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별별 우주인 야시장 안전점검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별별 우주인 야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3일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야시장이 운영됨에 따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행사장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내 시설물 안전상태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관람객 이동동선 및 통행로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이며 행사 운영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조명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보행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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