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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지역 학습격차를 해소하고자 2023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학년도 경남교육청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개별로 찾아가는 학습코칭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초·중학생 1078명에게 지원했다. 이들 중 다양한 원인으로 심층 진단이 필요한 176명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했다. 그 결과 91명이 지적 장애 또는 심각한 경계선 지능으로 판별됐고 이들은 대체로 부적응지수와 우울, 교우관계 문제 등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풀배터리검사: 아동, 청소년, 성인의 현재 마음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전체적인 심리검사를 말한다. 이는 다각적 측면에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 문제를 살펴보거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원인에 따른 개별 심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기초학력 심층 진단 확대 및 학부모 상담 강화 기초학력 전담 강사 개별 수업 지원 확대 두드림학교 지원 확대 경계선 지능 학생 및 읽기 곤란 학생 지원 강화 등 촘촘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한다. 학기 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초학력 통합진단 후 지원이 필요한 초·중학생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심층 진단을 지원한다. 기존 종합심리검사를 확대해 정확한 출발점을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심층 진단은 학부모와 담임교사 상담을 포함해 가정과 학교의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심층 진단 결과 개별 원인을 파악해 학습과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판별한다.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을 지원하고 학교 책임교육을 강화하고자 기초학력 전담 강사를 2022년 181명에서 2023년 457명으로 확대한다. 기초학력 전담 강사는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 도움이 필요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개별 수업을 지원하거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초·중·일반고등학교에 다양한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다중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확대한다. 다문화 학생, 학생 선수 기초학력 보장 지원 등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심층 진단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이나 읽기 곤란 학생으로 판별되면 그에 맞는 전문가를 연결해 일대일로 찾아가는 학습코칭,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와 거제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축해 현장에서 수시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전문가와 연계해 심층 진단, 학습코칭, 상담 등 원인별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지원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1명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의 디지털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또 나노 시스템 반도체, 미래 조선, 승강기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확대한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 직업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13~14일 거제 한화리조트에서 3월 1일 자 발령인 직업계고 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고 디지털 이해교육과 디지털 융합·활용 수업을 강화한다. 이는 직업계고 브랜드화를 통한 직업교육의 혁신 지역사회 연계 강화로 직업계고 매력도 제고 직업계고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한다. 경남은 그동안 교육부 공개 모집 사업으로 ‘김해지구’와 ‘창원지구’, ‘진주⋅사천⋅고성지구’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밀양지구’, ‘거제지구’, ‘거창지구’로 혁신지구를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이끎 모델이다. 이외에도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 재구조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꿈디딤 사업을 신설·확대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쟁점 등 지속해서 첨단화하고 디지털화하는 직업 분야와 고교 학점제 등 직업계고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신규 관리자와 고경력자가 조를 이뤄 학교 부임과 동시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2023년 직업교육 정책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학생 안전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등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2023년 직업교육 정책이 보다 현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모든 산업 분야가 갈수록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학교의 역할 변화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시대에 맞는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제2청사 7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공간수업 나눔 강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이 학교공간 재구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주, 배움, 공동체, 인권이 있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와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참여 공간수업을 위해 현장 지원 강사단 35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수에 열띠게 참여했다. ‘학교의 미래, 공간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양덕여중 이희정 교사, 석봉초 김희진 교사는 학교공간에 대한 생각 확장하기, 공간수업 5단계 과정을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연수에 참석한 남지중 김용곤 교사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공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의 의사와 선택권을 존중하게 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인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프로젝트 공간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묻어나는 공간, 아이들의 꿈을 담는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11일 양일간 국립공주대 특수교육종합연수원에서 ‘특수교육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의 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영남권역 교육청이 연합해 진행한다.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교육과정의 성격을 대안형 교육과정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확립 장애 정도가 심한 학생을 위한 ‘일상생활 활동’ 영역 신설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 확대 등이다. 그동안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부장 교사 중심의 전달 연수에 그쳐 현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교육청 주최로 대구, 부산, 울산,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연합해 영남권 특수교육 교육과정 핵심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 교육과정 안착에 기여한다. 경남교육청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영남권의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 인력 자원을 공유해 앞으로 이들이 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관한 교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라며 현장 지원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이번 영남권 연합연수 이후, 오는 8월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심화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175억원을 들여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기관 66곳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곳은 학교자율형- 사천 삼천포중학교 등 32개 학교 화장실 개선- 김해 신어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교무행정실 개선- 밀양여자중학교 등 11개 학교 초등 1학년 교실 개선- 양산 영천초등학교 등 16개 학교 교육행정기관 2개 기관 등 총 66개다. 학교자율형 공간혁신사업은 교실,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학교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2억 5천만원에서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화장실 공간혁신사업은 낡고 오래된 화장실을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학교당 6억원씩 지원한다. 1학년 교실 공간혁신사업은 교실을 복합형 공간으로 혁신해 편안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의 수업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당 5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교무행정실 공간혁신은 오래되고 딱딱한 기존의 교무실과 행정실을 따뜻하고 개방적인 관리실 공간으로 변화시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공간을 만든다. 학교당 1억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을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모양의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을 만드는 공간, 창의적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2023년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와 공간혁신 촉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에게 운영 사례를 직접 들어보았다. 또 공간혁신 사업이 완성된 35개 학교의 사례집도 보급해 현장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35개 직업계고의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8% 상승해 90.0%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1년 74.4%, 2022년 82.4%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충원율 중 가장 높다. 이 같은 충원율 상승은 경남교육청의 다양한 직업계고 홍보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 선택을 앞둔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직업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지난해는 131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공과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로봇, 이스포츠 등 다양한 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스포츠: 일렉트로닉의 약자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게임물을 통해 기록이나 승부를 겨루는 경기. 또 특성화고 홍보 소책자, 학교 소식지 등을 배부해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튜브, 지역 케이블 티브이 홍보 영상 방영 등 다양한 매체로 직업계고를 알렸다. 도교육청 취업정보센터에서 입학 정보, 취업 우수사례, 직업계고 교육과정, 우수 교육활동과 직업계고 혜택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꾸준하게 상담한 것도 한몫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다양한 특성화고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권역별로 진행하고 횟수도 확대한다. 스마트팩토리, 로봇산업 설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와 스마트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로 개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숙련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교육청·지자체·기업·관련기관·직업계고·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모델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한다. 지역 기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교육 모델을 마련해 직업교육 지구의 자생적 운영 체제 정착에 힘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소질과 적성을 찾아 신산업 분야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아이북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해 60개교를 대상으로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교 무선망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새학년을 맞이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상시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다. 18개 교육지원청과 협조체계를 마련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무선망 속도 등을정밀 진단하고 장애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하는 차원이다. 또한, 3월 학기 초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장소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동수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유치원·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850명에 대한 2023년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교육원과 교육정보원을 신설에 따라 디지털 융합교육 지원과 미래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미래교육을 이끌어나갈 역량과 의지를 갖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초등학교의 학급 당 학생 수를 26명으로 감축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본청의 경우 행정 능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육장 출신의 교장을 국장으로 발탁 등용했다.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해당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4명의 인재를 해당 부서의 과장으로 임용 및 전보 배치했고 2명의 직속기관장은 전문기관의 영역에 맞는 충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를 발탁, 등용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 5명은 지역별 교육행정력 강화를 중시하면서 학교급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임용했으며 특히 유치원 출신 교육장을 최초로 임용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실무형 업무추진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등용함으로써 현장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장 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미래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원활한 순환 전보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교정책국장에 박혜숙 창원상남초등학교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이정숙 중등교육과장, 산촌유학교육원장에 권도근 지곡초등학교 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박영선 대방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과장에 황흔귀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김경규 진주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오경문 합포고등학교 교장, 함안교육장에 김승오 초등교육과장, 창녕교육장에 김종식 김해교육지원청 국장, 고성교육장에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 하동교육장에 최수경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2명, 초등 교장급 159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23명, 초등 교감급 107명, 중등 교감급 113명, 수석교사 30명, 유치원 교사 101명, 초등교사 1,053명, 중등교사 2,136명 등 모두 3,85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본청 과장에서 교육장 1명 원장 중임 3명 원장 전보 1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6명 원장에서 본청 과장 전직 1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에서 국장 1명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3명 교장에서 본청 과장 1명 장학관에서 교장 8명 교장에서 장학관 5명 장학관 전보, 전직 7명 장학관 직무대리 1명 교장 중임 31명 교장급 전보 61명 국공립 교류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1명 장학사에서 교장 3명 공모 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직속 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5명 장학관 전보 4명 교장 중임 10명 장학관에서 교장 12명 교장 전보 37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7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7명 공모 교장 5명 국립전출 교장 1명 교감에서 장학관 4명 교장, 장학관에서 장학관 2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5명 장학사 전보, 전직 4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7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명 파견, 파견복귀 3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9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5명 장학사 전보, 전직 35명 교감,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8명 장학사 파견복귀 2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3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2명 교감 국립전출 1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8명 장학사 전보, 전직 23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5명 장학사 파견 1명이다. 수석교사 인사는 초등 13명, 중등 17명으로 30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01명, 초등교사 1,053명, 중등교사 2,136명으로 3,320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일상적인 회복을 위해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남교육이 시작한 미래교육이 희망찬 내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직속 기관·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 등 20곳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를 한다고 7일 밝혔다. 2월 7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열리는 순회 전시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하늘꿈고래 선캐처 만들기’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해바라기 선캐처’ 만들기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이론 수업과 미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선캐처: 색이 있는 유리 조각나 구슬 등으로 만들어 햇빛이 드는 창가에 걸어 두는 장식품 색색의 유리 조각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안료를 넣어 만든 색유리나 겉면에 색을 칠한 유리를 잘라 납틀이나 동 테이프로 결합해 만든 유리공예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 지혜은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지 작가는 교회 건축의 부분으로 자리하던 스테인드글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테인드글라스의 확장된 개념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 조명을 비롯해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tvN 드라마 ‘빈센조’ 등에 협찬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 외에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선캐처와 촛대, 화병 등과 같은 장식미술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인다. 2019년부터 진행한 도서관 순회 전시는 도서관의 평생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감상과 문화적 공감을 형성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공간의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주목할 만한 청년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관련 분야에 해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대중이 누리는 문화,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도교육청 황둘숙 총무과장은 “이번 도서관 순회 전시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색유리와 빛의 조화가 주는 따듯함과 아름다움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공동체와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에게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2023학년도 학교 및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2023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의 주요 정책으로는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 영양 관리·식생활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확대 우수품질 식재료 사용 확대 등이다.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해 위생·안전 점검 기준을 구체화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지침’을 마련한다. 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급식시설 표준안을 담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 설명서’를 처음으로 제작한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전기식 기구 지원을 확대한다. 영양·식생활 관리분야에서는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다채롭데이’를 지난해 월 1회에서 2023학년부터는 월 2회 확대를 권장한다. 채식 전문적학습공동체 및 학생 동아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한다. 그리고 학생 학부모 대상 전통 식생활 체험 교육과 영양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해 영양관리, 식생활 지도·교육을 강화한다. 학교급식 경비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전년 대비 12%를 인상한다. 식품비 지원단가 구간을 100명 단위로 세분화하고 구간 간 차액을 최소화한다. 지원하는 급식비는 도내 생산 식재료, 비유전자변형식품, 친환경 인증, 국산 밀 또는 가공품 등 우수 식재료를 우선 사용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7일 본청 공감홀에서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2023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한 학교급식 작업환경 조성으로 급식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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