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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함평군 혁신주니어보드'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함평군은 23일 “'2026년 함평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이 이날 오전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함평군 혁신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7급 이하인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행정 소통·혁신 활동 조직이다.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3개월간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 및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올해 혁신주니어보드는 민선 9기 4대 군정 방침인 △청년이 모이는 미래경제 △풍요를 더하는 농산어촌 △군민이 누리는 문화관광 △내 삶을 바꾸는 생활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팀별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발대식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올해 새롭게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 멤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의 인사말과 함께 혁신주니어보드 구성 및 활동 방향 안내,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발대식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분야와 관련된 문제점과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혁신주니어보드는 오는 10월 중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11월 중 팀별 자율활동을 통해 혁신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젊은 공직자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혁신수다'활동도 추진한다.오는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팀별 혁신과제를 발표하고 우수과제를 선정하는 등 3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젊은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함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군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살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은 지역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관내 전광판을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영상과 상담전화 안내, 공직자와 군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무안황토갯벌축제를 비롯해 남악중앙공원과 초당대학교 등에서 군민과 청소년, 보호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정보를 제공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도 함께 안내했다.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사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5일 망운면사무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했으며 ‘청렴한 망운면, 신뢰받는 행정’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오은영 망운면장은 “청렴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할 때 더욱 확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망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망운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2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최진석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수탁 협약 체결과 간담회가 진행됐다.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6년 10월 1일부터 5년간 복지관 운영 전반과 시설관리,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에 위치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생활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몽탄면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고기와 송편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정숙 몽탄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 일로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일로개발청년회 주관으로 ‘제3회 일로백련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일로백련가요제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백련가요제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부에서는 MC 공주빈의 진행으로 서영희 힐링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민수연·문규리·김수향·이나경·조은하·강혜연 등 초청가수 공연과 관객 참여형 즉석 이벤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박시우 일로개발청년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로읍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개발청년회는 ‘애향·애우·단결’을 회훈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 이장협의회가 노안천 일원에 조성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꽃길 조성은 노안천 주변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고자 이장단에서 지난여름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정성껏 가꾼 것으로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노안천 주변이 형형색색의 꽃물결로 물들었다.주민들은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거닐며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꽃길을 만끽하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정병삼 노안면 이장협의회장은 “지난여름 정성껏 파종한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주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파종과 관리에 더욱 힘써 더 아름답고 멋진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박소연 노안면장은 “노안천이 아름다운 꽃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신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노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배출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천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 5곳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가정, 상가, 공공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여러 단계에 걸쳐 정화한 뒤 하천으로 방류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현재 광양시에는 중앙·광양·진월·광영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과 태인폐수처리시설 1곳 등 모두 5개 시설이 있다.이들 시설에서 하루 평균 4만4200㎥의 생활하수와 폐수를 처리하고 있다.시는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계측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수질 상태를 24시간 확인하고 있다.주요 설비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예방정비를 실시하고 있다.하수는 5단계 과정을 거쳐 처리된다.1단계: 하수 속 모래와 큰 이물질을 먼저 걸러낸다.2단계: 가라앉는 무거운 부유물을 분리한다.3단계: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물과 질소·인을 제거한다.4단계: 정화된 물과 남은 찌꺼기를 분리한다.5단계: 처리수를 소독해 법정 수질기준을 충족한 후 하천으로 방류한다.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재활용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운영해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노후 시설물도 적기에 개선해 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광양시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성장에 따른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28년까지 하수처리시설 2개소를 총 1만1000㎥ 규모로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정경화 하수처리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청정 환경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광양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넉넉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광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취약계층 10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쌀 5kg, 화장지, 사과 1박스, 로스팜 선물세트 등 총 30만원 상당을 각각 준비했다.기탁식 이후에는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준비한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정영수 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광철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한편 광양라이온스클럽은 1973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4월에는 광양읍 취약계층을 위해 180만원 상당의 봄이불 15채를 기탁했으며 그동안 △추석 맞이 방역 지원 △1004포기 김장김치 행사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일러 교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지난 21일에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2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운동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진도군의 사업 선정을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장날에 운동을 진행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에 앞서 진도군은 지난 21일 각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에 미칠 효과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불안정 등 농어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뜻을 모으고 사업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있어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진도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상공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함께 홍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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