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청렴 서포터즈’는 청렴한 전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청렴과제연구단과 새내기 청렴홍보단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다양한 청렴 행사와 홍보, 부패취약 분야 과제 발굴, 각종 청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새내기 청렴 홍보단은 임용 경력 6년 안팎의 교사와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콘텐츠 발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MZ세대들로 구성된 청렴 서포터즈가 젊고 활기찬 청렴문화 조성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신하고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청렴문화 확산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미래교육과가 지난 3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발했다.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해 나갈 미래교육과를 탐방해 보았다. 전라남도교육청 미래교육과는 2023년 3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학령 인구의 감소에 따른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환경교육 등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새롭게 출발했다. ‘존중과 융합으로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비전으로 내걸고 ‘공생’과 ‘융합’을 핵심 가치로 ‘다양성을 존중하며 협업으로 만들어가는 전남 미래교육’을 업무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팀별 업무 추진 방향을 보면, 미래혁신학교팀은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으로 미래혁신교육 지원, 디지털창의융합교육팀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디지털창의융합인재 양성, 독서인문교육팀은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기후환경교육팀은 공간·참여·포용으로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시민 양성 등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미래교육과는 학생들의 미래역량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미래교육의 주요 과제들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팀별 업무 추진 방식을 벗어나 과 단위로 융합해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혁신학교팀은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등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혁신학교, IB프로그램, 통합운영학교, 자율학교 지원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교육과 연결과 확장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장이 교육감의 권한을 대폭 위임받아 자율성을 갖고 시범 운영하는 지역이다. 교육장 임기 3년 동안 예산 및 인력 지원, 지역 장학사 선발, 연구학교 지정권, 과장 인사 추천권, 자율감사제, 자율적 조직 구성·운영권 등을 위임한다. 이를 통해 민·관·산·학 교육거버넌스를 구축, 돌봄부터 진로·진학까지 지역교육 현안 발굴과 해결에 나서게 된다. 디지털창의융합교육팀은 AI교실, 지능형과학실 구축 등을 통해 미래형 창의융합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AI교육 선도학교, AI수학점핑학교, 과학중점학교,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아이넷-NET)프로젝트는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4가지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한다. AI교수·학습 지원 시스템구축,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구축 및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및 에듀테크 빅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독서인문교육팀은 ‘핵심역량’, ‘연결과 확장’, ‘실천적 탐구’의 핵심가치를 토대로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으로의 대전환을 꾀한다. 핵심역량 함양교육을 위해 학교에서는 아침독서 교실과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이 지역으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도서관에서는 지역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개발하고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독서인문교육이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천적 탐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종합포털을 구축하고 전남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한다. 독서는 교육의 씨앗이라 할 수 있다. 전남교육은 독서인문교육을 기반으로 시작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로 전남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남독서인문학교’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초·중·고 학교 급에 따라 독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 실천적 탐구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내외 독서토론 융합프로그램이다.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시민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학생 주도 생태탐구·실천의 영·산·강 프로젝트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 등의 교육과정 연계 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탄소중립 실천집중주간, ‘지9하는 학교 운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학교 지원 협력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23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영산강을 비롯한 내 고장의 생태를 탐구·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적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영·산·강’에 담은 공감, 참여, 포용의 가치를 공동실천 선언, 탐사 릴레이,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성과 나눔으로 실현해 나간다. 지난 2~3월에는 7주에 걸쳐 사전 답사 성격의 영산강 350리 도보 행사를 진행했다. 도보행사에 참여한 교육가족들은 내 고장의 물길의 아름다움과 오염된 모습을 직접 보면서 자연과 공생하는 실천이 꼭 필요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미래교육과는 과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연수를 운영했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연수에서는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와 팀별 주요 업무를 반영한 ‘IB프로그램의 이해’,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독서인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AI 활용 학생맞춤형 학습 방안’ 등이 다뤄졌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미래교육과 직원들이 함께 과의 비전과 가치,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초등학생 생존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생존수영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초등 전 학년 10차 시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생존수영 관련 예산을 확보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는 한편 교육지원청에 이동식 생존수영장과 지역특화프로그램을 공모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일 생존수영의 메카인 해남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초등 수영실기TF협의회를 갖고 생존수영 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TF협의회에는 초·중등 교사, 교장, 교감, 수영전문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전남 수영실기 교육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생존수영 TF팀은 앞으로 초등수영실기 가이드북 개발, 수영강사 인력풀 구성, 지역특화프로그램 개발 등 학교 현장에 안전하고 편리한 생존수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초등학생의 신체 균형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학생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이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어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교류 중인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4월 5일 청계남초등학교에서 ILR 프로그램 적용 수업을 공개했다. ILR 프로그램은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기 영어학습자들이 알파벳과 음가를 쉽게 해독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또한 영어 음가 코드 습득을 통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호주 힐크레스트 마이클 콜린스 교사는 다년 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읽기 교육과정에 관여한 전문가로서 이날 발음 습득을 통해 영어 읽기와 말하기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 수업을 공개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했다. 청계남초 한 학생은 “영어 발음의 원리를 몰라서 단어를 못 읽었는데, 영어가 너무 쉬워졌다”며 “이제 영어 단어도 잘 읽을 수 있다 내일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들의 따뜻한 교감 속에 기초가 탄탄한 영어 학습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수업이었다”며 “도교육청은 꾸준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의 기초기본능력향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5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대입전형의 이해와 맞춤형 대비 전략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목포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목포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밀도있는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내 교육자치과와 진로교육과가 사전 협의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컨설팅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대입 컨설팅 기회가 되도록 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을 계기로 진로교육과 및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다문화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이중언어로 진로·진학 자료를 개발하고 권역별 다문화가정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맞춤형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역량 강화 읽기따라잡기 연수'를 실시한다. 한글 책임교육 실현과 초기문해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실행 연수 형식으로 오는 7월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초기문해력 검사 및 실제성에 기반한 읽기, 쓰기 활동을 실행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 수업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읽기 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복지 차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배지영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게 읽기 유창성을 길러주고 다음 학년으로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강화 및 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초등 3~6학년 교육과정 연계 문해 교원 연수, 기초학력 진단 도구 활용 교원 연수 등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강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법 적용 대상이 학교급식종사자, 시설관리 등으로 확대됐다. 이후, 현업업무종사자에 대한 안전사고사례 교육이 이뤄지고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위험성이 개선돼 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024년 2월까지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총 105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 컨설팅은 교육행정기관과 분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공립학교는 컨설팅을 희망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한 곳에서 이뤄진다. 첫날인 4일에는 무안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에서 컨설팅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사항 확인 산업재해 발생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계획 수립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성 지도·조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안전·보건관리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선제적 예방·대응의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교육기자재 박람회 ‘The Bett Show’를 견학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과 에듀테크 담당자로 방문단을 꾸려 지난 3월 31일 영국 런던 ‘The Bett Show’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전남형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박람회 운영방식과 교육 콘텐츠, 기자재를 살펴보고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데 주력했다. 다국적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자들에게 ‘2024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를 홍보하고 미래교육 트렌드 정보 수집 및 새로운 교육용 서비스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AI교수학습 지원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4대 에듀테크 핵심과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최신 교육 기자재와 에듀테크가 있는 한국관, 구글, 삼성, MS 등을 둘러봤다. 김대중 교육감은 ‘Google for Education’ 총괄임원을 만나 미래교육의 동향을 논의했고 2024년 개최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에 글로벌 강사 네트워크 지원, 교육 부스 운영, 각종 포럼행사 등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이끌었다. 또한 정보보완, 스크린캐스트, LMS 등을 최근 런칭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The Bett Show’ 견학에 이어 ‘구글’ 런던 사무실을 방문, 교육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국 강사는 ‘1:1 프로젝트 및 알버스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 내용과 방법 등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면서 “전남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기반 학교 현장의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뭄 극복을 위해 물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함께 절약하면 극복할 水 있다’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4월 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전남교육통’의 인증 게시판에 물 절약 실천인증사진을 직접 게시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며 4주 동안 3개의 물 절약 실천 과제가 제시된다. 실천 과제는 1주차: 양치컵 사용하기 2주차: 설거지통 사용하기 3,4주차: 2주 동안 세차하지 않기 등이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사상 최악의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절실하다”며 “캠페인에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해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3일 기준 전남 저수율은 주암댐 17.6% 수어댐 64.7% 섬진강댐 19.2% 평림댐 29.6%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교육부와 공동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준비를 위해 김대중 교육감과 관련 부서 담당자로 방문단을 꾸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The Bett Show’ 현장을 방문했다. 31일 The Bett Show 방문에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이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를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은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추진에 전남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며 “전남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전남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면서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가 전남 미래교육의 전환이 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전남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차근차근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난관이 예상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전남교육청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