p, 중학교 0.1%p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분석해보면, 전년도 대비 초, 중학교에서 피해응답률이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 증가가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교 등교 수업 확대 및 언어폭력에 대한 민감도 증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피해유형별로는 전체 피해응답자 2,779명 중 언어폭력이 42.2%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폭력, 스토킹, 금품갈취, 강요, 성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경험 장소로는 교실 안, 복도, 놀이터·공원, 운동장, 사이버공간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피해 경험 시간은 쉬는 시간, 하교 이후, 점심시간, 하교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후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대상은 가족, 학교선생님, 친구나 선후배 등의 순이었다.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0.4%로 2020년 1차 대비 0.1%p 증가했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1.0%, 중학교 0.2%, 고등학교 0.02%이며 전년 대비 초등학교 0.3%p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0.02%p 감소했다. 가해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및 홍보가 필요하며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속에서 가해행위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응답률은 2.5%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다. 향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으로 주위에 알리겠다는 75.1%,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와주겠다는 24.9%로 대부분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응답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학교폭력의 특징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강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강화, 교원용 사이버폭력 예방 연수 개설, 단위학교 자율적인 사이버폭력 교육,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발생 이후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생활지도 등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유형으로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폭력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예방으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및 상호 존댓말 쓰기 운동, 학생 역량강화 어울림프로그램과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 활동 등 학생 주도적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학교폭력 피해가 학교안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관계회복프로그램 도움자료를 개발 보급해 담임교사들의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학교폭력책임교사 수업경감 확대로 학교폭력업무 담당자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내 취약지역 관리를 위한 CCTV 고화질 비율 확대, 범죄예방 환경설계, 신고체제 정비, 배움터지킴이 순찰활동 강화 등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만127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49명이 증가한 인원이다. ‘표 참고’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1만5,345명, 여자 1만4,782명이고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4,283명, 졸업자 5,249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등 5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졸업예정자, 졸업자 및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다소 증가했다. 2021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졸업예정자 2만3,737명, 졸업자 4,812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등 529명으로 총 2만9,078명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1만38명, 진주지구 5,396명, 통영지구 3,683명, 거창지구 1,009명, 밀양지구 1,167명, 김해지구 5,445명, 양산지구 3,389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도 지난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면등교를 시작한 학교의, 안전한 등교수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일 박종훈 교육감이 창원 용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사운영 및 방역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 시간에 창원 용남초등학교를 찾아 교문 앞 등교 맞이 활동, 현관 앞 발열 점검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과 학사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부터 2학기 전면등교에 따라 학교에서의 일상 회복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경남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3단계며 9월 6일 이후 전면등교를 시행하는 학교는 전체 955교에 이른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내 감염 비율이 낮아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것은 1학기 학사 운영을 통해 확인됐다 그동안 만들어 온 빈틈없는 학교 방역 시스템을 바탕으로 2학기 전면등교도 차질 없이 이루어내어 학습격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폐교의 성공적 재생 모델로 관심을 받으며 개관한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오는 9월 24일로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독서와 놀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정글북이 자연속 치유공간으로 신개념 독서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가족 북캠프 방갈로 경쟁 치열정글북은 다른 지역의 교육기관과 지자체, 도서관 등 전국 38곳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도내 유·초·중·고 72개교에서 단체 방문해 독서와 자유 체험, 야외 힐링을 만끽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한 1박2일 가족 북캠프는 방갈로 예약이 5분 만에 끝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학기 중에는 주말에만, 방학 중에는 주 3회 운영하는 가족북캠프는 지금까지 1,08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는 “책 읽기 좋은 시설로 구성돼 있어서 너무 좋다”,“좋아하는 웹툰을 맘껏 볼 수 있다”,“초등생 자녀와 방갈로 체험을 했는데 그림책도 마음껏 보고 공방에서 여러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반응이다. 체험 콘텐츠 확충정글북은 체험콘텐츠 확충 등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정글북에 자생하는 다양한 수목에 이름표를 달아 교육효과를 높였다.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을 구비해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근 가야초 학부모들의 그림책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는 등 그림책 전문도서관으로서의 역할도 넓혀가고 있다. 실감형 동화구연 콘텐츠 도입 등 증강현실과 접목한 독서 체험 공간을 조성 중이며 앞으로 미래지향적 콘텐츠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관 1주년 프로그램 다양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정글북은 9월 한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참여자의 밀집도를 낮추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주말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한 ‘구석구석 100배 즐기기’ 스탬프 투어가 열린다. 아름다운 정원을 활용해 한국의 그림책 작가 야외 전시회를 열고 어린 왕자 캐릭터를 본떠 만든 포토존도 설치한다. 9월 25일은 마술, 뮤지컬, 클래식, 퓨전 국악 공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개최한다. 박금미 정글북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호기심 천국 정글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글북은 옛 숭산초를 리모델링해 본관 2층과 방갈로 10동, 북카페 그리고 북캠프 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의 신개념 독서공간이다. 도서 4만여 권 가운데 약 70%인 2만 8천여 권이 그림책으로 특화된 그림책 도서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 선정을 위한 제1차 의제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제선정위원은 지난 8월 17일 교육전문가,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원 및 시민단체 등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12명을 선발했다. 또한 교육정책 전문가 3명을 추가로 위촉해 15명으로 최종 구성했다. 특히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 통과로 의제선정위원에 고등학생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점은 주목할 일이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도민을 대상으로 공론화를 실시해 해결방안을 찾아왔다. 2019년 ‘북면신도시 고교 이전재배치’, 2020년 ‘기후환경 위기에 대비하는 채식급식 확대’등은 대표적 사례이다. 이날 참석한 의제선정위원들은 ‘정책숙의 및 공론화’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를 선정해 민주적 숙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았다. 또한 2021년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의제선정위원회 운영 방안과 의제 발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론화는 우리의 교육 현안을 우리가 직접 발굴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민주적인 숙의 과정이다 공론화의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의제를 선정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