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학생 확진자 증가 상황 속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2~26일 광산구 내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긴급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광산구 S중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확진자의 동거인이나 확진 학생이 다니는 학원 동선 관련 접촉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 분포돼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광산구 내 6개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 조치했다. 사회전반의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예방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의 방역관리는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일상회복으로 인한 학교 내 감염 증가 가능성 및 방역 이완 우려를 감안해 기본 방역수칙의 유지·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학교 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학교 원격수업, 학생 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며 ”정부의 백신접종 정책 협조와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하기,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 개방하고 수시 환기하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 받기를 포함한 방역당국에서 강조하는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일 오전 5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보관소의 봉인을 해제하고 41개 시험장으로 출고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틀 동안 보안 유지했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41개 시험장으로 출고했고 수능 시험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생한 시험 관계자, 파견관, 경찰관 등 많은 분들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세로 더욱 긴장되는 오늘 안전하고 사고 없이 시험이 치러지고 수험생들 모두 차분하고 침착하게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능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1시40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도착해 원서접수처에 하차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중 학교 고사장별 분류작업을 끝마친 뒤 봉인해 수능 당일까지 안전하게 보안, 보관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도 있는 만큼 안전하고 안정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6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업무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이 갖춰야 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더 신장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사로 초청된 학교폭력 전문 노윤호 변호사의 ‘공정하고 교육적인 조치결정 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심의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주요쟁점 사안 분석에 따른 질의내용 선정 방안, 교육적 취지에 맞는 조치 결정 방법과 유의사항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여부를 판단한 다양한 사례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심의위원의 발언 하나하나는 학생과 부모님께 위로가 될 수도 상처가 될 수도 있어 그만큼 신중하고 전문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됐고 심의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심의마다 심사숙고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교육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이뤄지도록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전체 공·사립유치원 279개원이 지난 1일부터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2022학년도 유아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편리하고 공정한 유치원 입학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활용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입학 희망 유치원을 선택하고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학교로’는 사회적 약자의 공립유치원 입학 기회 확대를 위해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모집에서 선발되지 않을 경우 일반모집에 자동으로 연계 접수된다. 우선모집 대상인 특수교육대상자,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우선 선발한다. 4순위에 포함된 사회적 배려대상자, 다자녀·다문화·장애부모 가정 자녀, 건강 취약 유아, 쌍생아, 재원유아의 형제·자매 등은 유치원의 여건을 고려해 원장 재량으로 우선 선발하고 있다. 특히 공립유치원의 경우 4순위 대상자 선정 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권 보호를 위해 우선순위에 포함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전담보건교사가 배치된 공립단설유치원은 건강취약유아의 경우 의무적으로 4순위에 포함시켜 우선모집 대상이 되도록 했다. 단, 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별도의 건물을 사용하거나 초등학생 수가 많아 보건교사의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운 경우 학교장의 판단 하에 건강취약유아의 4순위 포함 여부를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 현재 공립유치원 130개원 중 56개원이 건강취약유아를 우선모집 대상자로 포함하고 있다. 한편 2021학년도 유아모집 결과 광주지역 병설유치원 124개원 중 100% 충원된 7개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설유치원은 정원보다 지원하는 유아가 적어 모두 희망하는 유치원에 입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관내 학교의 확진 학생 증가로 ‘긴급 광주광역시 학교 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분야의 단계적 일상회복은 수능 및 방학등 학사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체계 하 안전한 학교 일상회복 이행을 위해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 전반의 일상회복 진행으로 예방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의 방역관리는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일상회복으로 인한 학교 내 감염 증가 가능성 및 방역 이완 우려를 감안해 기본 방역수칙의 유지·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최근 가족감염으로 인한 학생 확진자의 다수 발생에 따른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로 지난 9일 교육감 서한문으로도 안내했지만 학생 보호를 위해 교육가족 및 일반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 10일 ‘긴급 광주광역시 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했고 이어 지난 12일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해 초·중학교장 화상회의 실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취약 지역인 학교 및 학생 개인 방역 철저,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학교 내 감염 경각심 고취, 학교의 방역 이완 방지를 위한 노력 협조 등을 당부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학교 내 집단감염 발생 시 불가피한 학교 원격수업과 학생 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며 ”정부의 백신접종 정책 협조하기,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하기,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 개방을 통한 수시 환기하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 받기를 포함한 방역당국에서 강조하는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5일 오전 8~9시 광주시청 및 서구청, 광주경찰청 및 서부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서초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서초 정·후문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학부모·시민의 교통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협조를 구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NO’,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 및 플래카드, 어깨띠 등을 이용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준수 등을 홍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수고하는 학교 및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제한속도 및 보행 안전수칙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학생·학부모·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주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법령이 강화되고 있지만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극복 및 학생들의 몸과 마음, 학습 회복을 위해 ‘교육 회복 종합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의 현장 안착과 중간 점검을 위한 설문을 실시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유·초·중·고·특수, 행정기관 등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1,821명이 참여해 ‘교육 회복 종합방안’의 필요성 및 세부 사업별 만족도, 교육청 지원 및 개선 방안 등에 응답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사업의 성과 분석을 위해 학생, 학부모 대상 설문도 계획하고 있다. 설문 결과 대다수의 교직원이 ‘교육 회복 종합방안’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학생들의 교육결손에 대한 인식 정도는 학습 결손 ’ 심리·정서 결손 ’ 건강 결손 순으로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청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 영역으로는 학생 사회성 함양, 교과학습 역량 보완, 심리·정서 상담 및 치료 등을 들었다. ‘교육 회복 종합방안’ 정책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사업은 ‘심리·정서 지원’, ‘기초학력 향상’, ‘기초·기본학습 진단’, ‘심리·정서 진단’, ‘사회성 함양, 사제동행 프로그램’ 순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과밀학급 해소방안, 교원의 통합적 회복 등을 꼽았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 점진적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원 힐링 동아리 운영 확대, 상담교사 역량 강화 및 위클래스 상담 활성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확대 운영,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 마련, 기초학력 미달 학생 멘토제 운영, 학생 놀이 및 휴식시간 보장, 예산 편성·사용의 자율성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교육청은 ‘교육 회복 종합방안’ 추진 현황 점검 회의에서 이번 설문 결과와 세부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반영해 향후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 학습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이 더 지원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광주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12일 학교행정 지원을 위한 11월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15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1월 ‘디딤돌’ 연수는 ‘감사사례를 통한 학교업무 이해’를 주제로 운영됐다. 학교행정감사의 착안사항 및 지적사례를 통해 학교행정업무 개선 및 정비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까지 감사관으로 활동한 장경화 행정실장을 연수강사로 초빙했다. 장경화 행정실장은 감사 착안 사항을 포함해 가장 최신의 감사사례를 제시하며 연수대상자에게 보다 밀착된 교육을 제공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한 사전컨설팅 및 감사수검 시 도움이 되는 팁도 제시해 감사수검에 부담을 느끼는 연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감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업무담당자들의 부담감을 낮춰주고 앞으로 있을 감사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중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광주교사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단체교섭 본교섭을 실시했다. 본교섭에는 장휘국 교육감, 김재옥 전교조광주지부장, 윤정현 광주교사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양측 교섭대표위원인 장휘국 교육감과 김재옥 전교조광주지부장, 윤정현 광주교사노조위원장의 인사말로 간략하게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28일 전교조광주지부, 7월7일 광주교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교원노조법 개정 취지에 따라 두 노조에 교섭창구 단일화를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8월2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섭 창구가 단일화됐다. 시교육청은 공동교섭단과 4차례의 절차 협의 끝에 실무교섭 대표위원을 소관 과장으로 실무교섭은 월 3회로 하는 단체교섭 절차 합의에 이르렀다. 공동교섭단의 공동교섭요구에 대한 국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본교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개회식은 지난 2018년 3월12일 전교조광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에 광주교사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단체교섭이다. 주요 요구 사항은 교권보호 및 교육여건 조성·지원, 학생복지 및 자치 신장, 인사제도 개선, 교원 연구활동 개선과 전문성 보장 등 전문, 본문 100개조 617개항, 부칙 4개조 6개항이다. 광주시교육청과 공동교섭단은 개회식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미래교육의 시대에 발맞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과 협력의 광주교육을 완성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