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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 박병배 대표가 7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배 대표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박병배 대표는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을 운영하며 농기계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해 온 박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뜻을 함께했다.박병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신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박병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7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삼호읍 서창마을 방아들저수지를 찾아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인근 농경지 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방아들저수지는 계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량이 크게 줄어 인근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영암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비상 급수에 나서고 있다.서삼석 위원장과 우승희 군수는 급수차를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당장의 용수 공급과 함께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금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가용 장비와 행정력을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영농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농업 생산기반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급수차와 양수장 등 가용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을 이어가는 한편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용수 확보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정부가 폭염을 중대한 자연재난으로 인식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을 주문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강 시장 역시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이날 강 시장은 가로변 제초작업 현장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확인했으며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과 유달유원지 안전관리 실태까지 점검하며 폭염 속 시민 이용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강 시장은 현장마다 관계 공무원들에게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강성휘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공예를 직접 배우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전통 생활기술의 활용 가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운영되며 화순군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교육 내용은 △매듭공예 △한지공예 △냅킨공예 △캘리그라피 △포크아트 등으로 구성된다.회차별로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생활공예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공예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가능하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Y-식자재마트 나주점,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기금 기탁 학생들의 꿈과 도전 응원하며 500만원 전달, 교육 발전에 따뜻한 동행 Y-식자재마트 나주점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재)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난 5일 나주시청에서 Y-식자재마트 나주점과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법 Y-식자재마트 나주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Y-마트는 1993년 설립된 호남 대표 향토 유통기업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022년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조법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교육과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주신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진학 지원, AI·디지털 교육 등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과 진로·진학 지원, 미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7일 시청 시민홀에서 물품·용역 구매·계약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제품·용역 등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과 용역으로 우선구매해야 한다.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이날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윤주용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우선구매 절차 및 방법 △수의계약 가능 범위 △수의계약 대행 지원시스템 활용법 등 구매·계약 담당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구매 담당자들의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장애인생산품 판매·생산시설과 주요 생산품을 소개하고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서산나래’ 제과·제빵 제품과 ‘광양꼬수미’두부·참기름을 전시·홍보해 지역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우선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광양시의회 박문섭 의원의 발의로 ‘광양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제정해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연간 우선구매 촉진 계획 수립 △부서별 구매목표 관리 △고가품목 1대1 구매 컨설팅 △전 직원 대상 온라인·집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광영공공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총 5억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의 노후 여과분리막 교체와 정밀 세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생물반응조의 여과분리막은 하수처리 공정의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세정과 노후 분리막 교체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분리막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노후 분리막 교체와 기존 분리막 정밀 세정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정비를 마무리했다.정비 결과 분리막의 성능이 크게 회복되며 세척 전 분리막의 청수투과량은 분당 130~180㎖ 수준이었으나, 물세척과 유기물·무기물 세정을 거친 후 분당 730~88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수투과량은 깨끗한 물이 분리막을 통과하는 양을 나타내는 지표로 여과막의 성능 상태를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신품 분리막의 청수투과량이 분당 930㎖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정밀 세정을 통해 기존 분리막의 성능이 신품 대비 약 70~8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오정택 광영하수팀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핵심 설비인 분리막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밀 세정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영공공하수처리장은 1993년 3월 건립된 후 2011년 11월 처리용량을 증설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000톤 이상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8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신진기업과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한 관내기업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김윤철 신진기업 대표이사,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관계 임직원, 김성수 미래산업국장 등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의지를 다졌다.광양시는 지난 7월 태운을 시작으로 아르고마린토탈이 릴레이에 동참한 데 이어 이번 신진기업의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단체가 지역 상생 소비에 함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진기업은 이번 릴레이를 통해 광양사랑상품권 2100만원을 구매해 직원 42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포상금으로 지급 한다.특히 기존에 현금으로 지급하던 직원 포상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함으로써 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동참식은 기업에서 지급하는 직원 포상금과 격려금, 복리후생비 등 현금성 지출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진기업은 광양제철소 외주 파트너사로서 안정적인 제철소 조업 지원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김윤철 신진기업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 포상금을 현금 대신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한 신진기업의 결정은 기업과 근로자,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참여가 광양제철소 외주 파트너사를 비롯한 관내 여러 기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업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 릴레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7일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초청해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첫 번째 혁신공감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국가 주요 정책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3회 연속 강연의 첫 순서다.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 민주주의가 걸어온 역사와 오늘날 직면한 과제를 짚었다.특히 정치적 민주주의를 넘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을 줄여 국민이 체감하는 민주주의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연에 이어 군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활 속 민주주의의 의미와 주민 참여, 지역공동체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역에서 실천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영암군 혁신공감 특강은 앞으로 두 차례 더 이어진다.오는 26일 국립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김세훈 빈센 사장이 ‘에너지대전환, 영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9월 8일 영암청소년센터에서는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이 ‘사회연대경제 추진방향’을 주제로 군민과 만난다.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특강이 민주주의를 군민의 삶과 지역의 현실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에너지대전환과 사회연대경제 특강에서도 영암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오는 14~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2026 영암아트북페어’를 연다.‘제3회 영암책잔치’ 와 ‘영암아트북어워즈 2026’도 함께 열어 책과 예술,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페스티벌로 꾸민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알맞은 책의 온도’다.창작과 예술의 열기를 담은 ‘Red Zone’과 독서와 휴식, 체험을 즐기는 ‘Blue Zone’ 으로 공간을 나눠 책을 읽고 만들고 창작자와 직접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Red Zone에서 열리는 영암아트북페어에는 전국의 독립출판사와 아트북·문구 제작자 등 30개 팀이 참여한다.직접 만든 책과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책장’과 ‘작가의 책상’을 운영하고 작가 낭독극과 북토크, 사인회 등 창작자와 독자가 만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Blue Zone의 ‘제3회 영암책잔치’에서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과 빅북 전시, 가족 낭독무대, 인형극, 그림책 작가 북토크를 만날 수 있다.‘얼음동굴 리딩존’을 비롯해 창작노트·책갈피 만들기, 문학 자판기, 스탬프 투어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도 마련한다.올해 선보이는 ‘영암아트북어워즈 2026’에는 국내를 비롯해 영국·일본·중국 등 해외 창작자들도 참여했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와 관람객 현장투표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관람객상 등을 선정하고 수상작은 영암군도서관 순회전시와 전국 전시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기찬랜드와 영암실내체육관을 오가는 북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영암 특화 굿즈와 지역 특산 음료·베이커리 판매 부스도 운영해 책 축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 아이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책과 예술이 만나 축제가 되는 영암에서 자신에게 맞는 ‘책의 온도’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