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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빛고을유치원은 22일 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교육 학부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에는 유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구지킴이’활동사례 등을 선보였다.유아들은 유치원 안팎에서 꾸준히 실천한 △줍깅 △음식 남기지 않기 △물 아껴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습관의 성과를 제시했다.또 안 쓰는 물건을 나눔하는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아픈 지구를 돌봐주는 ‘환경구조대 출동’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금빛반 학부모는 “아이가 자원 순환을 척척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웠다”며 “가정에서도 일상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빛고을유치원 김혜정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과 연계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생태교육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과 6월 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활동 보호 토크 콘서트 위드 You 힐링 You'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소진된 교원들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법률 전문가와 정신 건강 전문의가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한다.27일 열리는 1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교육활동 보호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이해 △사례로 알아보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방안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한다.2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밝은마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우상 원장이 '교사 자기 돌봄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교사 마음 건강 관리 방안 △교실 갈등 상황에서의 심리 방어법 등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 방안을 공유한다.시교육청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와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상호 존중과 협력 중심의 건강한 교직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질적 지원 정책을 마련·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주변 위험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결과에 따른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장원초·율곡초 건물과 통학로 주변, 무등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등 안전시설의 안전성평가 이행 현황, 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정책·교육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교육정책분야 실무협의체 협의 운영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22개 실무분과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도교육청과 협의해 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유아·초등·중등·특수 교육과정 4개 분과는 전남도교육청과 각각 5~6차례 협의를 거쳐 주요 쟁점을 조율하고 조례 통합안을 마련했다.유아 분과는 △유아교육위원회 규칙 △유아교육 진흥 조례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조례 등 3건의 통합안을 마련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시행하기로 했다.초등 분과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조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난독 학생 지원 조례 등 3건의 통합안을 마련했으며 학교자율시간 운영 통합안도 협의했다.중등 분과는 △교육과정위원회 규칙 △원격수업 지원 조례 △중입·고입 관련 규칙 등 자치법규 통합안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특수교육 분과는 △특수교육운영 위원회 규칙 △특수교육 발전 조례 통합안을 마련했으며 특수교육 대상자의 상급학교 진학과 선정·배치 업무 통합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또한 교육과정 분야는 하반기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일원화와 학교급별 교육과정 고시안 마련도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교육특구·다문화·늘봄·체육·보건·생활교육 등 16개 교육정책과제 분과도 광주와 전남의 운영 여건 차이를 분석하고 단계적 통합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교원 인사 분야는 광주와 전남의 종전 관할구역별 현행 인사 체제를 유지해 운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실무준비단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무분과의 협의 결과와 운영 현황을 5월 말까지 취합하고 합의된 조례·규칙 통합안을 순차적으로 입법 절차에 올릴 계획이다.김치곤 실무준비단장은 “조례 제정부터 학교급별 교육과정 고시안 마련까지 학교 현장의 모든 영역에서 광주와 전남이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라며 “이번 보고를 토대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교육정책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 대학과 연계해 고등학생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는 ‘2026년 제1기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꾸는 공작소’는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적성과 진로 진학 목표에 따라 대학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지난 18일 시작된 ‘꿈꾸는 공작소’는 전남대 12개, 광주교대 1개, 조선대 4개, 광주대 2개, 호남대 1개, 동신대 9개, 남부대 3개, 광주보건대 2개 등 8개 대학에서 34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강좌는 ‘기초데이터분석과 머신러닝’,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 ‘AI Fashion Studio', ’의료영상 탐구 프로젝트 ‘, ’간호 Talk Talk', ‘경찰 탐구와 실습’, ‘반려동물 산업 체험’, ‘퍼스널컬러 및 뷰티 실습’, ‘K-패션 디자인’등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창의융합 등 다양한 계열·학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든 강의는 대학 교수 및 전공 전문가가 지도하며 창의융합형 주제 강의와 전문가의 학생 개별·집단 상담, 학생 참여형 수업도 실시된다.70% 이상 출석한 학생은 관련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꿈꾸는 공작소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실제 전공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석초등학교는 21일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 광주서석글로벌센터 박미령 센터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서석글로벌센터’ 개관 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서석글로벌센터는 지난 2007년 12월 문을 연 광주서석영어센터를 AI 기반 미래형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마련했다.광주서석초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다언어 역량, 디지털 교구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증강현실 실내운동 플랫폼, AI 태블릿 등 첨단 에듀테크 등 24대의 장비를 도입했다.또 원어민과 함께하는 첨단 장비 활용 체육 프로그램, AI 태블릿과 AR 디지털 스케치를 기반으로 한 AI 드로잉 다언어 표현 수업, 증강현실 플랫폼 연계 체험 등 방과후 교육과정 5개를 운영한다.이 밖에 오전 체험 교육, 방학 캠프 등을 통해 올해 5천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언어, 디지털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이날 개관 식에 참석한 학부모 등은 시설을 둘러보고 다언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서석초 박서우 학생은 “AR 체험과 AI 드로잉을 통해 놀이처럼 즐겁게 언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더 많은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복 부교육감은 “광주서석글로벌센터가 다문화·다언어교육과 미래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석초등학교가 교내 영어센터를 AI 기반 미래형 디지털 교육공간인 ‘광주서석글로벌센터’로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학생의회 의장단은 지난 20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청소년 도박예방 선포식을 개최했다.광주학생의회는 초등학생의회, 중등학생의회, 고등학생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선포식에는 의장, 부의장 등 17명이 참석했다.의장단은 단체 선언문을 낭독하며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 손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도박을 거부하고 청소년 도박예방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고등학생의회는 지난 11일 시작한 ‘청소년 도박예방 SNS 챌린지’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도박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도박 대신 우리의 미래를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다음 참여 학교 2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챌린지를 펼쳤다.고등의회 김나영 의장은 “도박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잃는 일이다”며 “우리 스스로 멈추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청소년 도박은 반드시 예방해야 할 교육적 과제다”며 “학생 중심 도박예방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인 광주공업고등학교는 20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AI 반도체과와 건축인테리어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광주 중학교 19교의 3학년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전공 실습을 실시했다.AI 반도체과에서는 로봇 제어 펌웨어 코딩 실습이, 건축인테리어과에서는 실내건축 3D 프로그램을 통한 설계와 도마 제작 목공 활동이 진행됐다.광주공고 재학생들이 중학생들의 실습 멘토로 참여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또 학과별 진로 탐색, 학교 설명회를 통해 광주형마이스터고 교육 과정, 졸업 후 진로 등을 안내했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중학생들이 미래 첨단 산업과 디지털·아날로그 기술이 융합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했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광주공업고등학교가 20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전공 실습을 진행하는 ‘AI 반도체과 및 건축인테리어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는 18~20일 교내에서 ‘인권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이 5·18 민주 정신을 계승하고 인권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민주·인권·평화’ 동아리가 마련한 5·18 전시 공간에서 민주화운동 당시의 현장 사진을 관람하고 체험 소감문을 작성하며 오월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다.학생회가 주관한 ‘교권 존중 캠페인’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다짐했다.세계인의 날에는 학생들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담은 ‘세계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수피아여중 장희정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역사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오월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을 존중하며 따뜻하게 화합하는 수피아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5·18을 직접 겪은 세대로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오월 정신을 계승하고 다문화 가치를 포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계기주간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한울초등학교는 20일 교내 유휴 부지에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의 후계목을 식재했다.이번에 식재한 나무는 광주방림초등학교 박성광 교감이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의 씨앗을 틔워 정성껏 길러낸 150 크기의 묘목이다.한울초는 지난 19일 그림책 ‘오월의 회화나무’저자인 박선옥·장준식 교사로부터 후계목을 전달받아 이날 학생,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재행사를 진행했다.박선옥·장준식 교사는 식재 전날 그림책 북토크를 통해 오월역사를 담은 회화나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울초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를 기억하며 탄소중립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재오 학생회장은 “그림책에서 보던 오월의 상징 회화나무가 우리 학교 마당에서 자라나게 돼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며 “아기 나무가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온 마음을 다해 정성껏 돌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울초 서성길 교장은 “회화나무가 한울초에서 뿌리를 내리듯 오월 정신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어지길 바란다”며 “교정의 식재 공간을 생태·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세대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