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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다”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김 교육감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며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 의 5~6월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5월의 주인공은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6월은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를 각각 선정하고 학교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캠페인이다.이번에 선정된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며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해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단체종목 운영 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또한 학교체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 입시비리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도 학부모 부담 운영 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다.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한다.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한다.이어 파주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등 독서·출판 관련 체험에 참여한다.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린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온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 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영암에서 교원들의 헌법가치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헌법교육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교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헌법 가치를 영화나 뉴스 속 미디어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국가 법령 전문 기관인 법제처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넓혔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법제처 소속 법제교육과 성연일 강사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기본권 등을 통한 헌법의 가치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참여 교원들은 영화, 뉴스 등 일상 속 미디어에 반영된 헌법적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학교 수업 및 생활지도에 어떻게 능동적으로 적용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원은 “헌법이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헌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극 반영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이 헌법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선생님들이 헌법과 시민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실시한다.이번 공사는 학교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한 석면 유해 물질을 제거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석면 해체·제거 면적이 비교적 적어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가 가능한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8개교다.공사는 각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모든 현장에는 동일한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며 학부모, 학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모니터단이 공사 전 과정의 적정성을 직접 점검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에 앞서 석면 모니터단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일정과 안전관리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모든 공정을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며 “학교 잔여 석면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8개 학교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14개교, 2027년 10개교 등 총 32개교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10일 본교 다목적교육실에서 안도걸 국회의원을 초청해 ‘미래산업과 청소년의 진로설계’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지난 6월 8일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동일미래과학고는 재학생들에게 미래 지역 산업 연계 직업교육의 방향과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안 의원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를 위해 서는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서 경쟁력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또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동일미래과학고 김문수 교장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할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 로 실시 간 중계됐다.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10일 광주청사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교육감 업무공유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1천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오는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마지막 대입으로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1차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 특징, 의약학계열 전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담‘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고 자녀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태 △ 축대 및 옹벽 등 급경사지 붕괴 위험 △ 산지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을 꼼꼼히 살폈다.이와 함께,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집중호우 발생 시 학생대응요령’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 확립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관내 모든학교는 시설 피해나 등·하교 시간 조정, 임시휴업 및 원격수업 전환 등 학사운영 조정 사안이 발생할 경우, 즉시 교육지원청 및 교육청으로 보고 시스템을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문태홍 미래성장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비상 상황 시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가동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촘촘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교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김 교육감은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에서 하반기 첫 ‘대중교통, 학교방문’행사를 운영했다.‘대중교통’은 김대중 교육감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 시절부터 추진해온 현장소통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담아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광주지역 첫 소통 현장으로 선정된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는 각각 43학급, 37학급, 학생 수 848명, 922명의 대규모 학교다.이들 학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인접해있어 대부분 학급이 과밀현상에 시달리고 있다.특히 성덕중의 경우 학년별 학급이 12개 이상에 달하고 2학년은 1개 반에 평균 27.1명이 배치되는 등 광주지역 평균 24.7명을 훌쩍 뛰어넘는다.김 교육감은 이날 성덕초와 성덕중에서 수업 참관을 하고 이어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이들 학교는 △영양교사 및 보건교사 증원 △특별실 및 체육시설 공간 부족,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필요 △행정업무 폭증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또 학년 연구실 리모델링, 교직원 회의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성덕중 박순복 교장은 “학생들의 사고와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보니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교사들의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광주·전남 지역별 맞춤형 교육정책을 정교화하고 통합교육청만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장기 학교 배치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가치는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과 교육 자원의 극대화”며 “광주의 과밀 해소와 전남의 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해,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두 지역 학생 모두가 최상의 교육을 누리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