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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서부중등 학생의회 및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워킹토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워킹토킹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50명과 학교전담경찰관 16명이 영산강 천변 산책로를 함께 거닐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회가 주도하는 체육대회 축제 등 일회성 행사를 넘어 또래집단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계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학생자치 역량도 강화할 수 있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현정미 과장은 "서부중등 학생의회가 학교폭력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관계회복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경찰서 조은섭 경감은 “학생회장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하는 ‘워킹토킹 프로그램’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중이 ‘2021년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서 학교 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19일 무등중에 따르면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소통이 점점 없어지는 사회에서 ‘감사’라는 인성키워드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감사편지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족의 달에 무등중 전교생은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다. 진실하고 충실한 내용 및 참신한 구성으로 감사의 마음이 구체적이며 감동적으로 잘 표현된 것이 인정돼 주관기관에서 주는 학교단체상은 물론 47명의 학생도 개인상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 참가를 주도적으로 이끈 무등중 3학년 차수민, 박신영 교사는 “감사편지 쓰기 대회 참가가 우리 학생들에게 학력을 우선시하는 경쟁사회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등중 박민아 교장은 “우리 무등중은 감사편지 쓰기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서로 통하는 마음 활동’,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성장과 나눔의 기쁨 찾기-무등 나눔이’, ‘행복프로젝트-축하한다’, ‘가족 프로그램-통하는 우리 가족’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수원이 상호존중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챌린지’ 캠페인을 19일 실시했다. ‘청렴실천 챌린지’ 캠페인은 갑질 없는 상호 존중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 현장과 함께 하는 캠페인을 위해 SNS를 통한 해시태그 홍보와 청렴 현수막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 광주교육연수원장 등 직원 40여명은 감사와 존경을 상징하는 수어 퍼포먼스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애쓰고 있는 광주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하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초·중학교 방송반 학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1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를 오는 20~26일 진행한다.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는 초·중학교 14교에서 28명이 참여해 방송 진행과 동영상 제작 등 학교방송 운영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하고 이를 통해 방송·언론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 현장에서 동영상 촬영과 편집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교사를 초빙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1인 미디어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1인 1대 카메라 촬영과 촬영한 영상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개별 지도 등 교육내용이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촬영한 영상에 자막과 내레이션을 삽입하는 등 다양한 편집 활동도 체험하게 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이번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방송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고 방송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며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향후 진로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지난 18일 남부대 스포츠레저학과와 ‘수상안전요원 지원 등에 관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1 하반기 수련원으로 찾아오는 학생수련활동’ 대비 및 안전한 학생 해양수련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수련활동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실제 수영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조성에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 남부대 스포츠레저학과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수련활동 관련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고 교육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익명구조요원 자격증을 갖춘 남부대 3학년 학생들을 외부 강사로 위촉했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사전연수가 이어졌다. 강사들은 사전연수를 통해 수련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2021 하반기 수련원으로 찾아오는 학생수련활동’은 바다보팅, 생존수영 등의 해양 체험 프로그램과 함상 탈출 프로그램, 실내 뉴스포츠 활동, 명랑운동회 등 학생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부대 스포츠레저학과 민범일 교수는 “스포츠레저 분야에서 대학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광주 학생들의 안전한 해양수련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임수준 원장은 “남부대 스포츠레저학과 민범일 교수를 비롯한 강사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쳐있는 광주 학생들의 교육 회복 지원에 수련원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오는 25일~11월6일 2주 동안 인공지능시대 AI·SW교육 확산을 위한 ‘2021 광주 AI·SW체험축전’을 개최한다. 18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초·중·고 학교급별 체험 장소를 분리하고 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사전신청은 16~22일 축전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0~11월 중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자율적으로 AI·SW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초 15교·중 17교·고 15교는 해당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AI·SW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오는 30일 지역대학 연계 AI·SW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11월6일에는 광주SW교육지원센터 AI·SW체험 프로그램과 광주과학기술원 학생 미니 해커톤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5일~11월6일 축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AI·SW 미션 퀴즈, 25일~11월5일 평일 오후 6~8시 Zoom으로 만나는 초등 온라인 AI·SW 체험 프로그램, 오는 30일 오전 오순영 한글과 컴퓨터 CTO, 이상열 NPIXEL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온라인 AI·SW 특강이 준비됐다. 또 오는 11월6일 오전 광주교육연구정보원과 서강고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플랫폼 기반 온라인 AI·SW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이번 ‘2021 광주 AI·SW체험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AI·SW교육을 좀 더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체험축전이 학생들의 창의적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AI·SW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실시한 토닥토닥 토크콘서트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책토론회는 ‘학부모-교사,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정책토론회는 서로의 입장에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학부모회 활동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학부모회 담당교사들이 학부모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학부모가 싫기 때문이 아니고 학부모회 업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이라며 학부모들을 위로했다. 학부모들은 학부모회 담당 교사의 잦은 인사 발령, 학부모회에 대한 전문성 또는 이해 부족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학부모들은 해결책으로 담당 교원과 학부모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교육 및 교원들의 학부모회 관련 이해와 인식변화를 위한 연수 실시를 제안했다. 교사들 역시 학부모들을 민원의 대상으로 여겼고 함께 토론 및 협업 등의 경험 부족으로 오해가 쌓였다며 이번 토론회처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연수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교육청 학부모참여팀은 이번 토론회의 제안을 적극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는 2022년도에는 학부모회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학교가 좀 더 활발히 협업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활기찬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부모님들과 교원들의 모습에 밝은 광주교육의 미래가 보인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발굴된 정책들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신규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국어 교과를 비롯한 23개 과목 100명으로 지난 8월 사전예고한 82명 대비 18명이 증가했다.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예정인원에 비해 6명이 감소했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5~29일 5일 동안 광주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임용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27일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된다. 제2차 시험은 2022년 1월19·25·26일 실기시험,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육청이 지정하는 별도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31일 최종 합격자는 2022년 2월10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원이 지난 13일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광주학생교육원에 따르면 청렴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청렴교육은 광주광역시 공직자등 행동강령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근절 동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로 청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다. 광주학생교육원 강구 원장은 “이번 연수가 청렴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 경기로만 이뤄졌다. 광주지역의 경우 35교 414명의 선수들이 35종목에 참가해 선전을 펼친 결과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소프트볼 단체전에 출전한 명진고는 5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되찾았고 검도 단체전에서 광주서석고가 14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출전한 광주동신고는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농구 단체전에 출전한 광주수피아여고는 지난 대회 동메달의 아쉬움을 털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사격 종목의 경우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해 고등부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체고 2학년 김선자 학생이 250.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체고 2학년 최대한 학생이 249.3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광주체고 1학년 황의혁 학생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주니어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과 다관왕을 쏟아내 앞으로 광주사격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지역 전통 효자 종목인 체조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광주체고 3학년 서정원 학생이 남고부 체조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 남고부 체조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체고 3학년 이귀현 학생도 금메달1 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남고부 체조 단체전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역도의 경우 정광고 3학년 나민주 학생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고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에어로빅힙합 경기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양궁 종목에서는 광주체고 3학년 강민재 학생이 금빛 과녁을 쏘며 올림픽 2관왕 김제덕 선수를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취약종목인 수영 및 핀수영에 출전한 광주체고 학생들은 수영장 공사로 훈련량이 부족했지만 불굴의 정신을 발휘했다. 여고부 수영 종목에 출전한 광주체고 1학년 김지형 학생, 핀수영 종목에 출전한 광주체고 1학년 양현지 학생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두 학생은 1학년인 만큼 수영 종목의 기대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광주 학교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올해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