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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업으로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20일 장흥 관산초등학교에서 교육기부 모델학교 현판식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한지 공예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기부 모델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산하의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 시·도교육청의 협업으로 지역 내 교육기부 자원을 연계해 지역별, 학교별, 학교급별 맞춤형 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장흥 관산초, 신안 안좌초 등 2개 학교가 모델학교로 선정됐다. 이날 장흥관산초 현판식 행사는 교육기부 모델학교 추진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닥종이 인형 공예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 협약을 맺은 닥종이인형연구소가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닥종이 인형 공예를 자녀의 학교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말했다. 전미 관산초등학교장은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뿐 아니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교육기부와 관련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9월 2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 사전기획 결과보고회를 갖고 체험원 설립 방향을 공유했다. 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 사전기획은 지난 4월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까지 워크숍 4회, 선진지 시찰 1회,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는 교육감을 비롯해, 목포시청 관계자,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고회는 사전기획자 박병열 소장과 함께 사전기획 방향 사전기획 워크숍 운영 내용 공유 질의응답 향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기획 협의체위원들은 그동안 유아들을 위한 숲놀이 프로그램, 친환경자연생태적인 건물,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이 되도록 함께 토의, 토론하고 생각과 지혜를 모아가며 건축 방향을 고민했다. 그 결과 전남유아숲놀이체험원을 7,063㎡ 부지에 연면적 2,635㎡ 크기로 체험실, 지원실, 급식실, 휴게실 등을 갖춘 본·별관동과 실외 체험시설을 구상했다. 이 체험원 설립에는 자체 재원 189억원과 자자체 대응투자 2억원 등 모두 191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도교육청은 2023년 1월 설계공모, 실시설계·시설공사 등을 거쳐 오는 2025년 6월 개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유아숲놀이체험원이 자연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탄생되면 전남의 유아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면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16일 일반계고 학교장 91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순천제일고의 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학교교육을 담아내기 위한 학교공간조성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진 수비고 이문경 교장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의 실제에 대한 강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 대입과 고교학점제, 학업설계와 과목 선택,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편성 등 실질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 교장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김대중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4차 산업혁명과 감염병 확산, 저출산 및 학령인구의 감소라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 미래형 고교교육시스템이다”며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효과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내실있게 준비해 조기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장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송영석 교장은 “학교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으로 연수를 구성해 학교장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장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4개 비롯한 14개 종목에서 37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해 지난 9월 15일 ~ 17일 열린 이번 대회에 16종목 총 127명이 참가해 금상 4, 은상 4, 동상 26 등 총 37개의 메달을 땄다. 전남 최다 입상 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로 8개를 수상했으며 진성여고 외 3교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교별 메달수는 목포여상 6개, 진성여고 5개, 순천청암고 4개, 한국항만물류고 4개, 법성고 4개, 순천효산고 3개, 나주상고 1개, 병영상고 1개, 전남기술과학고 1개 등이다. 특히 상업계고등학교 핵심교과로서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ERP 종목에서 순천효산고가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항만물류고가 2년 연속 비즈니스영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규모로 개최됐으며 16개 종목별 전국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대회 6위까지 출전자격이 주여졌다. 이번 전국대회 경진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Ⅰ, 호텔식음료서비스Ⅱ,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등 12개이며 경연종목은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가 펼쳐졌다. ‘꿈과 끼의 경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과 경연종목이 실시됐고 4개 경진장에서 경진장별 2~5개 종목이 분산 개최됐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을 계기로 전남의 상업교육이 발전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17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전남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2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역사 탐구의 경험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역사의식과 역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대회로 진행하다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영광교육지원청, 영암교육지원청, 전교조 전남지부, 전남일보사, 5·18기념재단,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후원했다. 전라남도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0여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전남지역 근현대사, 전남지역 친일잔재 실상과 해결 방안, 전남지역 근로정신대 실상과 해결방안’이라는 주제에 대해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보고서와 UCC로 만들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 대상은 ‘나주에서 피어난 민주주의 희망’을 주제로 발표한 매성중학교 보고서팀에게 돌아갔다. 김수인, 장예원, 강민지, 오연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전문 연구자 못지않은 사료 조사와 간결한 발표로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매성중 팀 모두는 전남 출생이 아닌 타 시·도에서 이사 온 학생들로 구성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매성중 팀 대표인 김수인 학생은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나주의 역사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역사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김대중 교육감은 “임진·한말 의병,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등 전남의 역사적 사건들에는 ‘의 정신’이 흐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높은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추진위원회 김남철 위원장은 “매년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탐구 주제를 가지고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국 산시성교육청과의 국제교육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하는 산시성 정부지원 장학 프로그램의 첫 수혜자가 선발돼 현지 유학길에 오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4일 청사 5층 교육감실에서 중국 산시성 정부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환송회를 개최했다. 중국 산시성 정부지원 전액장학금 유학은 2019년 6월 전남교육청과 산시성교육청의 국제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2021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하반기 전남 소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산시대학교 경영학 전공 1명과 산시사범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1명 등 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산시성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생활비를 받으며 오는 10월부터 대학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이 유학생들은 올해 2월 중국에 입국해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사전 교육에 참가하며 적응기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의 봉쇄정책으로 인해 온라인 어학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어 10월 초 중국에 입국, 격리기간을 거친 뒤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산시대학교에 합격한 김모 학생은 “중국의 봉쇄로 불안하기도 했지만, 입학날짜가 다가오니 새로운 생활에 대해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산시사범대학교에 합격한 이모 학생은, “가족을 떠나 중국에서 대학생활 하는 것이 낯설고 두렵기도 했지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게 됐다”며 “장학생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유학생활을 잘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들 유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 뒤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시성교육청의 유학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교육협력 관계를 구축해 전남의 아이들이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 58명, 초등 163명, 특수학교 유치원 3명, 특수학교 초등 4명 등 총 228명이며 이 중 16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예고한 220명보다 8명 늘어난 숫자이며 지난해 선발인원 268명보다는 40명 감소했다. 응시원서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2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초·중·고·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9월 8일 비대면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을 처벌하는 방식이 아닌 치유와 회복의 관점에서 학교폭력을 이해하고 자기조절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차별을 먹고 자라는 불평등, 존중을 먹고 자라는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교육에 대한 안내와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중요 확인 사항 안내, 아동학대 예방, 체험학습 예산 사용 관련 주의 사항 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감들은 회복적 관점에서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중요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학생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한 교감은 “학교가 친구를 신고하는 곳이 아닌 함께 친구와 어울리는 공간을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교사들의 감정을 세세하고 살피고 소통해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학교생활지도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9월 6일 태풍 힌남노 내습을 계기로 유아들의 재난안전 상황 점검과 돌봄교실 현황 파악을 위해 유치원을 방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후 무안군 일로읍 제일로유치원을 방문, 저녁돌봄교실을 참관하면서 유아들의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담당 교원들을 격려했다. 제일로유치원은 아침돌봄 2학급, 저녁돌봄 3학급 등 총 83명의 유아들에게 돌봄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내 유치원 돌봄교실은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아침 7시부터 저녁 7~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자체 돌봄 130개, 도 공모 아침돌봄 36개, 저녁돌봄 62개, 지자체 지원 27개 등 총 255개 유치원이 참여해4,400여명의 유아에게 돌봄 혜택을 주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아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책자로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교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16명으로 중대재해 예방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매뉴얼을 개발했다. 이번 매뉴얼에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등 대응조치, 재해자에 대한 구호조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 등 법령상 의무 사항이 수록됐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기 쉽도록 작업별 재해 사례 및 관리대책을 부록으로 실었다. 각급 학교에서는 전 직원이 비상연락망과 매뉴얼을 공유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해야 하며 전남교육청은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서 잘 조치되고 있는지 반기 1회 이상 점검할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각급학교 및 기관에서 많은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매뉴얼 책자 발간으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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