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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원 맞춤형 처우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방안, 교직원 수당 체계 현실화 및 개선 방안, 교원안식년제 도입 방안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총 17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47%가 최근 3년 이내에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교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이 꼽혔으며 ‘학교의 대응력 한계’ 가 뒤를 이었다.현행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족이 과반을 차지해 만족을 크게 웃돌았다.또한, 교육청 3대 지원체계 모두 부정 응답이 과반수를 넘어 현 정책의 실효성이 낮게 인식되고 있었다.한편 숙박형 체험활동 등 책임과 부담이 큰 교육활동에 대해 응답자 다수가 현행 수당 및 여비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별도 수당 신설과 여비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아울러 ‘교원 안식년제’도입 필요성에는 90.2%가 공감했으며 대상자는 교직경력과 업무 부담, 소진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 밖에 서술형 자유 의견으로 교육활동 침해시 교육청 이관 전담처리, 악성 민원의 법적 제재 처벌 강화, 아동학대법 무고죄 등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리고 교사 개인에 대한 책임 가중 해결, 법적 책임 면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교권 신장 및 교원 처우 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사관 실무 지침서인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안처리 및 업무 Q A 5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안을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6월 말부터 역량 강화 연수와 사례회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가이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을 담은 실무형 자료다.‘Q A 500’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교육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기 대응, 면담 기법, 증거 확보, 사실관계 확인, 조사보고서 작성, 사후 행정절차 등 사안 처리 전 과정을 9개 분야, 500개 문항으로 체계화했다.특히 진술과 증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주장-증거 일대일 매칭’ 기법을 수록해 조사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심의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하도록 했다.또한 중립성 유지, 비밀보장, 학생 훈계 금지 등 전담조사관의 핵심 직무 원칙과 학교 방문 시 필요한 실무 체크리스트를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실무 지침서는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및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설계에서 실천까지’를 주제로 7개 교과군별 강좌를 개설해 협력 기반 실습형 직무연수 형태로 9시간 운영되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 및 교사학습공동체 참여 교사를 비롯한 중등 희망 교원과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여한다.연수 첫날인 23일에는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을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이 왜 중요한지를 중심으로 공통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에는 연수 신청 교사 외에도 질문 수업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학생의 사고력 신장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에 생각을 공유한다.교과별 연수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별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이해와 실습, 토론, 상호 피드백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등 현장성 높은 내용으로 운영된다.또한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은 퍼실리테이터 역할도 함께 수행해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연수를 수강하는 교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위한 생각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며 수업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자리다”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끄는 질문 중심 수업이 모든 교실로 확산되도록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TF 회의를 개최해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TF 회의에서는 오석진 당선인의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의제로 5개 자치구 초 중 고 학교장과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협의했다.오 당선인은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중구 역사·문화·소통 거점 육성, 대덕구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서구 수요 맞춤 학교 신설, 유성구 과학기술교육특구 활용 확대 등 지역 간 교육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회의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교육 특구 조성, 인구 밀집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정책에 의견이 모아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대표적인 모델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한국문화 계승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각 자치구별 특색있는 교육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해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당선인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고 새 교육감 임기 출범에 앞서 진로 진학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의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를 하나로 연계해 지원할 종합적 체계 마련이 요구되는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실천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대입지도 방안 모색 등 개선 과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교육혁신2분과를 비롯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회장, 대입지원단 임원진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진로·학업·대입을 잇는 연계 지원 방안과 진로융합교육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반의 정책 설계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끊김없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수위원회는 6월 중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하고 7월에는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공약 추진 계획의 세부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렇게 마련된 과제는 교육감 취임 이후 100일 계획과 1년 로드맵에 반영해 추진된다.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곧 대전교육의 미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큰 만큼, 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임기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는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6개 교인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의 학교관리자와 코디네이터, 업무 지원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운영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준비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후보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수 지원을 지속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IB 프로그램 안착을 돕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2일 국립대전숲체원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시설과 주요 숲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숲체험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대전숲체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학교를 오는 6월 26일 최종 선정하고 선정 학교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총 461개 기관의 총 3231개 시설물로 학교 및 기관에서 자체 점검한 후 감독기관인 대전시교육청에서 확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균열, 침하, 화재시설 작동 여부, 옹벽의 배부름 확인 등으로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와 보강을 시행해 시설물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옹벽, 기숙사, 실습실, 청소년 수련시설 등 여름철 재해취약시설로 관리 중인 시설은 대전시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잠재적 위험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점검 이후에도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6월 19일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 등 9명이 한국 직업교육의 우수사례를 참관하고 학교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다져온 우수한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과정과 전공별 실습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방문단은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의 주요 보직자 및 교육행정 전문가 등 관리자급 인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학교 현황과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먼저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양국의 직업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다각적인 교육 교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간담회를 마친 뒤 교실과 실습실, 전공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살펴보았다.특히 학생들이 팀 단위 협업을 통해 도출해 낸 프로젝트 결과물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방문단으로부터 인상 깊다는 호평을 받았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남승권 교장은 “이번 방문은 우리 학교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직업교육 과정을 해외 명문 교육기관에 널리 알리고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9일 대전국제교육원 2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식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원어민 보조교사 4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전문 인력으로 재계약 안내와 함께 하반기 근무 방향 및 수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재계약률은 약 77%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치다.이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재계약 대상 교사들은 지난 1년간 정규수업은 물론 방과 후 프로그램, 문화 교류 행사 등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왔다.특히 한국인 협력교사와의 공동 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 수준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며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재계약 절차와 함께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교육 내 실용 외국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단순한 수업 보조를 넘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외국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핵심 파트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어민 교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대전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0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부 관내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으며 서부교육지원단 3명이 운영 지원에 함께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자연과 문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 프로그램 ‘나무와 나, 시를 잇다’에 참여해 나무와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안에서의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신뢰와 공감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전의 역사와 자연 명소를 탐방하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창작하고 교사들은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 온전히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단순한 견학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은 창작자로 교사는 평생 독자로 참여하며 독서와 문학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학기행 이후 참가자들이 작성한 시 작품을 시화로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모은 시집도 발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시화전은 2026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문학적 성장을 교육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숲과 책 그리고 시가 만나는 이번 문학기행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