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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명절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청렴주의보는 명절 기간 자칫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와 공용물품의 사적 사용, 가족·지인 등 사적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부적절한 직무수행 등을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날 모든 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실천 △공공기관 물품 사적 사용·수익 금지 △이해충돌 신고 직무에서 벗어나기 △연휴 전·후 복무관리 철저 등을 안내했다.현재 계약업체 등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으로부터 명절 상품권이나 선물을 받는 행위뿐 아니라 학부모가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도 직무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다.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기관 예산으로 구입한 물품과 시설 등은 반드시 업무 목적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고 수업 기자재를 임의로 처분하거나 기관 물품을 개인 소유물처럼 보관·사용하는 등 공용물의 사적 사용·수익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가족, 친족 등 사적 관계가 직무와 연관된 경우 이를 사전에 신고하고 직무 수행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등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준수하도록 했다.계약 담당자의 가족이 관련 업체에 근무하거나 채용 담당자의 가족이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등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하고 해당 업무에 부당하게 관여하지 않도록 했다.김대중 교육감은 “명절의 따뜻한 마음은 나누되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며 “교육감부터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K-교육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일 '청렴 비전 선언식'을 갖고 부패 근절, 부패취약분야 상시 점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와 조직문화 개선, 고위직 솔선수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시작을 앞두고 9~11일 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고등학교 학생평가의 공정·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평가의 객관성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지역 147개 중·고등학교 교감과 연구부장,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316명이 참여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정확하게 적용해 학생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평가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연수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 선행출제 점검 기준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등이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해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도 지원했다.특히 실제 평가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대응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교원의 평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연구부장은 “지침의 주요 내용뿐 아니라 실제 민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학교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논술형 평가와 성취평가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감은 “학생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평가 절차와 기준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정확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내 협의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평가는 학생의 현재 배움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성취기준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중학교까지 관련 내용을 확산하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선행학습 유발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원 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평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 신암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청렴·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신암초등학교, 광주서부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등교시간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청렴한 교통문화 실천을 알렸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운전자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등교시간 교통지도를 함께 실시하며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와 관계기관뿐 아니라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학생의회 대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일 전남청사에서 ‘2026 전남-광주 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의정교류’를 열고 양 지역 학생의회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의정교류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과 광주학생의회 의장단 등 학생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양 지역 학생의회 대표들이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첫 교류로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향후 ‘통합 학생의회’ 구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날 학생들은 ‘혐오표현을 줄이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공동 의제삼아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학생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행사에 앞서 혐오표현 사례와 관련 이슈들을 조사했으며 이날 논의에서는 실제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이날 현장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 공동선언문’을 직접 작성하고 함께 낭독했다.공동선언문에는 △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별하는 태도 △ 타인의 입장을 고려한 언어 사용 △ 혐오표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가치 실천 등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실천 과제가 담겼다.특히 학생들은 이번 활동이‘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학교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존중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의정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전남 광주의 학생 대표들이 함께 모여 혐오표현 문제를 논의하고 우리가 직접 만든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의정교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학생 대표들이 처음으로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선언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혐오·차별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0일 ~ 11일 이틀 동안 나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 △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환경위생과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육환경보호제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학교 환경위생 업무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흡연예방·교육환경보호제도·용역사업 등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토의와 협의를 진행했다.또, 대중음악평론가 고종석 강사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특강을 통해 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에는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방안’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겼다.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보건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과 발전방안,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모색했다.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학교보건과 환경위생 업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업무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1일 전남인재개발원에서 ‘2026. 하반기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남청사 각 과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록물 관리에 필요한 주요 실무를 다루고 국민신문고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민원업무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이어 한국미래교육센터 홍정예 CS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진행했다.친절교육에서는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익혔다.또 상황별 응대 화법과 특이민원 등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봤다.노병수 운영지원과장은 “민원인에게는 담당자의 짧은 통화 한 번과 한마디의 설명도 전남광주교육에 대한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며 “담당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광산경찰과 함께 풍영초등학교, 광주선광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성인용품점 등 신·변종 업소 운영 여부 △PC방·노래연습장 등 문화유통업소의 무단 설치 여부 △인형뽑기 등 게임물시설 설치 실태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또 학교 주변 상가 등에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를 안내하고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오는 18일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부경찰과 공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을 벌인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공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남글로텍학교’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교육지산지소’ 와 ‘K-교육밸리 연계 직업계고 전면 재구조화’정책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한 결실이다.공모에 참여한 5개 직업계고 중 교육플랜·거버넌스·인프라·성과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 3교가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1기 순천공업고 여수정보과학고와 함께 총 5개의 글로텍학교가 운영된다.이번 2기는 단순 산학협력을 넘어, 학교 단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와 채용약정형 협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학교별로 하나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정하고 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로 학과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는 ‘반도체 특화학교’로 지정·육성된다.앞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순천미래과학고까지 글로텍학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견인할 동·서남권역별 반도체 특화 교육 벨트가 한층 탄탄해졌다.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AI 반도체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게 된다.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는 급변하는 첨단 디지털 산업 환경 속에서 ‘AI와 발맞춰 나가는 미래형 서비스 학교’로 도약한다.최신 AI 기술과 실전 창업 교육을 결합해 미래 지향적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서비스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순천효산고는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K-교육밸리 구축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선도하는 모델로 전환된다.푸드·디저트, 콘텐츠 비즈니스 등 K-컬처를 중심으로 학과 구성과 교육과정을 통합 재설계해 글로컬 문화 산업을 이끌 실무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개교 준비금 5억원을 포함해 향후 6년간 최대 30억원의 재정이 지원된다.특히 반도체 특화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 내 전략 부서인 ‘K-교육통합추진단 미래전략산업인재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추진단과 함께 구축 예정인 반도체 공동실습센터 연계, 교육과정 편제, 산학겸임 교원 확보 등 고도화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발판 삼아 교육청은 2027년 교육부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등 선도모델 진입을 적극 견인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모델에 걸맞은 ‘전남광주형 마이스터고’지정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남글로텍학교 2기 선정은 목포공업고·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 성과를 잇는 반도체 특화학교 완성 및 K-교육밸리 재구조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며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1억4천100만원의 ‘통 큰 장학금’을 지원했다.광주공고는 10일 교내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형마이스터고 2기인 1학년 학생 12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2천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2학년 민해승·이윤우 학생에게는 1인당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꿈·끼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재)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장학회 등 동문 장학재단이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공고 동문들은 지난해 8월에도 광주형마이스터고 1기 학생 140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장학회는 내년에도 2027학년도 신입생 12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최희동 이사장은 “학업에 정진하면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선배이자 후원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광주공고 최종순 교장은 “매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시는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산업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앰코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정규직 입사를 위한 직무교육에 나선다.올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학생 채용에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 77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실습이 필요한 비전공 분야 합격자 39명이 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한다.교육은 9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학생들은 △반도체 공정장비 적용 센서의 개념·동작 원리 및 아두이노 활용 실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CDP 작성 △PLC 제어 개념·실습 및 HMI 활용 △반도체 제조 8대 공정 모델링 △반도체 전문가 특강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기업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다.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입사해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지역 산·학·관 협력을 통해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