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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규빈 주무관이 2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 100매를 기증했다.김 주무관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지난 2018년과 2022년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하며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김 주무관은 광주진흥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학교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처음 헌혈한 뒤 현재까지 총 345차례 참여했다.헌혈증 나눔은 지난 2012년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친구에게 30매를 전달하면서 시작됐다.이후 2018년과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협회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지난 2024년에는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2019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하기도 했다.김규빈 주무관은 “기증한 헌혈증이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지난 18일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AI 시대, 읽기의 재정의'를 주제로 북리터러시 포럼을 열었다.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과 연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세대들의 자기 주도 역량을 기르는 독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기조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시대예보'시리즈로 잘 알려진 송길영 작가가 'AI 시대, 읽기의 변화와 북리터러시'를 주제로 AI를 협력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성을 갖춘 '핵개인'으로 성장하는 힘을 강조했다.또, 교육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신종호 서울대 교수는 'AI 시대, 왜 다시 책을 펴야 하는가?'를 주제로 깊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의 실천법을 소개했다.강연에 이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의 일상적 독서와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독서인문교육 정책방향을 안내했다.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수업 속 읽기와 질문·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 시대의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AI와 협력하면서도 생각의 주도권을 갖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주제로 18~19일 이틀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열고 청소년들이 독서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삶과 관계, 미래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 인문토론동아리 학생 80여명과 교원 연구회 연합단 교원 30여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할까’를 주제로 모둠 토론과 발표를 하며 사랑의 의미를 개인의 감정을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공동체의 가치로 확장해 풀어냈다.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경청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자기 언어로 삶의 질문에 답해보는 배움의 장이 됐다.특히 AI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의 고유한 힘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독서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정보를 판단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묻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함께 나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토론 역량을 높이는 데 머물지 않고 독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비판력,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학생 중심의 토론·성찰교육을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김대중 교육감은 “많은 정보 속에서 그 가치를 판단하고 삶의 방향으로 이끄는 힘, 타인의 삶에 공감하며 세상의 이면에 대해 왜라고 묻는 힘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라며 “오늘 한마당이 학생들에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미래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전남과 광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인문토론의 장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과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협력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 2026년 하반기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계획 △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 기본계획 △ 광주청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현황 △ 전남·광주 통합 추진 방향과 현황 등을 공유했다.특히 주민직선 5기 기본계획은 ‘지역을 품은 교육, 미래를 만드는 전남광주’를 비전으로 글로컬 인재 육성 및 정주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핵심 영역을 △ 교육협치 △ 공동·연계 교육 △ 지역 특화 교육 △ 미래·정주 등 4개 축으로 재구조화하고 기존 협력 기반 조성을 넘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를 함께 설계하는 종합적 지역교육체계로 확장하는 방향을 담았다.교육자치협력지구 평가체계도 ‘평가와 관리’에서 ‘성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한다.각 지구는 매년 자체평가와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컨설팅, 모니터링, 성과 발표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한다.4년간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지구를 재지정할 방침이다.광주청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현황 공유 시간에는 시민협치진흥원 담당자가 광주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별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지역교육생태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지역 특성에 따른 모델 세분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체계 일원화 등의 주요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교육자치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별 우수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해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가 지역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백창범·김유선·김동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인증을 획득했다.‘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챔피언 등급은 정책·서비스 기획 역량을 인증하는 ‘그린’, 개발·모델링 기반 실행 역량을 평가하는 심화·고급 단계 ‘블루’, AI 전환과제를 기획·주도하는 거점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블랙’등 3개로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백창범, 김유선, 김동현 주무관은 AI 혁신과제 기획·설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춰 ‘블루’등급을 획득했다.백창범 주무관은 정보화 업무 경험과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김유선 주무관은 AI 활용과 서비스 구현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동현 주무관은 공직 입문 초기부터 AI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백 주무관은 “보다 편리한 정책 수행 등을 고민하다보니 인증 획득이라는 결실까지 얻게된 것 같다”며 “최상위 등급인 ‘블랙’획득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인증자들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역량을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에 활용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증 성과는 AI 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교육행정 혁신으로 연결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만족하는 전남광주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 준비를 위해 실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로 서·논술형 평가 추진 업무를 전담하는 ‘K-교육통합추진단 교육과정개발평가팀’을 구성했다.평가팀은 학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교원단체 간담회를 비롯해서 교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공청회를 진행하며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여기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서 서·논술형 평가 시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어 학교 교원 중심의 ‘서·논술형 평가 실무지원단’을 꾸리고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실무지원단은 교원이 수업 및 평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이 조성되도록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 및 각종 자료 개발을 담당한다.또 평가팀은 16일 전남광주 본청 및 교육지원청 평가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해, 서·논술형 평가 추진 로드맵을 공유함으로써 전남과 광주에서 일원화된 평가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고도화된 평가 시스템 도입 및 평가 자료·매뉴얼 보급을 통해 평가 체제 전환에 대비할 계획이다.서·논술형 평가 실행을 위한 교육과정·수업 혁신 방안, 학교급·교과별 맞춤형 실습 중심 교원 연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안심 교육환경 구축 등 새로운 평가 체제 도입에 따른 교원 부담 경감 및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종합 대책도 마련한다.아울러 교원의 전문적 평가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지침 등을 검토·정비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육청 차원의 별도 지침을 세울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필수적이다”며 “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19~20일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전남광주글로컬 K-에듀센터가 참가해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은 매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미국 동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문화축제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 K-POP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고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K-에듀센터는 이번 행사에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전남광주교육의 글로컬 교육정책과 K-에듀센터의 주요 역할 및 사업을 소개했다.부스에서는 전남광주교육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 교육의 방향과 국제교육 교류, 글로컬 인재 양성, 해외 한인단체 및 대학과의 협력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해 미국 현지 참가자들에게 전남광주교육의 미래교육 비전을 알렸다.특히 방문객들이 한국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와 태극기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현지 방문객들이 직접 한국을 상징하는 문양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글로컬 교육은 지역의 교육적 가치를 세계와 연결하고 세계의 다양한 경험을 다시 우리 교육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을 통해 전남광주교육의 글로컬 교육정책을 미국 현지에 알리고 한국문화 체험을 매개로 지역과 세계가 교육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글로컬 K-에듀센터는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를 거점으로 국제교육 교류, 글로컬 인재 양성, 해외 대학과의 교육협력, 글로벌 교육정책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읽기두드림 학생 지도 및 치료지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교원 대상 ‘읽기두드림 학생 지도의 실제’ 와 학부모 대상 ‘읽기두드림 자녀 치료지원의 실제’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언어치료 전문기관 송하언어임상센터 이경아 부원장은 난독증에 대한 이해와 학교·가정에서의 지원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교원들은 난독증 평가 방법과 읽기·쓰기 영역별 중재 원리·전략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파악해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익혔다.이어 학부모들은 자녀의 읽기·쓰기 특성을 이해하고 난독증 치료지원의 사례와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 학습을 돕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살펴봤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지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의 어려움을 학습 능력의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특성을 살피고 적절한 방법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 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번 축제는 2027년 광주·전남 통합 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 22개 시·군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치러졌다.전남권역 각 지역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 6583명은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피구 등 26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경기장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생들은 같은 학교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쟁하면서도 서로의 도전을 존중하며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경험했다.대회 기간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테이핑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또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와 진로를 연계한 체험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포츠문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보성중학교 2학년 손지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기를 하면서 긴장도 많이 됐지만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경기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회를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인사하고 상대 팀을 격려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2027년 전남·광주 통합대회를 앞두고 전남권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학교스포츠클럽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전남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스포츠의 가치가 통합의 시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첫 기획조정실장에 최보영 부이사관이 18일 교육부 인사에 의해 임명됐다.최보영 신임 실장은 1974년 전남광주 나주 출신으로 1999년 행정고시 합격 후 교육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중앙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교육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교육부 재직 기간 동안 교육통계담당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재외동포교육담당관, 교원정책과장,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교육콘텐츠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또한,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장으로 재직하며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전국 학교 현장 대응을 총괄한 경험이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본부장을 지내며 대학 행정 운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특히 교육정책 기획과 부서 간 조정, 교육 현안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안정과 정책 조정, 부서 간 협업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 실장은 부임 인사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첫 기획조정실장이라는 뜻깊고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통과 협력, 현장을 중심에 두고 조직의 방향을 세우며 사람과 부서를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은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모아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구성원들과 함께 우리 교육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최보영 실장님을 첫 기획조정실장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교육정책 분야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신임 실장은 오는 21일 오전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부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선도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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