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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되었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못한 군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요가, 사진, 문학 등 7개 프로그램에 총 76가구 19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의 개념을 혈연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해, 영유아 양육 부모, 1인 가구,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 어울림센터 등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72시간 과정으로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화순군 가족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예술가와의 공동 기획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종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화순형 공동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개인을 넘어 이웃과 지역을 잇는 매개가 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예술가 매칭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거쳐 오는 5월부터 참여 가족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청년꿈터와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9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지역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심리상담 지원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심리상담 지원 연계 1인 가구 청년 대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기존에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청년 심리상담 지원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상담 지원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청년들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심리상담 사업 ‘YOUTH MIND CONNECT’는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진행한 뒤,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개인상담 6회, 가족상담 10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양청년꿈터는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광양청년커넥트’를 통해 광양시가족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청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지원은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며 “광양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 3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리기간 동안 군은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강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체납자 리스차량 보증금 압류 추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 한다.특히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납부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복지연계 지원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정리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매화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고 있다.광양매화마을 일원은 만개한 매화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가족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올해 축제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일치하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농업 자료를 활용해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을 통해 축제 운영 시기를 맞췄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전통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기획전시실에서는 한중 정상회담 국빈 선물 ‘기린도’의 작가이자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 가 열리고 있으며 전통 십장생도 병풍과 화조도 등 3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해당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문화관 1 2층에서는 미디어아트 설치 작품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다.방우송 이이남 이경호 등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해 영상 사운드 설치 조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화의 생태와 순환을 표현했으며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야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꽃그늘 아래에서 400여 권의 도서를 즐길 수 있는 '비밀의 정원'과 메시지를 작성해 내년에 받아보는 '봄날의 러브레터'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양시립예술단 공연과 버스킹 무대도 이어지고 있다.먹거리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불고기담아광양도시락 시즌2, 광양토종닭꼬치, 섬진강 매화마실 카페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며 “폐막일인 22일까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먹거리와 공연도 마지막까지 운영된다”고 말했다.이어 “폐막 후에도 미디어아트 전시는 28일까지, 민화 특별전은 30일까지 계속되며 낙화 또한 특별한 볼거리인 만큼 많은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 왔다.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고 교육생 모집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프로그램은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거점으로 운영된다.해당 시설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그동안 소유권이 기획재정부에 있어 시민 활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2024년 9월 광양시가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활용 여건이 개선됐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유휴 문화공간을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공모는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입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참여팀을 모집한다.입문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팀을 선정한다.심화 과정은 2025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이 중 3개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참여 신청 서식은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h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공동주택 6개소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힐스테이트오룡2단지 남악골드디움2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1단지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1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2단지 등이다.이로써 무안군은 총 18개소의 금연아파트를 지정 운영하게 됐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에 따라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포함된다.군은 지정 후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송미영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나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이화실에서 빛가람혁신도시의 체계적인 공원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녹지 관리를 위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재구성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공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주민 대표, 도시공원 조경 전문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빛가람동 공원 녹지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 제시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거버넌스를 민관 소통의 연결고리로 삼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빛가람동 공원과 녹지 조성 및 관리에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위촉식을 마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공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강상구 부시장은 "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공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의 좋은 사례"라며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공원이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즉각 유치 촉구 및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망언 규탄 및 사퇴 요구 성명서 를 발표하고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공식 사과와 후보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강 후보는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열린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 10가지 약속'발표 자리에서 전남의 의대 정원 100명을 순천으로 통합하고 부속 대학병원도 설립하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군의회는 이번 발언을 서남권 주민의 생존권과 의료 접근권을 철저히 외면한 지역 차별적 망언으로 규정하며 전남 동 서 간 갈등을 조장하는 분열적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또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서남권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이를 선거용 공약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날 성명서에는 강기정 후보의 망언 철회와 공식 사과 광주특별시장 후보직 사퇴 정부의 의대 정원 100명 목포대학교 배정 및 2028년 조기 개교 추진 등이 담겼다.정은경 부의장은 "서남권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전남 통합 취지를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무안군의회는 도민과 함께 서남권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의회는 정부와 국회에도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조기 설립 및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3월 19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 주소의 체계적인 원리를 알리고 실생활에서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 2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특히 축제 관람객등에게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의 생활과 안전 중심의 주소서비스를 안내했다.아울러 원룸, 다가구주택 등 주소 세분화가 필요한 건물에 동 층 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게 도로명 주소의 편리함을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 주소가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 층 호를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로 우편물과 택배 배송의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을 준다.광양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11개 읍 면 204개 마을 경로당에 객장소파를 설치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시범 및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개선과 경로당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객장소파는 일반 소파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이동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좌식 생활에 익숙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장시간 이용에도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와 같은 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실제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마을 주민 간 교류도 증가하는 등 공동체 기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잠곡동경로당 조문식 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오래 앉아 있기 어려웠는데, 소파 설치 이후 훨씬 편안해졌다"며 "경로당 이용이 늘고 어르신들 간 대화와 교류도 활발해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양은숙 영암군 관광문화복지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쉼터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객장소파 설치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9일 봉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 특화사업과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올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총 1186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 가운데 신규 사업으로 ‘쾌적한 경로당, 어르신 행복지수 up’을 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약해 추진한다.기존 사업인 ‘저소득층 이불세탁 지원사업’과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은 계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정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협의체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봉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 연계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이불세탁사업 저소득층 냉방기 지원 안심보금자리,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안전 환경조성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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