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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공감홀에서 직속 및 소속 공공도서관 27관과 가야산독서당정글북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인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 공공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 강조 사업인 독서취약계층에게 독서기회 제공을 통한 행복한 책 읽기 정책을 공유했다.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5회 이상의 지속적인 독서프로그램 확대, 도서관과 행복한 동행, 참여자의 소박한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1인 1책 쓰기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식문화선진국 창조의 주요 기반시설인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 보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며 “변화하고 있는 이용자와 정보매체를 연결해주는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서관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로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과 함께 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누리교실’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겨울방학 중 실시간 쌍방향 수업 311강좌, 5,300여 차시를 추가 개설했다. 경남교육청은 방학의 특성상 학생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현직 교사들의 강좌 개설 희망을 받아 추가 강좌 개설 준비를 해 왔다. 이번에 추가된 강좌는 교과별로 ‘방학 동안 끝내는 수학 교실’, ‘쓰담쓰담 1,2학년 한글교실’, ‘그림책 생각대화’ 등 교과 프로그램과 ‘방구석 부자수업’, ‘홈트레이닝’, ‘팝송교실’ 등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지난 1월 10일 시작해 3일 만에 5,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해 13일 현재 1만2,400여명이 온라인 누리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학의 특성을 살리면서 수강 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원 등이 부족한 지역과 저학년 학부모들의 수업 신청 상담 전화가 빗발치며 방학 중 학습결손 보충 효과를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전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실시간 및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지역의 학습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경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누리교실’은 1,000여명의 현직 교사가 1,016개 강좌 1만6,200여 차시에 이른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남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장소·지역을 초월한 학교 밖 미래형 플랫폼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2022학년도에는 우리 말과 우리 글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나 중도 입국 학생 등 교육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격차 및 학습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1일부터 27일까지 6회에 걸쳐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교 운영’과 ‘수업혁신 방법’에 대한 맞춤형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과 전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스마트단말기 활용을 통해 미래교육의 핵심인 온·오프 연계교육과 인공지능 활용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학생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 무선 AP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새롭게 재편되는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전문성을 높이는 체험·실습 중심의 연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학교 특성과 교원 이해 수준에 맞춘 ‘학교로 찾아가는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기초이해 연수’를 도내 998개 학교, 총 740여 회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권역별로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 학교 관리자,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4시간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직원 및 학교관리자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남교육의 비전과 학교 운영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 담당교사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스마트단말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풍성해지고 각자의 전문성 발현과 교류의 성과가 수업혁신으로 이어질 때 새로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러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연수의 중요성과 향후 미래교육 실현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학부모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부모 맞춤 연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행복교육지구가 2022년에는 창원, 의령, 함안, 함양, 거창 5곳이 추가되어 18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된다. 행복마을학교는 진주, 김해 무계, 양산 웅상지역 3곳이 추가돼 모두 9곳에서 청소년과 마을주민의 배움터를 조성해 교육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로 소진된 교원의 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는 대상별 특화된 힐링 캠프 관계회복 집중상담 치유성장 집단상담 갈등극복 집단상담 등 다양한 교원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수업 방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이음교실 선도학교를 100개교로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교원 소통방을 16회 실시해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쉼·돌봄 중심의‘방과후 놀이쉼터 유치원’34개원을 선정해 유아의 언어·정서·신체발달 등 교육회복을 지원하고 안심유치원을 220개원으로 확대한다. 내년 3월 개통하는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보편적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넘어서 보다 세밀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원의 거점행동중재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 행동중재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지원과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원과 교육지원청에 지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학습결손 보충 프로그램인 온라인 누리교실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교육취약계층 강좌도 개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확대한다. 읽기 곤란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을 4개 시군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늘려 교사의 돌봄업무를 배제시켜 교육에 전념하게 한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를 9월에 창원상남초 별관에 개관한다.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고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한다.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경남형 사회적 돌봄 체제 구축으로 한 명의 아이도 돌봄에서 소외받지 않는 돌봄환경을 만든다. 교실수업의 대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역량중심의 수업혁신을 더욱 강화한다. 스마트단말기와 아이톡톡 플랫폼을 수업에 활용한 사례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교과별 온·오프라인 연계형 블렌디드 수업 모형 개발, 연수, 자료집 개발을 통해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인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으로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 수업나눔교사제, 배움중심수업 나눔중심학교 운영을 통해 수업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고교학점제를 내실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확대한다. 진로·학업 설계 및 교육과정 이수지도를 위한 단위학교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원 대상 정책 연수 및 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사업을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9개교, 선도학교 108개교를 확대 지정하고 선도지구를 진주·사천, 통영·거제지구를 추가 지정하며 교육소외지역의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강사 채용을 지원하며 다과목 지도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수요 중심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위해 초·중·고 140개교를 대상으로 직업탐색 기회를 가진다.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사회 변화를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진로체험 예산 10억원을 초 40개교, 중 80개교, 고 20개교에 교부해 단위학교의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캠프를 지원한다. 내년에 착공하는 경남진로교육원 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기관이 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로적성 심리상담 한국어교육 4개 영역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고등학생은 진로적성 및 취업과 관련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폭을 넓힌다.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4학급 증설해 총 26학급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100개교에서 운영한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교육을 기존 1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린다. 지역협업 기반 강화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초·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직업체험을 확대하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항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1년차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나노·조선분야로 혁신지구 확대를 모색한다.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명장 교사 인증제를 신설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특성화고 브랜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지난해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학교운영위원장의 경남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창원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아이톡톡’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2월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단위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경남교육의 주요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연으로 연수의 시작을 알린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통한 2021년의 성과와 2022년 경남교육이 열어갈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올해 교육청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한 강의는 경남교육 중점사업에 대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이해를 높였다. 끝으로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장 간 경남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보급한 원격 화상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을 활용해 학교운영위원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높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최한 제7회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는 건축물 중 사용자의 평가가 우수하고 콘텐츠 및 창의적 운영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기관에 주어진다.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에 대한 비전 제공에 기여한 작가의 공헌을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매년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작은문화공간, 전시기획, 특별상 등 6개 분야를 선정해 시상한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전통적인 자료보관 및 열람과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레고·보드방, 힐링방, 웹툰방, 카페테리아, 공연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배치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2018년 구도심 지역의 폐교가 된 학교체육관을 리모델링해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독서문화를 열어가는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독서와 문화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폐교를 활용한 복합독서문화공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군별 합격자를 1월 7일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경남 평준화지역은 모두 5개 학군 62개교이며 1만2,240명 모집에 정원 내 1만2,443명, 정원 외 29명이 지원해 총 1만2,177명이 합격했다. 학군별로 살펴보면, 1학군 창원시 성산구·의창구는 19개교 3,38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3,330명이 지원해 58명이 미달했고 2학군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는 13개교 2,156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273명이 지원해 117명이 초과했다. 3학군 진주시는 11개교 2,277명 모집에 정원 내 2,388명이 지원해 111명이 초과했으며 4학군 김해시는 12개교 2,35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425명이 지원해 67명이 초과했다. 그리고 5학군 거제시는 7개교 2,061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027명이 지원해 34명이 미달했다.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남·여를 구분해 9등급으로 나눈 후 1차에서 3차추첨까지는 학교별 등급 정원만큼 지망 순서대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배정을 한다. 그리고 4차추첨부터는 정원 미달 학교를 대상으로 등급 관계없이 지망학교순으로 다시 무작위 추첨·배정하며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하다. 배정학교 발표는 1월 14일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이루어지며 1월 17일에 배정된 고등학교에 등교해 입학 등록에 관한 안내를 받고 1월 19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 한다.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1월12일부터 1월17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미달된 1학군, 5학군이 해당되며 원서는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학교장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현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으며 원서 접수 장소는 해당 고등학교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평준화지역 입학전형의 원서접수와 학교배정은 나이스 고입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원거리통학문제 개선, 학교 간 격차 해소, 일반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고교 평준화의 취지와 목적을 살려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강당에서 2022년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가졌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영역과 일반영역 총 27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2명, 중등 11명이다.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은 미래교육의 체제 변환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미래형 융합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선발 기준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현장평가를 도입해 다수의 동료교원 평가를 통한 인성 및 자질, 업무추진 능력을 검증했고 지원자의 업무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해 심층면접 및 상호토론의 배점 비율을 강화했다. 상호토론으로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다각도의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해 공정성을 강화했으며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동일한 면접관에게 평가를 받게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해 경남의 미래교육을 완성해내고 싶다 그 꿈이 희망찬 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열정을 지원하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그 길에 함께하길 기대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다문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겨울방학 캠프를 연다. 김해동광초를 포함한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이 있는 도내 7개의 학교에서 2주에서 3주간 한국어가 부족한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지원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의 더 도움·집중지원을 위해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정서 지원 및 상담, 체험활동 등 학생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한국어교육과 교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슬기로운 한국어 탐구생활’ 기초편 30강과 심화편 30강을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톡톡 e-학습터를 활용해 다문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국어 외 4개국 언어 자막의 초등 수학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3개의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생활 적응 및 기초 한국어 이해, 자기주도성 증진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징검다리 과정도 운영한다. 다문화교육 특별학급 교육에 필요한 한국어 교재를 보급하는 등 다문화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잦은 원격수업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학생들이 한국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운영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투명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상대의 입 모양을 볼 수 있는 투명마스크를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의 말하기와 듣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동광초 이은숙 교사는 “다문화 아이들은 주말만 지나고 와도 한국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겨울방학 캠프를 통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습 공백 기간이 되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서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기초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5일 본청 강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에 이루어낸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작년에 만들어 낸 정책적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 이후 “2021년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미래교육의 디딤돌을 단단히 놓았던 해라면, 2022년은 한 단계 더 새로워진 경남교육을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될 것”이며 경남의 미래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모습을 밝혔다. 교실도, 학교도, 교육도 이전보다 더 달라지고 더 새로워질 경남의 미래교육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모든 학교에 보급한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AI학습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AI학습이 도내 모든 학교로 확장되고 제공하는 학습 문항은 3만 개에서 30만 개로 늘어난다. 관련된 교육 콘텐츠도 1만 5천 개에서 3만 개로 확대된다.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발생한 학습데이터는 더욱 체계적으로 축적·분석된다. 스마트 단말기는 온·오프라인 연계 블랜디드 수업은 물론이고 일반 수업, 개인 학습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여기서 나오는 학습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의미한 피드백 자료가 제공된다. 학교 현장의 오랜 바람이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급 당 학생 수를 27명에서 23명으로 대폭 감축한다.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보살핌을 기대하는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서 돌봄교실의 운영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되고 높은 만족도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도 추가로 개관한다.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격차 예방을 위해 기초학력전담팀도 신설해서 운영한다.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 교무행정팀과 교육지원청의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연계하는 ‘학교지원통합안내플랫폼’이 구축되고 미래형 학교공간 혁신도 154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행복교육지구사업도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올해 12월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준공되고 경남진로교육원의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이 추진된다.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도 내실 있게 준비한다.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고교학점제 관리지원 플랫폼이 구축되고 일반고등학교의 80%를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변화가 불가피한 대학입시제도를 고려해 경남교육청 주도로 미래형 대입제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환경교육특구도 11곳에서 운영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미래교실, 미래학교,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을 소개한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고리짓고 한 시대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특히 간담회 마무리에서 “경남교육이 시작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믿음을 가지고 힘을 쏟아왔다 2022년 경남교육은 다시 한번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육을 알리는 큰 울림이 되겠다”며 미래교육체제 완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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