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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독도의 날’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오는 19~11월12일 회관 로비에서 ’우리 역사, 우리 영토 독도‘를 주제로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는 독도 관련 사진작품 15점과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를 보여주는 한일 역사자료 등이 전시된다. 독도의 절경을 담은 사진과 현재 독도가 우리 주권 하에 있음을 보여주는 시설물들의 사진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한 독도의 역사를 다룬 옛 문헌과 고지도, 일본의 독도 불법 침탈 및 독도 수복 과정을 담은 사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독도 관할을 법제화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경위를 살펴보며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토 수호의지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생생하게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코너’ 운영하고 리플릿 퀴즈 등을 실시키로 했다.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데 일본에서 간행된 지도와 문헌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인정하는 기록들을 속속 볼 수 있다”며 “일제강점기 하 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우리 광주지역 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보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무진중이 13~29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무진중에 따르면 ‘탄소발자국을 없애라’는 지구촌의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무진중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투명용기에 부착된 포장 라벨을 제거한 후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과시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살펴보고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했다. 학생들은 포장 라벨이 부착된 투명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고 ‘투명용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투명용기의 포장 라벨을 제거 후 분리수거 실천 시 학생들에게 배부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쿠폰의 탄소 발자국을 지우도록 홍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투명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리유저블 컵과 장바구니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의식을 갖도록 했다. 광주무진중 한 학생은 “지금까지 음료수를 마시고 그냥 플라스틱 재활용 바구니에 넣으면 재활용이 되는 줄 알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깨닫게 됐고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무진중 강순희 교장은 “본교에서 실시한 ‘우정과 환경을 손에 물들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십자말 이벤트’, ‘아마존 열대 우림을 살리자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지·세·움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2021 교육부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했다. 1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학생지원국 류혜숙 국장, 광주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등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10명과 관내 초·중등 학부모 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간담회는 학교폭력 발생을 줄이고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피해학생 학부모는 “학교폭력 피해를 직접 겪으면서 지·세·움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상처와 일상이 회복되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고 추수지도까지 운영되도록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등 피해학생 학부모는 “학교폭력 피해 부모로서 겪으면서 느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 같이 고심할 수 있는 자리가 돼 좋았다”며 “갈등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자리하는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청·교육부가 더욱 노력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류혜숙 학생지원국장은 “직접 학부모님과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광주교육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고 앞으로도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피해학생 보호, 일상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승진심사를 통해 선발한 지방공무원 5급 승진대상자 7명을 12일 발표했다. 5급 승진대상자 7명은 승진후보자명부와 사무관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확인하는 역량평가 결과를 반영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 역량평가는 업무 추진력과 실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업무실적기술서 평가가 새롭게 추가됐다. 세부영역별로 살펴보면 업무실적기술서 평가의 경우 응시자가 6급 재직 기간 동안의 주요 업무실적 3개를 제출해 5개 핵심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보고서 평가의 경우 응시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5개 핵심역량으로 평가했다. 인터뷰 평가의 경우 업무실적기술서와 자기소개서 및 인사기록 등을 기초로 응시자와 평가위원 간 인터뷰를 통해 4개 핵심역량을 평가했다. 광주시교육청 김선욱 행정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포함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광주교육을 능동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중간 관리자를 선발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발된 5급 승진임용 대상자는 오는 11월1~26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의 4주 동안의 온라인 기본교육을 거쳐 내년에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9월28일~11월12일 관내 43교 420여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차단 등에 노력한 교원들에게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원예치료 푸드테라피 도자기공예 토우공예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함께 참여한 동료 교원과의 마음 나눔이 교원의 긍정적 자아상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체험활동을 하면서 나눴던 이야기, 다른 동료들의 웃음소리에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교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교직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의 일상 회복과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경양초 휴교부지에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포함한 북구 운암동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에서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운영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는 운영계획의 충실성과 주민 거점 공간으로써 접근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경양초 휴교부지 내 건립되는 생활SOC 복합시설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공간인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포함해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주차장을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로 구축할 예정이다.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14억5,000만원 중 국비 38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교육청은 26억원, 시청과 북구청에서 각각 23억원, 27억2,000만원을 부담해 북구청 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통해 교원 전문성과 혁신교육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미래교육에 대비하겠다”며 “생활SOC 복합시설이 운암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문화 및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학교공간의 새로운 공익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11월26일 관내 중학교 교원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2학기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실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23일 발표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방안,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학교 현장의 이해도 제고 중·고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도모 등을 위해 기획됐다. 2학기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대상이 확정되면 고교학점제 중학교 현장지원단 교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1학기 설명회는 중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총 32회에 걸쳐 운영됐다. 설명회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및 공동교육과정 관련 소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방안 내용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후 달라지는 점 고교학점제 도입 로드맵 소개 학교 현장에서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교사·학생 맞춤형 응답 제공 등으로 채워진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중학교 교원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방안,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토닥토닥 토크콘서트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책토론회는 교육 주체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와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교사,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실시된다.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동 시 장애 요인 진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2년째 반복되고 있다.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서로의 힘듦을 위로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회 설명회와 컨설팅, 학부모회실 설치 및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구성과 운영 등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발전적인 내용은 2022년 사업계획 및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온·오프라인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방식의 경우 광주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인원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 방식의 경우 30명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광주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6~7일 이틀 동안 관내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희망씨앗 나눔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기 때부터 기후환경 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태 시민 양성을 위해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되살리기 활동’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번 ‘희망씨앗 나눔데이’는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희망씨앗 나눔데이’는 지난 9월23~30일 사전 신청을 받았고 선정된 학부모 200명에게 ‘희망씨앗 꾸러미’를 유아교육진흥원의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전달하는 행사다. ‘희망씨앗 꾸러미’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재료, 마리모, 자가발전 손전등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전달받은 마리모를 가정에서 직접 기르고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가발전 손전등으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서비스를 신청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서 마리모를 키우고 자가발전 손전등을 사용하며 가족과 함께 기후위기 속 지구를 지키는 실천의지를 다지겠다”며 “가정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향화 원장은 ”기후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 참여 중심의 환경·생태교육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 역량을 기르고 나와 우리 가정에서부터 환경 되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학부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패트롤맘 광주지부, 전남공고 교직원 및 학생회와 함께 지난 9월28일 10월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및 교외흡연 예방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6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캠페인은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무분별한 교외 흡연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에 전남공고 주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교외흡연 예방교육 캠페인 활동이 필요한 학교와 지역을 파악해 추가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 정·후문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주지시키고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주기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학교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교외 흡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