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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군은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 250여명에게 ‘복지포인트’로 연 1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앞서 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용역을 통해 임금 수준, 근무 환경, 복지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복지포인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편성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수행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맡았다.협의회는 복지포인트 신청 안내부터 접수, 복지포인트 지급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의 지속적인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삼서면과 영광군 군남면이 4년 연속 상생협력 관계를 다지며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두 기관은 총 450만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지금까지 누적된 기부금 규모는 1830만원에 이른다.삼서면과 군남면은 앞으로도 △행정 및 의정 정보 공유 △우수시책 발굴 △지역축제 방문 및 전시 공간 운영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래석 삼서면장은 “삼서면과 군남면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군은 시장을 찾은 지역민에게 △산림 내 흡연, 취사 금지 △산림인접지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알리는 홍보물품을 나눠줬다.인파가 집중되는 길목에는 산불조심 현수막도 설치해 경각심을 높였다.한편 장성군은 추석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진화차량과 인력을 주요 지역에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위험지역은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각행위도 중점 단속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이 깊어가는 금오도의 밤이 음악과 함께 축제로 물든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금오도 우학항 일원에서 ‘금오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금오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섬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전문 MC 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싸이버거, 홍지호, 박미영, 노노킴, 금오도 등 초대가수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흥겨운 음악을 선사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섬 주민의 일상과 박람회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로 꾸며진다.우학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고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금오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금오도의 축제 분위기는 9월 26일에 그치지 않는다.‘금오도 미니 페스티벌’도 오는 10월 10일과 10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우학항 일원에서 이어진다.10월 10일에는 은지훈, 퀸즈공연단, 금오도 등이 출연하고 10월 24일에는 이지연, 헤디 등이 무대에 올라 금오도의 가을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금오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금오도에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금오도 등 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시민이 지역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응급·심뇌혈관·재활·의료돌봄을 연계한 ‘365일 안심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기존 의료자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부족한 인력·시설·장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2030년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 및 향후 설립될 대학병원과 지역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의료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이 본격적인 역할을 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야간·휴일 소아진료와 중증응급 대응, 심뇌혈관 골든타임 확보, 회복기 재활 등 시급한 분야부터 확충해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24시간 소아의료체계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휴일진료부터 응급·중증치료, 회복기 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먼저 소아응급 인력과 시설·장비를 보강하고 2028년에는 소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2029년에는 입원과 중증환자 최종치료, 배후진료까지 가능한 ‘순천형 소아응급실’ 운영을 목표로 소아응급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장애나 발달지연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확대한다.시는 관내 병원의 보건복지부‘어린이재활의료기관’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 병원’도 3개소를 운영해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올해 상반기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3만 1554건이다.특히 전체 이용자의 34.4%가 순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순천뿐 아니라 전남 동부권 소아진료를 뒷받침하는 의료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골든타임부터 일상복귀까지 책임지는 의료안전망 구축순천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부터 치료·재활·일상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회 연속 재지정 되어 전남 동부권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고 있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46억원을 투입해 뇌혈관조영실과 뇌졸중집중치료실 등 전문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24시간 전문치료 체계와 급성기 치료에서 조기재활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119와 응급의료기관 간 환자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신속한 이송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2027년부터 광주권 거점병원과 의무기록 연동 및 협진기반을 마련해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게 적정 의료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순천병원, 순천의료원, 평화병원 등 지역 내 재활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자동심장충격기 465대와 구급차 48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지속해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국립의대·대학병원과 지역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의료도시 전남광주특별시가 2030년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 함에 따라, 시는 의대 설립 후속 절차와 대학병원 설립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 의료체계를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대학병원이 기존 병원의 환자와 기능을 흡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학병원과 기존 지역 병원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역할을 나누고 의뢰·회송, 교육·진료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의료체계를 만든다는 것이다.신설 대학병원은 중증·고난도 질환의 최종치료와 의학교육·연구를 담당하고 성가롤로병원은 응급·심뇌혈관 등 필수의료,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생활권 응급진료, 여성아동병원은 분만·소아진료, 순천의료원과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재활·의료돌봄·산재 치료를 강화한다.시는 대학병원 설립 시 산업단지 근로자의 응급·산재·화학사고 대응 기능 강화를 적극 제안하고 가족을 위한 소아·분만·재활의료도 확충해 기업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손훈모 시장은 “소아 야간·휴일 진료부터 중증응급과 심뇌혈관, 재활과 돌봄까지 시민에게 지금 필요한 의료안전망부터 강화하겠다”며 “국립 순천대 의대와 대학병원을 구심점으로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은 물론 기업 근로자 가족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초록색 거북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거북이 옷을 입은 주인공은 여수 출신 비보이 세계챔피언 윤일로 씨.그 곁에는 어린 딸이 함께했다.세계 무대를 누비던 춤꾼은 이날만큼은 챔피언이 아닌 다정한 ‘아빠’였다.미디어파사드 영상이 흐르는 주제섬 앞 광장에서 거북이 탈을 쓴 윤 씨가 바닥을 짚고 몸을 거꾸로 세우자 관람객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졌다.뒤뚱거리는 거북이의 몸짓 속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다져진 비보잉 동작은 그대로였다.윤 씨는 이번 참여에 “우리 딸이 자라고 있는 여수에서 아빠가 딸을 지킬게”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고향 여수의 바다와 섬을 딸에게 온전히 물려주고 싶다는 바람이다.거북선의 이야기가 서린 여수에서 거북이가 된 아빠의 품은 또 하나의 섬박람회의 여수다운 장면으로 남았다.이번 퍼레이드 참여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졌다.추석 연휴 첫날 오전은 여수 출신 댄스팀과 삼동매구 등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한 재능기부로 채워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섬박람회를 모두의 축제로 완성해 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섬박람회장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시·체험과 K-POP 콘서트 등 한가위 프로그램이 풍성히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박람회장은 또 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섬테마존 수로에서는 매일 저녁 ‘다섬이와 함께 소원의 배 띄우기’ 가 진행되고 주제섬에서는 관람객의 사연을 미디어파사드로 만나볼 수 있다.우선 ‘소원의 배 띄우기’는 관람객이 자신의 소원이나 가족·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배를 띄우는 체험으로 수로 위에 하나둘 모이는 소원의 배가 가을밤 박람회장의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든다.주제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보낸 사연을 미디어파사드로 소개하는 콘텐츠도 운영된다.박람회에서의 특별한 추억이나 가족·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 등을 보내면 선정된 사연을 대형 미디어파사드 화면을 통해 만날 수 있다.내가 적은 소원을 물 위에 띄우고 내가 보낸 이야기가 박람회장에 펼쳐지는 경험을 통해 관람객의 마음과 이야기가 박람회의 한 장면이 된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소원을 적고 사연을 남기며 낮부터 밤까지 박람회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이처럼 박람회는 전시관 안에서는 직접 체험하고 전시관 밖에서는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고 저녁에는 야간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K-POP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집중되면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보고 체험하고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박람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보강했다”며 “가족과 함께 박람회 곳곳을 둘러보며 보고 만지고 타고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힐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농가, 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하고 생산·연구·가공·인증·사업화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기업의 핵심 원료로 활용하고 연구개발을 거쳐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으로 생산하는 구조를 만들어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생산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승주읍에 그린바이오 핵심 거점 구축순천시는 승주읍 일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 빠르게 조성 중이다.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육성지구에 투자할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투자 공모를 추진하고 생산시설과 연구·가공설비 등을 집적화해 기업 활동의 거점으로 조성한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는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24개 기업 품는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제품 생산까지 실질 지원유망기업들이 입주해 함께 연구하고 공동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춘다.옛 승주 다목적회관 부지에는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생물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고 있다.총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연구실, 생산시설 등이 들어선다.입주 희망 기업의 수요를 설계에 반영하고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 연구개발에서 실제 제품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학·연구기관과 손잡고 기술 개발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키운다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연구개발 역량도 강화한다.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과 인력을 기업과 연결한다.이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에서 제품화와 기업 성장, 신규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으로는 물류 인증까지.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물류와 인증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시는 그린바이오 육성지구와 연계해 표준원료·소재 생산과 국제인증 등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그린바이오 물류터미널’과 ‘바이오 원스톱 인증센터’등 기업 지원 기반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기업·전문가·연구기관이 산업 전망과 기술을 공유하는 포럼과 전시회,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도 추진한다.향후 산업 성장과 입주 수요를 고려해 육성지구 확대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기능성 소재·한의약까지 융합 그린바이오 영토 넓히는 순천시기존 발효·천연물 중심의 산업에 한의약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접목해 그린바이오 영역을 한층 넓힌다.이를 위해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갖춘 규격품 생산시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이 가진 농생명 자원에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연구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취약계층 3564세대와 경로당 418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 등 총 437개소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14개 읍·면장이 직접 참여해 가정위탁세대와 한부모가정,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보훈가족 등 지역 내 저소득·소외계층의 안부를 살폈다.군은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1억 8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1명에게도 1인당 10만원씩 총 4410만원 상당의 1004섬신안상품권을 명절 지원금으로 지급했다.김태성 군수는 9월 23일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설 이용자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태성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도록 1004섬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따뜻한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신안군복지재단은 저소득층 538세대와 복지시설 13개소에 19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귀성객들에게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촌정착 정보를 알리고 구례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군은 귀성객들이 오가는 주요 장소에 귀농귀촌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에서는 직접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부해 구례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착 정보를 적극 안내했다.구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 공간과 교육을 지원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민 임시 거주 시설인 구례정착 보금자리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귀성객들이 구례의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귀농귀촌을 새로운 삶의 선택지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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