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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1일 이틀 동안 순창전통장류 교육기관에서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전통 장류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1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사기 진작 및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연수는 영양교사·영양사, 2차 연수는 조리사·학교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관계자들은 전통 장류 제작 방법을 배우며 전문성을 높였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학교현장의 급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Non-GMO식품비를 학교현장에 지원하고 있고 우리 콩으로 만든 된장·간장·청국장·고추장 등 우수 식재료 사용을 홍보하며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 쓰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청은 급식관계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체험 연수를 마련하고 바른 먹거리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가 1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학부모 실천단’ 활동의 일환으로 학용품 재활용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용품 재활용 기부 행사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들 스스로 기획했다. 이번 학용품 모으기 사업은 처음 진행되는 만큼 각 대표들이 소속된 학교를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학생용 책가방, 공책, 연필, 크레파스, 사인펜, 지우개 등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학용품이 모였다. 학용품 수거 및 정리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이 직접 진행했고 포장된 학용품을 평동 물류센터까지 직접 전달했다. 학부모 실천 활동으로 모은 학용품은 국제 NGO단체 ‘세상을 이어가는 끈’이 운영하는 ‘캄보디아 광주교육문화센터’와 연계해 캄보디아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등 총 16교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학용품이 지원될 캄보디아 지역의 학교는 코로나19로 지난 1일부터 등교가 시작됐고 적절한 시기에 학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활동 경험을 토대로 오는 2022년에도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의 사업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지구 환경에 대해 학부모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본예산보다 3,579억원 증가한 2조5,920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조701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499억원, 기타이전수입 109억원, 자체수입 611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 결손을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광주형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학생의 온전한 교육 회복을 위해 2,596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및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242억원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리·정서 회복 및 교외체험학습 등 사회성 회복으로 277억원 학생별 맞춤형 교육 및 정서회복지원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로 215억원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 등 직업계고 지원 227억원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학교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학교운영비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1,6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람중심 AI융합시대를 선도하는 광주형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1,206억원을 반영했다. 모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및 특별활동 지원으로 445억원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미래교육 환경기반 구축으로 323억원 기존의 규격화된 교실에서 탈피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전환에 270억원 학생 수요 기반 고교학점제 도입 마련으로 134억원 단위학교 자치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로 34억원을 배정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5,068억원을 조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213억원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방역인력 확보 및 물품 구입 128억원 유·초등 돌봄 지원 55억원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1,410억원 생애단계별, 배려대상별 맞춤형 복지 지원에 3,262억원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 자치구와 논의를 거쳐 내년 학교무상급식 식품비를 유·초·중·특수학교는 2.95%, 고등학교는 5.9% 인상하며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지원단가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200원을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한다. 또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광주시, 자치구와 재원을 분담해 초등학교 신입생은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25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건비를 포함한 시책사업 추진에 1조6,331억원, 학교 신증설에 719억원을 편성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2022년도 예산안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교육 회복 지원에 중점 투자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 지원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본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5·16·18·19일 나흘 동안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담당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배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 및 ‘나이스 기반 중학교 배정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병행 실시해 배정업무 담당교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다자녀 가정 학생 중 성이 다른 형제·자매가 모두 남중 또는 여중에 재학해 동일 학교로 갈 수 없었던 학생의 경우 교육장이 지정하는 근거리 학교로 갈 수 있도록 배정 혜택이 확대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처럼 변경된 내용이 학생과 학부모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졸업예정 학생 수 150~200명 이상인 학교 및 국·사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정원서 접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배정은 오는 12월31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2022년 1월26일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2022년 1월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5·8·1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학교자치로 시작하는 행복한 학교이야기’를 주제로 ‘2학기 초등교감 회의’를 개최했다. 1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감 회의는 광주교육에 대한 소통 및 이해 증진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인원을 분산해 3회에 걸쳐 진행됐다. ‘2학기 초등교감 회의’는 학교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혼자 가면 두려움이지만 함께 가면 설렘이 된다’는 부제 아래 학교 현장의 학교자치 활성화 노력에 대해 살펴봤다. 이후 각 분임별 소규모 토의를 통해 학교에서 이뤄진 교직원회, 학생회, 학부모회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사로 나선 선창초 추신해 교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자치, 교직원자치, 학부모자치가 중요하다”며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학교자치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함께 하는 힘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학교도 작은 것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박희대 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교감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학교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2일~2022년 1월4일 약 2개월 동안 광주 전체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 특수학급 등 총 76교에 배치된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168명을 대상으로 ‘2021 온라인 장애학생 교육활동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활동지원에 대한 올바른 태도 및 지원 방법 함양, 장애인권의식 신장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연수 영상을 제작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어서와~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처음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괜찮아 유치원 특수학급은 처음이지? 차이나는 클라스 초등학교편 이번엔 중학교다 같은 듯 다른데? 등 3차시로 구성됐다. 연수 내용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학교급별 상황이 충분히 반영됐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및 인권침해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보조인력 역할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이 지원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인권감수성이 살아있는 교육지원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면 좋겠다”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 학생중심 학교공간 재구성 사업 과정을 담은 백서 ‘아지트’ 초·중등 2편을 발간해 오는 18일부터 학교 현장에 보급키로 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아지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혜 모아 시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의 학생중심 공간혁신 사업이다. 학교는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학생들의 공간이라는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학생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참여와 소통의 가치 실현 및 학생중심 교육 구현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18교를 대상으로 학생중심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했고 광주중앙초를 마지막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 상황을 극복하고 1년 동안 학생들의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교육과정 연계 등 학교의 실정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백서 발간은 광주효동초를 비롯한 18교에서 진행된 학생중심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 새로운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소가 달라지면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사람도 달라지고 환경은 늘 우리의 생각과 감정, 신체 반응에 강력하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공간과 마음은 상호작용을 넘어 공간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공간혁신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전체 초·중학교 교직원회 임원 270명을 대상으로 ‘교직원회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직원회 권역별 컨설팅’은 교직원회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교직원회의 운영상 어려움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20·27일 두 번에 걸쳐 실시한 ‘고등학교 교직원회 권역별 컨설팅’에 이은 이번 컨설팅은 전체 초·중학교를 학교급 및 학교 규모를 고려해 총 16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초등학교의 경우 ‘교직원회의 울타리 세우기’, 중학교의 경우 ‘나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함께 고민하는 교직원회 만들기’를 주제로 교직원회 임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됐다. 컨설팅은 실제 교직원회의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마음 열기 생각 꺼내기 생각 모으기 의사결정 소감 나누기 및 건의사항 등의 과정을 경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이후 안건과 토론이 있는 민주적 회의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 컨설팅 참가자는 “작년에 비해 올해 참가자들의 태도가 더 적극적이었고 교직원회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교직원회는 성숙한 학교 민주주의로 가는 핵심 자치기구이며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적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안녕, 협치’를 주제로 실시한 ‘제1회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회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주관했고 광주교육시민참여단, 기후위기비상행동실천단, 광주마을교육공동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권역별학부모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또 협치학교동아리, 학부모동아리, 학교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함께 했으며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등 교육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진행했다. ‘제1회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은 흥겨운 ‘무등산 호랑이 탈춤‘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 시민,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교직원 대표의 ’광주교육 협치 선언‘을 통해 교육 협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교육 협치 홍보·전시·체험 부스에서는 학생·학부모·시민들이 ‘시민참여’, ‘기후환경교육’, ‘마을교육공동체’, ‘교육복지’, ‘학부모 참여’ 등의 다양한 협치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협치 한마당’의 쉼터로 구성된 ‘이야기 마당’에서는 광주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치 문화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교육연극연구회 ’놀이터‘에서 처음 선보인 ‘Tipping Point’ 주제 연극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주도 자치 한마당’이 함께 열려 초·중등 학생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이해모 단장은 “학생·시민·학부모가 함께 모여 교육·환경에 대해 공감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고 협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광주교육 협치 한마당’을 통해 교육 협치에 대해 좀 더 폭넓게 경험하며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소통 행사를 통해 시민 협력 기반의 교육 협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광산구 소재 ‘드림잡스쿨’에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희망편의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학생들의 소외감 및 우울감 극복, 시설 퇴소 이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주말체험프로그램은 그 동안 무등산 트래킹, 국립장성숲체원 방문, 공연장 나들이를 통해 생태체험 및 문화 예술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의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의사, 소방관, 바리스타, 스튜어디스, 베이커리 등의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 3D 프린팅 및 로봇공학교육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직업 중에서 어떤 직업이 나한테 맞는지 고민됐지만 평소 빵 굽는 일에 관심이 많아 베이커리 부스를 체험했고 내가 직접 구운 빵을 맛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아동복지시설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구체적으로 계획해 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진로직업체험’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 밝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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