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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은 직선 4기 새로운 광주 학교급식의 기본방향인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에 맞춰 수립됐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 사립유치원급식의 주요 정책방향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 실현 방향과 원아 수 5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 학교급식법 기준준수를 위한 추진과제로 사립유치원 급식운영의 내실화 사립유치원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질의응답 등 소통과 이해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현장을 고려해 급식 안정화를 꾀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급식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해 급식현장 맞춤형 지원인 ‘2 in 1’, ‘그린급식협력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양교사 4명 채용 추진 등 급식관리를 지원할 인력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사립유치원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유치원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질 높은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사립유치원 전체에 급식운영비 9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식품비의 약10% 정도로 식품비만 지원받던 사립유치원에 급식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급식소모품과 급식종사자인건비의 일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이정선교육감의 공약인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와 연계되는 것으로 유치원 무상급식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식기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사립유치원에 원당 450만원~750만원을 지원해 급식필수기구를 구비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2023~2025년 3년 동안 급식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을 고려하는 선별적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의 미래인 유아들에게 양질의 급식이 안전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해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 공약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1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기획한 ‘기초학력전담교사 사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기존 8명에서 오는 2023학년부터 68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초등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담임교사와 협력해 초등 저학년 학생의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연수의 성격을 띤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지도의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은 집합연수와 더불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과 셈하기, 쉽게 제대로 가르치기’의 원격연수 과정도 함께 이수한다. 연수에 참여한 김회숙 교사는 “올해 처음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돼 걱정이 앞섰는데, 이번 연수에 포함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이해와 한글과 기초수학의 지도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촘촘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조리실 작업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급식조리실 작업환경개선 TF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직업성질병으로 처음 인정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조리 중에 발생하는 조리흄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급식조리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TF는 안전총괄과, 재정복지과, 교육시설과,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1년 12월 1차 회의로 시작해 이달 6일 6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TF를 성료했다. 특히 TF는 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개선책을 마련했다. 전체 학교 후드성능평가 광주시교육청 맞춤형 환기설비 기본설계지침 마련 2027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조리실 환기설비 100% 개선 달성 급식 조리기구 교체 등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는 성과를 내놓았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근무경력 5년 이상인 급식종사자에게 폐암 검진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검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각급 학교 급식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의하고 노조와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오전 10시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시교육청 누리집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전체 14개 과목에 583명이 지원했고 이 중 41명이 합격했다.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의 2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 80.49%, 남성 19.51%로 전년과 비교해 여성 비율이 6.74% 늘어났다. 합격자 연령대 비율은 20대 30명, 30대 7명, 40대 4명이며 졸업자는 34명, 2월 졸업예정자는 7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9일 10시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오는 13~24일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를 받은 후 3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합격자 서류 제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2023년을 ‘다양한 실력이 광주교육의 미래’ 목표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획일화된 교육을 넘어 아이들에게 맞는 다양성 교육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해 올해 광주교육이 바뀌는 점을 학교급별 중심으로 설명했다. 먼저, 유치원은 방과 후 과정 운영 확대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은 방학 중 19시까지 운영 확대를 위해 놀이강사를 지원하고 놀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기초학력 교육 강화와 변화된 수업환경을 통해 질 높은 교육환경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3학년도 1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배치했다. 올해 기초학력전담교사 68명 배치를 시작으로 전체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광주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서도 힘쓴다. 중학교는 자유학년제 개편을 통한 자유학기제 운영과 교육결손 해소로 기초학력 보장 및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1학년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해 초·중 전환에 따른 학교급 전환 교육을 강화하고 1학년 2학기부터 지필평가가 실시된다. 또 광주형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인 ‘빛고을 다 같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과 실력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고교학점제에 본격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온라인학교는 3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교를 앞두고 있어 광주형 고교학점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고등학교의 경우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학습환경 구축과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 주도로 운영하는 365-스터디룸을 설치하고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를 양성해 학교 내 대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직업계고등학교는 점진적인 학과 재구조화 사업 등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당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수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하는 삶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한다. 시교육청은 광주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현대판 교과서인 스마트기기 보급과 AI팩토리 구축을 통한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초·중학생 대상 AI·SW교육 수업시수를 늘리고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꾀한다. 이에 더해 보편적 교육복지도 더욱 확대한다. ‘교육은 희망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이정선 교육감의 교육철학에 따라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점차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졸업앨범비 지원금 신설, 모든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 지원금 확대 등 학부모 부담 교육비 지원 대상을 늘리고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3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본청을 슬림화해 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함으로써 학교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 진로진학과 신설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감은 “우리 광주교육은 2023년 새 학년 준비기를 맞이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목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며 “2023년은 ‘다양한 실력이 광주교육의 미래’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 아이의 꿈도 포기하지 않겠다 광주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의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3월 1일 실시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교육공무원 2,56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직선 4기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교육상을 구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교육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따라 그 추진 동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광주남초 교장 정성숙, 학생교육원장에 용두중 교장 오호성,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에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교감 노재춘, 중등특수교육과장에 정책기획과장 김선성, 진로진학과장에 중등교육과 장학관 박철영,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에 광주체육고 교감 엄길훈,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중등교육과장 조병현,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광주제석초 교장 오화숙, 학생해양수련원장에 홍복학원 파견 복귀한 윤흥현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특히 시교육청 교육국에 진로진학과를 신설해 진로 · 진학 · 취업 교육을 내실화해 미래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3월 1일자로 개편되는 조직이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며 “교육전문직원과 현장 교원의 교류 확대가 미래인재 육성과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한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전남대학교와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와 그동안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고교학점제, AI 직업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 사업을 다양화하고 인적·물적자원 공유 및 지원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등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호 협조 교육봉사 및 학교 현장실습 등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성과 자료 공유 및 교육 통계·정보 교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교육협력관을 전남대학교에 파견한다. 양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함과 더불어 보다 공고한 협력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지방교육이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교육청, 지역대학 등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진학, AI분야 등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돼 광주교육이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31일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학생들의 석식 지원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으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기탁한 금액은 총 8,000만원에 이른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최봉호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돼 주셨다”며 “기부자의 고마운 마음을 기리면서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교급식 석식 지원금으로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무상급식 실현으로 역할이 축소된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을 광주 희망사다리 교육재단으로 새롭게 발족한다. 저소득층 자녀 고등학교 저녁 식비 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 한부모, 아동복지시설학생, 학교·가정폭력 피해 학생, 난치병 질환 학생, 다자녀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및 탈북가정 자녀 사회 적응 지원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대기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구분된다. 숙련도 시험은 8개 분야별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시료채취 등을 위한 장비운영 능력 등을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년마다 시험검사기관을 방문해 정도관리 시스템 운영실태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해 3월2일부터 4일까지 9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시험실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에 실시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환경 8개 분야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했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분야 정도관리 검증서 발급으로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환경데이터를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2023년 광주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사업체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2022년 말 기준으로 지역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등 총 10개다. 광주시는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조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면접해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 전화, 배포조사도 가능하다. 또 주관기관인 통계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코로나19 등 각종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통계조사요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과 2월2일 자치구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12월 말 확정, 공표되며 국가·지자체의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통계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이 필수다”며 “지역 사업체의 적극적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등록인구통계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공표하던 인구통계를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단축해 2월 말과 8월 말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