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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생 안전을 위해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지정해 교내·외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은 교육부와 범부처 합동으로 수능 당일인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에 학교별로 학생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교육 등 교내 학생 생활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별로는 관계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출입이 예상되는 시설을 현장 점검하는 등 유해환경에서 학생을 보호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 이후 학생들이 피시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별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해당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학생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음주, 흡연, 유해 약물 오남용, 보호자 미동행 숙박, 미성년자 렌터카 무면허 운전 등으로 각종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과 교외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에도 건전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수능 이후 학생에게 생활교육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7조 1,86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16일 열린 제400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3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는 학생의 창의력과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교육 본질 중심, 코로나19 이후의 미래교육 수요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개선 등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정부의 세제개편에 따른 내국세 증가로 중앙정부에서 받는 보통교부금이 늘어나 전년도 예산과 비교해 18.8%인 1조 1,370억원이 증가했다. 세입 재원은 재정집행 효율화 등 자체 노력 수요 인센티브 경상남도교육청 보통교부금 자체 노력 수요 인센티브 현황: 학교신설 민관협력 확대 7억원, 외부교육투자 유치 93억원, 재정집행효율화 125억원 225억원을 포함한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 수입 6조 3,071억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 수입 8,019억원 자체수입 175억원 순세계잉여금 600억원이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인건비·학교기본운영비·기관운영비를 포함한 경직성 경비가 전체 예산액의 59.1%인 4조 2,456억원 교육 사업비가 20.3%인 1조 4,637억원 학교 교육 환경 개선비 등 시설 사업비가 16.5%인 1조 1,861억원 민간투자사업상환금이 0.8%인 550억원 예비비가 0.5%인 359억원 기금전출금이 2.8%인 2,002억원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빚어진 학생들의 교육격차, 교육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 및 학습 지원 튜터 지원 262억원 두드림학교 및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113억원 방과 후 학교 운영 및 방과 후 자유수강권 지원 197억원 등 학력을 높이는 데 644억원을 편성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생과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학생 건강·체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생상담활동 지원 18억원 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 15억원 수학여행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89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비 32억원 등 546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교육의 첫걸음마인 유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유아 등을 포함한 누리과정 교육비 2,342억원 만 5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209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 제고 사업 253억원 공·사립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지원 183억원 등 3,050억원을 편성해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한다. 또 능력 있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지원을 위해 경남형혁신지원사업 및 도제교육 등 직업교육 운영 270억원 경남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꿈디딤 카드 학생에게 자격증 및 어학학원, 서점, 독서실, 사진관, 문구점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충전식 카드 및 현장실습 지원금 등 취업 역량 강화 137억원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및 실습 안전용품 등 직업교육 환경 개선 94억원 등 501억원을 편성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등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교원용 스마트 단말기 및 전자칠판 등 학교 정보화기기 보급 확대 849억원 디지털교과서 운영 및 활성화 등 정보 통신 기술 ICT 활용 교육이란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컴퓨터, 각종 정보기기 멀티미디어 매체 등을 이용해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의 생성, 처리, 분석, 검색, 활용 등의 기본적인 정보 소양 능력을 기르고 이를 학습 활동과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활용 교육 지원 355억원 고교학점제 운영 451억원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및 미래교육테마파크 운영 등 1,888억원을 편성해 미래교육 인재 양성,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등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역 인력 등 방역 지원 201억원 안전체험교실 구축 등 안전 기반 구축 33억원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3호 추진 등 공적 돌봄 서비스 확대 267억원 등 659억원을 편성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신·증설 시설 개선 3,160억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내진 보강, 석면 교체 등 오래된 학교 교육시설 개선 8,312억원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및 의령교육지원청 이전 등 기관 시설 개선 1,136억원 등 1조 1,861억원을 들여 시설를 개선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시대정신이자 모든 시대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인 자립과 공존의 힘을 길러주는 경남 미래교육의 역량 강화를 향해 더욱 나아겠다”며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드는 교육,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 모든 곳이 학교, 모든 이가 선생님이 되는 교육으로 오직 경남교육과 경남 학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400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116개 시험장 준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능에는 경남 지역 수험생 3만 139명이 응시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일반시험장 105개 학교, 별도시험장 10곳, 병원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하고 입원 중인 중증 확진자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올해는 시험 당일 37.5℃ 이상 고열을 띄는 유증사자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일반 수험생이 응시하는 일반시험실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생이 24명씩 앉게 되며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는 책상용 종이 칸막이를 설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창원 지역의 일반시험장 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원격수업 상황을 확인하고 시험실 방역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방송 상태 등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일반시험실 수험생과 분리시험실 수험생의 분리된 동선과 감독관을 포함한 운영 요원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폈다. 분리시험실 감독관이 착용하는 4종 개인보호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수능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능 2주 전 지난 3일부터 자율방역실천기간을 운영하고 수능 3일 전인 14일부터 모든 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험생 유의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16일 수험표를 배부할 때 또다시 강조할 예정이다. 모든 수험생과 운영 요원은 시험장에 들어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방역 요원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아울러 확진 통보를 받는 즉시 경남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로 연락해 시험장과 이동 방법을 안내받아야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이 수능에 응할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4일 과밀·과대학교의 교육 환경을 확인하고 방안을 마련하고자 거제상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주제로 10개 학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 중이다. 여섯 번째 방문 학교인 거제상동초는 인권친화모델학교로서 교직원 153명과 학생 1947명이 다닌다. 생각을 펼치는 지혜누리 교육활동 끼와 꿈을 발견하는 진로·창체활동 더불어 사랑하는 배려·공감 인성교육으로 함께 배움과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거제상동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등하교 안전 확보를 위해 상동1초등학교 개교에 따른 학급 운영과 통학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교직원들과 ‘교육감과 소통하는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경남 미래교육, 기초학력 책임지도라는 세 가지 핵심어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진숙 교사는 “학생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보살피기 위해서 과밀학급에 더 촘촘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 학교의 교육 환경과 기초학력을 개선하는 힘을 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과밀학급의 교원으로서 분명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공감하고 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중한 재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공유재산 실무 편람’을 발간해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한 ‘공유재산 실무 편람’은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재산의 관리, 활용에 대한 길잡이로 공유재산 일반 공유재산 취득과 처분 공유재산 활용 공유재산 보존 관사 관리 등을 담았다. 특히 업무처리 과정에서 적용할 법규, 질의 회신 사례, 행정 처리 절차, 업무처리 예시와 서식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남교육청은 15일 16일 교육지원청 재산업무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무 편람 내용을 소개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또 학교 수목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유재산 관련 소송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올해 추진한 공유재산 업무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에 추진할 공유재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김순희 재정과장은 “실무 편람이 공유재산 활용과 관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산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유재산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잡고자 지역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스마트단말기 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겸허히 수용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1월 10일 경상남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스마트단말기 납품 수량과 재고 관리 등의 문제와 함께 납품업체의 납품 확인서를 기준으로 제출한 자료 집계 방식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수용해, 학생에게 보급된 스마트단말기뿐만 아니라, 학교의 여유 기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중인 기기, 납품업체에서 보관 중인 기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지난 11월 4일 제공된 교육 현안 설명자료의 스마트단말기 숫자에 오류가 발생한 점, 스마트단말기의 관리에 대한 지적 등을 받아들이며 스마트단말기 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조속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 무동2초등학교, 감계2중학교 신설안이 14일 열린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창원 북면 지역의 과대학교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감계·무동지구는 그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대비해 지방교육재정연구원에 여러 차례 학교 신설 타당성을 자문했다. 하지만 앞으로 신규 공동주택 개발 수요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학교 신설 추진이 무산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두 학교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가 아닌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를 신설할 수 있는 3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로 설립한다. 먼저, 무동2초등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 125-2에 15개 학급, 학생 수 361명 규모의 작은 학교로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학교 터는 1만 210㎡, 총사업비는 238억원이다. 북면 무동지구의 유일한 초등학교인 무동초등학교는 2015년 개교 당시 일반학급 30개 학급이었으나, 2022년 현재 53개 학급의 과대학교로 운영 중이다. 과대학교는 특별교실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체육관과 급식소도 혼잡도가 높아 이용이 불편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학생들을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무동지구에는 2024년 1100여 가구가 더 입주할 예정으로 2025학년도에는 64개 학급의 초과대학교가 예상된다. 감계2중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230-2에 학급 수 15개 학급, 학생 수 430명 규모로 설립된다. 학교 터는 1만 1,868㎡, 총사업비는 25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감계중학교는 2016년 개교 당시 일반학급 24개 학급이었으나, 현재 28개 학급으로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47개 학급에 이를 전망이다. 감계중학교는 교실 전용과 교실 증축만으로는 학생 배치에 어려움이 따라 학교 신설이 절실하다. 이번 자체투자심사 통과로 감계지구 내 중학생을 감계중학교와 감계2중학교에 적정하게 분산 배치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과대·과밀을 해소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공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무동2초와 감계2중을 설립해 학생이 행복한 경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13일 밀양에서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연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200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 제12회 대회까지는 대면으로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2021년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 경기로 열리며 10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16개 시도에서 열린다. 밀양에서 3일간 열리는 축전은 16개 종목 중 배드민턴 경기다. 초등학교 29개 학교 224명, 중학교 30개 학교 223명, 고등학교 28개 학교 219명 등 총 87개 학교 666명 학생이 참가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참여와 배려의 참뜻을 이해하고 공정·협동·도전 등 스포츠 가치를 새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순위를 가리는 경쟁 방식이 아닌 다양한 지역의 팀들과 경기할 수 있도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전 기간에는 배드민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심폐소생술 교육, 국민체력 100, 스포츠 스태킹, 빅발리볼, 드론 체험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12일에는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를 견학할 기회를 제공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배드민턴은 신사적인 운동경기로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은 신체적·정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부분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배드민턴을 통해 우정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4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험장 설치와 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 등 본격적인 수능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종합상황실을 14일 오후 1시부터 도교육청 강당에 설치하고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도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종합상황실 연락처는 055-268-1381,1382,1384,1387이다. 경남교육청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했고 지진, 폭설,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원팀을 구성해 관계 기관과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지방경찰청, 도내 116개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전 시군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시행하고 수능 당일 비상 수송차량 지원과 시험장주변 교통 통제, 소음 최소화 등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도 발표했다.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시험장별로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지급했다. 도교육청에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경찰청과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첨단무선 기기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감독도 강화한다. 수험생은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는 휴대할 수 있지만 통신 기능과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할 수 없다. 또한,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전자 기기도 휴대해서는 안 된다. 모든 수험생과 시험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 진입 전에 체온 측정을 한 뒤 유증상자는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해야 한다. 사전에 격리자로 판정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한다. 경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일반시험장 105개 학교, 별도시험장 10곳, 병원시험장 1곳 등 시험장 총 116개를 운영하고 수능 상황실을 방역과 시험관리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과 시험장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고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권역별 진학 설명회’와 ‘맞춤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권역별 진학 설명회는 동부권의 경우 23일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서부권은 24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오후 6시 30분~8시 20분 열린다.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대입 전형의 종류와 특징 등을 안내하고 학생·학부모와 질의응답을 한다. 맞춤 진학 상담은 도교육청 제2청사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동부권은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서부권은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오후 4시 40분~9시 진행한다. 상담은 대학입시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담당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진학 설명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권역별로 200명까지, 맞춤 진학 상담은 16일 오전 10시부터 330명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진학 설명회는 학생·학부모가 각자 신청해야 하며 맞춤 진학 상담은 학생·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해도 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진학 설명회에서는 대입을 위한 고교 선택의 중요성과 진로 탐색·설계에 필요한 정보, 대학입시 용어를 비롯해 수시·정시·추가 모집,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 위주 전형의 특징과 학교생활에서 유의해야 할 점, 정시모집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한다. 맞춤 진학 상담은 고교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점 외에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효율적인 겨울방학 보내기와 학습법 등 희망찬 고등학교 생활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대학입시 정보도 제공한다, 진학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 2023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안내, 대입 전형 안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중학생을 위한 맞춤 진학협업 등을 포함한 자료집도 배부한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고등학생 입학 앞둔 중 3학생·학부모님에게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전형을 이해하고 알찬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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