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초·중등 창업체험교육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8개 팀이 상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했다. 전국 165개 팀이 1년간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았고 최종 결선 60개 팀 중 경남교육청은 우수 1개 팀, 장려 7개 팀 등 총 8개 팀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중등 창업체험교육’은 미래 디지털 시대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기 주도적인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삶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는 진로 교육 중 하나다. 경남교육청은 창조경제혁신센터·창원대학교 등 관계 기관과 창업지원단을 구성해 거점학교와 창업체험교육 동아리를 운영했고 그 결과 우수교육청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에페어렛’은 우연히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 수어통역사를 보고 ‘포즈추출 기반 수어통역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학생들은 수어통역사가 청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만 모든 방송이나 일상생활에 함께 할 수 없다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팀 대표 김지아 학생은 “생활 속 불편한 점들이 작은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일과 나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양산여중 김범직 지도교사는 “교내 학생들과 창업 관련 활동을 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서 지역사회에 기부까지 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진로 교육의 또 다른 장면을 보았다”며 지도교사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올 한해 경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6·중3 학생 대상으로 진로 체험을 지원했고 ‘진로위기청소년 유형별 진로 교육 실천과제 공모 사업’에서 전국 69개 과제 수행팀 중 3개 학교가 선정되는 등 좋은 결실을 거뒀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삶을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진로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태도이다”며 “학생들에게 창업체험교육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고 내년에도 진로 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 2023학년도부터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유아에게도 학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외국인 유아는 교육부의 유아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하지만 경남교육청은 균등한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상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유아 학비를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면서 국내 외국인 등록이 완료된 만 3~5세 유아 230여명이다. 유아 1인당 월별 지원 금액은 한국 국적 유아와 같으며 공립유치원 교육과정 10만원, 방과 후 과정 5만원 사립유치원 교육과정 28만원, 방과 후 과정 7만원이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은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인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유아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종합만족도가 4년 연속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단위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도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만 2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과 휴대전화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종합만족도 5점 만점에 4.23점을 받아 4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교무행정원·방과후 학교 실무원의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계획 구성원 공유 및 실천 등의 영역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본질 중심의 학교 운영 기반을 만들고자 학기별 교육집중의 달 운영 교무행정팀 운영 강화 교무행정원·방과 후 학교 실무원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학교 지원 중심으로 교육청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업무 지원 개선과제 발굴·실천 업무관리시스템-기본계획 알림방 운영 학교 발송 공문서 관리 강화 학교 업무 도움 자료 통합 관리·지원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감 정책설명회, 협력적 학교 문화 조성 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 사업의 질적 관리를 위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 본질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자립과 공존의 경남혁신교육 3기’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금의 시대정신이자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교육의 가치인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오직 경남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일에 집중했다. 2022년 경남교육은 학생의 개별성을 발현하고자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갔으며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인 한 해였다. 경남교육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보급한 데 이어 학생 1인당 1대의 ‘아이북’을 보급했다. 이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생 개별 맞춤형 배움으로 성장의 질을 높여 나갔다. 현재 아이톡톡은 23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적용 중이며 학습관리시스템 중심의 통합학습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형 학습으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어 끝없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기초학력담당을 신설해 학습적·비학습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 통합·심층 진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신체 건강 등 교육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해 학습 부진 요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오랜 바람이자 요구였다. 2022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7명에서 23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또 학교를 신설해 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과 과대·과밀학교 해소로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경남교육은 올해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또 지난 10월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한 공적 돌봄 모델인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을 창원상남초등학교 내 개원했다. 돌봄 대상은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평일 오후 8시까지 늘려 창원상남초와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학습복지를 포함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학생,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지원·관리하기 위해 ‘교육복지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과 상생하는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모든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여건 조성 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아동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한 ‘경남교육청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관련 갈등 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했다. 올해 7월에는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조례’가 제정·시행됐으며 당뇨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비 지원도 강화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 제작·보급, 학생 안전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 안전과 보호를 위한 예방을 더욱 강화했다. 장애 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지원과 사립유치원 교육 역량 제고 사업도 추진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진로·진학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학교공간혁신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업교실 구축을 추진하며 학교연합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일과 중 정규 수업을 운영하는 위탁형 공립 각종학교인 ‘경남온라인학교’를 내년 3월에 개교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산업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여 전문성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26개 학교 40개 학과에 대한 지역 산업 연계 학과 개편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지난해 4개 학교에 이어 올해에도 7개 학교가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와 도민과의 소통 채널 확대, 모두가 주인이 되는 참여와 자치 경험 확대, 존중·배려·참여의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 등 막힘없는 소통으로 교육공동체와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도 강화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공유는 더욱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합리적인 공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올해에도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고 창원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은 학교 현장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직원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적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통합지원포털인 ‘온학교e지원’ 방문자 수가 12월 현재 1만 1,309명이며 교직원 업무포털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운영했고 지원 대상 범위도 국·사립 학교까지 확대 운영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했으며 급식 종사자의 폐 건강검진 실시·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근무 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관사 수요가 많은 곳에는 ‘통합 관사’를 신축하고 일부 활용하지 않은 관사는 돌봄교실 등으로 전환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반부패와 청렴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 상담 창구, 원스톱 신고시스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 지침서 3종 제작·보급, 사전 예방적 기능의 ‘자율형종합감사’ 확대 운영했으며 그 결과 감사원 ‘우수 자체감사 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년의 성과는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마음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이며 2023년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 나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 동아리 민들레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해 방한복 300여 벌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민들레회 물품 나눔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 도내 난치병 학생 30여명에게 치료비 300여만원을 지원했다. 민들레회 강남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아이좋아 행복한 학교로 함께 가요’를 개발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학교생활 안내를 위해 매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보급해 왔다. 2023학년도에 초등학교 신입생 수에 맞춰 총 3만 3,500부를 제작해 예비 소집일에 맞춰 배부할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은 1부 ‘준비해요 자녀의 첫 입학’에서는 신입생 예비 소집, 취학아동 예방접종, 유치원과 다른 초등학교 생활, 자녀의 생활 습관, 학부모의 역할, 입학 전 준비물, 입학식 2부 ‘알아봐요 1학년 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기초학력 지원, 출결 상황, 교외 체험 학습, 초등 돌봄교실, 방과 후 학교 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3부 ‘지켜줘요 안전한 배움터’에서는 등하굣길, 학교생활 규칙, 학교폭력 예방, 학교 안전사고 보상제도, 학생 건강 관리, 아동 학대 예방, 아동 유괴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4부 ‘함께 해요 행복한 교육공동체’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학부모 서비스, 학부모 참여 활동, 학생 체험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학교생활 묻고 답하기와 유용한 교육 참고 누리집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교육청은 입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책자를 보급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녀가 학교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교육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학생 동아리와 메타버스 교사연구회 성과 나눔회를 열었다. 성과 나눔회는 그간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로 메타버스 학생 동아리 사례 발표 메타버스 교사연구회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로 활발하게 활동했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래의 핵심 역량을 키웠다. 메타버스 교사연구회는 메타버스 교육 시스템을 적용한 ‘학생 배움 중심 수업’ 실천연구 메타버스 플랫폼 젭 내 지도 개발 및 효과성 분석 개발자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이 발달장애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 환경 메타버스 방탈출 제작 및 메타버스 효과성 인공지능 분석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고 미래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공간과 인원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성과 나눔회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형식의 교육 공간을 구축하는 자리였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은 실제 대면 상황에서 접할 수 있는 모습을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해 미래교육의 선도적 모습을 보여줬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메타버스 학생 동아리와 교사연구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협업,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사들의 미래교육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2022년 크리스마스실 증정식을 열고 정연희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회장에게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려 학생과 교직원들이 결핵 퇴치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실을 모금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결핵 퇴치 사업의 재원을 마련해 학생 결핵 환자 독려금 지원, 결핵 후유증 환자 지원, 취약계층 결핵 검진 등에 사용한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실은 온 국민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모델로 참여해 ‘결핵 없는 세상,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결핵 퇴치 사업을 통해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하며 학생들이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협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밀양고 최필숙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무원에게 영예로운 포상 중 하나로 전국 모든 국가·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성을 갖고 헌신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포상하며 최종 55명이 선정됐다. 최필숙 교사는 1991년 3월 1일 밀양 청도중학교에 부임한 이래 30년 가까이 밀양 지역 학교에 근무하며 역사교육에 힘썼다. 그동안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에 전념하고 교직원 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노력했다. 특히 1998년부터 밀양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고 2008년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설립과 운영에 헌신했다. 그 결과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의열기념관이 개관하는 등 결실을 거두는 데 이바지했다. 또 독립운동과 관련해 ‘끝나지 않은 그들의 노래’를 저술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시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라는 주제로 ‘2023년 경남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와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700여명이 함께했다. 2023년 경남교육 설명회는 내년의 경남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설명회는 경남혁신교육 3기를 맞는 첫해로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의 행사 방식과 달리 변화를 꾀했다. 경남교육청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활용, 유튜브 생중계, 대규모 대면 행사로 진행해 경남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진행 방식도 부서장 발표 후 교육공동체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현장 투표로 결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발표 부서장뿐만 아니라 설명회에 참석한 다른 부서장의 집단 지성을 발휘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석자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갔다. 설명회는 경남전자고등학교 드론 동아리와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샘나밴드’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첫째 마당 ‘교육을 잇다’ 에서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이 ‘더 새로운 배움’을 주제로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이 ‘더 큰 미래’를 주제로 모든 학생을 위한 학습 · 성장 복지를 소개했다. 또 허재영 학교지원과장과 손남구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이 ‘더 넓은 공동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학교로의 전환과 인간과 환경의 공존, 생태전환교육을 설명했다. 둘째 마당은 박종훈 교육감이 ‘미래를 잇다 새로운 시작 2023년 경남교육’을 주제로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혁신 3기의 가치와 2023년 경남교육 전망을 제시했다. 셋째 마당은 ‘가치를 더하다 함께 만드는 2023년 경남교육’을 주제로 참석자 모두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한 참석자는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 학생 한 명 한 명이 경남교육이며 경남교육은 모든 학생을 챙겨가려고 한다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실시간 댓글에도 “공연을 보고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자립과 공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지구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플라스틱 줄이기에 온 가족이 실천하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며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며 “이번 경남교육 설명회가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