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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근거로 추진됐다.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했다.아울러 함평군에서 육종한 국화 신품종은 일본산 품종보다 우수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는 농업의 출발점이자 미래 식량 주권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라며 "종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평군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1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모임은 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참여자 간 경험 공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나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암 경험자 체력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암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 등 20명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보건소 강당에서 주 3회 진행되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중심의 기초 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문의는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보건지원팀으로 하면 된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암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82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화과 과정과 전통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무화과는 영암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주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교육은 재배기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영암농업대학은 지금까지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전문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영암군농업기술센터 이정소장은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위원회 민간위원 5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달 30일 예정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앞두고 공정하고 원활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판단기준 및 읍면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곡성심청상품권 15만원을 지급한다.곡성군은 곡성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지난 2월 11개 읍면별 7명 이내, 총 76명의 읍면위원회 위원을 구성했으며 지급 대상자 결정을 위해 매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읍면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확인결정 및 변경 심의,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 기본소득 정책에 필요한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급을 위해 현장과 밀접한 읍면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읍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곳에서 44명의 친구이자 인생의 선생을 만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의회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과 양파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 심사에서는 총 3건의 사업에 대해 10억 4500만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호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군의 발전을 향한 염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통합호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우리 무안에 있어야 하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통합청사 무안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폐회 후에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집행부 공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인 곡성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곡성사랑병원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재가에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시범 사업은 협약병원 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방문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을 진행하고 환자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돌봄 서비스, 지역 복지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 중심의 치료가 아닌, 익숙한 생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불편 대상자에 대한 방문진료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협력 지역사회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이어 “또한, 곡성사랑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의 재가 의료 서비스는 한층 더 신뢰받고 수준 높은 체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살아온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고달면 고달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곡성군산림조합, 곡성군임업후계자협회 회원 등 학생과 주민 230여명이 참여해 1헥타르 면적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행사 대상지는 오랜 기간에 자란 편백과 삼나무 목재를 수확한 후, 4년생 편백나무 묘목을 심는 곳으로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보호에 앞장섰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심은 편백나무가 잘 자라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다음 세대에 푸른 자연과 쉼터를 선물할 것”이라며 “곡성의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나무심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나무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곡성군 대표 시민강좌 ‘테마별 시민아카데미’의 2026년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상 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투자,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주제로 구성된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첫 강연은 박민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고민수가 전해주는 주린이 주식투자 공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ETF, 종목 선택 방법,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 등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투자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져 시민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오는 6월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 일하잡센터는 지난 19일 동악포장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피부관리 및 뷰티 노하우’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용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용모 관리법을 익힘으로써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한 인상을 위한 올바른 세안법 및 보습 관리 직장인 에티켓과 관련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정한 용모 관리의 중요성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법 및 간단한 뷰티 팁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군 일하잡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성공적인 사회 안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곡성군 일하잡센터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특히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 및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명이었다.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 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고 다양한 자원봉사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19일에는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 현장 대응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일에는 자원봉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했다.행정안전부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마리안느, 마가렛 글로벌리더 양성 거점공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43년간 소록도에서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의 나눔과 섬김, 숭고한 봉사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다짐했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