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남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선택은 당당하게, 성장은 눈부시게’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당당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까지 지원한다.박람회를 향한 열기도 뜨겁다.박람회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학부모 대상 ‘직업계고의 가치와 비전’일일 클래스에는 90여명이 신청했으며 도내 중학교 25곳 이상이 단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우선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직업계고 라이브 스튜디오’ 가 무대에 오른다.여기에서는 드론 군집 비행, 화훼 장식, 반려견 미용, 헤어 디자인 등 직업계고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홍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래기술체험존에서는 실물 인공지능 기반의 드론·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직업계고 캠퍼스존에서는 도내 36개 직업계고의 전공 체험과 교육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커리어 설계존에서는 진로 상담과 해외 인턴십 안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며 커리어 매칭존에서는 한국철도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농협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기회가, 학부모에게는 직업계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당당하게 선택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성수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1일 부임했다. 박 부교육감은 별도의 부임식 없이 2일 시무식에서 부임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교육감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 석사와 펜실베니아 주립 브룸스버그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미국 코네티컷주 트럼블 교육청과 교육부 기획평가과, 진로교육과 등을 거친 뒤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학생복지정책과장, 대학학사제도과장으로 근무했다. 2017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군산대 사무국장, 부경대 사무국장을 거쳐 전북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박 부교육감은 공직에 있으면서도 ‘개천의 용, 공정한 교육은 가능한가’,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등의 저서를 펴내는 등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일침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나가고 있다. 박 부교육감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의 토대를 다진 경남교육청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직 경남교육과 오직 경남학생만을 생각하고 경남의 학생들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통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키우고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본청 강당에서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열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국·과장과 전입 직원 소개를 하고 같은 날 부임한 박성수 부교육감이 부임 인사말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3년 경남교육은 스스로 살아가는 자립의 힘,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힘을 기르는 것이며 이를 통해 행복한 성장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육감은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이 필요하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수업을 제대로 지원하고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인재상’ 고교분과에 경남의 고등학생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예의 수상자는 이시환, 황우현 학생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발굴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100명을 선정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준다. 경남과학고 이시환 학생은 2022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국가대표 선발, 2021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은메달 수상, ‘이미지 유사도 비교 알고리즘 개발’로 청소년과학탐구동아리 프로젝트형 금상 수상, 2020년 ‘딥러닝을 이용해 국악기 소리 분류하기’로 한국과학기술지원단 과학프로젝트대회 동상을 수상하는 등 정보과학과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거창대성고 황우현 학생은 자신의 꿈인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는 연구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가 되고자 노력한 결과 극지연구소의 ‘북극연구체험단 21C 다산주니어’ 에 참여했다. 북극에서 과학연구를 체험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활동, 과학교육 봉사와 지도 활동, 천문 동아리 활동, ‘분광기 제작 및 천체의 분광 관측’으로 2021 전국자유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창의융합형 나눔 인재로 높이 평가를 받았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일반 대중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강연, 공연, 실험 등을 통해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사람.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는 더 큰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의 정책 방향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 ‘2022년 경남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실태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경남 지역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실태, 노동인권 인식, 노동인권 침해 내용, 노동인권교육 현황 등을 분석했다. 실태 조사는 노동인권교육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 고등학생의 노동인권교육 추진 실태, 고충 사항, 개선 방안 탐색 도교육청의 노동인권교육 정책 근거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분석 등에 초점을 두었다. 2022년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학생은 전체 응답자 중 17.3%였으며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경우는 57.6%였다. 2022년에 수강했던 노동인권교육이 실제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매우 도움이 됨’26.1%,‘약간 도움이 됨’32.6%, ‘보통’34.8%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학생 중에 노동권익을 침해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39.2%였다. 가장 많은 침해를 받은 경우는‘약속한 임금이 늦거나, 적거나, 돈을 지급하지 않은 적이 있다’로 25.4%로 나타났다. 이어‘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 12.5%,‘최저 시급 이하로 받은 적이 있다’12.4%순이었다. 노동권익 침해 경험 시 대응 행동으로 25%는 ‘일을 그만둠’, 19.4%는‘참고 계속해서 일했다’순으로 응답했다. 노동인권교육 확대를 원하는 항목은‘노동권 보호지식’,‘노동인권 침해사례’,‘노동자 인식개선’순이었다. 교원 대상 설문에서 노동인권교육 추진 시 고충 사항으로‘노동인권교육 교재나 콘텐츠 부족’50.6%,‘전문 강사 섭외 어려움’41.6%,‘교사의 전문역량 부족’36.3%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노동인권교육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매년 실시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사례 중심의 노동권 보호 지식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노동인권 인식을 확립하고 노동권익 침해 시 대응 방법 교육한다. 교원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직무연수로 진행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가 새해부터 최신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경남도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안전한 통학로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공모사업’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DB 구축’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경남도가 사진측량과 위성항법 최신 장비로 구축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물 DB를 안전아이로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최신 통학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통학로 교통안전 상시 정비체계를 갖춰 중복투자를 예방한다. 안전아이로는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에 시설물 개선을 위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학교는 안전한 통학로 이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와 교육 자료로 도민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의견 제출 창구로 안전아이로를 활용한다. 이번 경남도와의 협업으로 효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의 주요 통학로 통학로에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교육수요자들이 느끼는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발생 지역 등을 전자지도 형태로 구축했다. 경남교육청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DB 구축사업 성과물을 기관 간 연계해 통학 안전 예방 체계를 효율화하는 데 이바지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교육청과 학교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기관이 협업하고 도민이 관심을 기울일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예·결산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2023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및 결산지침’을 제작해 228개 사립유치원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및 결산지침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운영 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예산, 수입·지출, 결산, 차입금·적립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은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이트 정보무늬 삽입, 지출증빙서류 점검표와 각종 서식 추가, 서식 작성에 대한 예시를 자세하게 담았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유아 무상교육이 만 5세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돼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누리집에 개설된 사립유치원 예·결산서 게시판을 사립유치원 예·결산 공개 장소로 지정했다. 또 유치원별로 공통양식을 사용해 학부모들이 사립유치원 회계운영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공개를 의무화했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업무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책자를 제작했으며 어려움을 겪는 행정업무에 대해 연수와 상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 평가에서 8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수준 진단에서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등 정보보안 8개 분야와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등 개인정보 보호 3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경남교육청은 사이버위기 관리 정보자산 보안관리 및 위험관리 재해복구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등 11개 분야 중 10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정보보호관리 체계 강화, 통합보안관제센터 시스템 성능 향상, 전문인력 확보 등으로 정보보호 강화 조치를 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맞춤형 학교 현장 지원 확대, 사이버보안 진단 일지 및 내부 보고 생략, 교육용 동영상 제작·보급 등 학교 업무를 덜면서 동시에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승기 교육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학교공간혁신과 수업을 연결하는‘공간혁신, 수업으로 잇다’ 자료집을 발간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55개 학교의 공간혁신을 이루어 내었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단순한 환경·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의 경우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결실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처음으로 혁신된 공간에서 다양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집을 펴냈다. 자료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별 3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교 혁신공간에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교육활동을 촉진하는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학교 혁신공간에서는 ‘공간-나-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교과에서 나와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과 생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도록 했다. 고등학교 혁신공간에서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선택과목 수업을 듣지 않는 빈 시간에 머무르는 학습카페와 홈베이스 공간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예시 자료를 제공했다. 홈베이스: 학생 생활 거점 공간으로 친교, 휴게, 대화, 공부, 사물함 등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 이뿐만 아니라, 경남교육청만의 독자적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자료집으로 개발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수업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학교공간혁신이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혁신된 공간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의 2022년도 사업 대상 지정과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27일 고시했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정부 지급금은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로 구성된다. 매년 사업한도액 내에서 사업을 고시하고 재정 부담과 경제적 내용 연수 등을 고려해 준공 시점을 기준으로 20년간 임대료를 상환한다. 임대료 상환액 중 30%는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부 정책사업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75%,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25%를 추진하게 된다. 2022년도 사업량은 5개 학교 노후 건물 10개동 이며 함안고 외 2개 학교에 총면적 1만 2,836㎡ 327억원, 밀양고 외 1개 학교에 총면적 1만 2,370㎡ 317억원으로 총사업량 2만 5,206㎡ 644억원의 2개 단위사업으로 추진한다. 이후 추진 일정은 2023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2023년 9월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시행자 지정, 2024년 1월 실시계획 승인 등으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시설이용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기반 시설의 조기 구축으로 재정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밀학급 및 노후 시설 해소의 이점이 있다. 또한, 임대형 민자사업은 전국의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지만, 협상대상자 선정 및 순위 결정 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증대시켜 지역 건설경기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업무를 위한 지침서인 ‘교육환경평가의 이해’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인근에서 21층 이상 또는 총면적 10만㎡ 이상의 대규모 건축사업을 진행할 때 학생의 교육환경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지침서는 교육환경평가 심의부터 이행점검까지 구체적으로 내용을 수록해 교육환경평가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용하고자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학교 교육환경평가 심의 절차와 검토사항,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공동주택 공사절차의 이해, 개발사업 절차의 이해 및 주요 질의문답 사례 등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최근 교육환경평가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지침서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