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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5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공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해킹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호스팅 기반 홈페이지 서비스와 DMZ 구간 서버 등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서버 보안설정, 관리자 페이지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과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참여해 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모델을 구축했다.대학생 화이트해커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보안 경험을 쌓았다.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은 공격 시나리오 설계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악성 파일 업로드 등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하고 하반기에 보완 사항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전남대학교 이가영, 조선대학교 한민재 학생 등 우수 취약점 발견자 1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은 “이번 모의해킹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 교육청,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놀이 활동 활성화와 문화다양성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놀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과 신바람광주놀자학교가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32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세계 여러 나라 놀이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핀란드 핀 던지기 놀이 ‘몰키’, 멕시코 전통 회전놀이 ‘피리놀라’, 몽골 전통 뼈 공기놀이 ‘샤가이’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교육활동을 펼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며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다른 놀이 문화를 몸으로 익힌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놀이 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학교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불로초등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은 “휴대전화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가 더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세계 놀이를 체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놀이와 학습,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향교에서 3개 초등학교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온고지신 인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충, 예, 효, 인내, 책임, 정직,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10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다례다과 체험 △궁중향낭 만들기 △궁중채색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실생활 연계 문제해결 팀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과정에서 이해력, 의사소통능력, 갈등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갑질 피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안심 노무사 제도’를 시행한다.시교육청은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추천한 안상진 노무사와 김사헌 노무사를 6월 1일자로 시교육청 ‘안심 노무사’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안심 노무사는 신분 노출이 우려돼 갑질 피해 신고를 망설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갑질 상담과 피해자 보호 상담 △사실관계 정리 △신고서 작성 지원 △대리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정보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를 지며 피해자가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상담과 신고 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심 노무사 제도는 피해자가 불이익 걱정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보호 장치”며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갑질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청렴리더’ 30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청렴리더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교원, 지방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학교와 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렴리더들은 현장 중심 반부패·청렴정책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올해 말까지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정책 모니터링,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청렴 캠페인 참여 등 본청과 학교, 기관 간 청렴정책 가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기관 구성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또 미래세대 청렴교육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정책 추진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청렴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학교와 기관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렴리더가 교육 현장의 청렴문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추진체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확대한다.우수사례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 과정에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행정 중요성을 포함시킨다.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활용을 적극 독려한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시민참여형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2건을 올해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회 연속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적극행정이 현장에 정착되고 학생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8~29일 광주와 제주 지역 초등학교 6학년 결연학급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빛탐인 클래스 평화·인권·생태체험 광주 캠프’를 운영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광주 5·18과 제주 4·3을 연계한 ‘빛탐인 클래스’결연을 통해 평화·인권 교류학습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캠프는 광주동부교육청이 주관해 △5·18 사적지 답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솔로몬파크 법 체험 △지역 학생 간 친교·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5·18 자유공원,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옛 전남도청 전시관 등을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보고 연극 ‘오 금남식당’을 관람했다.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월이야기 퍼즐’활동을 하며 오월 사적지의 의미 등을 살펴봤다.둘째 날에는 광주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프로그램 참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을 하며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현장에서 되새겼다.신제주초등학교 김샤론 학생은 “온라인 교류학습에서 만난 광주 친구들과 5·18 사적지를 함께 걸으며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제주와 광주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주변에 알리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소통한 경험을 토대로 상호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상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화·인권 교육 가치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빛탐인 클래스’학생 40명은 오는 6월 11~12일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제주 캠프에서 제주 4·3 역사 현장을 답사하며 평화·인권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진학정보를 담은 ‘진학 도움닫기 영상’을 마련했다.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고교 이수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2028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교과전형의 종합화와 정시 학생부 반영 등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고1부터 체계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영상은 대입 전문 디렉터 7명이 고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시기별로 궁금해하는 대입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한다.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학업·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영상은 △진로·학업·진학을 고려한 고1·2학년 학교생활 설계 △과목 선택, 어떻게 하면 되나요?△학교에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 슬기로운 탐구생활 △계약학과와 첨단학과, 전공자율선택제 이해하기 △지역인재전형, 지역의사전형 비교하기 △2028~2029학년도 대입, 이렇게 준비하세요 등을 주제로 7편이 제작됐다.또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첨단학과, 계약학과 등 학과선택과 올해부터 선발이 시작되는 지역의사전형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모든 영상은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학에 관심이 있어도 여건상 오프라인 설명회나 상담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학부모가 많다”며 “진학 ‘도움닫기’라는 말처럼 이번 영상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향해 더 멀리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입 전문 디렉터는 대입제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설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현재 50개 일반고등학교에 1명 이상 배치돼 총 55명이 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북카페에서 올해 1분기 민원처리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미래교육기획과 사학정책팀 김민정 장학사와 진로진학과 평생교육팀 양금옥 주무관 등 2명에 대해 ‘민원 베스트상’을 시상했다.‘민원 베스트상’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김민정 장학사는 사립학교 교원 및 기간제교원 채용 등 사학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성실하게 처리했다.양금옥 주무관은 학원·교습소 관련 민원에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응대해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시상에 이어 민원 처리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우수민원 처리 사례 공유, 현장 중심 민원 응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민정 장학사는 “사립학교 관련 민원의 경우 이해관계가 첨예해 어려움이 많지만,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작은 민원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태도가 광주교육의 신뢰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 눈높이에 맞춰 민원에 적극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청렴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위원 25명과 외부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자문단 3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부서별 청렴시책 이행 현황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 시민의 시각에서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점검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강화해 신뢰받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