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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13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기후변화 환경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남 교육주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위기 환경재난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 교육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전남형 기후변화 환경교육 로드맵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및 전남도청 관계자, 지역 대학, 환경기관 및 단체, 교원, 학생, 학부모 등 환경 관련 각 분야 교육주체 40여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전남교육청 기후변화 환경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이어 전남형 기후변화 환경교육 로드맵 모색을 위한 주제별 원탁토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학교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려한 학교 환경교육 추진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전남형 학교 환경교육 특성화 방향, 환경교육법에 따른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이미 닥친 기후위기에 살아가야 할 당사자로서 이 상황들을 정확히 알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공부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며 “협의회의 의견이 잘 반영되어 우리가 직접 계획하고 체험하고 실천하며 즐겁게 환경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도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환경교육 현황 조사, 전남 자원 분석 등을 통해 전남형 기후변화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세워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생태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2023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28명 선발에 1,072명이 지원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수 차이는 없으나 선발예정인원이 줄어 전년보다 평균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54명 선발에 70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대 1로 선발 분야 중 가장 높았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교사는 141명 선발에 267명이 지원해 1.8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는 11월 12일 실시하는 제1차 시험의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4일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부터 6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1일 해남 북일초등학교를 방문, 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해남으로 이동, 북일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학교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영천 해남교육장, 김을용 북일초등학교장, 윤채현 두륜중학교장, 서미선 북일초 운영위원장, 최승희 두륜중 학부모회장, 신평호 북일면 주민자치회장 등 북일 지역 교육공동체와 김대중 교육감,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북일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 수가 늘어나는 기쁨을 맛보고 있으며 이를 지속시키기 위한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서관, 유치원 등 교육환경·시설 개선을 바랐다. 이들은 특히 “이제 막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 학생 수가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도 좋지만 교육력을 높여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우수 교원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많은 자치단체들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학교가 있다”며 “학교를 살리지 않고 지역을 소멸 위기에서 구할 방법은 요원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북일 지역 교육공동체의 작은 학교 살리기가 큰 성과를 내는 데서 전남교육의 희망을 본다”며 “북일의 성공사례가 더 크게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교육의 질을 높이면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려들 것이고 그렇게 해야 작은 학교가 살고 지역소멸의 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남 북일초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작은학교 살리기에 나서 1년 만에 재학생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2021년 22명이던 이 학교 재학생 수는 도시 학생의 유학에 힘입어 2022년 54명으로 170% 증가했으며 유치원생도 2021년 8명에서 2022년에는 17명으로 113% 늘었다. 이 학교는 또한, 인근 북평초와 과학축전, 영어·SW캠프 등을 공동 운영하고 학부모회 및 북일교육공동체와 교육자치 실현, 생태환경체험, 안심돌봄 서비스 등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74주년 여수순천 10·19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여수·순천 10·19 평화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제주 지역 교원과 업무 관계자 22명은 첫날인 13일 박병섭 순천문화재단 이사의 안내로 여수 신월동, 진남관, 중앙초교, 마래터널, 만성리형제묘 등 10·19 현장을 답사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신대초 김재윤, 여수고 양홍석 교사와 함께 마을교육과정과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한 수업사례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은 여순항쟁탑, 평화공원, 매산등, 순천대 등 순천 지역을 돌아보며 제주4·3과 연결된 역사의 뿌리를 찾아 볼 예정이다. 두 교육청은 지난해 3월 학생 교류와 교원 연수 등 평화·인권교육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고 4월과 10월 2차례 여수와 제주를 오가며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에 제주교육감과 교원들이 함께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교육청 교원들이 주기적인 교류를 통해 전문성과 수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 ~ 11월 2달 동안 직속기관·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기록하는 교직원이 전남교육 역사의 시작이다’는 주제로 교직원이 기록물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록의 생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물관리의 중요성 뿐 아니라 국민과 공유하는 정보공개의 필요성과 절차도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인식 개선과 함께 실무 업무능력 향상까지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기록관리 전문인력이 배치된 교육지원청과 배치되지 않은 교육지원청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직속기관과 학교로 확대했다. 또한, ‘전남교육 행정 공개 원칙’에 따라 교육 정보를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체 교직원 정보공개 교육 1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 정보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화순교육지원청부터 시작된 교육은 여수·순천 교육지원청과 광양평생교육관 등의 기관을 기록통계팀장과 기록연구사 등이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전남교육의 일상에서 기록물관리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며 이제는 국민들 눈높이로 공개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시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이 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의 주체로 인식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7일부터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4일째인 10월 10일 기준으로 금 21개, 은 12개, 동 15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8일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자전거 여고부 500m 독주에서 김채연 선수가 역주를 펼친 끝에 37초10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고등부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 선수는 이 외에도 자전거 스프린트, 4km 단체추발, 단체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축가하며 4관왕을 차지했고 같은 종목의 안영서도 4km 단체추발, 단체스프린트, 스크래치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또, 역도 61kg급에 출전한 조민재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면서 5연속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육상에서는 남고부 200m, 400m에서 배건율이 2관왕, 여고부 100m, 200m에서 이은빈도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고등부 100m, 200m, 400m, 400mH에서 남녀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로써 10일 현재까지 자전거, 육상, 역도, 댄스스포츠, 레슬링, 롤러, 볼링에서 21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우리 학생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며“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4기 핵심정책인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11일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 구축 계획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회견문을 통해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는 교육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전남교육 정책 관련 의제를 도출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일자리와 맞춤형 학교 교육으로 일자리와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교육으로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2023년부터 인구소멸지역인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전남 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추진중”이라며 “예산 문제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공동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공부하는 학교‘ 추진 의지도 거듭 밝혔다”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AI 튜터와 에듀테크 기반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학습이력을 관리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초4, 중1, 고1 학생 1인당 1디지털기기를 보급하고 학습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공동체 생활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와 함께,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연수시스템 개선 혁신학교의 발전적 계승과 일반화 무상교육 강화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의 추진 의지도 나타냈다. 당면 현안인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과 관련, 반대와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도 피력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부는 2023년 전남 교사 정원을 초등 50명, 중등 279명 감축해 통보해왔다“면서 ”이는 학생 수 감소라는 눈앞 현실만을 반영한 단견이며 교육을 경제논리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급격한 교원감축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크게 악화시키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아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며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교육여건을 반영한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첫걸음은 교원 정원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교원 정원감축에 단호히 반대하며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릴 반영해 교육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지역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7일 나주시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차기 년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 대표 선수 선발 및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학생의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 및 평생체육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 주관, 나주시 후원으로 열린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축제와 소통의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했다. 보치아, 수영, 육상, 슐런 등 총 7개 종목이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등 6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열렸으며 야외에서는 참가 선수 및 행사 참석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직업·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개회식에 앞서 덕수학교와 소림학교 공연단이 식전 공연을 준비해 흥을 돋웠다. 또,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표해 선서를 한 선수에게서는 진지하고 결연한 눈빛을 볼 수 있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공동체 일원으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이 자리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이라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꿈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여러분이 이 세상의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설렘과 긴장이 담긴 표정으로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고 싶다”며 “꼭 메달을 따서 전국 대회에도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어렵게 열리는 체육대회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대회 종료 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5일과 10월 7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권역별 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전남교육청, 전남국제교육원,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하는 정책협의회에서는 2022년 다문화교육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사항, 2023년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제안, 교육지원청-가족센터 연계 사업 추진, 주민직선 4기 교육감 공약사항 추진 방안이 논의된다. 첫날인 5일에는 전남 서부 12개 권역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분임을 나누어 기관별 2022년 다문화교육 사업별 추진 현황과 개선점, 2023년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제안 및 협력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민직선 4기 공약 사항인 다문화 인식 전환을 위한 이해교육 확대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글로벌 가정 강점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학부모가 가진 강점은 우리 전남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다문화 감수성 신장을 통한 다문화 인식 전환과 다문화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통합 지원, 다문화가정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0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국어를 비롯한 28개 과목에서 총465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공립은 중등교사 239명 특수교사 6명 보건교사 29명 영양교사 22명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23명 장애교사 26명을 선발한다. 장애교사의 경우, 2022학년도 부터 기존의 일부 과목만 선발하던 것에서 모든 과목을 선발하는 장애구분모집 총정원제를 실시한다. ◌ 사립은 위탁채용을 신청한 43개 학교에서 117명을 선발한다. 도교육청이 1차 시험을 통해 선발인원의 5배수 이내를 선발해 학교법인에 통보하면 학교법인은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중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등 19개 학교는 2차 시험의 일부를 교육청에 위탁했으며 특히 득량중학교는 2차 시험의 전부를 교육청에 위탁했다. ◌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지난 7월 발표한 사전예고인원 315명보다 33명이 늘어났다. 응시원서는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6일 실시하고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의 경우 실기 2023년 1월 12일 ~ 13일 수업실연 1월 18일 교직적성심층면접 1월 19일 등으로 나눠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7일 있을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