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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최근 양산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2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방문, 학교 방역 긴급 대책 협의회를 열어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박종대 양산교육장으로부터 양산지역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관련 학생 집단감염 현황과 방역대책을 보고받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청과 지역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학원 대상 합동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PC방·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존의 방역대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학교의 철저한 방역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신학기에도 방역당국을 비롯해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2년 학생 주도 학교안전지도만들기 동아리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활동 병행이 가능한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 또는 학급 500개 내외를 운영할 예정이다. 활동 주제와 내용은 학생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자율 주제로 정할 수 있으며 교통, 재난, 식품, 범죄, 환경 등 학교 안팎과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교내와 학교 주변을 기반으로 지도 위에 활동 주제와 관련한 위험 요소를 찾아 표시한다. 동아리 선정 후 운영비 지원, 지도교사 연수와 상담을 통해 동아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며 우수작품은 학교안전정보센터에 탑재해 각급 학교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총 49개 동아리가 참여해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으며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주관한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출품해 초등부 사용자 제작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지만 안전은 미룰 수 없는 영역인만큼 올해도 많은 동아리가 신청해 학교의 안전 여건 개선과 학교 구성원의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시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초·중통합학교 신설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송초·중통합학교는 1만4천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양산시 동면 사송리 713-19, 713-49 일원에 총사업비 511억원을 들여 1만 8천㎡ 면적에 초등학교 31학급의 학생 수 851명, 중학교 16학급의 학생 수 424명 규모로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사송공공주택지구에는 현재 동면유치원 2022년 3월, 동면초등학교 2022년 9월, 사송1중이 2023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공사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4년 3월 개교가 목표인 사송2초와 11월에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해 2025년 3월 개원 예정인 사송3유치원도 현재 공공기획용역 진행 중에 있다. 이로써 이번 사송초·중통합학교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양산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유·초·중학교의 설립계획이 마무리됐다. 사송초·중통합학교의 학급 수 및 학생 수는 당초 사송3단계 지구 공공주택 입주 현황 및 인근 개발지구의 학생 발생률 등을 근거로 산출했다. 그러나, 예측하기 힘든 유동적인 인구 유입 등으로 인해 개교 시 실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경남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정책의 일환인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으로 학급 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계획도 마련했다. 인근 초·중통합학교보다 3,600㎡ 이상 넓은 부지의 이점을 살려 설계과정에서부터 교실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향후 학급 수 변동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송초·중통합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을 위해 통학로 전체의 안전펜스와 사송1,2단계와 3단계 지구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행로의 강화유리벽, 학생들의 주 통학로 전체에 횡단보도, 단속 카메라, 속도 표출기, 고원식 교차로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송초·중통합학교의 설립이 승인됨에 따라 대단지 택지개발에 따른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차질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회계담당자의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맞춤형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영상은 2022학년도 본예산 편성 시 급식운영비·식품비 등 교육청보조금 예산 편성 방법 등 주요 변경사항과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 방법을 담았다. 동영상은 237개 사립유치원이 시청 가능하도록 경남교육청 유튜브에 탑재했다. 이와 함께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를 위한 전화상담실 지원도 강화했다. 그동안 상담이 어려웠던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예약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말 2022학년도 예산편성 시 예산과목변경, 차입·적립금 운용사항 등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주요 개정 사항을 담은 ‘2022학년도 사립유치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안내한 바 있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온라인콘텐츠 연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업무담당자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에게 사업장 내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부과하는 법률로 의무사항을 위반해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의무주체인 경영책임자가 처벌을 받게 되며 교육청 및 공립학교는 교육감, 사립학교는 법인 이사장이 경영책임자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교육감이 담당하는 안전보건 관리 대상자는 경남교육청 관할 교직원 5만여명과 도급 등 사업 종사자가 포함된다. 경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해 교육현장에서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경남교육환경을 확보해 도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중대재해예방 업무를 전담 조직 신설 안전·보건을 핵심 가치로 하는 경영 선포식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전문인력 배치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를 위한 중점 사항으로 모든 학교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교육현장에서의 유해요인을 개선한다.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상담·지도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지침서를 마련한다. 또 도교육청 내 안전보건 소통에 관한 종사자 의견 청취,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급, 용역, 위탁사업 등 제3자인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도 사업자 선정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을 방치하면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핵심 가치로 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경남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등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2. 핵심 역량 함양 프로그램 개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교육과정 개정’ 방향과 발맞추어 미래교육을 위한 과학과 교육과정 분석 및 학생들의 과학과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중등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교과교육연구회가 협업해 탐구·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통연수와 교과별 연수로 분리해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로 운영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통연수에서는 한국교원대 곽영순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과학과 교육과정을, 경상국립대 손정우 교수가 이를 적용한 미래형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미래교육 준비를 위해 확장가상세계의 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의 활용 방안을 살펴 보았다. 과학교육원에서 4개 교과별로 진행된 참여형 실습연수에서는 과학 수업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실습이 이루어졌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교육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준비하는 프로젝트 수업 연수를 통해 탐구·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월 27일 기자설명회를 갖고 2022년 정책기획관실의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의 책임 있는 기획과 획기적 관리를 목표로 내세운 정책기획관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손실 및 심리·정서·사회성, 건강·체력 등 모든 교육영역의 손실에 대한 맞춤형 집중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교육 회복 집중 프로젝트 강화 운영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 2.0 운영 교육회복 추진단 운영 등이며 학교 현장 의견을 정기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의 온전한 회복 및 성장을 지원한다.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의 가치 실현을 위해 운영 2년차를 맞는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도내 163개 국·사립학교까지 학교통합지원을 확대하고 일괄 지원을 위한 학교통합지원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의 학교업무도움자료방과 학교통합지원센터 특성화 누리집을 통합해 3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현장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각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한 교육 현안 사업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학교당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전담팀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 협업을 강화한다. 작은학교 학생 전입을 위한 초등학교 광역통학구역 확대 및 이와 연계한 중학교 진학선택권 보장 방안을 마련한다. 교육청과 지자체, LH가 협업해 추진하는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지역 및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친 후 2월 말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교육정책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중장기 교육재정사업 수요조사를 2월까지 실시한다. 중장기 교육재정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편성,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성 및 운용의 효율성 제고 교육의 다양성과 미래교육 수요 등에 대응한다.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학생위원이 참여한다. 학생은 학부모, 교직원, 도민과 함께 교육의 직접 수요자로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청 예산편성에도 실질적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난해 공립학교회계규칙을 개정해 학생·학부모 참여예산제를 명문화했고 올해 7월 임기가 시작되는 제6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학생위원을 포함해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 및 예산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올해 교육부 평가 심층 진단 주제를 ‘다문화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정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교육 현장에 추진해 맞춤형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세계적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또한 평가내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급기관에 자체 제작한 행정소송 실무지침을 보급해 소송 대응능력과 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소송업무 상담과 함께 행정심판 안내 소책자를 비치해 현장과 소통한다. 태블릿 PC 및 의정 지원용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종이 없는 친환경적 의회 운영을 지원하며 각종 회의에도 태블릿 PC를 적극 활용해 인쇄자료 축소를 통한 예산 절감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정책은 실현을 목적으로 할 때 그 힘을 가지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완성해 가는 것이다”며 “학생과 학교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의 기획부터 실천, 피드백까지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정책의 통합적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관리대책은 위험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 안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화재대비 강화, 신속한 대응 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야외활동, 식중독, 감염병, 교통안전 등에 대해 누리집, 단문메시지서비스 등을 활용해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 소방시설·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그리고 비상 연락망 정비·공유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도록 전 기관에 요청했다. 한편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인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분야 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유형 분석, 공제급여 청구 관련 제도 설명 및 학교 안전교육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추천을 받은 민간전문가와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안전교육컨설팅 지원단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에 따라 미흡한 부분 개선을 위해 20개교 총 5천만원을 지원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밀조사와 예산확보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명절 연휴 대비 안전점검 및 예방 강화는 물론 평소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안전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지도·점검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26일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28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 기관을 위문한다. 코로나19 지역전파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어려운 계층에 대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갖고 사회 전반에 온기가 퍼질 수 있는 불씨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4분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창원 용지초등학교 박연주 주무관이 재해취약시설을 적극 관리한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연주 주무관은 이날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용지초의 ‘재해취약시설 관리 사례’는 누락재산인 옹벽 구조물을 재산으로 등재하고 안전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해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해 호평을 받았다. 교내 옹벽 2곳이 재산대장에 누락된 사실을 확인한 박연주 주무관은 구조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재산대장에 등재해 재해발생시 보상과 점검 등 행정처리를 가능케 했다. 또 노후 및 파손 부분의 보수를 위한 예산집행을 하는 등 재해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적, 적극적인 시설관리를 했다. 교육부는 분기별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 4분기에는 시도교육청 우수사례도 함께 선발한다.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예선심사를 거쳐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사례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경남교육청은 반기별로 자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경남교육청의 적극행정 사례는 교육행정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에게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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