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e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나주시는 지난 19일 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나주시 장애인 e스포츠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100여명이 함께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e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고 함께 즐기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e스포츠의 포용적 가치를 보여줬다.김은채 나주시 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은 “e스포츠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스포츠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나주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새로운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해 정부와 국회, 산업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전력 관련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나주의 산업적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을 공유와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공동 TF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본부장과 나주시 부시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했다.양 지자체는 통합본사 입지가 확정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 발전공기업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비롯해 대외 유치 활동, 시민 홍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등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발전 5사를 한전의 100% 자회사인 가칭 ‘한국발전’ 으로 통합하는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통합준비위원회 운영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027년 9월 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마치고 같은 해 10월에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법인은 현재 발전 5사가 보유한 약 53GW 규모의 발전설비와 분산된 인력 및 자본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나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대한민국 전력산업과 에너지 전환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인 만큼 통합본사 입지 역시 기존 전력산업과의 연계성과 기관 간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주요 전력 관련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고 여기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연구·교육기관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함께 자리 잡으며 관련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나주시는 이러한 기반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더해질 경우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전력설비 정비·기술, 전력ICT까지 전력산업 주요 기능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기관 간 협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차세대 전력망, 에너지 신산업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산업 현장에서 연계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TF 회의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송정역에서 나주시는 나주역에서 각각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발전공기업 통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내용을 알리고 나주시가 제시하는 통합본사 유치 필요성과 산업적 강점을 홍보했다.나주시는 앞으로 KTX역과 주요 관광지, 공공기관 게시대 등에 관련 홍보물을 설치하고 지역축제와 주요 행사를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범시민 서명운동도 확대하고 시민사회와 경제계,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본사 유치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단순히 하나의 기관을 유치하는 차원을 넘어 흩어져 있던 발전 기능을 하나로 모아 국가 에너지전환과 미래 에너지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전력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교육기관이 집적된 나주에 발전 기능까지 연계된다면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정비와 전력ICT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벨류체인이 완성돼 시너지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합본사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 산업계, 시민사회에 나주가 가진 전력산업 기반과 유치 논리를 충분히 설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이하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주최한 국제대회로 45개국 1만5000여명, 정구 경기는 13개국 100여명이 참가한다.이하늘 선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동메달을 차지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하늘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서도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하늘 선수는 지난 6월에 열린 2026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경기를 마친 뒤 순천시청 정구팀으로 복귀해 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봄 북상하지 못하고 순천만에 머물고 있는 흑두루미 한 마리가 벼 이삭을 따먹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가을빛이 내려앉기 시작한 들녘에서 홀로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의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순천시는 흑두루미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먹이터와 휴식공간을 관리하고 있다.앞으로도 겨울철새 도래에 대비해 희망농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서식지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진찰과 침 치료,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무엇보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분은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으로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 △1주 차,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해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2주 차, 치과의사·치위생사가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 △3주 차, 정기 방문간호 △4주 차, 치매,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돌봄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최근에는 읍면사무소 방문돌봄팀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과 서비스 절차를 안내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북 전주시에서 공직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기본사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영광군의 여건과 군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사회의 개념과 정부 정책 방향,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살펴본 뒤 기존 복지사업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조별 실습을 통해 신규사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전주시 아중호수 도서관을 방문해 호수 경관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음악 특화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독서와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영광군 문화서비스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영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부서별 업무에 접목하는 한편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사회와 AI 분야 신규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영광군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에서 필요한 것을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아이디어를 영광군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영광군 공직자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행사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한 고객에게 영광사랑상품권 1만원을 환급해 알뜰한 명절 장보기를 하려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전통시장 이용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읍시장 종합동과 수산동 일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진원 강진군수와 공직자들은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했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강진원 군수는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일부 점포에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로 참여 점포를 나눠 운영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장보기에 참여하도록 했다.또한 시장 내 노점과 음식점 이용도 함께 독려해 전통시장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강진읍시장은 84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날에는 노점을 포함해 120여 개 점포가 들어서는 강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파란광고기획 최홍준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홍준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최홍준 대표는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추석을 앞두고 강진에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풍성한 한가위처럼 강진군의 미래도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강진군은 기부자들이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강진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최홍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는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3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급증하는 차량 연료 수요에 대비해, 가짜석유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차량용 석유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및 정량 검사, 시설 관리 및 안전상태 확인, 불법 혼합유 여부 및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해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검사 결과 품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불법 유통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 시에는 형사 고발 조치까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가짜석유 유통이 주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강진군 내 석유 유통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협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의심스러운 연료 사용이나 불법행위 발견 시,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 또는 강진군 인구정책과 에너지산업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가짜석유와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안전한 에너지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