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 사업인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인턴십 듀얼 시스템 연계형 설명회’를 28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해외 인턴십: 학생들이 해외에 있는 사업 현장에 가서 실제로 일을 해보고 익히는 일 또는 그런 제도. 이날 행사는 독일 해외 인턴십을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 해외 인턴십에 합격한 삼천포공고 졸업생과 독일 직업교육 전문기관의 현지 관계자가 인턴십 과정을 설명했다. 듀얼 시스템 연계형 프로그램은 공업계열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말한다. 1학년 때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언어 교육과 독일 기업인 지멘스와 연계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참여해 세계적 기업에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생이 국제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듀얼 시스템 연계형 프로그램을 기업과 함께 만들었다”며 “첨단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기술인으로서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창원교육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창원 지역 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또한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체험 차량인 ‘카멜레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이날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 창원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각급 학교 교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1부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확진자 확산에 따른 노력과 애로 사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혁신, 창원행복교육지구 운영과 창원교육의 성장과 변화를 공유하고 발전 과제를 도출했다. 희망하는 학부모가 참석한 2부에서는 현장 설문을 진행한 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으로 원격 수업이 더욱 알차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자녀 교육만큼은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가정과 학교, 사회가 다 함께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 학부모, 지역민과 늘 소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두가 소중한 아이로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위해 ‘학생이 중심인 창원교육’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대체학습과 원격수업의 어려움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을 활용한 맞춤형 해결책을 소개했다. 박 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변화하고 있으며 거부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다”며 “다 함께 협력해 창원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 체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강화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위해 28일 교육복지사 연수와 업무 지원·지도 협의회를 열었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개별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사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거점 교육지원청 8개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 3월부터는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에 열린 연수와 협의회는 신규 교육복지사 연수 업무 지원·지도 협의회 안전망 운영을 위한 전체 업무 협의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교육복지안전망 온마을을 품다’를 주제로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의 이해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실제 K-에듀파인 활용 연수로 진행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신규 교육복지사 연수와 업무 협의회로 올해부터 강화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로 학생 모두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거점 국립대학교와 교육대학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최신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입 설명회를 4월 중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동부와 서부권에서 같은 주제와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한 뒤 행사신청 항목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 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는 지난해 입시 결과를 전형별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대입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학기 초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는 4월 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 4월 8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부산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강의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는 4월 12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4월 13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입학사정관이 2022학년도 대학별 입시 결과와 2023학년도 지원전략을 강의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준비 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2023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의 특징과 2022학년도 학생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입시 결과 등 진학 정보가 수록된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참여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지정 좌석 착석 등 방역대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우려와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월 30일 육군·해군·공군·국군간호 사관학교 입학 관계자 초청 입시설명회, 5월 14일 국립 특수대학교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마련한 대입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자신감 속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2년 차를 맞아 혁신지구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25일 오후 삼천포공업고등학교에서 올해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첫 실무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항공산업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진주시·사천시·고성군을 비롯해 3개 교육지원청, 삼천포공업고 진주기계공업고 경남항공고 경상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경남도립남해대, 지멘스코리아, KAI 제조 분과 협의회,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경남지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1년 차 성과와 더불어 2022년 2년 차 기본 계획의 예산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 독일 아우스빌둥형 특화 프로그램 항공 분야 미래형 교육과정 취업 연계 방안 혁신지구 지원센터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14일 열린 경남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과 연계해 특성화고 학생 꿈디딤 지원, 미래형 혁신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시범 적용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서를 보완해 2년 차 사업에서도 지역 협업 기반이라는 사업 목적에 부합해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에서 지구 내 지자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졸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1년 차 성과를 기반으로 2년 차 운영 계획을 잘 수립해 대한민국 항공 분야 인재로서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의 협업 체계를 활성화해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가입한 학생에게 대학 생활 자금으로 5억 9,22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 141명이다. 금액은 학생 본인이 적립한 2억 9,610만원과 재단에서 대응해 적립한 2억 9,610만원으로 학생 한 명이 받는 금액은 420만원이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 중 선정된 학생이 35개월간 매월 6만원을 적립하면 재단에서도 매월 같은 금액을 적립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에 적립금을 처음 지급했고 올해까지 총 468명에게 19억 6,560만원을 지급했다. 해당 연도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으면 3년간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등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우철 사무국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더불어 각 기업체와 개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교 내 교사 확진자가 급증한 학교의 수업 공백을 메우고자 수업 지원과 관리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한 수업 대체인력 확보 및 활용계획’을 시행했다. 학교에서 교사 확진자 발생으로 수업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려우면 경남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교육전문직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도내 교육전문직원은 초등 191명, 중등 175명으로 초등은 전 과목, 중등은 교과별 현황을 교육지원청에 안내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확진 교사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학교 내 교사 간 보강 보결 전담, 기간제 교원 등으로 수업 공백을 메우고 있으나, 최근 확진자의 급증으로 수업 대체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은 수업 지원으로 교원자격증 소지 행정직원은 원격수업 관리 지원으로 학사 운영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의 대체인력 지원 요청에 따라 중등교육과 장학사 2명이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5일과 28일 수업수학을, 진로교육과 장학사는 29일에 충무중학교에서 기술 수업을 지원한다. 초등교육과에서는 도교육청 내 초등 교육전문직 54명의 인력 자원을 준비해 학교 요청 시 즉시 수업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해 단계별 계획에 따라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대체인력을 긴급하게 요청한 임호초에 장학사 1명을 보내 23일부터 25일까지 수업을 지원했다. 또 이작초에 장학사 2명을 보내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업을 지원한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에서 15명의 대체인력을 요청받아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3일 석동중학교 국어 수업을 지원한 장학사는 특강을 비롯해 원격수업 관리 등 1교시~5교시까지 수업을 진행했다. 이 장학사는 “학교가 힘든 상황에 교사 시절로 돌아가 수업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주교육지원청도 25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신안초에 장학사 1명을 보내 수업을 지원했다.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류진열 교장은 “교육전문직까지 나서서 현장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수업을 지원해주는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하며 든든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업 지원을 위해 달려가는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안정된 학사 운영으로 교육권과 학습권을 챙기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전 의령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의령교육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한금조 교육장, 학교장, 일반직과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학부모와 지역 교육활동가 등이 참석한 의령교육업무협의회 1부에서는 의령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이룬 지역 관계 기관과 함께하는 협업 미래형 학교 환경개선 사업 운영 학교가 만족하는 의령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참석자와 공유하며 의령교육의 변화와 성찰,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협의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한 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했다. 또한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 체험 장소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스마트 교육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야외 주차장에서는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가 미래 교육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 수 감소로 위기에 있는 의령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을 두고 다 함께 고민했다. 초등학생 자녀 4명을 둔 칠곡초 이은경 학부모는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령교육지원청의 다각적 지원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소중히 하는 의령교육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금조 교육장은 “삶과 배움과 꿈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행복 의령교육을 위해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의령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의령 지역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코로나19을 극복하고 교육혁신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4월 9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5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올렸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상남중학교에서 열리며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중앙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또한 장애 구분 응시자는 반림중학교에서 경남권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제1회 검정고시는 초졸 75명, 중졸 21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22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는 별도 신청 후 지정된 장소에서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의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를 보면 된다. 시험장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험장 입실 전 마스크 착용 · 손 소독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당일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시험 운영이 달라지기 때문에 응시자는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24일 오후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내부 방송을 활용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로 나선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지영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행위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공직선거에 대한 공무원의 올바른 인식을 돕고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미리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해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