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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양시 선수 35명이 전라남도 대표로 13개 종목에 출전했다.전라남도는 금메달 54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1개 등 총 188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종목별로는 △골프 오태일 선수 금메달 2개, 조현용 선수 금메달 1개 △론볼 윤영진 선수 금메달 1개 △볼링 신백호 선수 은메달 3개, 최형철 선수 은메달 1개 △당구 진점순 선수 은메달 1개 △댄스스포츠 임여울 선수와 이형성 선수 각각 은메달 2개 △양궁 강희오 선수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동메달은 △게이트볼 김점숙·이옥화 선수 △배드민턴 이채환 선수 △테니스 신선호·최용궁·한성봉 선수 △유도 김용석 선수 △축구 남자 IDD 종목 김성훈·이문성·이의준·전지원·이원준·송지호 선수가 각각 획득했다.광양시장애인체육회 박종선 상임부회장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광양시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양 선수들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더 많은 광양시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내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더 많은 지역 선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 신안군청 관계자들이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철저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안군청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 덕분에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안소방서장은 “군청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휴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신안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취약지역 안전 확인을 위한 관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향토기업 광일식품과 한영식품이 지역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교육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난 22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일식품· 한영식품과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열고 기탁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과 조문호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나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광일식품은 1986년 나주시 남평읍에, 한영식품은 2014년 동수농공단지에 각각 설립돼 빵과 전통과자 등을 생산해 온 지역 식품기업이다.두 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1년부터 나주교육진흥재단에 인재육성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으며 이번 1천만원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6천만원에 이른다.이번 기탁금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미래교육 등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조문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주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주시는 조문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나주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나주교육진흥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사업과 진로·진학 지원, 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8600여명에게 총 76억 6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민이 제안한 공공형 키즈카페와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등 12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심의를 받았다.영암군은 지난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군민제안사업 12건과 주요 재정사업 26건을 심의했다.군민이 제안한 사업들은 지난 3~7월 공개모집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통해 접수된 40건 가운데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 담당 팀장에게 사업 내용을 듣고 질의·답변을 거쳐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운영 △영암군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슬림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 적정성을 살폈다.기존 주요 재정사업 26건에 대한 유지 필요성도 심의했다.관광·복지·농업·생활환경 등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고 유지·감액·일몰 등에 대한 의견을 평가표에 담았다.영암군은 이번 심의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10월 내부 보고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이번에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읍·면별 위원 22명과 청년분과위원 15명 등 37명으로 구성돼 지역과 세대의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에 적응해 가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힐링데이’ 자조모임을 열었다.이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문강사가 ‘변화된 삶에 적응하기’를 주제로 심리지지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암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와 스트레스를 살펴보고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는 방법과 각자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교육에 이어 냅킨아트를 활용한 스탠드 만들기에도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힐링데이’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치료 이후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지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3차례 진행된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민 430명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 걷기로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20일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 ‘치매극복 주간 걷기행사’를 마쳤다.이번 행사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하며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하루 7천보씩 걸어 누적 4만9천보 달성에 도전했다.하루 걸음 수는 최대 7천보까지 인정해 꾸준한 걷기에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총 430명이 참여해 출퇴근길과 집 주변 등 일상에서 걸으며 치매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일주일 동안 걷기에 함께해 주신 430명의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걷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가족, 이웃과 함께 꾸준히 걷는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별별 우주인 야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3일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야시장이 운영됨에 따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행사장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내 시설물 안전상태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관람객 이동동선 및 통행로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이며 행사 운영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조명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보행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이용하고 있는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통합돌봄 수행기관 9개소와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이번 가정방문은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이용하며 집에서 생활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장기요양 서비스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정방문 결과 74명에게 영양균형 식재료 사업을, 32명에게 방문 진료를, 54명에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연계했으며 나머지 40명은 주기적인 안부 살피기를 통해 새로운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대표적인 사례로 85세 여성 어르신은 10년 전 뇌졸중으로 좌측 편마비가 와서 장기요양 4등급 판정을 받아 가사 지원을 받고 있었다.기존에는 화장실 이용 등 거동이 가능했으나 방문 10일 전 낙상 이후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독거 상태로 병원 동행이 어려운 데다 한의과 진료를 희망함에 따라, 군은 통합돌봄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했다.이번 가정방문은 단순히 명절 인사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과 영양,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대상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와 통합돌봄을 촘촘하게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돌봄 공백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건·복지·건강·주거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B1분수대광장에서 강해영 프로젝트 팝업스토어 ‘낭만열차 강해영 : 미식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해남·영암 3개 군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추진하는 연계 관광사업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도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 지역의 관광자원과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는 ‘달리는 열차 안에서 만나는 강진·해남·영암의 순간들’을 주제로 열차 콘셉트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운영 기간 동안 8천여명이 방문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세 지역을 차례로 체험하는 ‘나의 강해영 여행’ 이 운영됐다. ‘특산물을 던져 강해영 위치 찾기’, ‘강해영 도시락 만들기’, ‘창문 밖 강해영 풍경 완성하기’등 3단계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머그컵, 에코백, 2027년 달력 등 강해영 굿즈가 제공됐다. ‘미식라운지’에서는 영암의 ‘무화과빵’과, 생무화과, ‘무화과 약주’강진의 ‘귀리오란다’ 와 ‘하멜촌맥주’, 해남의 ‘브라운라이스팩토리’ 와 ‘해창막걸리’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제품 판매와 시음을 진행했다.특히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는 준비된 물량 300kg이 모두 판매됐다.또한 현장에서는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열차 상품, 워킹맘을 위한 열차 여행상품, 휴식에 중점을 둔 ‘휴 여행’상품 등 대상별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부산에서 강해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남도해양열차 이용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영암문화관광재단 조형빈 PD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강진·해남·영암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상품과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해영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광주 충장로·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함평군은 23일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대비해 군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과 평가 대응 논리 강화 △전담 대응체계 구축 △범군민 공감대 확산 △사업 운영 기반 선제적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군은 TF를 중심으로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공모 선정 이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정산 체계 △전산 관리 △성과관리 등 운영체계를 사전 검토하는 등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실제 사업 시행까지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함평군은 각종 정책 홍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관련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중 군민과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도 개최해 함평군의 공모 선정 의지를 정부에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며 “함평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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