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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3일 ~ 14일 이틀 동안 진도 쏠비치에서‘2023년도 예산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본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예산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22년 교육재정 실태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효과적인 재정집행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협의회는 2022년도 교육재정 실태조사 분석에 대한 결과 및 개선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장삼수 예산팀장의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전남대 김병인 교수의 인문학 특강, 2022년 재정분석보고서 분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행정·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 강화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도 함께 열렸다. 이선국 예산과장은“이번 협의회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예산의 적정 편성 및 적기 집행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전남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 재정집행 집행률 96.9%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인센티브 85억원을 확보, 학생 교육활동지원 등을 위한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김대중 교육감의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 및 함평창의융합교육관 방문 자리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을 비롯한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미래 교육의 중심은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고 이를 통해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를 길러낸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섬으로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침독서교실 운영 학생작가 책 출간 지원 및 문해력 향상 운영학교 지원 독서인문 동아리 운영 지원 학교도서관 공간 및 역할 재구조화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근 챗GPT가 도입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교육에서는 기술 이전에 사고력이 중요하기에 독서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는 독서교육도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든다는 차원으로 이해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함평읍 은가옥에서 지역 MZ세대와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함평 지역 MZ세대들은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오래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꾸준히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발현될 2023 전남과학축전이 우주항공의 메카인 고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23일 이틀 간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를 향한 전남과학, 창의융합으로 쏘아 올리다’라는 주제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과학축전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 초등과학교사 단체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며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한다. 또, 고흥군의 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와 함께 열려 의미가 더 크다.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전은 창의 융합 과학체험 우주 천체체험 메타버스 융합체험 창의융합 표현활동 등 4가지 영역에 120여 가지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우주탐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관련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창의융합과학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경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 현상이나 원리가 담긴 물건을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는 ‘과학체험부스’, 과학영상과 천체관측 그리고 가상공간의 체험하는 ‘이동과학차’ 등 100여 가지의 체험활동이 준비된다. 우주천체체험은 우주항공과학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로호를 발사했던 나로우주센터 ‘로켓발사장 투어’, 대한민국 우주개척의 기록을 담은 ‘우주과학관 관람’, 로켓과 우주탐사와 관련된 ‘우주탐험 체험활동’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과학축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융합체험 영역은 행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과학축전 블로그’, ‘나로우주센터 영상’, 온라인으로 과학체험활동을 경험하는 ‘탐구꾸러미활동’ 등으로 꾸며져 직접 행사장에 오지 않고 과학축전을 경험할 수 있다. 창의융합 표현활동 영역은 과학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경진대회로 과학실험과 우주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학 Talk Talk 발표대회’ , 제시된 주제를 영상으로 나타내는 ‘과학UCC대회’, 과학축전 행사장에서 탐구한 활동을 기록하는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30여 단체가 참여하며 전남 초·중 과학교육 교사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 외 6개 단체가 중심이 되어 교과의 본질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한다. 그리고 학교 과학동아리, 전남지역 영재교육원, 특성화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과학, 우주항공, 첨단산업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타 시도 과학교육 교사단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에는 고흥 지역 학생들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체험, 드론체험, 학생 댄스경연대회, 고흥특산물 전시, 나로도 수산물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전남과학축전은 매년 전남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실과 실험실에서의 과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과학, 체험적인 과학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과학문화를 이끌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최근 초등학생 생태환경 교육 자료인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들꽃 나들이’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 수록된 꽃은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보유 들꽃 중 우리 땅에서 자라온 풀꽃 10종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Part 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우리 들꽃을 지도할 수 있도록 들꽃의 이야기와 특징을 다뤘고 Part 2는 학생들 스스로 들꽃에 대해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학습자료로 구성됐다. Part 1과 Part 2는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편집해 책을 넘겨보지 않아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의 자연생태계에서 자라는 들꽃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익성과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료를 발간, 생태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숙영 원장은 “전남교육청 최초로 발간한 우리 들꽃에 관한 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더 의미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아이넷-NET)’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023년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그 추진 체제를 갖추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 중 핵심은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통한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으로 ‘아이넷 프로젝트’를 가동해 실현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오전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아이넷 프로젝트’는 AI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향상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첫째는 AI교수·학습지원 시스템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 분석, 에듀테크 추천 등 에듀테크 교수 지원 서비스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주도적 AI튜터 학생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게 골자이다. 둘째는 ‘디지털 전남교육’이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AI·SW교육 강화 및 디지털 교과서 중심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셋째,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은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으로 교원의 업무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한 학습 빅데이터와 에듀테크 관련 수업을 도와주는 민관 상생의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신설된 미래교육과를 중심으로 정책기획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창의융합교육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 AI교실을 구축하고 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AI 교육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오는 2024년 상반기 중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이상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의 비대면 교육에서 이미 경험했듯 이제 미래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대세가 됐다”며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우리 전남교육에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전남의 미래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거침없이 상상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면서 미래를 가꾸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미래역량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신학기부터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등하굣길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통제하는 등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해왔으나, 직장이 있는 워킹맘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휴가를 내야 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컸다. 또한, 미참여 학부모의 소외감과 학급별 봉사자 지정에 따른 담임교사 업무 부담 등의 부작용도 발생했다. 학부모들의 자발적 지원으로 봉사단원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연중 3, 4차례 정도 의무 참여를 요구하는 등 운영상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지적돼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교통봉사지도 활동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93교에 대해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등교시간대에 1시간 정도 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지도, 신호통제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우선 위촉하며 지역주민 등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을 받는 초등학교는 학교 형편에 따라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를 요일별로 위촉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교통안전 봉사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여건 개선으로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 현장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기준을 확대해 최근 근무경력, 나이, 공·사립 차별 없이 전체인원 중 검진을 희망하는 3,275명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시행했다. 그 결과 ‘폐암 의심’ 이상 소견자 27명에 대해 2차 정밀검진을 완료했고 ‘양성 결절’과 ‘경계성 결절’ 이상 소견자 753명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진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행 법령상 급식실은 작업환경측정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급식종사자의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706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했고 폐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환기설비를 일제히 점검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각급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점검과 의무교육 등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5개년 계획에 의해 337개교에 약 325억원을 투자하는 등 급식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중학교 교육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보성읍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과 보성지역 초·중학교 교감 간담회를 통해 ‘심미적 감성으로 공감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는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지역의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예술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 학교예술교육자문단 및 예술교육연구단 운영 전통예술거점교육지원청 운영 학교 밖 예술교육 물적·인적 자원과 유기적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악기뱅크 운영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지원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농악전승학교 운영 학생 예술활동 공연·전시·체험 축제 운영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이 예술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에서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학교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 용정중학교를 방문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당면 현안인 중학교 교육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대화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학생 수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좋은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농산어촌 학교교육의 허리인 중학교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교육감은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독서교육 미래 인성을 갖추는 공생교육 글로벌 진로를 준비하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민관학 협력 등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눈앞 현실로 다가선 AI·빅데이터 기반 전남 미래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빅데이터분석팀’이 전라남도교육청 내에 신설돼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사회에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이 급속하게 이뤄져 그 바탕이 되는 디지털 기술·데이터 활용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청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AI 활용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의 전환과 데이터 기반 교육에 대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전담 조직인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했다. 빅데이터분석팀은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지능형 클라우드에 학습이력을 저장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진로·상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행·재정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분석으로 조직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교육 행정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빅데이터분석팀 운영이 학생 맞춤형 학습, 전남교육에 특화된 교육정책 제안, 조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상담실 기록물 보관 및 이관 지침 매뉴얼을 마련해 초·중·고·특·각종학교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안내했다. 이 매뉴얼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 등 상담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록물에 대한 보관 관리요령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학부모들의 정보공개 요청 시 처리방법과 절차 및 사례도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상담기록물이 안전하게 생산·보관되고 개인정보보호의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지침을 마련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상담 기록물은 학생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자료이므로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학교의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들은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초·중·고·각종학교 Wee클래스·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상담 기록물 관리 방안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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