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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농자재 운반에 사용된 팔레트의 방치와 이에 따른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 2027년부터 비료 운반용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고 회수체계를 마련한다.군은 지난 18일 ‘비료 운반에 사용된 방치 팔레트 발생 최소화 협의회’를 열고 비료와 각종 농자재 운반에 사용되는 팔레트의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농업인단체, 비료 생산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팔레트 방치를 줄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비료 운반에 사용된 후 지역 내에 방치된 목질판상재 팔레트는 약 1500개로 조사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목질판상재 팔레트 사용을 줄이고 방치된 팔레트를 원활하게 회수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역 퇴비 생산업체와 농협 등은 2027년부터 비료 운반용 목질판상재 팔레트 사용을 줄이고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퇴비 생산업체는 올해 10월 생산분부터 원목 팔레트로 전환할 예정이다.군은 비료뿐만 아니라 벼 육묘용 상토와 원예용 상토 등 각종 농자재 운반 과정에서도 목질판상재 팔레트 사용을 최소화하고 공급업체와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팔레트 회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자재 운반에 사용된 팔레트가 농촌 곳곳에 방치되지 않도록 사용 단계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협과 생산업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고 회수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 회원 40명이 22일 실증시험포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고 400kg을 담양군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연합회는 지난 5월 12개 읍면의 회원들이 함께 고구마 조직배양 종순을 심은 뒤 생육 과정을 관리해 왔으며 회원들은 실증시험포 운영 과정에서 작물의 생육과 재배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관리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익혔다.22일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읍면 회원들과 나누고 10kg들이 40상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으며 이 같은 고구마 재배와 나눔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방해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매개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12개 읍면회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환경 보전을 위한 농약 빈병 수거와 탄소중립 영농·생활 실천, 고향사랑 상호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 운주사 무안 주지 스님이 지난 2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화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화순 운주사는 도암면에 위치한 사찰로 다양한 형태의 석불과 석탑이 한곳에 자리한 독특한 불교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운주사 석불석탑군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 사적 제312호로 지정돼 있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무안 주지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지락 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안 주지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소속 장민윤·김보민 선수가 태국에서 열린 ‘2026 태국 나쿤 인터네셔널 시리즈’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장민윤·김보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며 준결승과 결승을 차례로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국제무대에서 화순군 배드민턴 저력을 보여줬다.화순군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는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여왔다.장민윤·김보민 선수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며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화순 배드민턴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활용법과 상세주소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귀성객들이 낯선 곳을 방문하거나 비상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보는 방법 △스마트도시 안전망과 연계된 위급 상황 시 위치 찾기·요청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아울러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내부의 동·층·호 등에 주소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안내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였다.주창현 행복민원과장은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군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과 전남광주 통합 10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10일 화순군 백아면 일원에서 ‘제5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두 번째 재인증을 기원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광주문화방송과 화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다.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대회는 10월 10일 오전 8시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출발해 담양군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와 화순군 백아면 다곡삼거리를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참가 종목은 △2km 걷기 △5.18km △10km △하프코스 △30km 등 5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165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 100일을 기념해 무등산권 지질명소를 형상화한 ‘퍼즐 부착 세리머니’ 가 마련된다.또한 경북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해설사 11명이 참석하는 현장 교류 행사도 함께 열려, 전국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광주MBC는 대회 당일 아침 7시 40분부터 50분간 TV 생방송을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3시간 동안 현장을 생중계한다.무등산권의 천혜 지질명소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오푸드’, 지역 문화 공간인 ‘지오빌리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조미화 산림과장은 “무등산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화순적벽을 품은 동복호 일대를 배경으로 달리며 무등산권의 지질명소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도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화순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등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화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23일 관내 천태초등학교 등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초등학생 맞춤형 메타버스 프로그램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체험형으로 진행됐다.‘플레이스비’는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직접 도시를 만들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도로명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화순군 도로명주소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메타버스 체험과 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주창현 화순군 행복민원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22일 보건소 동의보감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 수립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는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과·소장,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등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 위원 36명이 참석해 아동과 시민의 의견이 시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참석자들은 보고회와 함께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6차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아동친화도시 조성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또한 아동친화도 표준조사와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한 아동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2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우리 시 아동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아동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공무원, 아동,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과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목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국동항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정차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에 나선다.시는 국동항 내 불법주정차와 이중주차로 인한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10일간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및 단속에 관한 사항을 행정예고 후 약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그동안 국동항은 어항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의 직접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단속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도시관리계획 중복결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시는 지난 16일 여수경찰서와 국동항 내 도로 중복결정에 따른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주정차금지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이후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견인 등의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국동항의 주정차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은 전국 국가어항 가운데 첫 사례”며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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