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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학기 등교수업에 따른 일선 학교의 방역과 학사 운영 준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8월 19일 창원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경남교육청은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4주간을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개학 전·후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학교 내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방역 담당자 등이 집중방역기간 학교 현장의 방역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실태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 상황발생 시 대응 계획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이날 학교를 찾은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고 특히 델타변이 확산에 따라 학부모 및 학생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학교의 철저한 방역 활동이 중요하다”고 당부하고 “2학기에도 방역당국을 비롯해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도서관의 역할 확대를 위해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비대면으로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한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와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 운영’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담당자 140명이 참여했다. 17일에는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 운영’과정으로 ‘독서지도를 위한 북트레일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북트레일러 개념부터 기획과 실제 제작까지 진행되어 재미와 전문성이 더해졌다. 18일과 19일에는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로 ‘미래를 여는, 독서토론의 실제’라는 주제로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으로 이틀간 나눠서 ‘현장중심의 독서토론 실제’와 ‘학교도서관 독서동아리 운영 실제’에 대한 강의로 이루었다. 학교도서관 장서와 공간을 활용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전문적인 연수였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서로 소통하기 힘든 코로나 시대에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도서관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의 중심 공간이다 학교도서관 지원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부터 ‘학교 전화녹음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전화녹음 서비스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폭언이나 욕설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인권과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9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된다. 시범운영을 신청한 학교는 270개교로 학교당 1회선에서 최대 5회선까지 지원된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시범운영 희망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이톡톡’을 이용한 온라인 쌍방향 설명회를 세차례 열었다. 설명회는 전화녹음 서비스 도입 취지 설명과 통신사 담당자의 사용법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의 안전도 확보되어야 하는 공간이어야 하며 전화녹음 서비스는 이를 위한 지원 시스템이다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 안전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9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및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9월 3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접수내용 변경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응시자의 직계가족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대리접수 대상자에 포함해 대리접수자와 지원자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제출시 대리접수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응시원서 응시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되, 해당자에 한해서 기타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원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인 2021년 2월 20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유효기간내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해 인정한다.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진로교육과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 방법은 응시자가 응시원서 기초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자가 원서 접수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응시원서를 출력해 응시자의 확인과 사진부착 과정을 거쳐 접수가 이루어진다. 이때, 인적사항은 물론이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영역과 과목명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응시원서 출력물과 접수확인서를 확인한 후 반드시 본인이 정자체로 자필서명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으로 인해 원서접수처에서는 별도의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수험생에게 접수처 진입 전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및 손소독제 사용 등을 안내하고 접수처 내의 동선을 최소화해 밀접 접촉을 피하게 할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이 적용되는 올해 수능에서 수험생들은 대입전형과 맞물려 선택과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 기간 내에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접수처를 찾을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관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이 온종일 돌봄의 우수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초 별관에 설립된 늘봄을 전격 방문해 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수 돌봄기관의 확산모델로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부는 이달 초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에서 경남교육청의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온종일 돌봄의 좋은 모델로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늘봄은 2021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의 늘봄 방문은 온종일 돌봄 우수기관을 직접 찾아 관계자 격려와 함께 의견수렴을 통한 전국 확대 모델로서의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늘봄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해 돌봄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다. 명서초등학교와 인근 10개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며 초등 4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특화된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공간 구성 등으로 기존 초등돌봄교실과는 차별화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박종훈 교육감, 늘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늘봄 곳곳을 둘러본 후, 돌봄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체 프로그램 중 환경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유 부총리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의 돌봄 사례가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늘봄을 설립하게 됐다. 사업성과가 도내 시군으로도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확대를 위해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지난 6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관계자 협의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이를 반영한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돌봄교실 이용자는 월 평균 120여명으로 수시·틈새 돌봄 학생을 함께 수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석면공사로 돌봄 운영이 어려운 학교의 학생들이 이용하게 되어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종훈 교육감과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차 산업 관련 선진 기술과 지식을 교환하고 교육과 직업 훈련을 통해 취업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산·관·학 협력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체계 구축 성적 우수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사 및 학생 실습 등 실무 교육 지원 첨단기술과 지식 공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행사 지원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경상남도 내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에게 독일 산업 현장의 선진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우수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의 경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큰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자”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0회계연도 결산기준 자료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의 관점에서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6조 3,582억원, 세출 결산액은 6조 629억원이며 이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액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360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공시 내용은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 공유재산, 채권, 부채, 신설학교 설립 추진 현황, 민간보조금 집행 현황 등 40개 항목의 공통공시와 순회강사제 운영 경남형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불법촬영카메라 상시점검 체계 구축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사업 등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4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성되어 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분석을 토대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위해 힘쓰겠다 결산 공시에 대해 의문사항이나 의견이 있는 도민은 언제든지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탄력적 횡단보도 ‘그린 밴드’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지켜주세요”아동안전위원회 국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통영 제석초 6학년 학생들이 2021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예선심사를 통과하고 국민투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골든타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요”양산 서창초 학생들과 교사는 집단지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참여·협력형 프로젝트 ‘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도내 59개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민주학교’와 전문적학습공동체 ‘민주학년’은 더 이상 앎이 지식 속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주위와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참여와 연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남 미래교육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민주학교와 민주학년의 운영 사례를 공유 확산하고자 ‘2021학년도 민주학교 및 민주학년 운영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시작은 참여·실천의 주체인 학생들의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김해여자고등학교 배종용 수석교사의 ‘학생자치 활동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학생 존중 자기 책임 활동 참여의 학생자치 활동 3대 원칙을 강조하며 다양한 학생자치 조직 구성과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전체 특강 이후 중점과제별 분임토의를 통해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협력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희영 교방초 교사는 “펜데믹과 기후변화의 위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속발전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더 많은 선생님들이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참여·협력형 수업을 함께 고민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시점에서 지금까지 개인·사회의 성공을 위한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을 학생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혁적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가야한다”며 “학교민주시민교육이 자율·존중·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참여·협력형 수업을 통해 전환을 이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3학생과 학부모에게 영남지역 대학의 의학계열을 소개하고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11개 지역대학 입학관계자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역대학 의학계열 입시설명회는 영남 지역대학의 우수한 의학계열 대학에 대한 다양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설명회는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창원지역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며 대학별로 40분씩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7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아대학교, 경북대학교, 18일은 경성대학교, 계명대학교, 고신대학교, 부산대학교, 19일은 영남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 입학 정보를 다룬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관계자가 2022학년도 대입전형 특징, 2021학년도 입시 결과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속 방법 등은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1일과 28일에 ‘지역 국립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3 학생·학부모 수시모집 상담’을 진행하고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일 6회 5실에서 총 390명을 대상으로 ‘2022. 수시모집 대비 고3 학생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부터 14일까지이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한 달가량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가 영남지역대학 의학계열에 대한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소통·협력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에게 최상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422억원 규모의 ‘2021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정부 국세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증가해 지난 7월 24일 제2회 정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내국세의 20.79%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추가 교부되면서 편성하게 됐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474억원 증액 국고보조금 85억원 증액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47억원 감액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증액해 기정예산 5조 5,561억원 대비 4,422억원이 늘어난 5조 9,983억원 규모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1,435억원 교육복지지원 37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294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231억원 등이다. 먼저,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방역 인력비 추가 확보 98억원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 및 과대학교 보건인력 지원 7억원 시차 배식에 따른 급식 방역 인력 지원 32억원 급식 방역물품 구입비 19억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교사 설치비 89억원 등256억원을 우선 편성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두드림학교 및 온라인튜터 운영 등 학력향상 지원 54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14억원 특성화고 운영비 64억원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28억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교육급여 지원 11억원 등 210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지원 778억원 학교 무선망 구축 207억원 학교 정보화기기 교체 152억원 블렌디드 러닝 교실 구축 38억원 등 1,193억원을 반영했다. 작년부터 추진중인 학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하고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학생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수준에 맞는 교육 기회 보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연차적으로 추진하였던 책걸상·사물함·냉난방기 교체, 건물도색 등 노후시설 환경개선 1,053억원 가사실·도서실·과학실·위클래스 등 특별실 환경개선 60억원 학교급식환경 개선 136억원 어린이놀이시설 확충 16억원 내진보강공사 77억원 기숙형고등학교 환경개선 12억원 등 1,376억원을 반영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은 학생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회복 지원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388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