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천문법’에 따른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를 말한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2018년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4·3희생자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4년 만이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으로 해마다 온 국민이 4월 3일을 인식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4·3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김으로써 4·3 전국화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 건의, 도내기관·단체·기업 등에 지방공휴일 표기 요청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며 이후 방문설명 등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도의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 월력요항 반영을 위한 정부 협의를 명문화하고 정부와 관련 연구 기관 절충 등에 적극 지원했다. 한편 지방공휴일은 4·3희생자추념일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지정됐다. 이번 월력요항 반영에는 ‘4·3희생자 추념일’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함께 포함됐다. 윤진남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4·3전국화의 또 하나의 성과로 4·3희생자 추념일에 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월력요항에 반영된 만큼 국내 기관, 단체, 기업 등이 제작하는 달력·수첩 등에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표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총 보험료의 70%부터 최대 92%를 행정안전부와 제주도에서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와 지진 재해 발생 규모에 따라 실질적인 보상을 받게 된다.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주택, 상가·공장, 온실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보험 상품에는 주택, 온실, 정액보상 주택, 정액보상 주택, 실손 비례보상 소상공인·상가·공장, 실손보상 등 4종류가 있다. 풍수해보험은 면적에 관계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피해면적이 증가할수록 지급되는 보험금도 비례한다. 특히 풍수해보험 가입자의 부담비율을 기존보다 11~35% 내렸으며 재해 취약지역 주택은 소득계층 차등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또한, 상가·공장 세입자에 대한 실질적 보호를 위해 재고자산 보상금액 상한선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였으며 가입대상 목적물에 집기비품 포함시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공공 데이터 활용 촉진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21 빅콘테스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콘테스트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9년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다. 대회는 기업 비즈니스·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노베이션 분야’와 사회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제주도는 데이터 분석 분야의 ‘ECO 제주 파트’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제주테크노파크는 주관기관으로 해당 과제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제반 자료 구축을 담당했다. 공모기간은 9월 15일까지다. 10월 서류 평가와 11월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61점에 대한 상장과 함께 1억 2,6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데이터 관련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인 ‘빅매칭캠프’ 참여 혜택과 함께 데이터 우수인재로 선정되면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 등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앞서 도는 7월 30일 대회 안내 및 전년 수상자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2021 빅콘테스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모색 및 우수한 데이터 인재 발굴을 위해 데이터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발주, 입찰공고한다고 밝혔다.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1일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은 무중단공법으로 모두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다. 지난 7월 16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검토 결과, 총사업비는 기존 3,869억원에서 58억원 증가한 3,927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도는 내년 초 우선 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현장설명, 입찰안내서 질의 및 회신, 기본설계설계 적격심의 등 계약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턴키 발주 예정 공사비는 3,782억원이며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공고 후 10개월 이내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한 업체들은 12월까지 각각 기본설계를 준비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내년 2월 중 기본설계 내용을 평가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제주도는 3일 오후 2시 서울소재 모 호텔에서 참여기업 1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은 현대화사업 발주계획, 예산 규모, 사업내용 등에 대한 안내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계약방식을 적용해 총 사업비 26% 이상의 지분을 제주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했다. 또한, 주 공종인 산업환경 설비와 토목건축업, 전기·통신 공사업을 분리해 시공 능력 한도액을 최대한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하도급 비율도 50% 이상 되도록 권고했다. 한국개발연구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4,800여 개의 일자리와 6,6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기본설계 후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장비 활용, 지역자재 우선 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품질 좋은 품종 선발을 위한 ‘월동채소 품종비교 실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동채소 비중이 높은 제주 서부지역은 최근 콜라비와 소구형 양배추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선호되고 있는 코라비·소구형 양배추의 국내육성 품종과 외국산 품종의 비교 실증을 통해 생육특성을 파악하고 재배기술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콜라비의 경우 외국산 품종 ‘콜리브리’를 대비해 제주 월동재배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예상되는 국내육성 품종 ‘퍼플스타’에 대한 실증이 이뤄진다. 소구형 양배추는 외국산 품종 ‘꼬꼬마’를 대비해 제주 월동재배에서 구색이 진한 녹색이며 유통기간이 긴 국내육성 품종 ‘홈런’에 대한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을 통해 지역에 맞는 품종 선발과 함께 실증시험 결과를 농업인 교육, 상담, 현장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농업인들에게 작목별·품종별 재배기술 습득, 생육 특성 관찰 등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동채소 품종비교 실증포 운영 및 체험에 대한 문의는 원예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서부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봄 재배작물인 초당옥수수·단호박 실증을 통해 우량품종을 선발한 결과, 새로운 소득작물로 정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제주지역 주요 미래·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행정 강화에 나선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10일 제주외항, 전기차배터리 산업화센터, 오라관광단지 등 도내 현안 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하는 현안 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현안 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는 민생현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미래사업 시설, 코로나19 방역 현장, 재난·재해 대비 현장 등을 찾아 지역 현안 해결 및 방역 태세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주 2회 이뤄지고 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항만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조기개발 추진이 필요한 제주외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은 지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완료됐으나, 이후 코로나19 등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 착수조건 미충족으로 인해 외항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이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찾아 센터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에는 도내 폐차장 11개소로부터 입고된 사용 후 배터리 183대가 보관돼 있으며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배터리 500대까지 보관 용량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사업계획서의 전면적인 재수립이 불가피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한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제10대 제주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안건 심사 진행 중 회기 만료로 자동폐기되고 지난해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에서는 재검토 의결됨에 따라 사업 전반적인 재수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하루 동안 총 1,357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해외 입국자 6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2명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10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가정·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883번은 1877번의 가족, 1885번은 1884번의 지인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887번은 1817·1867번의 동료로 4일부터 격리 중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해외 입국자 2명 등 외부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는 3명이다. 1878번은 서울 방문 후 5일 입도했으며 입도 후 서울시 송파구 4030번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1888번·1889번은 8일 미국에서 입도한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됐다.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된 사례는 총 63명으로 늘었다. 제주 1879·1880·1881·1882·1884·1886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89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68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720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7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1,084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 심의 결과 부대의견을 달고 가결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심의회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부대의견으로는 도민 중심 문화지표 보완 악취관리센터 운영 활성화 관광객 증가에 대한 대안 분석 향토문화예술 방향·핵심 개념 명시 청년 농업인 육성 축산분야 동물복지 4·3의 세계화 관련 근거 마련 중산간 순환도로 사업에 대한 우려 등이 제시됐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 도민체감을 높일 수 있는 보건·의료 분야 계획 보완 종합계획 보고서를 알기 쉬운 용어로 작성 비전 중 ‘스마트 사회’ 용어 재검토 JDC와의 협치 강화로 JDC 시행계획 간의 정합성 제고 등도 포함됐다. 제주도는 심의회에서 의결된 부대의견에 대해 보완 검토 작업을 거쳐 오는 제39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의회 동의를 거치게 되면 종합계획 확정안 고시·열람 및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202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가 제주여성문화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제주여성생애사 아카이브 영상제작이 완료돼 지상파에서 방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제주MBC를 통해 80대 제주여성 10명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다큐 ‘제주여성 허 스토리’를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상다큐에서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살아오면서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공동체 발전에 밑거름이 됐던 평범한 이웃의 삶이 공개된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4·3을 경험하고 빈곤을 극복하며 자녀교육과 제주 발전의 주역으로 중장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노년에 들어선 우리 어머니들의 80여 년의 삶이 영상 속에 구현된다. 영상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20분부터 10분간 10차례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영상다큐의 인터뷰어인 고희영 감독은 제주 출신으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인 ‘물숨’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고 감독은 이번 제주여성 영상자서전에서도 특유의 섬세함으로 제주여성의 드라마틱한 삶을 좇아 그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짧은 영상 속에 잘 녹여냈다. 이를 통해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이끌어냄으로써 이 사업이 지향하는 성평등 가치를 잘 살려냈다. 제주여성 영상자서전의 대상자는 전문가 TF팀을 구성해 지역성, 희소성, 다양성,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역별로 조천·애월·구좌읍 등 제주시 6명, 남원읍과 중문동 등 서귀포시 4명이다. 직업별로는 파독간호사, 창민요 예능보유자, 시장상인, 제주 푸른콩 된장 장인, 해병대 출신 여성, 4·3 생존자, 중산간 농부, 해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여성의 삶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오신 제주여성에게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활성화를 위한 도민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의 공공자원인 바람을 이용해 얻은 풍력발전 사업자의 개발이익을 도민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풍력자원 공유화기금은 2017년부터 풍력발전 사업자들의 풍력자원개발 이익공유화 기부금과 제주도가 소유한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대금으로 조성된 재원이다. 제안 분야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사업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교육 및 홍보 지원사업 등이다.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는 도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안 사항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2년도 기금 사업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참신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