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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6회차 공원·녹지 등 풀베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을 ‘집중 정비기간’ 으로 운영하고 시 전역의 녹지대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정비 대상은 남승룡로를 비롯한 주요 관문 도로변 및 도심지 내 23개 권역 총 528개소로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쌈지공원 등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시는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지난 9일 도급업체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정비기간 동안에는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명절 전 6회차 사업까지 마무리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변 위험 요인까지 사전에 제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21일 ‘별빛회’ 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 5세대에게 총 1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별빛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세대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30만원 상당의 과일과 제수용품 구입비용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류승석 별빛회 회장은 “명절이 될수록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지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환 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별빛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별빛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와 함께 ‘순천의 미래, 로컬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로컬브랜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책간담회와 원도심 골목투어, 로컬브랜딩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매력을 의미하는 ‘순천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도시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열린 ‘순천 로컬 라운드테이블’에는 모종린 교수를 비롯해 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권오상 퍼즐랩 대표, 김일중 브루웍스 대표 등 로컬 전문가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도심의 미래상과 지역별 특성을 구체화하고 골목과 공간 등 지역자원을 산업과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할 민간의 참여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별미길과 황금로 등 지역 곳곳의 공간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는 원도심 골목투어가 진행됐다.사진문화공간, 책문화공간, 로컬창업 공간 등을 둘러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도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이어서 열린 로컬브랜딩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상권과 콘텐츠 생산지로서의 골목상권, 지역자원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순천다움’을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로컬브랜딩 방향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가 가진 지역자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의 자원이 청년의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의 제안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총 126건 가운데 32건을 채택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군민 생활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까지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가장 제안이 많았던 분야는 교통·건설·주거 등으로 26건이 접수됐으며 문화·관광·체육은 23건, 지역 경제·일자리·에너지는 21건, 농수산·해양은 16건, 복지·보건·교육은 15건 등이었다.126건 중 제안과 연관된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군정 접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32건을 채택했다.특히 ‘완도 공설운동장 24시간 개방 및 이용 환경 개선’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즉각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어업 활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 개선 △관내 업체 계약 참여 기회 확대 △농공단지 폐기물 공동 수거 체계 마련 △반값 여행 이용 편의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군은 즉시 추진이 가능한 제안은 신속히 시행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추진 시기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김신 군수는 “군민께서 주신 의견은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꼭 필요로 하는 사항은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인의 재산과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가을철은 송이·능이 등 버섯류와 밤·호두 등 수실류, 산약초류의 채취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전문 채취꾼과 등산객 등에 의한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가 우려된다.이에 시는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재배지, 등산로와 입산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불 피우기와 화기 소지·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다.불법 산지전용과 무허가 벌채 등 산림 훼손행위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시는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인력, 읍면동 직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해 임산물 불법채취 취약지역도 감시할 계획이다.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압수·폐기된다.위반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가을꽃 집중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국화와 사루비아, 메리골드 등 7종 5만4천 본을 시험포장 일원에 전시해 시민들이 가을꽃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한다.넓은 잔디정원을 비롯해 허브관과 다육식물관도 함께 운영한다.다양한 가을꽃과 허브, 다육식물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장소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험포장 내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을꽃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아이들이 꽃과 함께 뛰어놀며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24일 교육문화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옥룡면민 한가위 노래자랑’ 이 주민과 향우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옥룡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풍물과 퓨전장구 등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역가수 축하공연, 마을별 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별 대항으로 펼쳐진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추석 연휴 첫날 열린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지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며졌으며 마을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우홍 옥룡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한가위 노래자랑이 주민과 향우들이 한데 어우러져 정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찬 옥룡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재신 옥룡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와 마을을 잇고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24일 교육문화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옥룡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올벼심니 전통문화 이어가기 행사’ 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벼심니란 일 년 동안 농사를 지은 새 벼로 지은 밥을 조상에게 먼저 대접하며 풍년에 감사드리는 전통 풍습이다.이번 행사는 8월 26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 사업으로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올벼심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연휴 첫날에 행사를 개최해 고향을 찾은 향우와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올벼쌀밥 나눔 잔치와 풍년농사 감사제례,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조들의 삶과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른 세대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전통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올벼심니의 의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라상채 옥룡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벼심니는 단순한 농경 의례를 넘어 우리 조상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승·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신 옥룡면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들이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옥룡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과 향우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걸어서 만나는 가을, 10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하루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뒤 ‘응모하기’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응모자 가운데 800명을 추첨해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챌린지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는 챌린지 화면에서 ‘응모하기’버튼을 눌러야 한다.광양 지역 내에서 참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챌린지 참여 시 휴대전화 위치 설정을 켜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계절인 만큼,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광양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걷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생활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1만1063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22일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광영동사무소에서 광영동·태인동·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임종대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김인성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생활용품은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종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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