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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미래교육국 2023년 업무설명회를 열고 “아이톡톡-아이북-미래교육원 운영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1. ‘아이톡톡’ 기능 고도화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핵심 플랫폼인 ‘아이톡톡’은 3차 연도 개발에 착수한다. 1, 2차 연도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다. 기존 24종의 교육지원 기능에 학습분석 기반의 맞춤 지원기능이 더해져 수업 운영의 효율성과 학생 개별 학습 지도의 효과를 높여나간다. 올해는 개별 학습 설계를 위한 교원용 학습분석 자료집 제공 톡톡교과서를 활용한 교과 수업의 활용성 확대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맞춤 콘텐츠-수업 추천기능 도입 교사와 학생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톡톡콘’과 수업혁신연구소 시스템 확대 기능이 추가된다. 2.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미래교육 체제 가시화 경남교육청이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미래교육 체제가 오는 7월,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가시화한다. 상반기에 준공 및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원은 평일 학교 체험, 주말 가족 체험, 방학 체험, 고교학점제 및 동아리 연계 체험,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령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연계 체험과 학생교육원을 활용한 숙박도 준비 중이다. 미래교육원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과정을 연구 보급하며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교육하기 위해 방학 중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 강화 인공지능 교육 체험 교원 대상 정보 교육 강화 등을 진행한다. 또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디지털 튜터를 운영하고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한다. 특히 코딩 교육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환경 수업을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초등 지역화 환경교재 배부 학교를 늘려 생태전환 교육을 활성화한다.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한 ‘학생 기후천사단’ 200개를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특구를 13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의 이끎 모델을 구축한다. 체험형 습지생태 교육을 위해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우포생태교육원을 이전 확대한 경남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를 통해 시설 체험 중심의 수련에서 탈피해 자연을 탐구하고 이해하고 보호하는 생태 중심 교육활동으로 전환한다. 상반기에 재구조화를 위한 전담팀 구성과 정책연구를 추진해 그 결과를 토대로 생태교육 전환과 미래교육을 위한 재구조화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폭력 관계회복전문가 10명을 채용했고 18개 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지원단 250여명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관계회복지원단은 통합 연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이는 가해 학생 처분에 그치고 있는 법률의 한계를 교육적으로 보완해 가해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성평등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관련 자료를 개발 보급한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학교와 학생 중심의 동아리 운영, 교직원 대상 성인지 교육과 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을 지원한다.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주체로서의 자질과 함량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생 중심 악기 교육 프로그램인 ‘악기동무 활동’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악기 교육을 추진한다. 누구나 평생 즐기는 악기 활동을 위해 1인 1악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및 22개 거점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중점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 선수 인권 보호와 진로전환 학생 선수 증가에 따른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스포츠캠프 운영 학생 선수 기초학력 증진 학생 선수 및 학부모 대상 권역별 진로 특강 등을 추진한다.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리실 환기시설을 개선 중이다. 올해 시범학교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남형 환기시설 개선 지침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작업장 유해 요인 발생 저감을 위해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전기식 기구를 확대한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아이톡톡-아이북-미래교육원 운영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혁신을 지원해 미래핵심 역량을 높이겠다 생태전환 교육을 강화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한 새로운 학교 체제 구축을 위해 ‘미래’, ‘지역’, ‘자치’를 바탕으로 실천·실현되는 ‘행복학교 3.0’을 운영한다. 참여와 존중의 학교민주주의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실천중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자율과 협력의 교육생태계 등 4대 과제를 새롭게 설정했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행복나눔학교-행복학교-행복맞이학교-행복교육지구-행복마을학교’를 잇는 지역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유초중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행복학교 리더교사 양성 등으로 미래형 행복학교를 구현한다.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예방교육의 전문화와 교육지원청별 교권보호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한다.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배상책임보험과 교원안전지원시스템을 보완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유치원의 다문화 유아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유치원 다문화교육 특별학급’과 ‘찾아가는 한국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아이좋아 안심유치원’ 208개원을 운영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공·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학비 지원 대상을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하며 올해 사립유치원의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비를 지원하고 향후 만3~5세까지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부모 부담을 줄인다. 장애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치료비 지원 영역과 범위를 발달재활치료실까지 확대하고 특기적성교육비를 현실에 맞게 인상한다. 또한 298학급 규모의 특수학교 방과후과정 지원과 방학 중 희망나눔학교 및 토요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지원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개별성과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 및 도민이 참여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미래형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와 포럼을 개최한다.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해 새로운 과목 개설과 운영을 위한 인정기준과 자료를 개발하고 연수를 확대한다. 학기 초 개별 심층 검사를 통한 학생의 출발점 진단과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의 시스템화를 추진한다. 기초학력 심층 진단의 체계화 기초학력 전담강사 지원 확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심화과정 개설 등 학생 개별 원인에 따른 맞춤형 학습 체제를 구축해 학습격차를 해소한다. 경남의 미래형 수업이 대한민국 수업혁신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아이톡톡에 탑재된 콘텐츠를 폭넓게 확장하고 아이톡톡과 아이북의 활용성을 더욱 강화한다. 아이톡톡을 통해 ‘수업-평가-피드백-통지’ 통합 구축으로 학생 성장을 돕고 과정중심평가가 중등에서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 교원의 수업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아이톡톡-아이북 직무연수 등 에듀테크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다양한 도움자료를 개발한다. 고교학점제를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확대한다. 진로·학업 설계 및 교육과정 이수 지도를 위한 단위학교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원 대상 정책 연수 및 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사업을 확대한다. 지역·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남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강사 채용을 지원하며 다과목 지도역량도 강화한다. 전 일반고등학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로 확대하고 선도지구와 교육도약지역으로 운영해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신산업분야와 연계한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디지털 분야 등의 학과 재구조화를 확대한다. 지역 협업 기반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 미래자동차·의생명, 스마트제조 분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선, 승강기, 나노 분야 등 경남 전역으로 혁신지구 확대를 모색한다. 특성화고 인식 제고를 위한 진로설명회를 권역별로 추진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 학생의 진로선택을 존중하는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10억원을 들여 초·중·고 185개교를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등의 직업탐색 기회를 가진다.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체험처를 발굴하고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사회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상반기에 경남진로교육원을 착공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진로교육콘텐츠 개발도 시작한다.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심리상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4개 영역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존의 맞춤형 교육지원의 영역이었던 기초학력의 경우 초등교육과의 기초학력과 연계해 더욱더 충실히 지원하며 2023년부터 이중언어교육을 신설해 이중 언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유치원과 고등학교에 신설해 총 32학급으로 증설한다. 원기복 학교정책국장은 “지난해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중단없이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53개 기관과 부서 결산 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 뒤 2022회계연도 결산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 공무원은 연수를 시작으로 결산서 작성, 결산검사위원회 검사 및 도의회 승인 과정을 거친 후 결산 공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연수로 진행한다. 쌍방향 질의응답을 통해 결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결산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결산은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및 성과보고서 기금결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을 완료해 4~5월 중에 도의회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오는 6월에 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마무리된다. 김순희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정확한 결산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을 개설해 학교공간혁신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 80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2021년 41개 학교에서 시작해 2025년까지 총 221동 건물에 약 1조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은 ‘생활기술과 놀이 멋짓 연구’의 김성원 대표가 진행했다. 특강 내용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공간혁신을 이해하고 학습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미래교육은 교사의 강의와 학생의 수동적 청취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활동과 활동 공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획일화된 편복도 교실을 넘어 학습 공간의 다양성, 유연성, 가변성, 연결성, 개방성을 높인 공간 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강에 참석한 함안중 박정민 교사는 “기계적, 행정적 단순 공간 배치에서 공간 이용 분석에 따라 공간의 다목적화와 미래 학습 공간 조성을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이 선생님들에게는 펼치고 싶은 수업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멋진 꿈을 담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혁신학교인 ‘행복학교’ 운영 만족도가 4년 연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교육청은 한국교원대에 의뢰해 지난해 9~10월 진행한 행복학교 설문 조사 결과, 만족도는 학생 82.4점, 학부모 83.6점, 교사 88.2점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행복학교 1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사 2077명, 학생 1만 5139명, 학부모 1만 4446명이 참여했다. 2018~2022년 5개년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평균 82.1점, 2019년 82.3점, 2020년 83.7점, 2021년 83.9점, 2022년 84.7점으로 4년 연속으로 만족도가 향상됐다. 일반학교의 만족도도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 2022년 82.3점으로 매년 높아지고 있어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가 모든 학교로 확산하면서 경남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7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3년 재지정 및 신규 지정 행복나눔학교와 행복학교 학교장에게 행복학교 현판을 수여했다. 2023년 행복나눔학교는 14개 학교, 행복학교는 120개 학교 등 134개 학교다.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로 행복학교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공교육 모델학교로 각각 4년간 운영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신규 지정된 행복학교 17개 학교 교원 124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운영 과제를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지난 8년의 행복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 3.0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시기다”며 “행복학교 3.0이 추구하는 미래, 지역, 자치로 현장과 지역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과 수업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17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남 26개 영재교육원 자체평가 지도 상담 및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즐기고 누리며 나누는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자체평가와 집단별 상담을 통해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교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6일은 가치연구소 최장훈 소장의 ‘디지털 전환시대, 영재교육의 방향’ 강연에서 미래지향적 교육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소통과 연대에 대해 고민했다. 17일은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로 ‘경남지역 영재교육 운영 실태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을 통해 영재교육원 정보과학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을 제안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해 영재교육 활성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제5기 도민감사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도민감사관제는 도민의 교육행정 감시기능 강화와 행정감사의 신뢰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과정에 참여하고 부패유발 제도·관행의 시정 건의 등의 활동을 한다. 지원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법조인, 공인회계사, 세무사 및 감사·법무·사정 업무경력이 있는 사람 교원위원을 제외한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 사회적 신망이 높고 교육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공무원단체,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하는 사람 청렴성이 높고 교육과 관련성이 있는 전문가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접수 기간 내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지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청렴성 공개 검증을 거쳐 도민감사관을 선정하고 2월 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도민감사관 제도는 청렴한 경남교육, 도민이 신뢰하는 경남교육 실현의 밑거름으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급식종사자 폐암 관련 예방 대책 마련’ 안건을 제출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국에서 교육청별로 폐 검진을 진행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별 검진 중간 결과 20% 이상이 ‘이상 소견’으로 집계되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 안건을 제출하게 됐다. 안건 내용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한 폐암 건강검진 제도화 조리환경에 적합한 작업환경 관리 기준 마련 폐암 검진 대상 확대 폐암 예방 대책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12월 국회의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대책 정책 제안 전달식에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참여했다. 이후 안전총괄과장, 교육복지과장은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을 위한 실무협의회에 4개 권역 시도교육청 자격으로 참석해 건강검진 제도 마련을 위한 안건과 경남교육청의 선도적인 조리실 환기시설 시범 사례를 발표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논의된 ‘급식종사자 폐암 관련 예방 대책 마련’ 안건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부처는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작됐다”며 “우리 교육청이 급식종사자의 폐암을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강당에서 2023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에게 합격통지서를 수여했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영역과 일반영역 총 34명으로 유치원 3명, 초등 15명, 중등 16명이다.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생태전환 교육 등 미래교육 체제를 실현할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현장평가를 실시해 인성과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검증했고 기획력과 논술 평가에 이어 심층 면접에서는 상호 토론의 배점 비율을 강화했다. 상호 토론은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제시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같은 면접관에게 평가받게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을 중요 목표로 삼고 학교와 교육청의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며 “교육전문직원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경남교육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소노캄 거제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취업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연수를 열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혁신지구를 운영하는 진주·사천·고성·창원·김해 지자체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다쏘 코리아,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제조분과 협의체, 경남아이시티협회, 김해의생명진흥원, 한국지멘스, 벤츠 경남 자동차,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로봇재단, 김해상공회의소, 35개 직업계고 관리자와 취업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 연수는 혁신지구 참여 주체와 취업 담당자들이 함께 만나서 소통하고 2022학년도 혁신지구 및 취업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3학년도 정책 방향을 서로 협의하는 자리다. 16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김세영 매니저의 ‘미래 신기술 분야 기술 인재 육성 추진 전략’, 다쏘 코리아 최선웅 대표의 ‘혁신지구 항공분야 미래 설계 인재 양성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17일에는 조갑식 노무사의 ‘안전한 현장 실습 운영’ 등 참여자들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뿐만 아니라 취업 정책의 추진 전략도 함께 고민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이끎 모델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로 경남은 전국 10개 지구 중 3개 지구를 운영 중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직업계고 취업 정책의 성공은 참여 주체 간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협업해 직업교육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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