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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 20~22일 사흘 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5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장 점검은 eAT에 등록된 업체 중 동부 관내 학교에 10월 식재료를 납품하는 28개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식재료 취급 장소 등 시설 환경 관리 개인위생 관리 무표시 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요령도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공급업체 현장 점검 결과 대체로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식재료업체에서는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식재료 적정보관, 소독액 보관방법 등이 지적돼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점검단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업체에 안내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공급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BEYOND THE SOOHAK 수학 너머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1월6일까지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춘 ‘2021 광주수학축전’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021 광주수학축전’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축전은 기존 대규모 수학축전이 아닌 학교급별 배움 공동체 체험 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수학체험마당’ 및 ‘수학미션’ 등으로 구성됐고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내 광주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수학체험마당’은 지난 23일 학운초를 포함한 4교가 첫 실시했고 오는 27일 광주과학고 등 2교, 30일 운남고 등 12교, 11월6일 월곡중 등 6교가 운영할 예정이다. ‘수학미션’은 초·중·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각각 진행된다. 고등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제작 개발한 ‘고등학교 수학미션’은 오는 30일 초등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제작 개발한 ‘초등학교 수학미션’은 11월1, 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중학교수학교사 연구회가 개발한 ‘중학교 수학미션’은 11월6일 실시된다. 특히 11월6일의 경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수학버스킹’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 행사로는 오는 27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충남대 오기영 교수의 ‘수학대중화강연’이 쌍방향 ZOOM을 통해 실시된다. 이번 수학축전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수학축전과 연계한 수학교원 전문성 함양 테마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수학교육 꾸러미도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고 ‘2021 광주수학축전’을 통해 위축됐던 학생들의 사회성 계발,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수원이 10월21일~11월6일 ‘2021년 교사, 수업을 고민하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5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격차 및 교육 양극화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신장시켜 학생들의 학력회복과 심리회복을 앞당길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 운영 방식을 기존 수업 담론 및 방법론 중심이 아닌 학교 현장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교과 수업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확대 전환했다. 또 곧 시작될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교사들의 교실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 5~6기 연수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국어 온작품 읽기와 수학 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5기 연수생들은 지난 21일 6기 연수생들은 지난 23일 각각 강사의 1대1 지도를 받았다. 특히 지난 21일 실시했던 5기 국어 연수의 경우 실제적이고 현장감 있는 연수를 위해 강사의 교실에서 운영했다. 강사의 1대1 지도를 받은 연수생들은 직접 수업을 설계해 2주 동안 각자의 교실에서 수업 진행하게 된다. 5기 연수생들은 오는 11월3일 6기 연수생들은 오는 11월4일 다시 모여 강사 및 동료 연수생과 수업나눔을 실시하게 된다. 7~8기 연수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술교사, 가정 수업을 고민하다’, ‘가정교사, 기술 수업을 고민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6일 실시된다. 다양한 교과에 대한 수업 연수 확대로 전공이 다른 교사가 유사교과를 가르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든 교과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기 국어 온작품 읽기 연수에 참여한 월곡초 박우연 교사는 “당장 내일부터 우리반 아이들과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즉시성 높은 연수를 받게 돼 좋았다”며 “강사와 1대1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연수 효과가 매우 컸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교사의 본질은 수업이고 수업의 본질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다”며 “선생님들이 보다 전문성 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수업 연수를 더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에서는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 학교법인으로는 죽호학원 등 8개 법인, 우수 사립학교로는 살레시오중, 살레시오여중, 금파공고 등 19개 학교가 선정돼 각각 960만원~1,4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2020년 3월1일~2021년 2월28일 1년 동안의 기간 중 관할 27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운영 13개 지표, 65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영 및 학교재정 12개 지표로 각각 평가를 실시했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 스스로가 책무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고 열악한 경영 구조를 개선하려는 자구노력 분위기를 조성해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법인 죽호학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신규 교원 임용을 위한 교원위탁 채용 실시, 장애인 고용의무 준수, 법정부담금 100% 납부 실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관내 사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육청 주요 정책 등을 ‘사학기관 운영평가’에 반영해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학기관과 함께 소통해 나가면서 사학기관의 책임 경영 강화와 자구 노력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및 초·중등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학생 희망 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고 전공과 연계해 학습중심의 산업체 채용약정형 현장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실습 중인 현장실습생 보호의 시급성을 고려해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긴급히 설치했다. 신고 방법은 현장실습 중에 현장실습 프로그램 이행 여부, 현장실습생의 권익 침해, 현장실습 유해환경 및 안전사항 불이행, 실습시간 초과, 야간·휴일 실습, 현장실습 표준협약 미체결, 성희롱, 폭력, 수당 미지급, 기타 부당대우 발생 시 취업지원센터에 대면, 홈페이지 및 모바일과 유선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사항 중 필요한 경우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연계해 현장실습생의 보호에 나설 계획이며 신고 내용은 현장실습 지도·점검에 반영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현장실습이 진행 중인 모든 기업체에 대해 학교 관리자, 취업부장, 취업담당자, 노무사 등이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인 및 운영 현황 안전교육 실시 유무 현장실습 학생 안전과 권익 상담 등의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제보 사항 발생 시 즉시 교육청 관계자와 전담 노무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지도·점검 후 개선 및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이다”며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실습을 중단 및 복교 조치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지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 상담 및 보호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일 2021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 2022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제 의견서 등을 심의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광주교육’과 연계한 정책중심의 계획성 있는 재원 반영, 정확한 예산추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체계 및 중장기적 재원배분 기능 강화, 교육수요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예산의 민주성·투명성 확보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2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 시민이 제출한 의견 46건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기후환경 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수교육 강화,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시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기후환경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한편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7일 새로 구성됐고 이날 회의에서 백운초 운영위원 서성기 위원을 위원장으로 마을활동가이기도 한 진흥고 학부모 이은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서성기 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하고 시민참여예산의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명인·명장, 진로교사,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며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결과 보고회는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광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는 학생 모집 단계에서 단 1분 만에 전 영역의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과 명인·명장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삶 기반 진로체험의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했다. 진로캠프에 참여했던 학생 및 진로교사들은 결과 보고회에서 직접 사회를 진행하며 캠프의 기억과 추억을 회상했다. 우선 20차시로 이뤄진 활동 결과물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 기록들은 학생들의 진로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평가됐다. 팀별 협업 미션 등을 주제로 한 ‘핫 토크’ 코너에서는 K-명장과 함께 했던 두 달 동안의 열정과 추억을 이야기했다. 또 참석 학생들 각자의 ‘꿈을 위한 도전 선포’는 주변을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 채웠다. K-명장과 함께 했던 10개 분야의 대표 학생들은 두 달 동안 함께 한 명인·명장에 대한 감사함의 표시로 정성스런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보고회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했다. IT·자동차·게임·웹툰·방송 분야에서는 웹 공익광고 제작, 드론 지역 촬영 미션,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구상, 게임 크리에이터 경험, 공익 방송 기획안 공동 제작, 내 이야기로 꾸미는 웹툰 등 팀별 협업 미션을 수행했다. 식문화·바이오식품 분야에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됐고 개인 맞춤형 식품, 푸드 테크, 밀키트, 티 블랜딩, 푸드 테라피 등 최근 식문화 트랜드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다. 뷰티·의류·공예 분야에서는 학생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뷰티와 의류, 공예 소재에 접목하는 융·복합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에서 IT 방송 게임 식문화 자동차 의류 바이오식품 공예 뷰티 웹툰 등 10개 분야 모두 만족도 96%를 기록했다. 이수율도 97%로 보고되면서 참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열정과 절실함이 돋보였다.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가 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비교해 높은 호응을 얻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지역 명인·명장 인력풀을 활용해 1~2시간의 이론 강의보다는 몸으로 체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체험터 또한 명장들의 작업공간에서 이뤄져 학생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삶 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는 지역사회와 연결 짓고 결과를 환원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학부모들의 건강한 직업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특강 ‘현대인의 모멸감에 대해’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위해 오는 11월26일까지 서부 관내 45개교의 교원 57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특강 강사로 도서 ‘모멸감’의 저자이기도 한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를 초청했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감정’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문화적 맥락으로 접근하며 ‘모멸감’을 조명했다. 또 ‘모멸감’ 극복 및 스스로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봤고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었고 특강과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콩나물이 시루에서 자라는 것을 기다리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원들이 있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행복한 교원이 행복교육을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심리방역을 지원하며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을 찾자’이며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광주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미래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021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소액공사, 물품, 용역 225건을 87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2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통합 집행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다. 지난 2019년 하반기에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부패취약분야 업무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청렴클린콜’을 실시했고 ‘소액공사 통합 집행’이 개선의견으로 나온 바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통합 집행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소액공사, 물품, 용역에 대해 사업 유사성, 집행시기, 공사여건, 거리 등을 고려했다. 시설공사는 123건에서 40건으로 기술용역은 96건에서 44건으로 공사용 물품구매는 6건에서 3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사업 진행을 통해 공공기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업무처리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로 신뢰 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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