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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영화‘호프’ 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제작했다.특히 이번 지도 제작에는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자 했다.완성된 지도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담은‘볼방’△인생사진 명소를 소개하는 ‘찍방’△체험과 숙소를 안내하는 ‘즐방’△주민 추천 맛집을 담은‘먹방’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북평의 골목과 바다, 시장, 음식, 영화 촬영지 등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으며 북평을 안내하는 도깨비 캐릭터도 더해 누구나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세대 간 협력으로 북평의 가치를 재발견한 의미 있는 과정이 됐다.군 관계자는“영화 호프를 계기로 북평을 찾는 방문객들이 촬영지뿐 아니라 마을 곳곳을 여행하며 지역의 음식과 문화,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관광과 마을 손님맞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작된 마을지도는 영화 촬영지와 북평면 주요 거점시설,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에 비치하고 온라인 홍보와 마을여행 안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검 합동 운동을 펼쳤다.진도군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해남지역 진도지구위원회는 최근,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일원에서 ‘2026년 피서지 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청 가족행복과를 비롯해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 등 관계자, 진도지구위원회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청소년을 위한 보호 활동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 점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피서지 자연보호 운동을 함께 펼치며 깨끗하고 건전한 휴양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진도군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지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더위쉼터 운영 등 노인복지 분야 전반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회의에는 진도군, 읍면,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 등 45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외 활동 조정, 취약노인에 대한 안전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폭염 집중 기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대체활동을 운영하고 폭염 대비물품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강화, 관내 280개 경로당에 대한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진도군 가족행복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폭염 절정기뿐만 아니라 더위가 지속되어 잠재적 위험이 있는 9월까지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어르신 자살 예방에 앞장선다.센터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도읍 행정복지센터와 진도읍 26개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자살 예방인증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를 활용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의 역할을 배우고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려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홍보 방식이다.진도군은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군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지역의 상징인 ‘백구’를 담은 현수막을 별도로 제작했다.익숙한 캐릭터를 통해 상담번호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하고 정작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망설임 없이 전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전략이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몰랐던 자살 위험 신호를 알게 됐다”, “이웃을 살피는 게 이렇게 중요한 일인 줄 몰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진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의 대상을 다양한 연령층으로 넓혀가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 방식도 계속 시도할 계획이다.자살 충동 등 위기 상황일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연락하면 된다.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리산업이 8월 7일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신안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재)신안군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승윤 대표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리산업 이승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관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리산업은 이승윤 대표의 나눔과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1983년 아주화학으로 출발한 정읍 소재의 기업으로 현재 상하수도용 및 소방용 배관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전환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심화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등이 대표적이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고흥상생일자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에 관심이 있고 사회적연대경제 조직 설립 및 전환 등을 준비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교육과정은 △1회차 사회연대경제 이해 △2회차 협동조합 △3회차 사회적기업 △4회차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5회차 사회적경제 사업화 전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 플랫폼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고흥상생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단, 모집 인원이 미 충족될 경우 추가 모집을 할 예정이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다양한 조직 형태와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실제 사회적경제 분야에 참여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사회적연대 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중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군민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예술기관인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창작을 확대하며 나주를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나주문화재단은 지난 4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디지털 예술기관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비디오폼은 1984년 설립된 현대미술·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국제 예술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국제 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을 개최하며 실험적인 동시대 예술과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국제 하이브리드·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 2026’에 공식 초청돼 프랑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협약에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비롯해 공동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불 예술인 창작 교류 및 레지던시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해외 진출과 국제 창작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나주의 문화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미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비디오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인바운드 국제협력 강화사업’에 선정된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난 7월 한 달간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이어 지난 7월 25일에는 한불 교류의 상징적 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와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를 개최해 프랑스와 전남·광주 예술가들이 창작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나주문화재단과 비디오폼이 지속적인 국제 문화예술 협력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전시와 창작 프로젝트, 예술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나주의 문화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부금 전달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서부발전 2천만원 기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1천만원 입장권 구매를 약속했다.두 기업은 여수 묘도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들로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와 지역 발전에 동참했다.지역사회와 상생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간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분위기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는 여수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국내 최초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을 조성해 여수·광양만권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는 “여수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국제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의 핵심 에너지 기업들이 입장권 구매와 기부를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과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부금 전달 및 입장권 구매 약정’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6일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협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상당을 사전 구매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장인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전국 섬 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섬들의 가치 재조명과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위해 2012년에 창립됐다.매년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정부에 섬 발전 관련 각종 건의를 하고 회원 지자체별 주요 행사를 상호 홍보하는 등 섬 지역 간 결속력을 다져왔다.협의회는 이번 섬박람회가 대한민국 섬의 생태·문화·산업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해, 전국 섬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의 의미로 1억원 규모의 입장권 사전 구매를 결정했다.아울러 2025년부터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입장권 사전 구매를 해주면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전국 섬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님들께서 뜻을 모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연대를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 외에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등 여러 행정협의회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자체 간 연대를 바탕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한민국 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8월 6일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상당을 사전 구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의 아름다운 계절이 예비부부의 특별한 순간과 만나 한 편의 웨딩화보로 탄생한다.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해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예비부부 1쌍씩 총 3쌍을 선정해 나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야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나주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관광지의 계절별 매력을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촬영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는 나주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싱그러운 여름 풍경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차분한 겨울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 같은 웨딩스냅을 제작할 예정이다.참여 커플은 원하는 촬영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접 제안할 수 있으며 전문 사진작가와 사전 협의를 거쳐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웨딩화보를 완성하게 된다.촬영은 전문 사진작가가 맡아 현장 연출부터 사진 보정, 세로형 숏폼 영상 제작까지 진행한다.과도한 연출보다는 함께 걷고 웃으며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중심으로 나주의 풍경과 계절감이 어우러진 장면을 담을 계획이다.완성된 고화질 보정 사진과 원본사진, 세로형 숏폼 영상은 참여 커플에게 제공하며 촬영 결과물은 나주시 관광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참여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등 촬영 의상과 헤어·메이크업, 개인 소품 등을 준비하면 되며 나주시는 사진과 영상 촬영 및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참여 커플은 촬영 일정 조율 가능 여부와 나주시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나주시 공식 누리집 팝업창에 연결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예비부부의 소중한 순간이 만나 기존 관광 홍보와는 또 다른 감성적인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커플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특별한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나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