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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주촌선천2초등학교, 양산 사송고등학교, 진해나래울학교 신설안이 26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촌선천2초는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1469에 43개 학급, 1,150명 규모로 2026년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학교 터는 1만 2,060㎡, 총사업비는 547억 7000만원이다. 김해 주촌 지역은 주민 평균 연령이 낮아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인근 주촌초는 2019년 36개 학급으로 개교해 2022년 현재 52개 학급인 과대학교로 운영 중이다. 주촌초는 증축과 교실 전용마저 한계에 봉착했고 그 결과 특별교실 부족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지 못해 주촌선천2초의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주촌선천2초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신규 공동주택에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문제와 주촌초의 과대·과밀 문제를 해소해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사송고는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1만 4,778가구 내 마지막 학교로 양산시 동면 내송리 339 일원에 34개 학급, 924명 규모로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송지구는 기존 양산지구와 약 5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지방도 1077번이 지구 안으로 관통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송고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송지구의 7개 학교 설립 계획이 완성되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급당 33명으로 운영되는 양산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이 재심사인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 일원에 2025년 9월 들어설 예정인 특수학교다. 2019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진해나래울학교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에 2년 이상 걸려 개교 시기를 변경했고 중앙투자심사 최초 승인 후 3년 이내 착공을 하지 못해 이번에 재심사를 의뢰하게 됐다. 진해나래울학교의 재심사 통과로 29개 학급 200명 규모의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창원 지역 특수학교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진해 지역 거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한다.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해 특수교육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3개 학교 모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제때 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남 지역에 처음으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가 생기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보장하며 학생들이 학교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든다. 2006년 영국에서 시작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현재 캐나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16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충북교육청, 서울교육청에 이어 경남교육청이 영남 지역에 처음으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조성한다. 주목할 점은 충북·서울과 달리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에 국한하지 않고 중·고등학교에도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황선영 아동권리팀장, 신대겸 유니세프부산 사무소장이 참석했고 경남교육청에서는 박종훈 교육감, 강신영 미래교육국장,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함께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경남교육청과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사업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경남 지역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합친다. 협약서에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학교 모집·선발 및 인증 교육 및 연수 대외 홍보 활동 행사 개최 및 지원 자문단 운영 협조 등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한 뒤 1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학교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라는 이름을 쓸 수 있으며 이행 수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아동친화씨앗학교, 아동친화새싹학교, 아동친화열매학교로 인증받는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경남교육청은 교육인권경영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오래전부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 오신 것을 알고 있다”며 “유니세프의 취지에 공감해 한국형 아동친화학교 사업에 동참해 주신 경남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동이 주체적인 권리를 가진 한 명의 인격체로 인정받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유니세프가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다”며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자랄 것이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1~2학년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진학 상담을 11월 초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맞춤 진학 상담은 2차 고사와 겨울방학을 앞둔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효율적으로 2학기를 마무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과 진학설계 정보를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생과 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해도 학생·학부모가 함께 상담할 수 있다. 현재 고 1~2학년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영재·발명교육,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상황, 교외 개인봉사활동 등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상담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대입전형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입전형의 종류와 특징을 안내해 학생 개개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지원 학과와 관련해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절대평가인 진로 선택 과목에 대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시형과 정시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시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을 활용하며 대다수 대학이 2∼3개 영역을 반영한다. 정시형은 표준점수, 백분위를 활용하며 대부분 대학이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도 대학, 학과별로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수능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상담에서는 대학입시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가 학생의 진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이 최신의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전형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7~28일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3차 감사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감사 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감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길러 내부감사의 품질과 경남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열린감사제도의 이해 형사절차의 이해 학사의 이해 호봉 업무의 이해 청렴교육 등 분야별 감사 기법, 실무 위주 과정을 비롯해 치유 명상 행복특강 등 감성 소양 과정으로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가 소통과 협업을 약속했고 신뢰성·투명성 높은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감사담당 공무원에게 청렴과 전문성은 중요한 자격 요건이다”며 “앞으로도 감사 업무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감사담당 공무원 간의 업무 협력과 소통 강화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교육에 헌신한 참스승과 경남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경남 도민을 대상으로 제44회 경남교육상 후보자를 11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교육과 관련해 경남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교육상은 1979년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모두 수상자 205명을 배출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경영 교육 연구 학생 지도 교육 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민간인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하고 있다. 각 기관에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공적 사항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한다. 수상 인원은 3~5명이다. 경남교육상 시상식은 12월 20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올려져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 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는 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6일 본청 공감홀에서 한국인권재단과 함께 시행한 교육인권영향평가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의 인권업무 담당자, 인권친화모델학교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경남교육청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보고회에서 교육인권경영 업무처리 과정을 소개하고 한국인권재단 책임연구자인 송세련 경희대학교 교수가 교육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교육인권영향평가 운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인권영향평가란 교육청과 관련 기관에서 시행하는 정책, 제·개정되는 법령, 시설 등이 교육공동체 인권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교육공동체에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를 미리 방지하고 인권 친화적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교육인권영향평가제도를 처음 도입해 본청을 대상으로 인권경영일반 학생 인권 보호자 인권 교직원 인권 공급망 5개 분야를 진단했다. 올해는 김해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원, 낙동강학생교육원, 5개 희망 학교 등 8곳을 대상으로 교육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고 평가자는 각 기관 업무담당자이며 평가 근거자료에 따라 외부 연구팀이 결과를 분석한다. 내년에는 5개 분야에 직업교육 안전 관련 분야를 추가하고 평가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교육인권영향평가에 참여한 8곳은 대체로 학생에 대한 실무적 관점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갖췄고 교직원과 보호자 권리 역시 법과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존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해교육지원청의 경우 5개 분야 평가 항목에서 75%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기관별 독립적인 인권경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앞으로 경남교육청이 인권영향평가를 정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이 인권에 기반하고 기관과 학교가 인권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교육인권영향평가가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정착되고 희망하는 단위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제1회 경상남도교육감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열었다.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미용 전공 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에게는 대상인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주며 그 외 학생들에게는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부대 행사로 최신 미용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신 미용 기자재 전시, 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개막식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보디 페인팅, 신체 예술, 헤어 아트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열려 참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보디 페인팅:헤나 문신 따위와 같이 인체 자체를 작품의 대상으로 삼는 미술 양식의 하나.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전문 미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대회의 모든 과정을 즐기고 화합과 우정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기술을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소통과 나눔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27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40명을 대상으로 ‘중등 학교관리자 수업·평가 혁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남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체제를 위한 미래형 수업과 평가에 대비해 배움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은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의 ‘대한민국의 시험,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 소장은 세계적 융합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혁신을 강조하며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변혜라 호암중학교 수석교사를 비롯한 수석교사 5명이 나서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과 평가를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관리자로서 검토했던 교사의 평가계획 및 그 실행과정’을 피엠아이 토론 방식으로 풀어보고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의 패러다임 변화’,‘교사가 지치지 않는 피드백 전략’,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7가지 핵심 질문’등을 이어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과 평가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수업 안으로 들어온 마을 교육 과정 미래 교육 과정과 평가의 혁신 학교를 바꾸는 학교관리자 감성 지도력 등 수업·평가·지도력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배움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교감 선생님들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에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 교사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365명 모집에 3,241명이 지원해 평균 8.8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 일반 교과교사 278명 선발에 2,489명 특수교사 17명 선발에 249명 보건교사 20명 선발에 210명 사서교사 2명 선발에 33명 전문상담교사 9명 선발에 120명 영양교사 12명 선발에 112명이 지원했다.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 일반 교과교사 22명 선발에 12명 특수교사 3명 선발에 16명이 지원했으며 보건교사 2명 선발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공립의 경우 성별로는 남성 1,039명, 여성 2,202명이 지원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168명, 30대 786명, 40대 287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립학교의 경우 48개 학교법인 26개 과목 165명 모집에 737명이 지원했고 평균 4.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협력위원회는 미래자동차·의생명분야 혁신지구 사업을 위해 김해시, 인제대·창원문성대·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자동차·의생명 분야 산업체, 김해교육지원청과 직업계고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난 2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김해건설공고·김해생명과학고·진영제일고·김해한일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김해지구는 자동차 부품을 기반으로 한 미래자동차 산업단지와 의생명 강소특구를 발판 삼아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경남교육청-김해시-교육지원청-대학-기업 간 소통 협의체를 운영해 기업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에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열어, 관련 분야 5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력 수요 분석과 인재 양성 방안 협의회 등을 진행했다. 또 지금까지 총 5회의 실무협의회를 열어 역할 분담과 예산 편성 등을 논의했다. 6월에는 김해건설공고 김해생명과학고 학생 11명이 벤츠 경남본부와 한국GM 창원공장에 취업이 최종 확정되어 졸업과 동시에 지역에 정착하는 지역 인재 육성 선순환 체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김해건설공업고와 김해한일여고는 의생명 분야 업체에 11월부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이 예정되어 있다. 원기복 학교정책국장은 “우리 지역 혁신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결혼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혁신지구를 경남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내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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