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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기관과 학교 628곳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한다. 개방 대상 학교 여부와 개방 시간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 또는 공유누리나 공공데이터포털·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무료주차장’을 검색 후 이용할 수 있다. 기관과 학교 주차장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나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차량 전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학교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면 안된다. 김순희 재정과장은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참여가 어려운 일부 기관과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과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2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도내 고등학교에서 희망 학생이 적어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해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꿈·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2종류가 있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2022년 2학기에는 학교연합,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 을 통한 학생 직접 수강 신청으로 과목 선택권 확대 및 학생, 학부모의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2학기에 도내 134개 강좌가 개설됐고 17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등 AI 관련 강좌 및 과학과제연구, 생명과학 실험, 체육전공 실기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는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해 1학기보다 확대 개설됐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학기에 도내 51개 강좌가 개설됐고 7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아이톡톡으로 15강좌, 교실온닷으로 36강좌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5개 강좌는 신규강좌로 개설됐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신청을 할 수 있어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동교육과정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평가·기록의 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학교 경기장이 ‘명품 대회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16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학교 경기장 5곳에 최신 설비와 기자재를 확충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대상으로 공사를 시작해 전국 기술인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자동차정비와 농업기계정비 등 7개 직종 경기가 열리는 김해건설공고에는 교내 도로포장을 새로 하고 경기장의 조명 설비를 교체해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CNC/선반 등 7개 직종 경기가 열리는 창원기계공고는 오래된 바닥을 철거하고 실습실을 재배치했다. 용접 등 5개 직종 경기가 열리는 삼천포공고의 용접 실습실은 쾌적하고 아늑한 1인 공간으로 만들어 대회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등 5개 직종 경기가 열리는 한일여고에는 최첨단 실습장을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20여 개 직종 환경개선에 60억원을, CNC 조각머신, 범용 선반, 범용 밀링, 용접기 등 기자재 확충에 20억원을 투입했다. 또 경기 운영을 위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한 진주기계공고의 바닥 콘크리트는 경기 후 건설 중장비 실습장으로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타설: 건물을 지을 때 구조물의 거푸집과 같은 빈 공간에 콘크리트 따위를 부어 넣음. 용접 직종 이경현 심사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로 교육청과 학교가 얼마나 큰 노력을 했는지 이번 경기장 환경에서 느낄 수 있었다. 청년층이 뿌리기술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쾌적한 공간에서 학생들 스스로 실습하고 싶도록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3일째인 31일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기계공고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상락 창원교육장과 특성화고 교장도 동행해 대회장을 둘러보고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와 경기장 구축에 최선을 다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며 “전문 기술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현장 응용력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연수’를 매주 1~2차례 총 30시간 운영한다. 이 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 그린멘토’는 지역과 가정에서 기후 행동을 선도하고 동료 학부모에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 활동을 한다. 또 교육지원청이 진행하는 환경 사업과 행사를 돕는다. 올해 학부모 그린멘토를 향한 지원자의 관심은 뜨거웠다. 8월 16일부터 일주일간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등에서 공개 모집한 결과 학부모 약 23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지원동기 등을 참고해 180명을 연수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에게도 심화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되는 주제는 제외하고 기후 위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기후 위기가 나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아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달라지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부모가 자녀 교육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연수 내용을 다뤘다. 연수 과정은 24시간의 실시간 원격 연수와 6시간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제이티비시에서 ‘박상욱의 기후 1.5’를 취재 중인 박상욱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력 발전기’를 만든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우리에게 생소한 ‘그린잡’을 주제로 인터넷 신문을 창간한 이민선 기자 등 12명의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그린잡: 친환경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친환경적인 생산과정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고 회복하는데 기여하는 일자리를 의미함.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대면 교육은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형성, 강의 시연 등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우리 아이들을 향한 학부모님의 사랑이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멘토 기수를 이어가며 사업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연수를 진행해 학부모 그린멘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공공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업무를 줄이기 위해 비전자 기록물 관리를 지원하는 엑셀 프로그램 ‘기록대장’ 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각급기관 기록물 중 전자적으로 생산되지 않은 비전자 기록물은 약 70만 건이다. 종이 기록물 약 49만 권, 사진 등 시청각 기록물 약 10만 건, 간행물 약 5만 권, 행정박물 약 5만 7000건에 달하며 연간 2만여 건이 생산된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약 70만 건의 비전자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록대장’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엑셀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담당자가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세부 대장과 통계의 자동 생성, 전자결재 지원 등 업무를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경남교육청은 ‘기록대장’ 엑셀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도내 모든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보급한다.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온라인 전달연수를 하고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집합교육도 할 예정이다. 황둘숙 총무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록물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업무담당자를 지원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꼼꼼한 관리로 도민에게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기록관리를 내실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이해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는 수업의 도움 자료를 개발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이 자료는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방법과 사례 공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스마트단말기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이해와 활용 방법, 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업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자료 1부는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의 이해, 아이톡톡 개발 비전과 활용에 대한 의의를 담았다. 2부는 개별 맞춤형 학습환경 제공 방법, 아이톡톡 활용과 교육 정보 기술을 다루었다. 3부는 모든 학년과 모든 교과에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사례로 구성됐고 4부는 교과·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담았다. 각각의 배움 활동 개요, 배움 흐름, 배움 활동 실제, 배움 활동 나눔으로 구성하고 총 36건 90차시의 수업 활동 사례를 자세하게 안내해 교사들이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5부는 등교 후 아침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더불어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톡톡클래스형 학습관리, 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한 가정학습 등을 담았다. 또 학부모가 아이톡톡 계정을 발급받아 스마트폰 등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를 안내해 스마트단말기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는 수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업 도움 자료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총 3단계 과정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1단계는 5월에 3주간 수준별 3개 과정을 구성해 초등 교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2단계는 모든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온라인 전달 연수로 12월까지 운영 중이며 현재 교원 1,800여명이 수강 중이다. 3단계 연수는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오프라인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톡톡 ‘톡톡 나눔터’에 올려 지원할 방침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도움 자료의 보급으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는 수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학생·학부모·교사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형 교실 수업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학생·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9월 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남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예산편성을 하는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교육정책 재정운영 예산제도 등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학부모 등 경남 도민이면 누구나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경남교육청과 학교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학생용 설문조사 문항 설문지’를 별도로 개발해 학생 참여자가 1,781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이는 교육의 직접 수요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학생과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 수요자가 경남교육예산 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2년 8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에 훈포장과 표창을 받는 퇴직 교원은 총 515명이다. 이들은 2022년 2월 말 명예퇴직과 8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으로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엄정한 검증을 거쳐 공직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공무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는 무지개초등학교 강동숙 교장 외 66명은 황조근정훈장 창녕슈퍼텍고등학교 강명희 교감 외 92명은 홍조근정훈장 마산제일고등학교 강미애 교사 외 89명은 녹조근정훈장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강국원 교사 외 158명은 옥조근정훈장 진주동중학교 강동일 교감 외 76명은 근정포장 꽃내중학교 고대현 교사 외 17명은 대통령표창 교방초등학교 강미숙 교감 외 1명은 국무총리표창 아림고등학교 공미진 교사 외 8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포상 전수식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한 89명의 수상자 한 명 한 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경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사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경남교육 삼락회, 교원단체 대표 등 경남 교육 가족이 함께해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줬다. 수상자를 대표해 정춘화 전 분성초등학교 수석교사는 “교직 인생은 가르치는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행복함 그 자체였다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해 준 모든 교육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세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교육에 보여준 헌신과 수고를 항상 기억하며 퇴직 교원들이 쌓은 교육적 토대 위에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0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에서 학교 신재생 설비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유지·관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학교 단위에서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재생설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기본계획 수립, 신재생 에너지 설비 유지·관리 지침을 배포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한전산업개발 오승용 팀장의‘신재생에너지 설비 점검법 교육’ 창원시청 이종훈 기후환경정책관의‘기후 위기 및 에너지 활용·절약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손남구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유지·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새로운 실천을 이루기 위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공직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30일 경남교육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교육청과 인근 직속 기관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 버스 시설과 기기를 주기적으로 소독했고 참여자들은 체온 측정, 손 소독, 문진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황둘숙 총무과장은 “수혈이 필요한 의료기관 내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행사였다”며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단체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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