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바다에서 꿈을 키우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 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8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해양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을 제공하고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또래 청소년들과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 체험,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해양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공사 점검 및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맹학교, 대전 학교 최초 전기 통학버스 구매 계약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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