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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도암면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도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77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일 실외 활동자 99명을 대상으로 12일에는 실내 활동자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맹주재 도암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주길 바란다”며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교육에서는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 휴식하기, 냉방시설 이용하기, 무더운 시간대 활동 줄이기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맹주재 도암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암면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절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영화관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선보인다.오는 8월 19일 오후 5시 30분, 강진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상영작,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춘향탈옥 을 무료로 상영한다.‘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의 문화시설에서 상영하는 사업이다.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진영화관은 한국작은영화관협회 및 예술의전당과 협력해 다양한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상영하는 ‘춘향탈옥’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 형식의 창작 오페라다.옥에 갇힌 채 이몽룡을 기다리는 기존의 춘향과 달리, 직접 옥을 탈출해 몽룡을 찾아 나서는 능동적인 춘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시생 이몽룡과 순정파 변학도 등 개성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재치 있는 대사와 구수한 사투리가 어우러져 고전의 재미를 색다르게 풀어낸다.친숙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을 통해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영시간은 96분이며 전체 관람가다.관람료는 무료이고 현장 예매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상영 당일 강진영화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예매한 뒤 입장하면 된다.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고전 ‘춘향전’의 새로운 모습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의회는 지난 11일 의원간담회실에서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에 설치하는 기구다.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법조계 1명, 교육계 2명, 언론계 2명, 기관·사회단체 2명, 전직 공무원 2명 등 각계 민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 요청 사항을 비롯해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일영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커지면서 의원들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되고 있다”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의회는 앞으로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자문을 통해 의원들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 발굴됐다.주요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 및 사고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군은 기본사회와 농업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교통 등 분야별 과제를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과제의 차별성·실현 가능성·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방향을 살피고 재원 확보방안 등을 점검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9기는 군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며“해남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살린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해남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내용을 보완하고 실현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사업성을 다시한번 검토해 적정사업에 대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모두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류 상품권의 경우 화순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화순군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관내 LPG 충전소와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는 화순읍을 제외한 12개 면 소재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가맹점 및 결제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는 만큼,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께서는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3차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 5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과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창의코딩 △K-POP댄스챌린지 △씽크-업 △청소년 탁구교실 △21세기 리더의 언어, 스피치교실 등 5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좌는 9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매주 해당 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지를 둔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담여행사와 함께 화순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선정한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화순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액티비티와 힐링, 미식, 축제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을 개발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전담여행사들은 화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KTX를 활용한 당일치기 상품부터 ‘1박 2일 자연과 미식으로 채우는 화순 힐링 여행’, 치유관광 상품 ‘안녕, 앵두야’등 화순의 자연과 미식,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화순 여행의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재단은 기존 상품의 운영 경험과 관광객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여행 취향을 고려한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대표적으로 파크골프를 즐긴 후 스파와 힐링을 경험하고 다음 날 화순적벽을 감상하는 1박 2일 체류형 상품 과 화순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활용한 자전거 여행상품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신규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답사도 진행한다.재단과 전담여행사는 8월 중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음식점 등을 직접 찾아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체류시간, 콘텐츠 간 연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현장답사를 통해 개발된 신규 상품은 준비 상황에 따라 빠르면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10월부터 이어지는 화순적벽문화축제, 화순운주문화축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등 하반기 대표 축제와 신규 여행상품을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의 화순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재단은 축제와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축제 기간에만 머무는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고 화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전담여행사와 함께 화순을 직접 걷고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액티비티와 힐링, 축제가 어우러진 여행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화순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광객이 화순에 하루 더 머물며 숙박하고 지역의 음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상품 개발의 중요한 목표”며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숙박·외식·체험 등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2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지역경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과 광양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민선 9기 ‘광양 시민정부’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활 속 의견을 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이광양앱을 통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첫 공감토크는 정해진 발표보다는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을 중심으로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성현 시장은 질문을 직접 듣고 관련 시정 현황과 정책 추진 배경, 재정 여건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시민들은 먼저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시설 개선 지원, 이순신 먹거리타운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기존 상권과 신시가지의 상생 방안,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광양만의 차별화된 정주 매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방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시민들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교육·돌봄·문화·생활환경 등 삶의 전반적인 여건이 함께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돌봄 환경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보였다.특히 미래 세대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AI 교육 확대, 기업·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 교육,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시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에 활용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시 재정과 행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았다.한정된 재원을 어떤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하는지, 시민이 제시한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어떤 과정을 거쳐 반영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으며 시민이 행정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광양의 산업·항만·해양자원과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지역 축제 간 연계와 콘텐츠 다양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갔다.생활과 밀접한 안전·복지 분야의 제안도 이어졌다.공유 전동킥보드의 무면허·2인 탑승 등 위험한 이용 행태와 장기 방치 문제에 대한 관리 강화,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 등 생활안전과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 복지 정책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시니어 일자리 발굴 등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그동안 행정이 정해진 형식에 맞춰 의견을 듣는 정형화된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광양에 살면서 느낀 점과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듣고 시정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이날 제시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에 전달해 검토하고 결과를 제안자에게 회신할 예정이다.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간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회차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정책 검토와 시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1일 덕진광양의봄 선샤인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유영택 경로당 회장을 포함한 회원 40여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덕진광양의봄 선샤인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준공된 후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개소로 단지 내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게 됐다.경로당은 연면적 193㎡ 규모로 방 2개, 취미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에서는 가구·가전제품 구입과 환경 개선 등에 시비 1100만원을 지원했다 유영택 경로당 회장은 “회원 모두가 기다려온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건강하고 활기찬 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히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경로당이 주민 간 온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12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병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심정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전문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 발생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파악하고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이송할수 있도록 대응 역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응급환자 이송체계 주요 사업 및 변경사항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 운영 절차△구급활동일지 작성 오류사례 및 통계 입력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송병원 선정 과정에서 구급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병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용호 나주서장은 “중증응급환자는 현장에서의 적절한 응급처치와 환자에게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