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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근거로 추진됐다.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했다.아울러 함평군에서 육종한 국화 신품종은 일본산 품종보다 우수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는 농업의 출발점이자 미래 식량 주권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라며 "종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평군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500여명이 참가해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달리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돼,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코스는 10km, 5km, 건강걷기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진행된다.군은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기찬랜드 일원 주차장에서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15분 간격으로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부녀회, 영암한국병원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응급 대응에 나서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영암군은 도로 통제와 안내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영암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달리며 영암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27일 강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 관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이날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이 시행되는 날이어서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지사, 노인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의료 요양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해 강진형 통합돌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강진형 통합돌봄은 초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구조적 현실을 반영해 설계된 지역 맞춤형 모델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한 ‘마을돌봄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이는 분산된 농촌 생활권과 낮은 접근성을 고려해 마을 단위에서 돌봄을 발굴 연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기존 도시형 모델과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선도적 시도이다.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비전 선포, 협약서 서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공공 의료 요양 복지 분야 실무자들이 공동으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민 관 협력의 의지를 공식화했다.이어 강진군을 비롯한 8개 기관 대표자들은 협약서 서명을 통해 통합돌봄 실행에 대한 공동 책임을 명확히 했다.특히 ‘퍼즐 완성 퍼포먼스’는 12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돌봄의 11개 영역을 하나씩 맞춰 통합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완성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진군은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제정, 통합돌봄협의체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전남의 어떤 기초단체보다 발 빠르게 준비해 왔다.올 4월부터는 마을 단위 돌봄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대, 주거환경 개선, 지역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마을 중심-현장 실행형’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강진군은 이와 같은 마을돌봄 플랫폼을 단순한 지역사업에 그치지 않고 농촌 지역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형 통합돌봄은 농촌의 현실에서 출발한 가장 실질적인 돌봄 모델”이라며 “마을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고 나아가 전국 농촌이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강진군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30일 오전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기념하는 '기본소득데이 0330'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약 3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이뤄지는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군 공무원들과 군의회, 도의원, 상인회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전달식, 첫 지급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소득 카드 전달식에는 곡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어르신, 청년, 다둥이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둥이 가족 자녀 4명에게는 실물 선불카드가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행사 후에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경제를 살립니다'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가맹점을 방문해 스티커 부착과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본소득 사용을 독려했다.한편 군은 이번 첫 지급에 앞서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3개월간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해 왔다.읍면 위원회 구성과 사전교육, 군 공직자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교육, 지역농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상인회 및 상점가 가맹점주 간담회, 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제도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급은 2~3월분을 포함해 개인당 30만원이 지급되며 선불카드 신청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읍면 집중 배부 기간에 방문 수령해야 한다"라며 "첫 지급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사람이 머물고 다시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군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사회적 연대경제 조직을 육성하고 면 단위 사용처 확대 등 지역 순환 경제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총 70억원을 지원한다.올해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상환능력과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신청 접수와 심의 절차를 거쳐 총 57개 농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금융 지원이다.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이며 연리 1%의 저리 융자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운영자금은 친환경 벼 고구마 등 원료 구입, 버섯 종균 구입, 포장디자인과 포장재 제작, 판매장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육묘장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 유통시설 신축, 생산시설 신축 또는 증 개축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농정 과제”며 “연리 1%의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친환경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또한 김 생산 가공업체 견학과 ‘해맑은호’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은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한 지역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 활용 디저트 창업반'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후식의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을 개발해 왔다.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여행을 떠올리게 된다.따뜻한 날씨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다.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올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며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남도의 끝자락 ‘반값여행 1번지’강진을 고려해볼 만하다.대통령이 세 차례 언급한 바 있는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강진의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대한민국 최초로 여행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면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반값여행 1번지’강진의 매력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먹거리와 즐길거리,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경험을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도파민 팡팡 터지는 강진의 이색 데이트 코스 강진에는 올봄,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감성 데이트 코스가 펼쳐진다.꽃과 풍경, 그리고 감각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이른바 ‘도파민 팡팡 터지는’봄 여행 코스다.여정의 시작은 남미륵사 서부해당화다.매년 4월 중순이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서부해당화는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강진을 대표하는 로맨틱 명소로 꼽힌다.이어지는 대구면에 위치한 분홍나루는 최근 강진에서 떠오르는 ‘뷰 맛집’ 으로 노을이 질 무렵 강과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일상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로 적합하다.여행의 마무리는 군동면 백금포길에 위치한 ‘백금포 문화곳간1933’ 이다.옛 창고를 재생해 조성된이 공간은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전시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여행 중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강진오솔길’, ‘강진만찬’, ‘황금들녘’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연인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역사 먹거리 축제가 가득한 조선 병영 여행 강진에서 하루를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병영 일대를 빼놓기 어렵다.역사와 골목, 먹거리와 축제가 한곳에 모여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병영 일대 중심에는 조선시대 전라병영의 중심지였던 병영성이 자리하고 있다.군사와 행정의 거점이었던 공간으로 성곽을 따라 걸으며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가족과 함께라면 역사 체험이 되고 친구들과는 색다른 산책 코스로 둘러보기 좋다.병영성 인근으로 이어지는 한골목길은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다.낮은 돌담과 옛 담장이 이어진 골목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게 된다.이곳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병영불고기다.연탄불에 구워낸 불향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지는한 끼는 여행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나누는 시간도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여기에 ‘불금불파’ 가 더해지면 병영의 분위기는 더욱 살아난다.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병영시장 일원에서는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어쿠스틱과 재즈 중심의 공연이 펼쳐지며 봄밤과 어우러진 분위기를 만들고 특별 초청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다.시장 일대는 자연스럽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한다.또한 ‘하멜 감성 텐트촌’ 이 함께 운영돼 잠시 쉬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이용하기 좋다.올봄, 반값여행으로 만나는 강진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선다.날씨보다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곳,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봄 풍경이 함께 어우러진 여행지다.한 번 다녀오면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는, 강진은 그런 곳이다.대통령이 다섯 번이나 언급한 강진군 ‘반값 여행’강진 반값여행은 단순한 관광정책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공식 석상에서 해당 모델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2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강진군의 반값 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정책을 확대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발언은 관광을 통한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앞서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인 2025년 5월 강진을 방문하며 반값여행을 언급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같은 해 9월 2일 제40회 국무회의, 10월 14일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등에서 관련 취지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 3월 2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도 지역 체류형 관광과 소비 연계 정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강진 반값여행과 같은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 간전면은 지난 18일간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함께 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총 19명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비를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주민 생활 불편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사업비는 200만원으로 간전면에서는 배분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동모금회에 신청할 예정이다.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장실 안전바 및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미정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선동 간전면 복지기동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트래블 브랜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화순군과 재단은 ‘나만의 화순여행 설계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획일화된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행을 설계하도록 기획한 점이 큰 특징이다.특히 전시관 중앙에 배치된 ‘화순 트래블 보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화순의 대표 관광지 20곳이 담긴 카드를 선택해 보드 위에 배치하며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와 천불천탑 신비가 깃든 운주사 등 대표 관광지는 물론, 화순의 숨은 명소까지 반영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재단은 박람회장에서의 경험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롱테일 마케팅’도 도입했다. 트래블 보드를 완성하고 스탬프를 인증받은 관람객이 추후 화순을 방문해 이를 인증하면 숙박권과 여행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를 화순 여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한 전략이다.구종천 대표이사는 “관광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개인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화순의 다양한 자원이 여행자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트래블 보드의 스탬프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화순이 드리는 초대장”이라며 “이번 봄 화순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22일은 오후 5시까지 종료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 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이 산업 위기 진단과 특화단지 필요성을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이 논의됐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국회 포럼은 대한민국 화학산업을 선도해 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첨단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제안된 전략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 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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