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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원 맞춤형 처우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방안, 교직원 수당 체계 현실화 및 개선 방안, 교원안식년제 도입 방안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총 17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47%가 최근 3년 이내에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교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이 꼽혔으며 ‘학교의 대응력 한계’ 가 뒤를 이었다.현행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족이 과반을 차지해 만족을 크게 웃돌았다.또한, 교육청 3대 지원체계 모두 부정 응답이 과반수를 넘어 현 정책의 실효성이 낮게 인식되고 있었다.한편 숙박형 체험활동 등 책임과 부담이 큰 교육활동에 대해 응답자 다수가 현행 수당 및 여비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별도 수당 신설과 여비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아울러 ‘교원 안식년제’도입 필요성에는 90.2%가 공감했으며 대상자는 교직경력과 업무 부담, 소진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 밖에 서술형 자유 의견으로 교육활동 침해시 교육청 이관 전담처리, 악성 민원의 법적 제재 처벌 강화, 아동학대법 무고죄 등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리고 교사 개인에 대한 책임 가중 해결, 법적 책임 면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교권 신장 및 교원 처우 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비 대전희망인재 90명이 함께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사랑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바이오와 헬스, 국방, 나노와 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의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이번 지역사랑 문화체험은 이러한 취지를 학생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대전이 가진 활력과 문화를 직접 즐겼다.진로와 취업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잠시 내려놓고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대전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삶’ 이 주는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기도 했다.대전희망인재가 대전의 미래로 자라나기 위해 서는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뿌리내리고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이들의 성장과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그 관심의 출발점을 야구장이라는 가장 대전다운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오늘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한 경험이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사랑하고 이곳에서 미래를 그리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전 시민으로 자라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잡고 이들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제9대, 제10대, 제11대 대전시 교육감 재임 기간인 201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에 걸쳐 추진해 온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한데 모아 정리한 ‘대전교육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은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교육의 본질인 사람을 중심에 세우는 제1기 도약,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으로 나아가는 제2기 성장,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는 제3기 비상의 단계를 거쳐 왔다.이 과정에서 대전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백서에는 이러한 대전교육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5대 정책 방향과 45개 핵심 과제의 구체적인 성과를 담았다.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대전교육 12년을 돌아보며 대전교육의 시기별 비전과 철학, 주요 정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장에서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교육환경, 교육행정의 성과를 담았다.3장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함께 일군 정책들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했다.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백서’ 가 지난 대전교육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성찰하는 자료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이번 백서를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백서가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대전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3학년 이지훈 학생이 애플이 주관하는 글로벌 학생 코딩 대회 ‘스위프트 학생 챌린지 2026’에서 전 세계 상위 50인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위프트 학생 챌린지는 애플이 전 세계 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앱 개발 경진 대회로 참가자가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활용해 직접 만든 앱으로 혁신성과 창의성, 사회적 영향과 포용성을 겨루는 장이다.올해는 37개국에서 35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제출작이 특히 뛰어난 50명이 최우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수상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 파크’에 3일간 초청돼 세계개발자회의 특별 행사에 참여하며 1년간의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십과 인증서 등도 함께 받는다.최우수 수상자 50명 중 한국인은 3명으로 이지훈 학생과 카이스트 등 대학교 재학생이며이 가운데 고등학생은 이지훈 학생이 유일하다.이지훈 학생이 개발한 ‘플러리시 페이스’는 안면마비 환자를 위한 재활 운동 앱이다.스마트 기기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얼굴 동작을 실시 간으로 인식해 실제 재활 치료에 쓰이는 운동을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운동 결과 확인과 기록 관리, 운동을 이어 갈 때마다 꽃을 모으는 컬렉션 기능을 담아 재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참여를 돕도록 설계했다.특히 화면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세밀하게 구현해 안면마비와 함께 시야 장애를 겪는 사용자도 앱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카운트다운이나 인트로 화면 등 시각적 요소까지 음성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이지훈 학생은 친할머니 댁 이웃에서 오랫동안 안면마비를 앓아 온 어르신을 보며 앱 개발을 구상했다.안면마비 환자들이 외적인 변화로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단순한 재활 도구를 넘어 앱을 열었을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주고자 했다.이지훈 학생은 “재활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사용자를 배려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닿지 않아 놓치기 쉬운 곳에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과정과 전공별 실습 인프라,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갖추고 있다.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실무 중심 교육 속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앱과 서비스로 구현하며 역량을 쌓고 있다.학교는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 미래 교육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조율을 원만하게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대전 지역의 교육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학부모, 교사, 학원관계자, 교육청의 정책담당자 등 각계 각층의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패러다임의 혁신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교육-사교육 협의체'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 진로·진학 상담 확대, 방과후학교 강화를 통한 실질적 사교육 수요 완화, 진로특강 및 학습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운영 검토,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제공 등 적극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 의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이 머리를 맞댄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원만한 협의를 통해 도출된 상생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교육청의 공교육 책무성을 한층 더 확고히 해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은 6월 23일 교육활동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교권신장담당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교권신장담당관'기구의 실질적인 권한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정책을 전면 시행할 방침으로 교육활동보호 차원을 넘어 교권을 실질적으로 신장하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아, 안전한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들이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이 시스템은 교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필두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민원 전담팀, 행정업무경감팀, 법률동행지원팀 및 상담팀 등이 우선 배치될 예정이며 실제로 교사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거나, 악성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 경우, 학교와 교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사안 발생 순간부터 교육청 전담팀이 밀착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교육감 직속 '교권신장담당관'은 든든한 교권보호막이 되어 교사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당연한 외침에 이제는 교육청이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답해야 할 때”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해, 빈틈없는 교원 보호 안전망을 확립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대전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고등학교는 37회 졸업생 허태현 동문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을 거쳐 세계 최정상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 뇌과학 박사 과정에 파격적인 조건의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허태현 동문은 미시간 대학교에서 전공 과목을 포함한 모든 학기에서 전 과목 A학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 과정을 마쳤다.학부 졸업 후에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2025년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허태현 동문이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대덕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풍부한 탐구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재학 당시 과제연구 프로그램과 각종 과학동아리 등 다양한 학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적 소양과 심도 있는 탐구 역량을 갖추게 됐다.대덕고등학교 이명우 교장은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허태현 동문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교육적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교육지원실 영아 및 순회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만 3세 미만의 특수교육 대상 영아를 대상으로 발달 촉진 및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이나 운동 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해 각급 학교에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사가 가정 및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순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이 학생들에게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한 감각적 자극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순회 교육 대상 학생은 외출 및 이동의 어려움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경험의 공백을 보완하고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 보호자, 교사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서커스 및 수중 발레 공연을 관람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한다.또한 학생별로 교사 1명이 개별 지원을 제공하고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많지 않은데 이렇게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공연과 관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교사의 개별 지원과 보호자 동행으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 속에서 즐거운 배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6월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잘 쉬는 것도 실력이다’를 대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운영되며 지친 교육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진화심리학자이자 ‘행복의 기원’의 저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행복은 좋은 경험의 빈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간이 행복과 안정을 느끼는 진화론적 배경을 짚어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 정서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탁월한 휴식이자 행복 전략임을 강조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좋은 경험을 자주 쌓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며 “동료와 나누는 짧은 대화,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가 사실 가장 큰 회복의 시간이었다는 걸 오늘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오는 11월 25일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생활약학 분야의 전문가인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건강구독사회 - 당신은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불안감을 먹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제44회 힐링닥터 콘서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잘 쉬는 것이 실력이라는 말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선행되어야 교육 현장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교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대전 교육이 행복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내면 치유와 성장을 돕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지난 4월 개최한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오는 6월 24일부터 박물관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와 실외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자유롭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출품작은 5월 중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6월 중 상장을 각 학교로 전달했으며 수상작은 6월 24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1층 복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유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박물관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교육청 내 701호 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전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학교체육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최우수선수 포상금 증서를 수여했다.또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아울러 금메달을 다수 획득하거나 단체구기종목 우승의 성과를 낸 6개 학교가 학교운동부 육성 및 선수관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학교 포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선수단은 많은 역사를 새롭게 썼다.카누 종목에서는 정승호, 신형빈 선수가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대전동산중학교 탁구부는 최근 7번의 전국소년체육대회 가운데 6차례 단체전 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이어갔다.또한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는 창단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운동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펜싱 12세 이하부 단체전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김시언, 송지우, 임정우 학생이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메달 이상의 값진 성과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