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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치안과 해양 안전, 재난 예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서 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위문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하는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안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며 섬 지역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 화재, 치안 공백 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묵묵히 헌신하는 군·경·소방 및 해경 대원들이 있기에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전 관리와 비상 태세 유지에 함께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안군은 추석 연휴 동안 비상진료 및 재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경우 가을배추의 초기 생육 장애와 뿌리내림 지연 등 농가의 피해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이재각 진도군수는 23일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지원과장, 연구개발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의신면 칠전저수지, 임회면 용산저수지, 지산면 거제저수지 등 가뭄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저수 상황과 용수 공급 여건을 긴급 점검했다.진도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행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현장 순회 점검과 웅덩이 수요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22일에는 예비비를 긴급 편성했다.진도군은 기존 가뭄대책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배추 재배 취약지구에 웅덩이를 긴급 설치하고 농업인 공동 연못 2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이 이어져 농가들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수를 최대한 확보하고 군의 모든 수자원 장비를 총동원해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장동면, 토요시장, 천관산 상설시장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검사비 무료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화순소방서 화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00여명이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찾아 행사에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보태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며 지역 내 소비에도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합리적인 소비와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또한, 화순군청 각 실과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들은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부서별 여건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화순사랑상품권 모바일 지류형 상품권은 현재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통합 월 30만원, 지류는 20만원이다.화순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화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명절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 등 명절 물가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내 소비를 독려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추석 명절 기간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가격표시제 및 불공정 상행위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명절 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최현진 민생경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비롯한 생활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3일 순천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귀성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나누고 순천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안내했으며 문화공연과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를 통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고향 순천에서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추석을 맞아 나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철도 이용객에게 영암의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을 알렸다.영암군은 23일 나주역에서 ‘찾아가는 군정 홍보 캠페인’을 열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5개 분야를 홍보했다.이날 군은 분야별 홍보물을 나눠주며 월출산을 비롯한 영암의 관광자원과 볼거리·즐길 거리, 지역 특산품 등을 안내했다.특히 내년 시작되는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알리며 영암 방문을 안내하고 출향인과 철도 이용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등을 소개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영암의 관광과 주요 군정을 직접 알리기 위해 나주역을 찾았다”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더 많은 분들이 영암을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 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선제적으로 지급을 끝마쳤다.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영광군 내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총 117건, 37억 4900만원으로 집계됐다.주요 피해로는 하천 19건을 비롯해 농경지 889ha가 유실·침수되는 등 다량의 농업·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다.한편 정부는 피해 규모가 컸던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이에 따라 피해 주민들에게는 이번 재난지원금 직접 지급 외에도 전기·통신 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간접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이 피해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철저한 항구 복구 작업과 실효성 있는 재해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화순군 관내 1천8백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화순농관원이 추진하는 심층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하나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전수조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김철희 사무소장은 이번 전수조사가 농업인을 적발하고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현실에 맞는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점을 밝혔다.농촌 현장에서는 고령, 상속, 질병 등 다양한 사정으로 농지를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농지 이용 형태도 지역과 영농 여건에 따라 다양하다.이에 관행적으로 발생한 위반 사항은 처분 대상이 아니며 특별조치법 제정을 통해 충분한 기간 동안 정상화·양성화할 계획이다.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거짓 영농계획을 제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농지를 취득한 뒤 무단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하는 사례, 농업법인을 만들어 농지를 취득 후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사례, 경매 등의 방식으로 농지 지분만을 공유취득한 뒤 무단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하는 사례, 농업진흥지역 내 설치가 제한되는 비농업용 시설 또는 타 법률에 의해 금지되는 시설을 불법 전용한 사례 등 명백한 투기·불법 행위는 구분해 조사한다.이 같은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연말까지 지방정부에 인계해 '27년부터 행정처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철희 사무소장은 “농관원은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이고 경미한 위반과 투기적 위반을 구분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하겠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여천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여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여천교회는 2024년 1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후원하며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에 기탁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여천교회 관계자는 ”교회의 표어처럼 착한 일에 힘쓰고자 후원을 마련했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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