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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다양한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해 7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전체이며 QR코드 또는 URL 접속 방식의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설문 내용은 △ 교육재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 △ 우선 투자 대상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관련 사항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구성된다.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수렴·집약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예산안 검토 과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 설문 참여 홍보와 독려를 요청하고 설문 기간 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청렴 및 윤리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전남 광주가 함께 청렴이라는 공동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교육은 △ 갑질과 이해충돌 에피소드형 연극 △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 특강 △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전남광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Summer English Book Club 여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등 2기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1대 2 방식으로 매일 실시간 화상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수준별 학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영어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학교 67개교.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84개교의 신청을 우선 받았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정에서 원어민 교사와 생생하게 소통하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학생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초등 특수학급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해 자립심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 8가족, 서부 12가족 등 20가족이 참여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래놀이교실 △힐링원예활동을 운영하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SW·미술 교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풍선 아트 공연 등을 특색과정으로 운영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특수 학생들이 또래·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대전환을 이끌어온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가 49일간의 공식 활동으로 제시된 핵심 공약과 시·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이번 정책제안서는 △전국 최초서·논술형 평가 도입 및 AI 평가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청 조직 개편 및 권역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을 통한 평가·교권 보호 공적 책임 강화 △전남광주형 이공계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전남광주 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파격적이고 실행력 높은 혁신 과제들을 핵심 리드로 내걸었다.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 전남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실·국·과장 등 본청 간부들과 인수위원, 실무위원, 지원본부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준비위원회 운영 경과보고 △준비위 비전 설명 △정책제안서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준비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이후 준비위원, 실무위원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로 나눠 49일간 숨가쁜 활동을 이어왔다.실무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부서 업무공유회, 직속기관 간담회, 교육지원청 포럼, 정책 관련 사업부서 협의회 등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시민소통위원회,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 교육비전위원회,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수렴된 총 324건의 소중한 시민 제안을 접수·검토해 제안서에 정밀하게 반영했다.이날 공개된 정책제안서에는 최종 77개의 현안 과제를 담았다.선정된 과제는 정책 56개, 장기적 발전과제 21개이다.정책 분야는 세부적으로 △‘학생성장을 책임지는 교실’ 이라는 타이틀 속에 ‘가능성을 여는 배움’, ‘모두 학생맞춤 복지’, ‘교직원 맞춤 지원’등 세부과제 30개가 담겼다.‘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은 ‘교육 지산지소’, ‘AI 교육’, ‘인문예술체육 및 생태전환 교육’등 세부과제 14개가 실렸다.‘자율과 분권의 교육자치 분야’는 현장 중심 교육자치 분권, AI 활용 교육행정업무 간소화 등 총 12개 사업을 발굴했다.이어 준비위는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을 정책 비전으로 인재상을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으로 세웠다.이를 받치는 3대 핵심가치로 △공생 △책임 △성장을 설정했다.또한 현장 중심 운영 철학인 ‘학교와 가까이, 학생과 더 가까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첫째, 기획·통제 중심의 본청과 교육지원청을 현장 지원 조직으로 전면 재구조화한다.현장 접근성과 권역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동부권역 교육청사 및 광주권역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한다.AI 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교육행정 업무를 대폭 간소화한다.둘째, 지역의 역사,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교육과정으로 통합해 지역 자산으로 인재를 키우고 정주시키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한다.이공계 미래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K-교육밸리와 연계 추진하며 인재 양성·채용·정주를 총괄할 미래전략산업인재원 설립을 제언한다.AI 기본교육 권역별 거점센터 확대 및 통합도서관 중심의 평생성장 플랫폼을 구축한다.셋째,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진두지휘하고서·논술형 평가 확대, 문항 개발, 교권 및 생활지도 지원, 대입 상담 등을 전담할 전문 기구를 신설한다.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결합한 2030 미래교실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구현한다.행정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공존교실 및 안심교육상담실 구축을 통해 교사가 오롯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출범 49일째가 되는 오늘,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제안을 종합해 교육감님의 공약과 전남광주교육의 시대적 과제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완성하게 됐다”며 “오늘 보고드리는이 제안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앞두고 빠르게 안정적 국면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교한 실행 기틀을 다져주신 김경범 위원장과 준비위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는 목표에 이를 좌표이면서 길을 잡아줄 나침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이 가고자 하는 길은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며 “그 선택을 통해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희망의 K-교육특별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27~31일 원내 중등영어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생 여름방학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사회적 현안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4대 언어 기능을 ‘이해’ 와 ‘표현’ 영역으로 통합한 2022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은 20차에 걸쳐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는 참여형 수업을 한다.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의 지도 아래 환경 보호, 인공지능과 언어, 문화적 다양성 등 7개 사회적 쟁점을 주제로 ‘이해’를 위한 모둠별 토론과 ‘표현’을 위한 글쓰기·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통합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기른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과정은 이해와 표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2022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강점을 실제 수업에 구현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과정의 변화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보성이 전남·광주 인재 육성을 위한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위해 협력한 첫걸음이어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기업과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성 배동문 대표는 배우자 고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에 문영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총 593명의 전남 학생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또한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난 2024년에도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왔다.배동문 보성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첫 기부자로 함께해 준 보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은혜학교가 전국 특수학교 최초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광주 은혜학교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에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환경교육 우수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교육과정과 환경교육의 연계성, 실천 중심 교육, 학교 구성원의 참여 등을 종합평가해 전국 5개 학교가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특수학교에서는 광주 은혜학교가 처음으로 포함됐다.은혜학교는 ‘장벽 없는 실천, 경계 없는 성장, 무장애 탄소중립 이음학교’를 비전으로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을 교육과정 전반에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국 특수학교 최초 수소 통학버스 도입, 무장애 친환경 높임텃밭 운영, 학생 특성을 고려한 포용적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이 지체장애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이번 지정으로 향후 3년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위를 인정받으며 포상금 1천만원,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등을 지원받는다.광주 은혜학교 최옥순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체장애 학생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2일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광주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단 취임식’을 개최했다.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발전에 힘쓰는 협의체다.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선출을 통해 구성된 제3기 임원단은 21명이다.협의회는 지난해 실천다짐 선포식과 딥페이크·도박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이날 취임식에서는 교육공동체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축하를 나눔으로 나눔을 희망으로’라는 취지에 뜻을 모아 쌀 총 840㎏을 마련했다.마련된 쌀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새나래그룹홈, 푸른숲그룹홈, 사임당지역아동센터, 동암지역아동센터,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6곳에 전달됐다.박광천 광주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새롭게 출범한 임원단의 소통과 역동적인 리더십이 학교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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