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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9월 30일 옥과도서관에서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곡성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하반기에 운영될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내년도 곡성군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선제적으로 공유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핵심 안건으로 곡성교육포털에 새롭게 구축된 ‘강사은행’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내 우수한 강사진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평생학습 기관과 군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사를 쉽게 찾고 연계할 수 있도록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에 강사은행 메뉴를 신설했다.재단 관계자는“새롭게 문을 연 강사은행을 통해 지역 내 숨은 우수 강사 자원이 널리 발굴되고 군민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평생학습 관련 소식 및 강사은랭 등록 안내는 곡성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10월 8일 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일에 맞춰 곡성읍 비빌언덕25 앞 거리와 중앙로 상권, 감성충전길 일원에서 ‘곡성야행’을 처음 선보인다.‘곡성야행’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곡성읍에서 먹고 걷고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상권 연계형 로컬 행사다.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먹거리와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행사장에는 야시장과 플리마켓 등 30여 개의 먹거리·판매 부스가 들어선다.지역 먹거리와 로컬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입한 음식을 편하게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공용 시식·휴게공간도 마련한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를 비롯해 ‘10.08초를 맞춰라’,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아트 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마련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노래방으로 흥을 더한다.오후 6시부터는 ‘감성충전길 도보여행’ 이 진행된다.야간경관이 어우러진 골목을 따라 걸으며 낮과는 다른 곡성읍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보여행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오후 6시 30분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매직버블쇼와 지역 가수·청년 예술가들의 문화예술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곡성의 가을밤을 채운다.주변 상가 이용을 유도하는 사은행사도 마련한다.행사 당일 곡성읍 상가와 행사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청어린이대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곡성읍 골목과 상점으로 이어가고 앞으로도 로컬투어인 ‘마음정원 산책’등 지역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는 ‘칙칙폭폭 야시장’을 운영한다.매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먹거리·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노래자랑 등을 마련해 전통시장에서도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2026 칙칙폭폭 야시장’을 개최한다.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브랜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미식정거장’‘놀이정거장’‘음악정거장’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야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기획한 특화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공연, 현장 노래방, 읍면 대항 윷놀이 대회, EDM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해 합동 홍보와 사은품 증정 행사 등도 예정되어 있다.군은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시장 체류시간을 늘려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야시장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시장 상인들에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축제와 야시장을 함께 즐기면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202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달’인 10월을 맞아 지역의 역사·예술·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사부터 독립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국내외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소풍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먼저 10월 7일에는 ‘삼한시대곡성 굴뚝고사’ 가 열린다.지난 5월 진행한 삼한시대 굴뚝 만들기 체험과 섬진강변 드로잉 퍼포먼스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굴뚝 설치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아냈다.이날은 굴뚝고사와 성주맞이 국악 공연 등을 통해 마을의 안녕과 곡성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10월 21일에는 공동체상영 독립영화 특별전 ‘3학년 2학기’ 가 상영된다.직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열아홉 살 주인공이 현장실습을 통해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국내 영화제에서 10개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작품으로 상영 후에는 감독 또는 관계자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 작품에 대한 이해와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10월 27일에는 가을 예술 프로그램 ‘예술소풍 秋’ 가 펼쳐진다.한국실험예술정신과 협업해 몽골, 쿠바, 태국 등 국내외 예술가와 곡성 지역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및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숲 명상과 예술소풍을 함께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202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예술·영화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곡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10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곡성의 문화·예술·교육 뉴스레터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역민의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미정원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군은 전남과학대학교와 RISE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장미정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장미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민 11명이 참여한다.첫 교육은 9월 29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이날 교육에서는 전분숙 강사가 장미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의 종류와 진단, 방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이어지는 교육에서는 장미 삽목과 접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장미 전지·전정 방법과 관리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정원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해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현장 교육은 관광과 김민성 주무관이 맡는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장미를 직접 재배·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장미의 생육 특성을 이해하고 병해충을 진단·관리하는 방법부터 삽목·접목, 전지·전정 등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무 기술까지 폭넓게 습득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들이 장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관리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의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분야 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민이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운영하는 곡성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가을 기획 초대전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묵향추연-먹향기 가득한 가을의 예술 잔치‘라는 주제로 현대 문인화와 한국화 분야의 구지회, 김영삼, 송관엽, 정명돈 4인의 유명 작가를 초대해 40여 점의 묵향이 가득한 대작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수묵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 작가만의 현대적인 감각과 표현 방식을 더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구지회 작가는 호랑이와 사마귀, 여인들과 곡성의 자연을 해학적이고 과감한 필치로 자유롭게 표현한 문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김영삼 작가는 강렬한 먹의 운치로 과감하게 표현한 연과 매화 작품으로 자신만의 여유가 담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 송관엽 작가는 섬진강과 구름, 산과 들의 아늑한 풍경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지역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정명돈 작가는 비 온 뒤의 구름과 계곡, 자연의 여백을 변화하는 풍경에서 느끼는 순간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송관엽 작가는 “이번 전시는 4인의 작가가 각자 개성 넘치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정신이 깃든 현대 문인화와 한국화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 곡성을 일 년 동안 스케치하며 아름다운 풍광에 심취해 작업한 만큼, 역량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시면서 ’墨‘의 정신을 관조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곡성군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하며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교육부 공모사업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로즈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의 성과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자원인 장미와 관련된 인력 양성 결과를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부의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먼저 10월 8일에는 ‘장미굿즈 개발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장미 굿즈 팝업 전시’ 가 기차마을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은 장미 관련 굿즈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이어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은 동화정원에서 로즈인턴이 직접 운영하는 장미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이번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로즈인턴들은 부스 기획부터 운영, 관광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방문객들은 장미를 테마로 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장미화관 만들기”에 참여하며 프로젝트의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선발된 로즈인턴들이 장미산업화의 핵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섬진강별곡 시즌2 자연에 스미다’를 주제로 곡성 사람들의 오래되고 익숙한 삶의 자리로 스며든다.논두렁이 런웨이가 되고 오래된 베틀과 쟁기가 예술제의 기록과 만난다.주민들이 내놓은 쌀 한 자루에는 이웃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올해 SIEAF 는 농촌의 일상과 노동, 자연과 설화, 사람들의 삶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며 문화예술이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그 첫 번째 질문은 10월 6일 오후 3시 곡성 빛마루센터에서 열리는 SIEAF 콜로키움 에서 시작된다.‘문화예술로 꽃피우는 섬진강권 농촌 유토피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현실 속에서 문화예술과 농업·축산·임업·농촌정책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전문가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예술가와 주민, 행정과 현장 전문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향후 섬진강권의 문화생태계와 농촌형 글로컬 문화모델을 상상하는 공론의 장이다.10월 10일 오후 3시 미실란 생태논에서는 논두렁 패션쇼 가 펼쳐진다.매일 농부가 물꼬를 보고 벼를 살피며 걸었던 논두렁, 곧 ‘농부의 몸의 기억이 남은 길’ 이 이날은 런웨이가 된다.토란·멜론·가지·고추 등 농촌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어린이와 시니어, 지역민과 예술가들이 황금빛 들녘을 걷는다.의상 제작과 논두렁패션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무용가이자 드랙 아티스트 모지민이, 시니어 패션쇼의 크리에이티브 코디네이션은 로즈박이 맡는다.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학과와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지역 재봉동아리와 주민들이 함께하며 축하공연과 허수아비 퍼포먼스가 더해져 논과 들판 전체를 살아 있는 무대로 바꾼다.지난 9월 22일 카페 낭만가옥에서 문을 연 SIEAF 아카이브전 에서는 실험예술제의 기록과 곡성 주민들의 오래된 생활도구가 한 공간에서 만난다.목화씨를 빼던 씨아, 무명실을 만들던 물레, 베틀과 쟁기는 농촌 사람들의 노동과 생활을 기록한 또 하나의 아카이브다.특히 곡성을 대표하는 전통 직조문화 ‘돌실나이’ 와 곡성 정옥기 선생이 소장한 오래된 베틀을 통해 사람의 손과 몸이 만들어낸 농촌의 시간과 미감을 오늘의 예술과 연결한다.레저문화센터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는 ‘도깨비쌀 모으기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병든 어머니를 위해 물고기를 구하던 마천목을 도운 도깨비와, 외적의 침입을 알리고 섬진강을 지켰다는 두꺼비 설화를 오늘의 공동체적 예술행위로 되살린 프로젝트다.주민들은 자신의 소원과 이웃의 안녕, 곡성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보탠다.모인 쌀은 10월 23일 오후 5시 압록유원지 개막 프로그램에서 술과 떡으로 빚어 함께 나누며 사람과 마을, 강과 자연의 평안을 기원한다.“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삶을 내거는 사람들이다” SIEAF 는 오래된 설화 속 도깨비와 두꺼비를 오늘의 삶 속으로 다시 불러낸다.누군가는 쌀을 내놓고 누군가는 옷을 만들고 누군가는 논두렁을 걷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목소리와 몸으로 축제에 참여한다.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의 문화가 되고 곡성의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압록유원지, 옥과 묵은숲, 섬진강 동화정원, 미실란, 빛마루센터, 카페 낭만가옥 등 곡성 일원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 10월 23일 개막 프로그램 with 도깨비 두꺼비, 24일 산소 콘서트 와 움직임치유 워크숍, 25일 플라워 퍼레이드 등이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함께 ‘제3회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는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을 비롯해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공연,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야외 도서관은 행사장의 인조 잔디 위에 도서 2000여 권과 인디언 텐트, 파라솔, 빈백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작가와 함께 ‘나만의 바다 그리기’ 와 ‘책갈피 만들기’를 하고 원목 키링, 독서 무드 등 공예, 인공지능 동화책 만들기, 완도 굿즈 만들기, 완도의 랜드마크 스케치 등도 체험할 수 있다.10월 9일에는 요들송·스위스 악기 연주, 10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책이 꼼지락꼼지락’, 11일에는 매직 쇼와 풍선 아트, 로봇 인형이 함께하는 스페셜 키즈 매직쇼 등을 선보인다.청해 문학상 수상작과 완도를 소재로 한 도서 전남 올해의 책, 독서 동아리 추천 도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등 책과 작품 전시도 한다.이외에도 부스를 체험하고 완도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 등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함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교육지원청에서는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및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행사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무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산업 이해도와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물류 기반과 향후 조성될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과 첨단소재, 에너지 신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제조시설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연구개발,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연계되는 만큼, 향후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상하는 데 중요한 분야로 주목되고 있다.정은승 위원장은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AI·데이터 시대의 산업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을 짚고 삼성반도체의 주요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업의 변곡점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서 기업·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과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리더의 역할 등을 소개하며 미래산업 육성을 준비하는 무안군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성장 과정, 그리고 변화의 순간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온 도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무안국제공항과 국가산업단지 등 우리 군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을 비롯한 첨단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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