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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군청 지상주차장을 민원인 전용으로 전면 개편하며 군민에게 돌려줬다.군청을 찾는 민원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영암군은 지난 1일 청사 지상주차장 바닥 도색 공사를 마치고 기존 관용차량 전용으로 사용하던 주차면을 모두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했다.그동안 직원 차량과 장기 주차 차량 등으로 민원인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조치로 기존 30면이던 민원인 전용 주차면은 지상주차장 76면 전체로 확대됐다.직원 차량은 지하주차장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고 장기 방치 차량과 외부 장기 주차를 막기 위한 안내와 계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영암군은 이번 주차장 개편에 이어 삼호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과 군청 1층 민원실 리모델링 등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사환경 개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작은 행정 하나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군청은 군민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살피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사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군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가스판매협회가 지난 4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월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부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나눔이다.협회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영암군가스판매협회는 지역 13개 가스판매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오현묵 영암군가스판매협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생학습도시’장성군이 6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청년센터 아우름,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3곳을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평생학습 거점이다.지난해, 장성군은 11개 읍면마다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마을 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장성군은 총 14곳의 평생학습센터를 보유하게 됐다.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있다.△지역 특성화 교육 △직업능력 및 역량개발 교육 △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 △노인·청년·청소년 맞춤교육 등 총 485곳에서 674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앞선 3월, 장성군은 ‘문불여장성, 배움의 문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총 19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평생학습센터는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린다’는 평생학습도시의 취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장성군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배움의 사각지대가 없는 ‘15분 학습권’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학교·기관 연계 등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평생학습센터가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축사현장점검 실시 축산농가에 폭염피해 예방사업 지원추진 장흥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6일 회진면 소재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축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회진면 회진리 소재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상태, 냉방시설 운영, 급수관리, 사료 급여상황 등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해당 농가는 축사 6동, 2557㎡ 규모에서 오리 1만35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군은 폭염 취약시간대 관리요령과 축사 내부 온도 저감 방안 등을 안내했다.장흥군은 현재 폭염 대응을 위해 스트레스완화제 공급, 폭염예방시설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8천만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원사업이 완료 단계에 있다.또한 읍·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취약농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축종별 폭염 대응요령에 대한 문자 발송과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충분한 급수와 환기,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산림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개인이 참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뽐냈다.단체 15점, 개인 2점을 출품한 장성군은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체 및 개인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한종 군수는 “장성무궁화공원을 품은 장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일 정부부처 방문, 고속도로 건설·녹색융합 클러스터·탄소중립 에듀센터 국비확보 전력 명현관 해남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차례로 찾아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 해남군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올해 폭염을 비롯해 수년간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관련해 해남에 건립되고 있는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명군수는“잦아지는 이상기후의 피해는 농어업에 가장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조기 가동해 기후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구성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명군수는“불과 2~3년 사이 기후변화가 농어업 현장에 최대 위기를 가져올 정도로 심각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센터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소속기관인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의 지위를 가지고 정책총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와 관련해 4일 임미애 국회의원 대표발의로 박지원·이개호·조계원·문금주 전남광주특별시 지역구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발의한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 이 제출됐다.법률안에는 관련 정책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농식품부 소속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를 설치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향후 본부를 이 센터에 입주시켜 기후변화 대응 연구·기술개발 기능과 정책 총괄 기능을 한 곳에서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이어 명군수는 국토교통부를 찾아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의 위치를 해남군에 더 가깝게 조정해 줄 것과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국도18호선해남 송운교차로 ~ 강진 계라교차로의 4차로 확장을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함께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에서는 해남군에 건립 예정인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전액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군은 녹색융합 클러스터를 기후·환경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신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교육·체험의 대한민국 대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에따라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큰 틀에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위기 대응과 교통망 확충, 탄소중립 기반 구축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박지원 국회의원, 전남광주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군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혁신공감 특강’을 운영한다.첫 번째 특강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우원식 국회의원을 초청해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린다.이번 특강은 8월부터 9월까지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군민들이 국가 주요 정책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마련했다.첫 강연에 이어 오는 8월 26일에는 국립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김세훈 빈센 사장이 ‘에너지대전환, 영암의 미래’를, 9월 8일에는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이 ‘사회연대경제 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각 특강은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강연 뒤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혁신공감 특강이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군민이 정책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특강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기획예산실 혁신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최근 보건소 신축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비 증가와 부지 변경 지적에 대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나 설계 규모 확대가 아니라 군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특히 사업비 증가는 동일한 규모의 건축물을 설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의 시설설계 심의 의견에 따라 신축 부지를 변경하고 감염병 대응과 건강증진,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등 확대된 보건소 기능을 반영하면서 시설 규모와 사업 범위가 함께 조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기존 부지는 시설 과밀과 향후 확장성에 한계 영광군은 당초 현재 보건소가 위치한 영광읍 남천리 부지에 보건소를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그러나 2024년 보건복지부 시설설계 심의 과정에서 기존 부지는 시설이 과밀하고 공사 기간 중 보건소 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우며 향후 확대되는 보건사업과 의료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군은 기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보건소를 장기간 사용할 공공의료 기반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신축 부지와 시설 규모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했다.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보건소 이용자의 상당수가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라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보 접근이 용이한 남천리 공영주차장 부지를 신축 예정지로 선정했다.신축 부지는 영광읍 중심지에 위치해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의료기관 등 생활편의시설과의 접근성이 높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업비 증가는 시설 규모와 기능 확대에 따른 것 당초 보건소 신축계획은 연면적 3886㎡, 총사업비 167억원 규모로 수립됐다.이후 부지 변경과 보건복지부 심의를 거치면서 감염병 대응시설, 건강증진시설, 정신건강 및 치매관리 기능, 만성질환 관리, 재택의료와 지역통합돌봄 연계 기능 등 현재와 미래의 보건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계획을 보완했다.이에 따라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348.64㎡ 규모로 확대됐으며 총사업비는 329억원으로 조정됐다.증가한 162억원은 단순한 공사비 상승만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부지 변경에 따른 설계 재검토, 시설 면적 확대, 감염병 대응 공간과 건강증진시설 확충, 물가 및 건설단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금액이다.군은 이번 시설 확충이 향후 추가 증축이나 반복적인 보수공사를 줄이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국·시비는 정액 지원 추가 재원 확보 총력 보건소 신축사업에 지원되는 국·시비는 사업비 전체에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 기준에 따라 지원 한도가 정해지는 정액 지원 방식이다.이에 따라 시설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국·시비가 사업비 증가분과 동일한 비율로 증액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구조다.영광군은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추가 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중앙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재원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부족한 사업비는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분산 편성해 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설계와 공사비를 철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시설이나 과도한 공사비가 반영되지 않도록 사업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사 기간 주차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신축 예정지가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차 불편에 대해서도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군은 공사 구간과 주차 구역을 단계적으로 분리해 가용 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하고 보건소 직원 차량은 예술의전당 등 인근 공공주차장 이용을 원칙으로 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공간이 우선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근 유휴부지와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주변 공공주차장 안내체계 개선, 보행 동선 정비, 공사 차량의 출입 시간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전통시장과 터미널, 축협 등 주변 시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인회와 지역주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교통·주차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미래 공공의료 수요까지 고려한 장기적 투자 코로나19 이후 보건소의 역할은 예방접종과 일반 진료를 넘어 감염병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건강증진사업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특히 고령인구 증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보건소가 지역 공공의료와 건강관리의 중심기관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영광군은 새 보건소를 진료와 행정업무를 위한 단순한 청사가 아니라 감염병 위기 대응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취약계층 돌봄, 재택의료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와 시설 규모가 변경돼 사업비와 일정이 늘어난 점에 대해서는 군민들께 충분하고 투명하게 설명드리겠다”며 “이는 단순한 설계 변경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심의 결과와 미래 보건의료 수요를 반영해 사업계획 전반을 보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별교부세 등 추가 재원 확보와 철저한 사업비 관리를 통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공사 기간 주차와 교통 불편도 최소화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1동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8회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 가 오는 8일 조례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왕조1동 청년회가 주관하는 대표 여름축제로 도심 속 공원이 하루 동안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여름추억을 선물한다.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총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비치볼 만들기, 물총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스탬프 투어와 물총 서바이벌존을 새롭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즐거움만큼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행사 전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순천척병원 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상주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왕조1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오후 6시부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신나는 물놀이의 열기를 한여름 밤의 낭만으로 이어가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정철우 청년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마리가 관찰되면서 순천만 갯벌 일원이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안정적인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만갯벌이 주변 내륙습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저어새의 번식과 먹이활동, 휴식에 필요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시는 앞으로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번식지 주변의 위협요인을 점검하는 등 신규 번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장구섬의 저어새 번식은 시민이 지켜낸 순천만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순천만 보전·활용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규 서식지를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저어새는 전 세계에 약 77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번식하며 번식지는 주로 서해안에 집중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