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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2021 도민배심원단’이 민선7기 도지사 공약 조정·변경을 심의 요청한 10개 공약 중 8건을 승인하고 나머지 1건은 미승인, 1건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도민배심원단이 올 들어 3차례 개최한 회의 결과다. 제주도는 민·관이 함께하는 민선7기 도민화합공약 실천을 위해 도심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회의에서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의 조정·변경안 10개 및 핵심공약 이행상황 평가안 10개 등 총 20개 공약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는 공약사업 추진부서에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도민배심원단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배심원단은 지난 3일 최종 회의에서 참석 배심원단 투표를 통해 공약 조정안과 평가안 등 20건에 대해 승인 여부를 결정했다. 그 중 공약 조정·변경 신청된 10개 공약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발걸음 등 8건은 승인하고 간호인력 처우개선 1건은 미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느림의길 및 중산간 관광벨트 조성 공약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보류 결정됐다. 또한 공약 평가 안건으로 상정된 상생·협력의 제주공감 지역공동체 형성 자원순환사회 기반조성 사회적경제 선도도시육성 등 10개의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40건의 다양한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도민배심원단 심의·평가 결과는 사업추진 부서의 세부 검토를 거쳐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한다. 결과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공약 3·6·5센터’에 공개할 방침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공약 중 상황 변화 등에 따라 조정·변경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배심원단의 의견이 공약이행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하루 동안 총 2,64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확인중이다. 확진자 2명을 제외한 32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이며 이중 8명은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8명 중 1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있고 나머지 14명은 개별 사례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제주시 유흥주점 2 2명 제주시 유흥주점 3 1명 ‘제주시 고등학교’ 3명 1497번 접촉자 관련 8명이다. 이날 ‘제주시 고등학교’집단감염 확진자는 3명이 더 발생했다. 제주 1511·1517·1519번 확진자는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 1511·1519번은 ‘제주시 고등학교’ 첫 확진자인 1477번의 지인으로 확진 판정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47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재검사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517번은 1477번 확진 후 진행한 일제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2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2,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3과 관련이 있다. 제주 1499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7일부터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510번 확진자 136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11일부터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 1499·1510번의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제주 1505번 확진자는 제주시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9일부터 유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505번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67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20일 밤사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은 제주 1497번 확진자와 연관됐다. 이들은 제주 149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3·1514번 확진자는 149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 1520·1521·1522·1523·1528번 확진자는 제주 1497번 확진자와 지난 17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1529번 확진자는 1497번과 접촉 후 확진된 152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가족이 149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함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497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신규 집단명은 질병관리청과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4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관련자다. 제주 1508·1509·1524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3번, 제주 1525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1489번과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이들은 주류매장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을 긴급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해당 매장과 인접한 곳에 근무하는 직원 등 총 12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9명은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 또는 지인 접촉으로 인한 추가 확진도 10명에 이르고 있어 일상생활 속 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제주 1500·1501번 확진자는 제주 139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1일부터 격리해왔다. 1501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함께 검사 받은 결과, 모두 확진 판정됐다. 제주 1502·1527번도 가족이다. 1527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1502번은 가족이 접촉자로 분류돼 함께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03·1504번 확진자는 제주 1458·1459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6일 1458번에 이어 1459번도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06·1507번 확진자는 제주 1453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1453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검사 대상자로 통보 받고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6번은 지난 19일 확진된 1489번의 지인이다. 1516번은 1489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 1526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1번의 직장 동료다. 지난 18일 1481번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수도권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도 3명으로 조사됐다. 제주 1512번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경기도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512번 확진자는 여행을 위해 지난 16일 대구에서 제주로 왔다. 여행에서 만난 지인이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됐다는 소식을 접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530번도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530번 확진자는 업무 차 5월부터 제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 평택시 1666번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8번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지난 19일 여행을 위해 대구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20일 가족의 확진소식을 접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497·1498·151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역학조사 상 방역수칙 등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도 확인됨에 따라 관련 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을 비롯해 20일 발생한 1497번 확진자 사례에서도 집합금지 위반 정황이 확인되고 있어 관련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조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고스트캐슬피시방’과 제주시 삼도1동 소재 ‘황제피시방’에 확진자가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19일과 20일 각각 동선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과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방문자 9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중 8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는 21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도내 고등학교를 비롯해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기관에 대한 역학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2명에 이어 19일 학생 3명, 20일 교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총 70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6명의 확진자를 제외하고 60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림공고 확진자와 관련 총 172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하고 있다. 대정고등학교는 지난 18일에 1명이 확진된 이후 20일 2명이 추가되어 모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총 194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20일 2명의 양성자 외에 15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외 34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검사자 중 5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지난 18일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확진된 이후 총 31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30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57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20일 확진자 중 3명은 공직자로 확인됐다.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1명은 제주도청 소속으로 사업소 근무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사 내 방역소독이 완료됐고 확진 공직자와 같은 부서 직원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날 확진자 중 1명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례 다 완료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돌파감염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제주 1500번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9일 1차 접종을 한 뒤 6월 13일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가족인 1392번과 1501번 확진자와 수차례 접촉하면서 2주간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음에도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고 도내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방역은 감시와 통제만으로 결코 해결되지 않는 만큼 실내·외를 불문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출입기록 관리, 소독·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30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56명, 부산시 이관 9명, 격리 해제자 1,366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87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354명이다. 7월에는 총 2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하루 새 3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은 제주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다 기록이다. 제주도는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해 12월 22일 하루에만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달 8일 31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직원 소통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101개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 공직자상에 대한 도민의 높아진 눈높이를 공유하고 도민 감동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1년도 청렴도 평가 개요 및 2020년도 결과 분석 공무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 방지 제도 설명 청탁금지법 위반 및 갑질 행위 근절 음주운전·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을 비롯한 특별감찰 사항 등이다. 제주도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애로사항도 청취해 반부패·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내부 청렴도를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계기로 각 부서와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청취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제주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역현안 해결과 철통방역을 위해 관계자와 대화하는 ‘현안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20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주 2회 민생현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코로나19 방역현장, 재난·재해대비 현장 등 현안사업장을 방문한다. 구 부지사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점검해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와 현장근무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부지사는 앞으로 1개월 간 주 2회 제주의 방역·안전, 생활·환경, 경제와 일자리, 도민화합, 공직자 격려 등 전 방위적 소통 행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통 행보 첫날인 20일에는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돌문화공원관리소,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한다. 첫 방문지는 봉개 쓰레기매립장이다. 오는 10월 종료 예정인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협약에 대한 연장 논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돌문화공원관리소를 방문해 설문대할망전시관 조성사업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돌문화공원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449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는데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찾아 침출수 고도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광역 매립시설 및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1일 100톤을 목표로 침출수 재이용 고도처리시설을 구축 중이다. 한편 구만섭 부지사는 오는 23일 영어교육도시,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예정지, 알뜨르비행장,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경관 사유화 및 환경훼손 문제 등을 점검하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가 버스광고를 활용해 출산장려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유도와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제주버스 외부광고를 이용한 출산장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에서 공모한 표어·포스터 수상작 4편을 활용해 주요노선 버스 8대에 외부광고를 실시했다. 버스광고에는 아이들의 웃음만큼 밝아지는 대한민국 탐나는섬 우리제주 아이좋아 제주좋아 ᄒᆞᆫ디 모영 키웜시난 걱정말앙 낳아봅써 등의 표어와 포스터가 함께 실린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출산장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홍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도민 인식이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 TV·라디오광고 도 누리집, 홍보 인쇄물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하루 동안 총 2,50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1명을 제외한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6명은 도민이며 2명은 서울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 가운데 5명은 집단 감염 사례이며 2명은 개별 사례다. 제주 1490번과 1494번 확진자는 유흥주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돼 있으며 2명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90번 확진자는 제주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3’ 집단 감염 관련자다. 1490번 확진자는 파티24 방문 이력이 있는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자가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1490번의 추가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제주 1494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2’와 연관됐다. 1494번은 지난 5일 동선 정보가 공개된 제주시 연동소재 워터파크 유흥주점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이후 1312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격리를 하던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정됐다. 1494번이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 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7월 신규 확진자의 27.7%를 차지하는 규모다. 세부적으로 서귀포시 유흥주점 관련 17명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 27명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18명 유흥시설 종사자 선제 검사로 확진 2명이 포함됐다. 지난 17일과 18일에 이어 19일에도 학생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고등학교’집단 감염 사례도 생겨났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2명에 이어 19일에도 2학년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0일 0시 기준 한림공고에서는 총 323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5명의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3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림공고 확진자와 관련해 총 105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제주 1491번·1492번·1493번 확진자는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들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첫 확진자인 147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앞서 1477번은 경기도 부천시 3182번 확진자와 지난 11일 동선이 겹친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현재까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중앙고등학교와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정고등학교에서는 18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총 7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총 5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18일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확진된 이후 총 5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55명은 전원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89번과 1496번 확진자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다. 제주 1489번 확진자는 제주 1483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89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지인이 1483 확진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96번 확진자는 서울시 거주자로 14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9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여행을 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이후 146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 통보를 받고 17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다.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중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95번 확진자도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495번 확진자 역시 서울시 거주자로 서울 강남구 401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9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제주에 거주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입도 후 서울시 강남구 4018번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16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으나,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해당 피시방에는 지난 9일 12일 13일에 확진자가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되고 있다. 19일 동선 공개 이후 해당 피시방 방문자 8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2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18일과 19일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제주공항 면세점 근무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을 긴급 폐쇄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매장과 인접한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총 3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3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9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중 알파 변이 바이러스 2명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11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20일 0시 기준 도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35명으로 늘어났다.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13명 중 5명은 해외 입국자이거나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로 모두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8명 가운데 3명은 서귀포시 유흥주점 짐단 감염 사례고 1명은 부산 수산업 근로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집단 감염 관련자들은 모두 델타 변이다. 이외 4명은 개별 사례로 이들 중 2명은 알파 변이 2명은 델타 변이이다. 제주지역 변이 감염자 135명 중 바이러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113명은 알파 변이, 1명은 베타 변이, 21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다. 해외 입국자 및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 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27명은 모두 국내 감염으로 추정 중이다. 국내 감염으로 조사된 127명 중 64명은 개별 사례에서 발생했으며 63명은 15개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직접적으로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기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로부터 감염이 되거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를 감염시키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총 181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알파 변이 관련자는 139명, 델타 변이 관련자는 42명이다. 베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하면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3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파 변이 79.8%, 베타 변이 0.3%, 델타 변이 19.9%를 차지한다. 도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올해 2월 1일부터 최근 감염자를 확인한 7월 19일까지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974명과 비교할 때 32.4%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셈이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96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38명, 부산시 이관 16명, 격리 해제자 1,343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20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273명이다. 한편 7월에는 총 2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19일에는 총 2,347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20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접종자는 총 20만 8,989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8만 6,543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97%의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용을 통한 농작업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7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등 3개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는 186명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도로주행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 요령 농기계 기본 작동원리 및 조작 기술 상·하차 요령 및 자가 정비 기술 등이다. 실습대상 기종은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운반차, 예초기, 기계톱과 임대농기계 사업소 임차 사용을 위한 소형 굴삭기, 관리기, 트랙터 등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184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훈련용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97% 영농현장 도움 정도 97%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 100% 등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184명 중 남성은 83%, 여성은 27%를 차지했다. 이중 35세 이하 8%, 36∼50세 27%, 51∼60세 36%, 61∼70세 24%, 71세 이상 5%이다. 영농경력은 1년 이하 21%, 2∼5년 42%, 6∼10년 11%, 11∼15년 5%, 16년 이상 36%로 신규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요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기계 사용 경력은 1년 이하 42%, 2∼5년 이하 28%, 6∼10년 9%, 11년 이상 22%로 5년 이하의 경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료생에게는 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트랙터 및 굴삭기를 임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9~10월에 2개 과정·125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5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가능하다. 허영길 농촌지도팀장은 “농업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농작업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총사업비 3,927억원이 투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검토 3,869억원보다 58억원이 증가한 3,927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성공적인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년간 광역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승인 등을 거쳤다. 특히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추진해 세부현장조사와 시공계획 검토 결과를 반영하고 재원협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총사업비 조정을 이끌어 냈다. 제주도는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7월 중 설계·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총사업비 확정에 앞서 올해 초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했다. 도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낙찰자 선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내년 우선시공분 계약 및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1일 하수처리량은 기존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증가한다. 기존 처리시설은 무중단공법으로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도내 업체를 최대한 참여토록 유도할 것”이라며 “친환경 공공하수처리시설 시스템을 도입해 하수처리 걱정 없는 청정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주민 편익시설 확충 등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 하수처리장은 이주인구와 관광객 증가 등으로 하수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몇 차례의 증설과 개량을 거쳤지만 시설용량 부족,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해 증설과 지하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신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사업으로 지난 ’19년 1월 최종 확정됐다. 또한, 연안지역의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한 해양방류관은 1,500㎜ 관경으로 도두어장과 충분히 이격된 1.5㎞지점에 자연유하 방식으로 방류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는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구축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 스스로해결단을 중심으로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인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주관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제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향후 전화번호 대신 QR코드 등을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와 연결해주는 비대면 IC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생활실험실로 불린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제3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주 스스로해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의견수렴과 향후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리빙랩 참가자는 서비스 설계 방향 실질적인 구현 기능 모델 등 사업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해 사업성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송당·저지 등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 등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는 지난해보다 7~8일 증가한 21~22일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치경찰단은 야외활동이 많은 농산촌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행복치안센터는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재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리사무소와 협업해 야외 활동 자제 등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제공과 함께 휴식을 권유하는 등의 예방 순찰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 대 1 문안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행복치안센터의 지역특성에 맞춘 행정과 치안 융·복합 활동이 주민 안전을 더욱 촘촘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밀착형 사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