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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마산중앙중학교 큰나래 누리관에서 올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결산하는 공간혁신 촉진자 공유회를 열었다. 이 학교 큰나래 누리관은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기존 축구부의 숙소와 창고를 사용자 참여 설계로 문화·예술 공연과 동아리 활동 공간, 쉼이 있는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촉진자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획·실행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학교 공간의 인식 개선, 학교와 지역 특색에 맞는 공간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인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재인식하고 스스로 필요한 공간을 찾아내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촉진자는 그 속에서 건축적 요소를 찾아내 이를 반영해 최종 디자인을 도출한다. 공유회에서는 창원 안청초와 양산 신주중의 자율형 학교공간혁신, 창원토월고와 마산제일여고의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학년별 생활거점 공간과 학습카페, 김해봉황초의 1학년 교실 공간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또 2023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안내해 촉진자들이 사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했고 사업 대상 학교의 만족도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어울림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놀이와 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는 공간,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공간을 품을 수 있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노령화로 수확 시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 박종훈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은 9일 창녕군 부곡면 단감 농가를 찾아 단감을 수확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농가는 코로나19 여파와 노령화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봄, 가을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은 아이들의 학습 행동, 학업 성취를 넘어 사회 정서 감성 교육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다른 나라의 플랫폼과 달리 아이톡톡은 모든 교과목을 학습하고 시험할 수 있는 기능이 담겼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만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직접 살펴보러 온 미국의 데이터 분석 및 학생의 인지·정서 발달 부문 전문가의 평가다. 8일 오전 경남교육청 본청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기자 다모임가 열렸다. 이날 두 교수는 아이톡톡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전 세계의 교육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남교육청이 최초로 선보인 아이톡톡의 경우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전통적인 학습 방법에 익숙한 교사와 학생에게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본다. “미국에서도 플랫폼이 처음 나왔을 때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저항이 있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많은 대화를 해야 하고 아이톡톡의 효과를 연구를 통해서 보여줘야 한다”“교육에 빅데이터를 적용한 것을 분석했을 때 모든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교사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주체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이끌어 가는 오너십과 맨파워를 바탕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교사가 참여해서 열심히 만든 영상 콘텐츠가 인상적이었는데 이와 같은 콘텐츠는 미국에서 보기 드물다. 또 미국은 수학, 과학 등 교과목마다 플랫폼이 있는데 아이톡톡에는 모든 교과목이 담겼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미국은 시험 프로그램, 공부에 관한 프로그램 등이 따로 있다. 아이톡톡은 두 개를 조합한 좋은 학습활동 프로그램이다. 아이톡톡은 교과를 학습하고 테스팅을 할 수 있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크게 유행하는 상황 속에서 사회, 정서 감정 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는데 아이톡톡에는 사회, 정서적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담겼다”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25%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학습 진도가 늦거나 빠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예측했다.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해당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진도가 늦어지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 부분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다”“학생 맞춤형 교육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미래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학생의 장점을 키우고 단점은 채울 수 있도록 북돋아 줘야 하는 것이 교육의 힘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플랫폼에서 배우고 보완하고 학부모에게는 플랫폼, 맞춤형 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미디어나 발표회를 통해서 인식시켜줘야 한다”“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히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그 기계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발전을 생각한다면 기계학습과 함께 창조하는 힘,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아이톡톡은 사회, 정서적 기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다” 한편 미국 교육 전문가들은 이날 오후 진영장등초등학교에서 열린 미래형 수업 공개 행사를 참관해 아이톡톡의 학교 활용 사례와 교육 데이터 활용 상황을 살펴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의 데이터 수집·분석 및 인공지능 개발·적용에 대한 내용을 이들과 지속해서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톡톡을 시행하면서 이게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 경로도 다양하지 않았다"라며 "마침 7일 서울대에서 열린 포럼에서 아이톡톡의 성과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전 과목, 교육과정 전체에 대한 종합적 데이터 축적이 세계 전무후무하다는 말을 듣고 다시 확신을 갖게 됐다 더 확신할 수 있도록 아이톡톡을 보완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8일~11월 11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학생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2년 학교예술교육발표회 ‘다시, 함께’를 연다. 학교예술교육발표회 ‘다시, 함께’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교예술교육현장이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함께 희망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30개 학교 1620여명이 참가해 합창, 국악, 관악, 현악·관현악으로 연주를 진행한다.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은 사전 예매로 이날 참가 학생들과 함께한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교육 과정에서 틈틈이 익힌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어울림의 마당을 펼쳐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 일정은 8일 합창 부문 산청초, 남양초, 북정초, 가남초, 월산중, 신창여중, 삼천포여중, 율하중 9일 국악 부문 평산초, 꽃내중, 김해제일고 김해대곡초, 광려중, 회화초 10일 관악 부문 석전초, 동원중, 서창중, 남해초, 경운초, 진주중, 호암초, 장재초 11일 현악·관현악 부문 진해여중, 밀성여중, 김해신명초, 칠원중, 미리벌초, 계룡중, 금오초중, 진영중 순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발표회로 학생들이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을 체험해 공감 능력, 창의성, 자존감, 개인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모두가 즐기는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례 확산 체험 중심의 교육 코로나 이후 시대 학생 중심의 기반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 등에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예술교육 체험은 상상과 창조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발표회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기회를 공유하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와 함께 11월 7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교육 데이터와 미래교육을 살펴보고자 미래교육 인공지능 공개토론회 ‘미래학교의 방향을 큐레이션하다’를 열었다. 큐레이션: 디지털 환경의 큐레이션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많은 정보 가운데 학습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1부는 공공·정책 중심의 교육 데이터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발표했고 전문가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 2부는 민간 에듀 테크 중심의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지금까지의 개발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체계화한 것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백재희 교수와 링컨대학교 이고르 히벨파브 교수가 공동으로‘현대교육에서 빅데이터가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학술 연구를 발표했다. 백재희 교수는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적 유의미성을 분석했다. 주요 학술 연구 결과로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계학습을 통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분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기초학력 지도나 맞춤 학습 지도, 개별 정서 분석 등을 추가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해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성과를 교육학적으로 검증했다. 학술 발표에 이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임철일 교수를 좌장으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백미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강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임완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기조 발제에서 아이톡톡의 수집 데이터와 활용의 가치를 설명한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톡톡의 실제 데이터 세트와 분석 기능이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유의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노력에 더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해석,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연구를 철저히 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대전환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세트: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한 교육 정보의 집합체다. 아울러 임완철 교수는 앞선 학술 연구 발표로 확인한 데이터 활용의 가능성에 대해 “그동안 교육 분야의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활용이 다른 분야에 비해 뒤처지며 초중등 교육과 대학, 대학과 산업현장의 격차가 심해졌다. 아이톡톡과 같은 시도는 코딩을 가르쳐 그 격차를 메꾸려는 방식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딩 학습 이전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움과 생활을 익숙하게 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교육용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2부에서는 민간 에듀테크 기업인 데이터이음에서 ‘교육 데이터 모델 구축 및 성과’를 소개하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마존웹서비스에서 ‘교육 분야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술적 전망’에 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술전략 담당인 천영재 이사는 텍스트와 이미지 동시 처리 등의 실제적인 기술 진단부터, 카카오 AI 랩의 개발 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구체적인 교육 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제안했다. 앞으로 민관의 협력 모델로“교육 기관이 학습 데이터의 주권을 확보하면서 민간의 우수한 기술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이 필요한 시기”로 시·도교육청과 민간 기업과의 업무협약 확산과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의 개발 성과를 벤치마킹할 사례로 언급했다. 본격적으로 교육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공감대를 만들어갈 이번 포럼은 현장 및 실시간 온라인 의견을 수렴해 이슈 페이퍼를 발간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검증·연구를 기반으로 교육 데이터 영역 성과 공유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은 도내 초·중학생 70명에게 두산꿈나무와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18년 경남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이 맺은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경남교육청은 장학생 선발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두산꿈나무 장학생’ 35명과 ‘다문화 가정 장학생’ 35명을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두산연강재단에서 학생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 공헌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두산연강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따뜻한 책임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학습활동을 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4일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을 주제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했다. 이번 사랑방은 경남교육청이 교육부의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미래 사회에 살아갈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을 주제로 학부모의 궁금점과 다양한 요구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전국 학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은 모래 예술 공연 송길영 전문가 특강 등으로 소통의 장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진로담당 김종승 장학관, 박주언 학부모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학부모와 토론자 간 질의응답을 했다. 행사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받았다. 대부분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또 고교학점제, 자유학년제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대책이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에 대해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미래형 대학입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진로교육정보센터, 대입정보센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개관 준비 중인 가칭 미래교육원 설립과 밀양에 설립 예정인 진로교육원 등 학생들의 진로·적성 교육 지원을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망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방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진로 진학에 대한 교육 정책의 흐름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19로 교육 정보를 들을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궁금점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랑방으로 다양한 학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은 현재의 행복과 함께 미래 역량을 갖춘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책을 더욱더 점검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하반기에 개정,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학교통합지원포털 ‘온학교e지원’에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기존 누리집의 학교 업무 도움 자료방을 학교통합지원포털의 상단 메뉴로 옮겨 이용자 중심의 더 쉽고 알차게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제공한다. 교직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동안 안내한 자료에 더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행정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32개 영역 193개 항목에 걸쳐 1,891개를 추가로 제공했다. 특히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학교 업무 도움 자료 관리위원들이 해마다 개정된 법령 및 지침, 설명서에 맞추어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변경된 내용을 수시로 올린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학교통합지원포털은 도교육청 모든 부서에서 생산하는 각종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며 “새로운 자료를 수시로 반영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경남건축문화제’에 ‘경남교육 공간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급격한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4차 산업에 적합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학생·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공간을 만드는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신설한 동면초, 은하수초, 밀양아리솔학교 미래가 실현되는 꿈의 전당인 미래교육테마파크 폐교를 활용한 마산지혜의 바다, 김해지혜의 바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미래형 첨단 독서 공간인 창원도서관, 마산도서관, 양산도서관, 진주복합문화도서관 등의 건축물을 혁신 사례로 전시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어울림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놀이와 쉼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는 공간,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8일 본청 공감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운영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류분석기반 학생상담 연수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우수사례 발표 순서로 이뤄졌다. 역량강화 연수는 교류분석상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 미술 독서 그림카드 역할놀이 보드게임 등 체험과 활동 중심의 상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의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692명 회원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다”며 “정신건강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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