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원 맞춤형 처우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방안, 교직원 수당 체계 현실화 및 개선 방안, 교원안식년제 도입 방안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총 17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47%가 최근 3년 이내에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교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이 꼽혔으며 ‘학교의 대응력 한계’ 가 뒤를 이었다.현행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족이 과반을 차지해 만족을 크게 웃돌았다.또한, 교육청 3대 지원체계 모두 부정 응답이 과반수를 넘어 현 정책의 실효성이 낮게 인식되고 있었다.한편 숙박형 체험활동 등 책임과 부담이 큰 교육활동에 대해 응답자 다수가 현행 수당 및 여비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별도 수당 신설과 여비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아울러 ‘교원 안식년제’도입 필요성에는 90.2%가 공감했으며 대상자는 교직경력과 업무 부담, 소진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 밖에 서술형 자유 의견으로 교육활동 침해시 교육청 이관 전담처리, 악성 민원의 법적 제재 처벌 강화, 아동학대법 무고죄 등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리고 교사 개인에 대한 책임 가중 해결, 법적 책임 면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교권 신장 및 교원 처우 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음악에 수를 놓다’를 주제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 시민이며 참여 방법은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이번 아카데미 2기에서는 음악 속 수학적 원리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 와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수학과 음악 분야 전문 해설가 간의 상호 문답을 통해 음악에 담긴 수학적 요소를 설명하고 음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 등 음악을 이루는 수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더불어 목원대학교 챔버오케스트라와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가 해설과 관련된 고전 음악, 영화 음악 등 관객에게 친숙한 여러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하나의 교과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 가치 있는 학문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평생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학습자 보호를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평생교육시설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평생교육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 강사 및 학습자 관리 실태, 학습비 반환 규정 이행 여부, 안전과 소방 관리 실태,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 현황 등이다.또한 주요 민원 사례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안내해 유사 사례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습자가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6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 이뤄졌다.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 단계의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안전한 공간으로의 분리, 상황 악화 시 비상벨 호출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경찰 공조 요청, 피해 공무원 보호와 주변 방문객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피 유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특이민원인을 안전하게 인계하는 과정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은 반기별 경찰서 합동 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매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수석교사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수석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3명의 수석교사가 참여하며 총 12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자연 속 꽃과 나무, 빛의 기운을 추상적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해 여름의 생명력을 담아냈다.유희양 수석교사의 ‘소녀와 고양이’는 소녀와 고양이가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을 자유로운 선의 두들링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호영민 수석교사의 ‘초원의 미소’는 버려지는 선물상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드로잉 작품으로 얼룩말에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교원의 감성과 시적 표현을 담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다양성의 가치와 조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년 ‘1216 해봄’재능발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1216 해봄’은 100여 종의 기자재를 활용한 창작존, 다양한 취미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덕질존, 또래 및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통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재능발견 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캐릭터 트레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디퓨저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와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과 수강생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사립유치원의 급식 위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사립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영양 관리, 위생 및 원산지 관리, 문서 관리 등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또한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해 ‘사립 유치원급식 컨설팅 지원단’은 현장 방문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통해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지원단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 안전 점검과 병행해 유치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 제1회 공모전보다 높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 열기를 반영했다.이 중 초등부에서는 학교생활 속 건강 안전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중등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식생활 관리와 공동체 편의를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가 금상 작품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바탕으로 일상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이나 플랫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출했다.금상을 수상한 초등부 아이디어는 학교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로 학생 스스로 주변의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등부 금상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식생활 편의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로 개인의 필요와 공동체의 효율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돋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2일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첨단 과학 교구를 활용한 ‘찾아오는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탐구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오픈랩2에서는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운동량 보존 실험’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체의 충돌 전후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며 물리 법칙을 검증하는 탐구 활동을 했다.ES 생각마루와 중앙현관 일원에서는 ‘망원경 조작 및 태양흑점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찰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을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와 전문 과학 교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98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6년도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과학, 정보 통합 과정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과정 39명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 20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심화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학문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장기적인 탐구를 수행했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과학, 공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발표됐다.특히 실생활 건강을 다룬 ‘음식 섭취 순서에 따른 혈당수치 변화’,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컵의 두께에 따른 결로 정도 탐구’, 환경 및 공학적 분석력이 돋보인 ‘강우 강도에 따른 경사지 토양 유실량 탐구’ 와 ‘자석의 온도에 따른 자력 변화 연구’, 물리학적 깊이를 더한 ‘사이클로이드 곡선이 진자 운동의 등시성에 미치는 영향 탐구’등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한 수준 높은 연구들이 발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올해 발표 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탈피해 연구 요약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과 실험 과정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력자 역할을 했으며 동료 학생들 역시 다른 팀의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피드백을 교환하며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올해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연구 요약 포스터를 매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문적 소통을 이어가는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힌 우리 영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적의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