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남도, 식생활 농식품 소비자교육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의 합리적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 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비는 식생활 교육 3억 5천만원, 농식품 소비자교육 3천만원 등 총 3억 8천만원 규모다.지난해보다 식생활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원을 증액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식생활교육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부 필수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하는 지방정부 자율사업으로 운영된다.건강한 식재료 선택부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실제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생활 농식품 소비자교육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여름철 기상이변 따른 자연재난 선제 대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군과 함께 대대적인 재해 취약지역 시설 합동점검에 나선다.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강우가 늘어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남도는 이에따라 ‘예방이 최선의 대응’ 이라는 기조 아래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은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된다.특히 전남도 모든 부서가 참여해 소관 풍수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노후 저수지, 배수펌프장, 하천 둔치 주차장, 하천 제방 등 약 5만 2천여 개소의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취약지다.특히 침수방지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 인프라의 관리 상태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 사전 모의훈련 실시 여부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현황 비상연락망 운영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이제 재난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이 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반복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을 처음 운영하면서 하천, 저수지 등 5만 1천31개소를 사전 점검해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 관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함평군, 전국 최초 ‘제3회 종자의 날’ 기념식 성료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근거로 추진됐다.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했다.아울러 함평군에서 육종한 국화 신품종은 일본산 품종보다 우수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는 농업의 출발점이자 미래 식량 주권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라며 "종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평군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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