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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승익 작가 초청 강연회 ‘배움이 즐거워지는 진짜 공부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광주지역 독서진흥사업인 ‘도서관· ·Book’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강연은 EBS 대표 영어 강사이자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인 정승익 작가가 맡아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학습 노하우를 전달한다.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시민과 청소년 70명이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이번 강연이 공부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배움의 주도권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공부 방향을 찾고자 하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먼저, 10~11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10~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 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와 교수법 △ 학교 보건실의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 의료사안 발생 시 법률적 대처 △ 보건실 약품 관리 △ 에듀테크 활용 △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마약 예방교육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안심 밀착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특히 교원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소속을 밝히는 점에 대한 부담과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질까 우려해 상담·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원 상담·치료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유선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익명으로 심리·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아동학대 신고나 복잡한 민원이 발생한 학교에는 변호사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법률 자문, 심리 지원, 공제회 지원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가 얽힌 사안이 반복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살피는 밀착지원을 병행하며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교원들에 대한 연계 체제를 갖춰, 상담·치료 지원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한다.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교원 상담전화 1395, 권역 전담 변호사 협력, 상담·의료기관 연계, 교원 보호공제 변호사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민주생활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가 협력해 상담·법률·심리·치유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위한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종합대책 결과는 9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종합대책에는 그간 전남·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체제 개선, 법률상담, 교원보호공제 등 밀착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연계된다.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 선생님들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지키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해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교육수당이 교육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부당 사용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와 사후 조치에도 나선다.사실관계 확인 결과 운영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교육수당 활용법까지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을 지원한다.또, 학생교육수당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아울러 학교 안내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 같은 안정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복지 정책을 연계·발전시켜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 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 장애 영유아교육 △ 특수교육 교육과정 △ 통합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및 ‘개별·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7일 전남광주교육청해양수련원과 고흥 일원에서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별빛바다 가족 독서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독서교육 내실화 사업인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특히 가족이 독서·문학기행·해양 체험을 함께하며 생활 속 독서문화를 실천한다.캠프 첫째 날에는 ‘조연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에서 ‘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에 대한 생각과 질문을 나누고 가족 그림책 만들기, 미니 독서 퀴즈, 우리 가족 독서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저녁에는 독서 레크리에이션과 별 보기, 해변 걷기 등 책과 바다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둘째 날에는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지역 문학과 문화의 자취를 살펴보는 문학기행을 실시한다.캠프에 참가한 광주월산초 한지율 학생은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캠프에 참여해 좋았다”며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지율 학생의 아버지는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작가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가족이 책을 매개로 대화하고 함께 경험한 시간은 학생들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 확산을 위해 초·중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초등의 경우 202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되는 등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에 대비해 체육수업을 이끌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중등에서는 AI·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높이는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지원에 주력한다.먼저 5일 빛가람초등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26명과 전남초등체육교육학회 회원 34명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했다.이날 특강을 맡은 송지환 교수는 학생 주도성과 신체활동 가치 중심의 체육수업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특강에 이어 교사들은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체육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수업 실습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구체화했다.이번 연수에서 역량을 키운 선도교사들은 앞으로 전남·광주 권역별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우수 체육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방법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어 6~7일 보성중학교, 다향고등학교에서는 전남 중등 체육교사들이 AI를 활용한 체육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연수에서는 △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 및 실습 △ 농구 게이미피케이션과 전술 이해 △ 개인·팀 챌린지 중심 배드민턴 수업 △ 여학생 축구 지도법과 문화 이해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태성 경기 안양부흥중 교사, 이병주 인천 간재울중 교사, 장지우 서울 신서중, 전해림 이화금란고 교사 등 전국 체육교육 수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과정 중심 평가 전략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정다희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2학기 수업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가 실제 학생들의 수업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부터 중등까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