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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근거로 추진됐다.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했다.아울러 함평군에서 육종한 국화 신품종은 일본산 품종보다 우수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는 농업의 출발점이자 미래 식량 주권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라며 "종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평군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전달식을 진행했다.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3월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과에서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에 맞춰 마련했으며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기존거주자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해 월 20만원 이상으로 카드로 지급된다.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다.다만, 지역경제 순환효과가 적거나 소상공인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장, 월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 등은 가맹점 등록이 반려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가맹점, 사용처를 늘리고 지역공동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신청일정, 지급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공고 및 시행계획에서 확인하거나 신안군청 기본사회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 이 약 55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유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 세계를‘빛과 어둠’ 이라는 주제로 조명해 고전 음악의 정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1부‘모차르트의 빛’은‘연애의 참견’ 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해 선보였다.단순한 합창을 넘어 섬세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표현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2부‘모차르트의 어둠’에서는 그의 마지막 걸작인 진혼곡 을 통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시립합창단의 탄탄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숭고한 울림을 전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퓨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와 진혼곡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일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 관련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경제림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산림의 가치 제고와 탄소저장 효과가 기대된다.행사에서는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나무 기념식수도 진행됐다.기념식수로 식재된 편백나무는 곧고 뒤틀림이 적은 특성으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한 자세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신뢰, 책임, 공정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 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나비대축제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축제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청년꿈터와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9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지역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심리상담 지원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심리상담 지원 연계 1인 가구 청년 대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기존에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청년 심리상담 지원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상담 지원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청년들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심리상담 사업 ‘YOUTH MIND CONNECT’는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진행한 뒤,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개인상담 6회, 가족상담 10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양청년꿈터는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광양청년커넥트’를 통해 광양시가족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청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지원은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며 “광양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 3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리기간 동안 군은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강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체납자 리스차량 보증금 압류 추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 한다.특히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납부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복지연계 지원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정리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매화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고 있다.광양매화마을 일원은 만개한 매화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가족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올해 축제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일치하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농업 자료를 활용해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을 통해 축제 운영 시기를 맞췄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전통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기획전시실에서는 한중 정상회담 국빈 선물 ‘기린도’의 작가이자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 가 열리고 있으며 전통 십장생도 병풍과 화조도 등 3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해당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문화관 1 2층에서는 미디어아트 설치 작품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다.방우송 이이남 이경호 등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해 영상 사운드 설치 조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화의 생태와 순환을 표현했으며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야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꽃그늘 아래에서 400여 권의 도서를 즐길 수 있는 '비밀의 정원'과 메시지를 작성해 내년에 받아보는 '봄날의 러브레터'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양시립예술단 공연과 버스킹 무대도 이어지고 있다.먹거리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불고기담아광양도시락 시즌2, 광양토종닭꼬치, 섬진강 매화마실 카페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며 “폐막일인 22일까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먹거리와 공연도 마지막까지 운영된다”고 말했다.이어 “폐막 후에도 미디어아트 전시는 28일까지, 민화 특별전은 30일까지 계속되며 낙화 또한 특별한 볼거리인 만큼 많은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 왔다.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고 교육생 모집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프로그램은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거점으로 운영된다.해당 시설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그동안 소유권이 기획재정부에 있어 시민 활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2024년 9월 광양시가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활용 여건이 개선됐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유휴 문화공간을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공모는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입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참여팀을 모집한다.입문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팀을 선정한다.심화 과정은 2025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이 중 3개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참여 신청 서식은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h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