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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2일 이틀 동안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동부 관내 유·초등 교장을 대상으로 ‘유·초등 교장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장 소통의 날’은 권역별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한 혁신교육 역량 강화 및 생태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단계적 일상 회복 첫 날 시작된 ‘유·초등 교장 소통의 날’ 행사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권역별 학교 관리자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지며 학교 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 또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환경 위기에 따른 생태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오정초 기용주 교장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던 교장선생님들과 정담을 나누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학교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숲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태감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열정과 신념으로 헌신해 주신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며 “현장과 소통을 통해 ‘더 공감, 더 소통,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지난 1일 광주MBC와 공동으로 전국 32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한 가운데 ‘랜선학생독립운동길’을 진행했다. ‘랜선학생독립운동길’은 1929년에서 1930년까지 전국 320개 학교 5만4,000여명이 참여한 3·1운동 이후 민족 최대의 민족운동인 학생독립운동을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기억하자는 뜻으로 기획됐다. ‘랜선학생독립운동길’ 담당자는 학생독립운동의 맥을 이은 학교 중 고등학교를 시·도별로 선정해 해당 학교 재학생 32명을 온라인 패널로 참여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독립운동의 개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소개, 학생 비밀결사와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후손 대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선배들의 공적을 소개하거나 평소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하면서 활발하게 참여했다. 대전 호수돈여고 구경모, 부산 동래고 심태현 학생은 학교 선배들의 독립운동 사실을 소개했고 학교 선배들의 항일운동 행적을 자랑스러워 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학생독립운동사 대담을 진행한 최태성 역사교육 전문가는 “오늘을 사는 후배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를 되새기고 이를 기억하는 행동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독립운동 지도자 장재성 선생의 아들 장상백 씨, 독립운동가 이기홍 선생의 딸 이경순 씨가 출연해 독립운동으로 헌신했으나 이념의 굴레 때문에 아버지의 이름을 지워야 했던 가슴 속 응어리를 토로했다. 장상백 씨는 “이제는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누구도 하지 못했을 학생독립운동을 보며 아버지의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강택구 장학사는 “거대한 산맥과 같은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전국의 학생들이 너무도 무심히 흘려보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학교의 후배 학생들이 선배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학생독립운동을 함께 기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부터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18일 시행하는 올해 수능 시험의 광주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전년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시험장은 수험생 유형별로 구분해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38교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2교에서 응시한다. 확진자는 지정 병원인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응시한다. 유증상자를 위해 시험장당 별도시험실 3개씩 확보하고 별도시험장은 시험실당 5실, 총 10실을 확보해 총 40명이 응시할 수 있다. 병원시험장은 4인실 병상 2개를 확보해 총 8명이 응시할 수 있다. 투입되는 감독관은 관리요원 표함 3,720명으로 경비경찰 80명, 응급구조사 40명도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시험장 시험실 및 방송시설 중간점검을 완료하고 시험장 방역지침 및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파견관 업무처리 설명회, 시험장 최종 점검을 준비하며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능 시험장 방역 관리 대책으로 수험생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후 입실해야 한다. 수능 전·후 16일 및 19일에는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수험생·시험장 안전과 방역 관리를 위해 오는 11~19일 고교 전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또 작년 설치했던 아크릴 칸막이 대신 수험생 점심시간에 3면 종이칸막이를 설치해 감염원을 차단한다. 시험장당 방역담당관을 5명씩 배치하고 보건교사도 추가 배치한다. 모든 시험장에는 비상용 예비마스크, 시험실용 손소독제, 유증상자 및 격리 시험장 관리를 위한 개인보호구 5종 세트를 시험장에 보급한다. 작년에 이어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시험실에 감독관용 의자를 배치한다. 특히 온느 4일부터 지자체 유관기관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응 수능 현장관리반을 운영해 수험생 격리자와 확진자를 밀착 관리키로 했다. 올해 수능은 응시 형태가 바뀐 첫 시험이라 주의해야 한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바뀐다. 또 4교시 한국사 답안지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운영한다. 수험생은 오는 17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타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들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부받는다. 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 위치를 필히 확인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특히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능 시험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과 음용수를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돼 우리 수험생들의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부디 수능일까지 마무리 잘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현재도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안전하게 수능을 치르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접·밀집·밀폐된 곳은 꼭 피하기 바라고 수험생 모두가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온 정성을 다해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원문 공개율 향상을 위한 정보공개 업무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공개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비공개 대상 정보의 세부 기준 정비, 사전 공표자료 현행화 등 정보공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기관평가 결과에 따르면 사전정보 공표, 정보 목록 공개율,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등 10개 지표 중 9개 지표는 평균 90점 이상 수준이었지만원문 공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업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포함해 정보공개 추진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기록물의 비공개 세부 기준안 정비, 현장 실태점검 및 컨설팅, 전체 직원 연수 및 인식 개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비공개 문서를 공개문서로 전환하는 등 원문 정보 공개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원문정보 공개율에 따른 부서 기관, 학교 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업무 관계자는 “정보공개 취지에 맞게 정보공개의 질적·양적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국민 서비스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월16·23·30일 세 차례에 걸쳐 관내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1년 교원-학부모가 함께 하는 체험교실’을 성료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학교와 가정 간 소통과 공감대를 높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쁜 직장생활로 참여가 어려운 아버지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 오전 세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 ‘2021년 교원-학부모가 함께 하는 체험교실’은 도예체험 목공체험 요리체험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부모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학교와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교원-학부모가 함께 하는 체험교실’은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교원과 아버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면서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30일 관내 중·고등학생 50명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3차 역사와 함께 하는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세 팀으로 나눠 광주학생독립기념관, 광주학생독립기념탑, 일제강점기 유류저장소 등 광주학생독립기념관 주변에서 진행됐다. 각 팀마다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기념관 관람, 기념탑 참배 등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살펴보며 후대에 계승하고 선열들의 얼을 기릴 수 있도록 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24일 광주봉사관 및 고려인 마을에서 ‘제1차 역사와 함께 하는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지난 9월11일에는 양림동 역사 문화마을 및 광주 역사박물관에서 ‘제2차 역사와 함께 하는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남고 1학년 윤무영 학생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맞춰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며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환경과 지역 역사를 살펴보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11월 직원 월례회를 실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첫날 실시된 이번 월례회는 코로나19 상징이었던 노란색 민방위복을 벗고 진행됐지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뤄졌다. 월례회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 수능 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스스로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학생지도에도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으고 환절기에 건강도 잘 챙기며 힘찬 11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위드챔버앙상블’이 ‘제14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본선에 진출해 화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TJB 대전방송이 주관하는 ‘제14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는 전국 단위 대회로 장애학생 대상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5월 창단된 오케스트라 ‘위드챔버앙상블’은 광주지역 학생 8명과 전남지역 학생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13일 전국 각지의 총 194개 팀이 ‘제14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예선전을 치렀다. 치열한 경연 결과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위드챔버앙상블’ 소속 학생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팀은 오는 11월3일 오후 2시 온라인 방식으로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결선은 유튜브 채널 ‘티잼비’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TJB 대전방송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키로 했다. 오는 11월 중 광주를 방문해 학생 인터뷰 및 연습·공연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위드챔버앙상블’ 소속 학생의 한 학부모는 “발달장애 치료를 위해 시작한 음악치료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인연을 맺게 됐고 자녀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샘’을 발족시켰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음악이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8일 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곡동 소재 일곡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시행 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가 시행되면서 법규 준수 홍보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금지,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 등의 다양한 문구의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로 일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조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8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시대, 환경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 장애, 인종, 젠더, 사상, 문화 등에서 다름을 이유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존중‘을 담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관람과 함께 진행됐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광주시교육청 최종순 장학관은 ‘급격한 기후 변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미래 세대의 환경 학습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욕망, 데이터, 차원을 뛰어넘는 혁명적 변화’를 모토로 한 이번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느끼고 체험했다. 동시에 학교에서 진행해 왔던 다양한 활동 및 환경 지식을 공유하며 환경교육의 방향 및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문화예술 체험과 동시에 진행된 이번 연수는 편안하고 협력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구의 회복력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자연환경에 대한 공감적 정서인 환경 감수성을 내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환경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개발해 학생들이 지구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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