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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한 서로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 스마트제조, 미래자동차 의생명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 나노 반도체, 디지털승강기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췄다.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산 학 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지구 선정은 김해시와 지역 기업, 학교가 모두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는 취업에 머물지 않고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육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의 수업, 상담, 생활지도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의 필요성과 정책 공감대 확산, 참여·배려하는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 등이 담겼다. 동영상은 총 3편으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의 이해 사례로 알아보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 실습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단계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도교육청 정책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 동영상을 올려 누구나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온라인 전달 연수에서도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동영상뿐만 아니라 홍보 책자를 개발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와 다모임 등 학교 현장에서 홍보 책자가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9월 27일 김해생명과학고 일원에서 ‘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축제’의 개념으로 취지가 바뀌어 운영되는 첫해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전국의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3일 동안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성장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김해시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13개 시도 교육감, 홍태용 김해시장,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김성아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청년농지원처장, 김종운 전국FFK연합회 지도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이번 축제는 농생명 산업의 미래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 농업 인재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며 “미래 농업 교육의 실현을 위한 선진 농업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업 관계 기관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경상남도농업인력자원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종자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협중앙회, 대동농협조합 등이 전시·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행사에 힘을 보탰다. 축제 1일 차인 27일에는 학생 경진으로 전공경진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6개 종목, 과제이수발표 6개 분야, 글로벌리더십대회가 진행되고 교사 경진으로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경진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다. ‘에코, 우리, 행복, 미래’ 구역으로 구성된 농생명산업 취업창업박람회 전시·체험관 100여 개가 운영된다. 에코 구역에는 농업 관계 기관과 농촌체험업체가 진행하는 전시·체험관 13개가 눈길을 끈다. ‘우리 구역’에는 FFK 시도 지부와 경남 지역 6개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교의 공간 등이 있다. ‘행복 구역’에서는 참여자들이 승마, 반려견 핸들링 체험, 농기계 모의 운전 체험, 반려 식물 마리모 어항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미래 구역’에는 도시농업, 조직배양, 가상현실 체험, 드론 체험 등을 진행한다. 2일 차인 28일에는 즐길 거리인 FFK 골든벨, FFK 예술제가 진행되고 한국농업교육협회와 한국농산업교육학회가 주관하는 공동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이 미래 농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3일 차인 29일에는 FFK 총회와 폐회식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부인 전국FFK연합회 제주지부에 대회기를 전달한다. 한편 지난 6월 진행한 경남 대회에서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6개 학교에서 학생 대표 82명이 경남 대표로 선발돼 이번 축제에서 기량을 뽐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6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오직 경남 학생 중심의 교육회복’ 방안을 점검·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말미암은 교육 손실을 온전히 회복하고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생 교육 회복 집중 프로젝트 현황 점검 현장 결과 점검 현장 의견과 제안 중심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후 경남 교육회복의 목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학습, 몸과 마음, 더 맞춤·더 집중, 교원회복 영역의 집중 지원으로 변화된 성과를 안내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 학교, 지역의 교육생태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교육청 교육회복의 추진 방향과 경남 학습지원 운영 방안, 심리·정서 교육복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은 교육회복의 과제에 대해 방안을 고민하며 학교 현장의 개선 의견을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놓고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교육회복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과거지향적 의미의 회복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로 바뀐 삶의 질서 변화된 기술적 토대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교육을 재구조화해 미래형 교육체제의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중 6곳을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신청한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위원회 심의를 했다. 그 결과 6곳 모두를 선정해 이날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역별로 창원 2곳, 양산 3곳, 산청 1곳이다. 이번에 등록한 대안교육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00학교’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의무교육 단계 재학생은 취학유예가 가능하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시작이며 앞으로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이 더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그동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진행한다. 우선 관리감독자인 학교장 95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14차례로 나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내 등을 교육한다. 또 행정실장 등 880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9차례로 나눠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대재해 발생 사례와 관리 대책 등을 교육한다. 경남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교육 현장에 적용됨에 따라 학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교감과 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학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의 안전보건 인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작업환경,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26일 김해수남고 김해제일고 창원대암고 효암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한다. 또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진학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와 토의를 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형별 특이 사항,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이해, 고1·2 담당교사를 위한 진학 협업과 상담 방법 안내 등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 연수는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식 진행을 지양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사례·토의·질의응답 위주로 열려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분석해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준비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전략과 진학 협업에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선생님들이 한발 앞서 습득해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7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로 경남에서 열리는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앞두고 농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진행한 경남 대회에서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6개 학교에서 학생 대표 82명이 경남 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은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지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며 미래 농업 기술 인재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제 ‘숙련 농업의 꽃’이라 불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이 축제를 위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개최 학교인 김해생명과학고에 13억원을 들여 실습실 환경 등을 개선했다. 김해시에서도 ‘지능형 농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9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 농업 교육의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축제 개최 6일 전인 21일 김해생명과학고 화훼장식실. 화훼장식 분야 실무경진에 나서는 이 학교 2학년 정지환 학생이 마지막 모의평가를 했다. 정 군은 여러 식물 소재를 엮어 틀을 만들고 다양한 꽃을 플로럴 폼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꽂아나간다. 마스크 주변으로 연신 땀이 흘러내린다. 신중하면서 분주한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실전처럼 심사하는 지도교사와 경진 주제를 수행하는 학생의 열기가 한여름처럼 뜨겁다. 플로럴 폼: 물을 흡수하는 성질의 합성수지. 주로 꽃꽂이에서 물에 적신 뒤 꽃을 꽂는다. 정 군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을 받고 실력을 키워 세계적인 화훼장식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 늘 응원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학교 제과제빵실. 제과제빵분야 실무경진을 준비 중인 3학년 김지혜 학생은 제과제빵 재료를 반죽하고 나누며 모의평가를 하고 있다. 김 양은 “경남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다 전국을 제패한 후 세계적인 파티시에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숙련 농업 기술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며 “미래 농업 교육에 필요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한 선진 농업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9월 27일부터 3일간 김해생명과학고와 창원문성대학교, 김해시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26개 영재교육원과 단위 학교 영재학급의 영재교육 업무를 효율화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덜기 위해 ‘경남 영재교육 길라잡이’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는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과 강사 임용 등 담당자의 효율적 업무를 돕고자 제작됐다. 경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영재교육기관 설치 근거와 절차, 영재교육 관련 법령과 지침을 수록해 담당 교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재교육 연간 추진 일정, 각종 계획 예시와 관련 서식을 수록해 전체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본계획 알림방에 파일을 올려 현장의 책자 활용도를 높였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담당자가 업무를 쉽게 파악해 영재교육을 활성화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경남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 선수와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체육고등학교는 경남 지역 체육의 산실로 해마다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종목 선수 163명이 교내외 훈련을 하고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김경열 교장은 박종훈 교육감에게 대회 출전을 대비한 100일 강화 훈련 과정과 성과, 대회 기간 준비 사항 등을 보고했다. 경남체육고는 현지 대응반 2개를 편성해 선수단의 안전과 현지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에 맞춰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 학생 선수 인권 보호,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목적실과 육상장, 핸드볼장에서 훈련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경남체육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한다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성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진로전담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4개 지역에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진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에듀테크: 교육 분야에 접목한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등의 정보 통신 기술. 이번 연수는 메타버스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수업 도구와 경남형 빅 테이터·인공 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학생 주도 중심의 맞춤형 진로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수업 도구 플랫폼의 활용 진로 심리를 활용한 맞춤 진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나만의 진로 설계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수업 도구를 활용한 진로 교육은 학생이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짧은 시간 안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생이 기존의 종이 활동지에 작성하는 방식이 아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수업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사는 수업 목표에 알맞은 온라인 수업 도구를 잘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로를 설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중·고 학교급별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진로 진학 교육 자료’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또 아이톡톡 등을 사용해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스스로 활동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도 추진하고 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활동 중심의 진로 교육 연수를 진행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교육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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