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의 메이커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총 8개 과정으로 개설됐으며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17명이 참여한다.
세부 과정으로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디자인 메이킹 역량강화 연수’ 2개 과정, 메이킹 장비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히는 ‘3D 프린터·레이저·목공 장비 활용 연수’ 기초 3개 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제품 설계 및 제작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2D 디지털 설계 레이저 가공·목공 원데이 클래스 연수’심화 2개 과정, 학교 관리자의 메이커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교육 역량강화 연수’1개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연수생들이 메이커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통해 지속해서 메이커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초·중등 교원을 강사로 위촉했다.
아울러 연수 과정별 수강생을 16명 이내로 구성해 실제적이고 효율적인 실습 교육 중심으로 운영함에 따라, 메이커교육이 학교 현장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 교육과정에 한층 깊이 있게 반영될 전망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메이커교육 전문성이 신장되고 이를 통해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고 디자인하고 만들어보고 실천하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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