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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올 상반기에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이달부터 박물관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수동 타자기부터 2000년대 초 대전시교육청에서 발행한 ‘컴퓨터와 생활’ 교과서와 걸스카우트 단복까지, 시대별 교육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유물들을 선보인다.특히 개인 태블릿 PC로 인공지능 교육을 받는 오늘날의 교실과 비교하면, 수동 타자기로 자판을 익히고 윈도우 98을 배우던 시절의 ‘컴퓨터와 생활’ 교과서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관람객들은 교육 과정의 변천과 정보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살펴보며 생생한 교육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다.기증 소개전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전통시대 교육문화를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유물체험놀이실, 옛 교실, 대전독도체험관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실도 함께 운영한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소중한 유물을 전해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전시이지만 개인의 추억을 넘어 과거 교육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교육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은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교의 특성, 수요에 맞춰 집단상담, 심리검사, 생명존중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집단상담은 8명 안팎의 소집단으로 꾸려지며 ‘또래관계’ 와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자기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정서조절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심리검사는 골든 성격유형검사와 에니어그램 심리역동검사를 실시한 뒤 해석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바르게 이해하고 강점과 성장 방향을 탐색하도록 이끈다.생명존중교육은 소집단 또는 학급 단위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고 위기 신호를 감지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교육한다.위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지속해서 운영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센터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학교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찾아가는 학교상담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9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연수원 전문강사인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대전교육정보원은 교육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해 체감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사전 부패위험 차단 UP 청렴한 조직문화 UP’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청렴 내부 인프라 확대, 부패취약분야 사전 집중관리, 소통과 협력의 계약정보 공개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청렴 정책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청렴의식을 더욱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소속 정보교사 4명이 공동 집필에 참여한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이 말하는 정보교육’ 이 발간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10명 이내의 교원을 선발해 정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왔다.이번 책은 역대 수상 교사 6명이 자신의 수업 개선과 학생 지도, 연구 활동, 성과 확산 과정을 직접 기록한 실천 사례집이다.특히 저자 6명 가운데 4명이 대전 소속 교사로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른다.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를 비롯해 대전동화중 정재웅 교사, 대전체육중 박정미 교사, 대전목상초 강신조 교사가 참여해 대전 정보교육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아냈다.이 책은 정보교육상 도전 실무 안내와 초·중등 수상자의 실천 사례, 다음 도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는 “이 책을 수상 매뉴얼이 아니라, 교실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실천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정보·AI 교육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실천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9월 8일 동티모르 중등직업교육부 도밍구스 로페스 레모스 차관을 비롯한 고위급 방문단이 K-마이스터고 교육 시스템과 첨단 직업교육 기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 직업교육협력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주한 동티모르 대사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동티모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한국의 산업발전과 연계된 직업교육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동티모르 중등직업교육부 차관 및 국장, 베코라 기술학교 교감 등 주요 인사들은 동아마이스터고를 찾아 고기술 제조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 마이스터고 시스템 소개를 듣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연수단은 최첨단 실습실과 첨단 교육 기자재를 참관하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높은 취업 성과 등 K-마이스터고의 직업교육 노하우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영돈 교장은 “한국 직업교육의 대표 모델인 마이스터고의 운영 노하우를 동티모르 방문단에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동티모르 직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해 K-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0교 1~3학년 375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다독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다독임 교실’은 지역 독서·문해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습적응력을 높여주는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초등 저학년 시기 기초 읽기 능력과 어휘력 형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에 신설됐다.이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 기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강사 4명을 선정했다.프로그램은 ‘책마중-책읽기-전문가 교육활동’의 3단계 과정으로 펼쳐진다.먼저 ‘책마중’단계에서는 학급에서 희망한 주제에 맞춘 연계 도서 15권 안팎을 교육지원청에서 학급으로 미리 지원했다.이어 학급 담임교사는 지원된 도서를 활용해 수업 시간에 사전 책읽기 활동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독서·문해 전문 강사가 해당 학급을 찾아가 총 2회에 걸쳐 문해력 신장을 위한 체험 중심 독후 활동을 이끌어간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도서 제공부터 책읽기,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이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증진과 학교생활 적응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와 손잡고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촘촘히 보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커핑노트’ 가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 중심 창업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대전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커핑노트는 학생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적합한 원두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핸드드립 체험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원두의 향과 맛을 기록하는 커핑노트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안하는 맞춤형 브루잉바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학생들은 버려지는 폐원두 포대를 활용해 파우치와 가방을 제작하고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공예품을 개발하는 등 자원순환과 ESG의 가치를 창업 아이디어에 담았다.또한 교내 관련 학과와 협업해 제품을 제작하면서 전공 간 협력과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조사, 브랜드 기획, 상품 설명문과 홍보문 작성, 발표 자료 제작,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이를 통해 전공 실무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인 글과 말로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진로개발역량도 함께 키웠다.커핑노트의 활동은 대회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이번 전국대회 동상 수상은 그동안 이어 온 창업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창업동아리를 지도한 백선영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조사와 토론을 통해 구체화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브랜드의 가치를 설명해 가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서로의 전공과 강점을 존중하고 끝까지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고 말했다.이어 “창업교육은 단순히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삶을 연결하고 사회의 문제를 발견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AI와 ESG, 읽기·쓰기, 진로교육을 연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일여고는 창업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와 타교,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동아리 축제를 2년째 개최하고 있다.해당 축제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전공 역량과 재능을 다른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 교육의 우수사례로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협업,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신일여고는 이번 대회 성과와 2년간 축적해 온 지역 연계 동아리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창업·진로·전공교육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교내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다른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직업교육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4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강당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담당하는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의 효율적 운영과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연수 1부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시 유의점’을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3부에서는 ‘2027학년도 효율적인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방안 토의’순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을 도모하도록 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과 성장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교사가 교육과정의 실행자를 넘어 개발자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현장 컨설팅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결과를 보고했다.또한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최성민 변호사를 초청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이해,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 사례 및 판례 분석, 심의·의결을 위한 단계적·효율적 방안 등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이루어 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기에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효율적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4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심리와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약물의 위험을 정확히 인식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약물의 위험을 아는 것’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 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성희 강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약물의 올바른 이해와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이어 이호선 박사는 ‘건강 성장 캠프, 위험한 선택을 이겨내는 우리 아이 힘 키우기’를 주제로 청소년의 심리와 유혹 요인을 짚어보고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이번 연수는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법을 함께 다뤄 가정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했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정의 관심과 따뜻한 소통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유해 약물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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