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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방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는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자치분권국가의 실현은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이라고 역설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1시 2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자치분권,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주연구원이 주관했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서울신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식후원했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에서 “제주도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선도해 왔다”며 “제주의 성과는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의 모델이 되는 등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시대정신이자 발전 동력”이라며 “지방의 힘이 국력이 되도록 국정운영능력을 한 차원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은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대면 축사에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 등 국회·중앙부처 관계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영상 축사 인사 : 김부겸 국무총리, 오영훈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송재호 국회의원,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에서 “올해는 4·3특별법이 21년 만에 개정된 뜻깊은 해”며 “제주도민들이 원했던 국가배상과 특별재심, 추가 진상조사가 포함되어 무고하게 희생된 억울한 혼령과 그 유족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명예회복이 되도록 직접 챙겨보겠다”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제주는 2006년 출범 이후 자치경찰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자치분권의 측면에서 선도적 모델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주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나침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회·중앙부처 관계자의 영상 축사는 제주도청 공식 유튜브 사이트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세미나에는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세종-제주 특별위원회 제주분과위원, 지방분권제주도민행동본부, 서울제주도민회 등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식회사 대교가 제주지역 동네책방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한다. 제주도는 2일 오전 10시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대교와 함께 ‘동네책방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플랫폼 사업 세가방 스토어 홍보·활성화 및 지역 확대 제주도 내 동네책방 및 북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사업 동네책방 독립출판 관련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교와 대교문화재단에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프로젝트 북카페나 동네서점 운영자, 온라인 리뷰 작성자 등 총칭 원희룡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최근 젊은 세대들이 보는 것은 영상 위주이다 보니 좀 더 입체적인 대신 보는 것에 수동적으로 좇아가기 바쁘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없는 등 장단점이 있다”며 “책이 과거의 유물이 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영역을 구축해나가야 하는데 대형서점을 비롯한 책방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이주민들이 책을 직접 쓰거나 읽고 싶은 책을 두고 카페와 연결하는 등 새로운 업태가 많이 생기고 있다”며 “대교가 새로운 이주문화, 독서문화, 학생들, 문화예술사업 등을 연결해서 제주에서 디지털 시대에 독서 문화가 어떻게 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안내자·선도자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는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종이라는 매개에 갇혀있었던 콘텐츠를 체험하고 특히 단순히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닌 콘텐츠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하는 서점주와 대화하는 문화서비스 공간이 되고 있다”며 “제주도와 대교가 이번 협약을 잘 추진해 제주를 문화 콘텐츠 허브로 만들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교는 지난해 제주시에서 열린 문화도시 책방축제 ‘책섬[썸ː]’에 참여해 우수책방 2곳을 지원했으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마을도서관 ‘꿈드림문화숲’에도 1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등 제주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산지천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네책방 홍보와 북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제주시와 제주도시재생센터, ㈜대교가 공동으로 조성한 북플랫폼가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일 임수석 전 주그리스 한국대사를 제주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신임 임수석 국제관계대사는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 주벨기에·유럽연합 참사관, 유럽국 심의관·국장, 주그리스 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6월 28일에는 그리스 대사 재임 중 아테네전쟁박물관 내 6·25전쟁 당시 그리스 참전군들의 활약상을 담은 조형물과 격전지 상황을 재현한 실물 전시관을 개설하는 등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리스 최고 수교 훈장인 피닉스 대십자훈장을 받은 바도 있다. 제주도는 이번 임수석 국제관계대사 임용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협력사업 추진 등 국내외에 제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제관계대사는 제주도의 대외경제, 국제행사 유치, 국제교류협력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 출신이자‘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故 중광스님의 미술품 432점이 고향 제주 품에서 제주도민들과 예술인들을 위해 활용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그리고 기증자인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은 1일 오전 11시 삼다홀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제주도가 이호재 회장으로부터 중광스님 미술품 432점을 기증받게 됨에 따라 미술관 조성 및 운영을 통해 ‘문화의 섬 제주’ 사업추진 및 제주의 문화 예술 발전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전 중광스님의 활동 영상과 미술품 10여점이 전시됐으며 가나문화재단 김형국 이사장의 중광스님 회고 등이 이어졌다. 중광스님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작품세계와 독보적인 그림을 선보이며 그리픽스-제일제당이 선정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12선’에 등재됐으며 샌프란시스코 농 갤러리, 뉴욕 록펠러 재단 갤러리, 도쿄아트엑스포 등에서 전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현재 대영박물관, 록펠러 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원희룡 지사는 “자랑스러운 제주 출신인 중광스님의 작품들이 제주에 기증되고 또 그를 기리는 미술관을 만들기 위한 첫 발길이 열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귀한 결단을 내려주신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광스님 작품 전람회도 열면서 제주도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과 체험을 모두가 다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제주가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제주 전체가 일어서고 눈이 열린 제주도민들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아시아의 피카소로 불리는 중광스님의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계기로 제주 문화예술의 섬은 더 빛을 발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 등 해야할 일이 많지만, 중광스님의 작품세계와 예술 정신을 잘 살릴 수 있는 미술관이 탄생되어 제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 될 수 있게 제주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재 회장은 “제가 제주출신은 아니지만 이중섭 거리·미술관 건립 등에 관여하는 등 제주와는 인연이 깊다”며 “중광스님은 제주도 출신으로 이를 활용해 미진한 연구 자료 등을 몹다 보면 훌륭한 문화단지 미술관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작품은 제가 기증했지만, 제주도에서 더 신경 써서 더 연구하고 보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저지문화지구 활성화 용역에 중광 미술관 조성을 포함하고 미술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을 거쳐 세부 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년 동안 위대한 제주도민과 함께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일구는 귀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민선6·7기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후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한 보고 및 공유를 통해 특별자치도의 발전적인 완성과 민선7기 마무리에 대한 도민사회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분야별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06년 제주도민의 지지와 노력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제주의 경험은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자치경찰제의 전국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2030 정책 1차산업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강력 대응 코로나19 이후 제주 관광산업의 재도약 4·3특별법 전면개정 및 후속 조치 추진 강정마을 상생협력 선언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청년 정책 전국 최초 공공기관 통합 채용시험 등 공정 채용 선도 등에 대해 설명하며 제주도민들과 공직자의 희생과 협력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주목받는 지역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제주의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코로나 이후의 자랑스러운 제주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제주를 일궈내신 제주도민 여러분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 펼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4·3사건 비극과 난개발에 따른 저항, IMF 등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삶, 더 큰 미래를 위한 특별자치도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강력한 자치권이 보장되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국제자유도시의 위상을 지켜낼 수 있는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 등 세계환경수도로 나가기 위해서는 제주도민의 지혜와 역량이 필요하다”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훗날 새로운 제주 역사의 분수령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의회도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정마을회가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으로 생긴 강정마을의 갈등 치유와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는 1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강정마을회와 함께 ‘강정마을 갈등 치유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5월 31일 제주도-제주도의회-강정마을회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 동의안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마을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약안 수정 및 정비를 통해 최종 협약안을 만들었으며 지난 6월 30일 제396회 정례회 전체 본회의에서 수정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총 8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강정주민 치유 지원 지역발전계획사업 지원 주민 공동체회복지원기금의 안정적 확보 서남방파제 사용 및 홍보 지원 지역주민 우선 채용방안 마련 강정마을 지원 조직 유지 등이 담겨있다. 원희룡 지사는 “그동안 강정마을은 갈등과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마을에서 먼저 상생을 위해 손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상생 협약이 강정마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되고 아직도 남아있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앞으로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주민 치유 지원, 사법처리자 사면, 강정주민 공동체 회복 지원 지금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 등 주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 뜻깊은 날이 강정마을 발전과 공동체 회복 전환점을 찍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희봉 강정마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강정 주민의 아픔을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 더 이상 갈등이 없는 강정마을을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오늘 협약이 단순한 협약으로 끝나지 않도록 제주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강정마을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창설 제15주년 기념행사’에서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1 전국 자치경찰제 원년, 제주자치경찰이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40명 이내로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치경찰의 의지와 노력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세부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도정 및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자치경찰관 37명에 대해 도지사, 도교육감, 제주자치경찰위원장, 제주경찰청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탄생한 자치경찰단은 지난 15년간 언제나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 도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당한 경찰이 되어 선진 자치경찰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전국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는 만큼 자치경찰제도를 다지는 역사적인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강조하며 “제주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협력해 70만 제주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가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서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제주지역사회혁신 지원 협의체’ 선언문 협약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혁신 지원 협의체는 제주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공동협력을 추진하는 협의체로 도내 23개 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연구원, 제주스타트업협회, 제주상공회의소, 제주YWCA, 제주YMCA, 서귀포 YWCA, 제주농협, 제주은행, ㈜카카오, ICC JEJU,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원크, 제주시소통협력센터, 제주창조적경제혁신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이번 협의체는 도민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고 분야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혁신을 위해 지역문제 해결 및 혁신생태계 활성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관계자들의 충분한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의제 발굴, 지역문제 해결 시도를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실행력 담보를 위해 발굴된 지역혁신의제에 대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승철 도 소통협력정책관은 “협의체 출범은 도내 공공기관·민간단체와 함께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혁신의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가 오는 7월 2021년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사회적경제 인식 확대와 사회적가치 실현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시상하고 ‘사회적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의 비전을 공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1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대상 시상식’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비전 공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넘어 일반 중소기업까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모든 경제영역에서 기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구만섭 행정부지사, 현길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김정숙 제주도 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관계 단체장 및 사회적경제 기업관계자 등 이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사회적경제기업 2곳, 중소기업 1곳, 공공기관 1곳 등 총 4곳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최우수상에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가 우수상에는 ‘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어 중소기업 분야에는 ‘주식회사 제우스’가 최우수상을, 공공기관 분야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시상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분야 대표자들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비전을 공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2차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비전을 ‘사회적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로 확정한 바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일반 기업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실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0일 농협제주지역본부와 도내 4개 대학교 간 대학생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의 부족한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함께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되며 도내 4개 대학교는 학생의 농촌 봉사활동 시간을 학점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신문 등 활용한 대학생 농촌 봉사인력 모집 홍보 강화 농촌 인력 지원 상호협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농촌 봉사활동을 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과 학점 이수까지 가능해졌으며 농가에서는 농번기 더 많은 일손을 지원받게 되어 농업활동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는 공동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 부족 농가에 농·작업 도구와 교통편을 제공하고 작업 도중 부상을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인력지원 협력을 위한 6개 기관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해 농촌 인력지원 업무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되면 농촌 인력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과 지속적인 인력지원 협력 사업을 발굴해 인력난 해소 및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분야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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